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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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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9월 6일 일산호수공원서 ‘투데데 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잔디무대에서 버스킹 기획 공연 'TODAY, THEY day 투데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 '고양버스커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넥스트 고양 NEXT-goyang' 시리즈의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무대가 될 예정이다. 무대는 뮤직존과 퍼포먼스존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존에서는 직장인 뮤지션 '최과장프로젝트', 보컬퍼포머 'Autumn어텀', 싱어송라이터 '희상'이 관객과 만난다. 퍼포먼스존에서는 인형극 '늘푸른 문화나무', 마술로 세계를 여행하는 '매직트래블', 유쾌한 매직쇼 '비타민매직'이 공연을 펼친다. 특별 초대 게스트로는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이 무대에 오른다. 'Romantopia', 'The Third Place', 'LuLu', 'fLoW' 등 다양한 앨범을 통해 위로와 영감을 전해 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버스커즈'에는 150여 개 팀이 활동 중이며, 매 주말 일산호수공원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창릉천 등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거리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호수공원이라는 자연 속 무대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즐기길 바란다"며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14:27: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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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CLG ASPAC 총회 준비 총력…20여 개국 대표단 집결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0여 개국 220개 지방정부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열기를 반영해 당초 8월 31일이었던 등록 마감일을 9월 12일까지 연장하고,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을 포함해 활발한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총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자족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이다. 이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순환경제 등 다양한 도시 혁신 사례가 발표된다. 메인포럼에서는 가오 진 중국 이우시 부시장과 다리아 털리 호주 지방정부연합 부위원장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고, UN 특사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서브포럼은 다섯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에너지 자족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도시 자립과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가족친화도시 세션'에서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다룬다. 이외에도 도시성장,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어진다. 시와 조직위원회는 셔틀버스, 통역 서비스, 안내요원 배치, 안전관리 인력 운영 등 행사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산서부경찰서·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도 가동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총회 기간에는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 '스마트국토 엑스포',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등 관련 행사가 동시에 열리며, 고양호수예술축제와 가을꽃축제도 연계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총회는 고양시가 세계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국제 의제를 선도하고 향후 세계총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공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1 10:25: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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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 마장호수 ‘킹카누’ 시범 운영…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체험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장호수에서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할 수 있는 '킹카누'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공사에 위탁 운영을 맡긴 것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 킹카누는 길이 7m, 폭 1m 규모로, 휠체어 고정 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최대 4명(운영요원 2명, 이용자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운영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9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5개 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2단계는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요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오전 2회(9시 30분, 10시 30분), 오후 2회(2시 30분, 3시 30분) 총 4차례 진행된다. 1회 체험 시간은 약 60분이며, 필요시 공사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파주시와 공사 관계자는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5-09-01 10:2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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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국제평화마라톤 승인 확정

파주시가 「파주~개성 디엠지(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대북 접촉에 대해 통일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시는 지난 27일 북한주민접촉신고가 승인되면서 절차적 제약 없이 독자적인 대북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앞서 8월 7일 김경일 시장이 직접 통일부를 방문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8월 13일에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신고 접수 후 20일 만에 이뤄진 신속한 승인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확대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승인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남북 신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와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기획됐다. 세계 1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중앙정부와 민간 교류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협력해 남북대화 통로를 열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라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반도와 세계가 평화로 이어지는 상징적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성사될 경우 전 세계인이 함께 DMZ를 달리며 분단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1 10:23: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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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청년 정책 가동

고양시가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역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배우고 성장해 취업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청년 인구(18~39세) 비율이 27.71%에 달하고, 후곡·백마 학원가로 대표되는 교육열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기반 부족으로 인한 청년 인재 유출은 그간 고양시가 직면한 주요 과제였다. 이에 시는 산업구조 전환과 청년 고용난 해소라는 이중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등을 기반으로 4차 산업 중심지로 성장 중"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 청년 정착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도입으로 미래형 교육 혁신 지난 27일 저현고와 백석고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이다. 저현고는 동국대·한국항공대와 협력해 바이오 생명과학 특화 교육을, 백석고는 경기북부 AI캠퍼스·한국항공대와 함께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두 학교는 2026년부터 매년 2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자율성 확대와 특례 혜택을 적용받는다. 고양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166억 원 규모의 교육재원을 확보하며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특성화고 학과 개편·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고양시는 5개 특성화고를 거점으로 한 '드림스쿨 캠퍼스'를 추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강화한다. 일산국제컨벤션고는 2026년 'AI콘텐츠과', 신일비즈니스고는 2027년 '쇼핑라이브커머스과', 경기영상과학고는 같은 해 '미디어콘텐츠과'를 신설한다. 고양고와 일산고도 순차적으로 개편이 이뤄진다. 또한 특성화고 간 공동교육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2029년까지 마이스터고 전환을 목표로 인턴십·해외 연수 등을 지원한다. ◆고용·창업·행정 경험 아우르는 '미래패키지' 시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패키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기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일몰됨에 따라 자체 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일자리 지원 △창업 지원 △청년 행정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30개 기업과 청년 30명을 매칭해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창업 7년 이내 청년 10명에게 임차료·시제품 제작비 등을 보조한다. 또한 145명의 청년·대학생에게 공공기관 행정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고양시는 지난 3년간 약 18억 원을 투입해 126명을 지원했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 중이다.

2025-09-01 09: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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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6회 통일로 음악회’ 시민 1천여 명과 함께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0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6회 통일로 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통일로 음악회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축제로, 올해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12팀이 본선 경연에 올라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지오·손민채·홍주혜·용호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공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장을 찾아 "통일로 음악회는 26년간 이어져 온 시민들의 축제로, 지역공동체의 힘과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는 자산"이라며 "오늘의 즐거운 에너지가 통일로 일대와 고양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위로와 휴식을 얻고 따뜻한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선 경연에서는 대상(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인기상 등 6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속에서 축제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통일로 음악회는 1999년 첫 개최 이후 26년간 이어져 오며 통일로 인근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31 11:1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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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서 열린 ‘요한계시록 성경 시험’…현지 목회자 98명 동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탄자니아교회(담임 윤현철)가 지난 18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개신교 목회자들과 함께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 말씀(계 22:18~19)을 기준으로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대문항 10개, 소문항 33개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한 성경 지식이 아닌 말씀을 지켜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험에는 현지 개신교 목회자 98명과 신천지 성도 40명 등 총 138명이 응시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같은 시험에 기성교회 목회자 1명만 참여했던 것과 달리, 해외에서 다수의 목회자들이 동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응시자 평균 점수는 신천지 성도들이 95점을 기록한 반면 개신교 목회자들은 7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교회 측은 "이번 시험은 점수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신앙을 말씀으로 점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개신교 목회자는 "신천지 성도들이 막힘없이 답안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며 내 신앙과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배우고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며, 교리나 전통이 아닌 성경 자체가 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기준임을 강조해왔다. 신천지 측은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성경 시험을 열어 총 313명이 응시했으며, 당시 기성교단 목회자 1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탄자니아 시험은 해외에서 목회자들이 본격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교회 관계자는 "성경 시험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신앙의 기준을 말씀에 두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을 중심으로 교류하며 하나 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신천지 탄자니아교회는 현재 약 2,440명의 성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08-31 11:13: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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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고양시가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2025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고양·파주 지역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소노캄 고양, GS네트웍스, 포스콤, 마이센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 매칭에 성공한 특성화고 학생들은 실습 과정을 거쳐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또한 '직무멘토링존'에서는 게임개발, 펫매니저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진로 방향을 제시했으며,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취업 경험을 공유한 선배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생선배와의 톡톡(Talk Talk)' 시간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패도 지나고 나면 자산이 된다"며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진로성향검사,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 컨설팅 등이 운영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취업 타로 체험은 색다른 재미와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했다. 김경한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30 21:34: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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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시민이 만드는 축제”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돼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값진 경험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당초 필요 인원 1,155명의 두 배가 넘는 2,277명이 지원해 파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2025-08-29 09:47: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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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현고·백석고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2026년부터 운영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저현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자공고 2.0 체제로 전환·운영되며,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성장 중심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자공고 2.0은 기존 고교 체제에서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확보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지자체·대학·산업계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백석고는 'AI 진로 중심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AI 실천 생태계를 마련해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저현고는 '바이오 융합 지역 연계 3G(Growth·Glocal·Goyang) 교육'을 주제로, 바이오 분야 특화 교육을 지역 대학 및 산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난 5월 두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원활한 자공고 전환을 위해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저현고와 백석고의 자공고 2.0 지정은 교육발전특구 조성에 이은 공교육 혁신의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무한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고양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9 09:45: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