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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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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 안전 이상무

파주시는 자체 출렁다리 유지관리 지침을 마련해 안전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실시한 감악산과 마장호수 출렁다리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 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경기도내 설치·운영 중인 12개 출렁다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현장 안전점검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렁다리 주요시설 및 부대시설 안전관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항목 적정성 및 현장 적용성 검증, 안전점검 실시 주기, 안전점검 수행 책임기술자 자격 기준 등이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서 출렁다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확정·배포할 계획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안전점검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매뉴얼을 확립할 것"이라며 "파주시 대표 관광지인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고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정기안전점검과 순찰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9월 및 2018년 3월 각각 개통된 감악산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누적 방문객수가 677만 명(감악산 203만명, 마장호수 474만명)을 넘어 섰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출렁다리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2020-04-10 15:0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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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4월 14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서 수령 · 사용... 선불카드 67만장 확보

4월 9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선불카드 총 67만장을 확보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배부를 시작한다. 지급대상은 2020년 4월 1일 24시 기준 고양시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으로, 명부 확인 즉시 지원금을 배부 받고 사용할 수 있다. 고양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의 '위기극복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소득하위 70% 가구의 경우, 5만 원 위기극복지원금을 더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20% 분담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가장 단시간 내에, 가장 편하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대기 시간이 필요 없는 선불카드를 택하고 협의를 통해 한 달 이상 소요되는 카드발급 기간을 2주로 앞당겨, 경기도보다 1주일가량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재난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전 국가적인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부와 지자체 · 지자체와 지자체 간 지급방법과 시기의 차이로 많은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위기극복지원금은 당장 타격을 입은 계층에게는 최소한의 생계비 보전을, 그 외의 시민들에게는 소비를 통한 즉각적인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해야 하기에 빠른 지급 · 빠른 소비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원금 수령은 기간(4월 14일 ~ 7월 31일) 내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까지 ·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엔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5월 18일(월) 이후에는 정규 근무시간에만 수령 가능하다. 1차로 4월 14일 ~ 4월 19일까지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배부를 시작해, 마지막 4차 배부는 5월 4일 ~ 7월 31일까지 가구 구성원 수나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고양시 내 모든 내국인이 수령 가능하다. 2차(4월 20일 ~ 26일, 3인 ~ 2인 가구)와 3차(4월 27일 ~ 5월 3일, 1인가구) 수령 시에는 신청인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경우에는 세대원수에 관계없이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두 번 중복해서 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창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39개소에 설치되며, 가급적 회의실 등의 공간을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내 세대주 및 세대원이 위임장을 받아 대리 수령할 수 있으며, 같은 세대의 동거인도 위임장이 있으면 인정되지만 동거인이 직접 신청할 수는 없다. 고양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청서(개인정보제공 동의 및 위임서명 포함)를 확인 후 제출하면, 세대원과 지급금액 및 명부 등 담당자 확인 후 선불카드를 수령 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 · 군복무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가족이 대리 가능하며, 어르신 · 거동불편자 · 시설입소자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형재자매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한해 대리인과의 관계 증명서류를 제시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은 사용기간(8월 31일까지)이 경과하면 사용이 불가하며, 카드 미사용액은 회수한다. 지원금은 고양시 소재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 기업형 슈퍼마트 · 대형 할인매장 ·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훼손된 카드는 해당은행 창구에서 교환이 가능하지만, 분실된 경우에는 재발급 받을 수 없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위기극복지원금이 한시성 지원을 넘어 경제 활력의 전환점이 되고, 미래세대의 또 다른 부담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다양한 곳에 소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0-04-10 15:0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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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혁신교육사업비 활용 학교 열화상카메라 등 구입 가능"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일부를 변경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자재와 소규모 학교 열화상카메라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앞서 김포시는 온라인 개학 시행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해당사업의 일부사업 변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변경이 가능한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원 규모의 '학생중심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업이다. 학교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평화·통일 활성화 교육, 마을연계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유치원, 초·중·특수학교 '빛깔 있는 교육과정' 77개교, 고등학교 '고교 교육과정 다양화' 14개교이다. 김포시는 코로나19로 당분간 등교개학이 지연되고 현장체험과 마을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김포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예산 일부의 변경을 결정했다. 다만 등교개학이 시작되면 학교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한 예산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중심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비 중에서 8억 원을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편성해 운영할 수 있다. 원격수업 지원 항목에서는 학교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마이크, 헤드셋, 화상카메라, 디지타이저를 구입할 수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도 모든 학교가 구비해 코로나19에 대응토록 했다.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열화상카메라를 지원받지 못한 34개 학교는 이번 조치로 모든 학교가 열화상 카메라를 구비할 수 있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기간이지만 온라인 개학기간 동안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등교개학 후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0 15:0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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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덕진산성 외성문지 발굴조사 착수

파주시, 덕진산성 외성문지 발굴조사 착수 파주시는 국가지정문화재 덕진산성(사적 제537호) 외성 문지 실체 파악을 위한 학술발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덕진산성은 고구려가 남진 과정에서 임진강 북안에 축조한 중요한 방어시설로 통일신라시대에 보·개축되고 조선시대에도 임진왜란 이후 외성이 축조되는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시대별 축성기술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어 성곽 역사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산성지는 주변 넓은 지역이 조망되는 전략적 요충지로 동쪽으로 임진강의 유일한 섬인 초평도와 임진나루 일대, 남쪽으로는 수내나루와 문산읍 장산리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 북진을 막아내는 한편 남진에 필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 지난 2012년부터 총 6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성 약 1.2km, 내성 약 600m 규모에 시대별 성벽을 비롯해 방어시설인 치(雉), 장수가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지(將臺址), 덕진단 등 건물지, 집수지 등 다양한 유적지의 실체와 내성의 성벽 기단부에서는 고구려 계통의 유물이 다수 발견됐다. 기존 발굴조사가 내성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외성 영역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외성문지의 정확한 구조와 축조기법, 변천 과정, 주변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 조선시대 덕진산성의 역할과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10 12:44:51 안성기 기자
고양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고양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를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하거나 일거리가 끊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이며, 지원수준은 1인당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 원(최장 2개월)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10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 무급효직 근로자 생계지원사업'과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 두 개 유형의 사업으로 나뉜다. '저소득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되었음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50인 이하 영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로서 고용보험이 가입된 무급 휴직자를 지원하며, '특고·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서비스가 어려워 일거리가 끊기거나 소득이 줄어든 직종에 종사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긴급복지지원금·자치단체 긴급재난생활비·유급휴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와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고소득자(월8,752천원 또는 연간 7,000만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특별지원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비접촉 방식인 전자우편(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며, 이를 위해 접수 팩스 증설 및 사업장 소재지 동별 담당자 지정운영으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를 검증한 후 선정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 예산의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결정 후 지원금은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2020-04-10 10:57:19 안성기 기자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집에서도 문화생활 즐기세요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집에서도 문화생활 즐기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여파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천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못하는 대상자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미술·공예·체육용품·음악·도서·웹툰 ‧ 웹소설·영상 분야의 가맹점이 확대됐으며 특히, 넷플릭스·유튜브·카카오페이지·멜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웹툰 등과 같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분야의 가맹점이 확대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블로그 및 문화누리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급되는 카드로 1인당 9만원씩 지급되며, 공연과 영화, 전시장 관람은 물론 체육 분야와 도서 및 음반구입, 관광여행을 위한 숙박, 시외버스, 철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확대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고, 사용자들이 가정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콜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0-04-10 10:57:08 안성기 기자
고양시, 체납액 자발적 납부 유도로 적극 세무행정 펼쳐...

고양시, 체납액 자발적 납부 유도로 적극 세무행정 펼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피해의식을 해소하고 시민의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사전 안내 및 전화상담을 통한 체납세 징수, 분할납부 유도 등 적극적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미필 등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자에게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대상임을 안내하는 사전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번호판 영치 전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 스스로 6천4백만원의 체납액을 납부케 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과태료 체납금액의 일시납부가 어려운 자영업자 등의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해 309명에 대한 체납금액 총 2억5,600만원의 분할 납부 성과를 이끌어 냈다. 고완수 징수과장은 "고양시는 2009년부터 체납세 전화 독려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징수 독려 및 안내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세외수입과태료 체납분야로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0 10:56: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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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5월까지 강력추진

일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5월까지 강력추진 일산소방서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6대 세부 과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시단속 강화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주요 행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우선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판매시설과 사우나, 영화관,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상구 폐쇄 등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한 뒤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하고, 소방시설 착공신고 대상 공사장의 현장검검 강화와 간담회를 통한 부주의 저감 교육을 추진한다.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산림휴양시설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10:5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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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클럽형태 유흥주점...경찰과 합동점검 실시

고양시, 클럽형태 유흥주점...경찰과 합동점검 실시 - 영업 재개한 업소 집중 점검..."방역수칙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서울지역 유흥주점(클럽)에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연장됨에 따라,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클럽 형태의 유흥주점을 집중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2주 연장 되었음에도 더 이상의 휴업 피해를 견디지 못한 업소들이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즉시 경찰과 공조해 합동점검반을 꾸려 클럽 형태 유흥주점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등 감염우려 취약시설에 대해 지난 3월 16일 운영제한 조치 명령 이후 4월 5일까지 휴업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대다수의 업소들이 휴업 이행에 동참했으며, 부득이 하게 영업을 지속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매일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사항은 7가지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 1일 2회 점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 연락처, 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손소독제 비치여부) △이용자 간 최대 간격 유지 노력 △사업장 환기 및 영업 전후 소독 이행 준수여부 등이다. 임병호 일산동부경찰서장은"집단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고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업을 강행하는 클럽 등 유흥주점에 대해 지속적인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영업 중단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4-10 08:42: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