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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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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뇌선생 안심펜' 비대면 일일학습 실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뇌선생 안심펜' 비대면 일일학습 실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어르신들이 감염병과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뇌선생 안심펜' 일일학습 프로그램을 각 가정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 전체를 중단하고 센터는 휴관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따라 기존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경증 치매환자들은 교육 프로그램 공백으로 인해 우울증 심화와 기억력 저하 등 증상 악화가 염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에서는 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동영상 교육 자료가 저장된 태블릿pc를 각 가정에 대여하고, 뇌선생 안심펜 일일학습지를 치매어르신 총 15가구에 함께 배부해 1:1 전화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센터는 직접 대면 전달이 아닌 전화로 연락한 후 현관 앞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안부전화와 교육 또한 유선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또한 각 가정에는 태블릿pc와 일일학습지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 키트, 학습 도구, 화분, 실내에서 하는 치매예방 운동 소개 포스터 등을 함께 전달했다. 더 나아가, 태블리pc를 활용해 무선인터넷(wifi)이 가능한 가정에는 실시간 인지훈련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뇌블리cafe' 게시판을 설치해 비대면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지금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통해 일상의 무료함은 덜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며,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들과 같은 정신적 고위험군들의 지지체계를 유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0-04-17 14:23:41 안성기 기자
대기방지시설 지원받GO! 관리받GO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속적인 미세먼지 감소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을 유도해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김포시의 역점사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개선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기술력, 비용 등의 문제로 제대로 운영?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대기 4~5종)에 환경 전문인력의 월 2회 방문을 통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주기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사업이며 자부담은 없다. 이정미 환경지도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사업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영세사업장에는 활력을 불어 넣어 한층 개선된 사업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6 14:3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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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따라 지난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설연휴, 청명·한식, 국회의원선거 등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60명 규모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노고산 · 견달산 등 생활권 주변 산불감시카메라 10대를 가동해 산불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진화임차헬기(밤비바켓 910ℓ급, 1대)로 수시로 산불 예방 계도비행에 나서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는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에서 농산부산물 소각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소각 기동단속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진화임차헬기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지원하는 등 산불 대응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접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상황 시 공동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앞으로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특히,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께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6 14:2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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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기업 입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고촌읍 수기로 63) 내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선정에 따라 지난 13일 해당 기업들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자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보육실 입주 희망자 중 심사를 통해 공유오피스 4개소(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내일제작소, 네모토피아, 메리에드 협동조합), 독립형 사무공간 2개소((주)미디어솜씨, 김포관광협동조합)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입주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준비부터 경영, 세무, 회계, 노무 등 사업에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지역축제 연계 장터 운영 등을 통한 판로지원도 제공 받게 된다. 입주 기간은 입주 일로부터 1년이며 평가 후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을 통해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의 공간지원과 교육프로그램 및 멘토링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6 14:2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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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가격리 규정 위반 시 강력 조치 예고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가격리 규정 위반자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자가 격리 기간 중 규정을 어기고 무단이탈하는 등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타 지역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 · 14일 양일간 10개조 20명의 점검단을 구성해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을 실시, 무단 이탈 및 자가격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과 더불어 안전보호 앱을 통한 전담마크 · 전화 모니터링 · 주민 제보 등을 통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고,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 시 고발조치 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자가 격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이탈할 경우 현장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되며, 외국인도 예외 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 재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발견 즉시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본인과 가족,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2주간의 격리 기간 동안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6 14:18: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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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 운영

파주시,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 운영 파주시는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안내한다. 이는 온라인 신청을 유도함으로써 방문 신청을 최소화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과중을 덜기 위함이다. 시는 파주시청 국민행복민원실 앞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철역, 아파트 단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별 신청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 창구를 이용한 한 시민은 "휴대폰 사용도 익숙지 않고 신청방법도 잘 몰라 난감했는데 신청 절차와 이용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질 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5 13:25: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