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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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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청사 내 ‘청렴 계단’ 조성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가 청렴 문화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청사 내 계단을 활용한 '청렴으로 가는 길'을 조성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번 청렴 계단은, 반부패 인식을 확산하고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공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표어 공모전을 열어 총 123건의 표어를 접수받았다. 높은 참여율은 공사 전반에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작 20건은 월롱 청사 중앙계단에 '청렴 계단' 형태로 설치되었다. 청렴 계단에는 ▲"부탁 없는 우리, 부담 없는 우리" ▲"부패는 티 나고, 청렴은 빛 난다!" ▲"부패 먼지 제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맑음!" ▲"청렴으로 오르는 공정의 계단" 등 참신하면서도 메시지가 분명한 문구들이 담겨 있어,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조동칠 사장은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청렴 문구를 일상적으로 접하며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7 15:45: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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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체계 전면 개편

파주시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혁신에 나섰다. 불편과 불만의 상징이었던 이동지원서비스가 '삶의 여유와 용기'를 되찾는 희망의 수단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각각 5대, 15대씩 증차하고 배차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그 결과, "아침마다 지각 걱정이 줄었다", "병원 진료 대기시간이 확 줄었다"는 이용자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변화를 체감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차량 20대 증차, '임의배차제' 도입… 배차시간 절반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는 휠체어 사용자뿐 아니라 고령자, 임산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발이 된다. 2014년 특별교통수단 10대로 출발한 이 서비스는 이용자 수의 가파른 증가로 인해 최근까지 만성적인 차량 부족과 배차 지연에 시달려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총 20대의 차량을 추가 도입해 특별교통수단 41대, 바우처택시 65대로 확대했다. 동시에 일반택시가 바우처콜을 기피하는 관행을 막기 위해 일정 시간 안에 배차가 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차량을 강제 배정하는 '임의배차제'도 도입했다. 그 결과, 병원 진료를 위해 매주 세 차례 차량을 이용하는 60대 김 모 씨는 "예전엔 60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20분 안팎이면 차량이 도착해 병원 약속에 대한 불안이 줄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편마비 장애로 외출이 어려웠던 30대 최 모 씨는 "배차 지연으로 약속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차량이 잘 배정된다"며 "한 달에 한 번 외출이 삶의 활력소였는데, 이제는 더 자주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콜을 받지 않아 병원도 못 가"… 기존 배차 시스템 한계 극복 바우처택시의 경우, 일반택시 기사들의 콜 기피 문제는 오랜 과제였다. 호출을 수락하지 않아 병원 예약을 잇따라 변경해야 했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개편은 이러한 문제를 정면 돌파했다. 임의배차제를 통해 콜 기피에 따른 배차 실패를 방지하고,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또한, 특정 이용자의 과도한 이용으로 다른 이들의 기회가 제한된다는 불만도 반영됐다. 시는 하루 4회 이용 제한에 더해 월간 최대 60회까지로 상한을 설정하고, 관외 이동 목적도 병원 진료 등 필수 사유로만 한정했다. 서비스 남용을 방지하면서도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 대상 교육 강화, 운전원 공개 채용 등도 병행하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2곳 정비 파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차량 탑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시는 하반기 중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2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무인교통단속장비, 고원식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시설, 발광형 표지판, 유색 방호울타리 등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시설들이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를 시작으로 야간 투광등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돼 야간 보행안전도 강화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특별교통수단 증차는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이라며 "이는 곧 모든 시민에게도 안전하고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권은 생존권"… 파주시, 2025년 관련 예산 81억 투입 이 같은 전방위적 개선은 예산 확대 없이 불가능했다. 파주시는 2025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에 전년 대비 18억 원 증액된 8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김경일 시장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니라, 경제 활동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첫걸음"이라며 "교통약자의 여가와 문화, 사회참여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은 단지 이동 수단의 확충을 넘어, 사회의 포용성과 공공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파주시의 이번 정책 변화는 그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17 13:5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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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신건강 통합센터 출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 본격 가동

고양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마음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정신건강 전문기관 4곳을 일산동구보건소 별관으로 통합 이전해,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한 공간에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가 함께 운영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시민들이 각각 따로 찾아가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우울증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한 40대 A씨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프로그램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회복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알코올 문제로 자조모임에 참여 중인 B씨의 배우자도 "예전보다 치료 참여도가 높아졌고 삶에 대한 통제력도 생긴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회복 공동체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청년부터 중독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고양시는 다양한 연령과 정신건강 이슈를 고려한 맞춤형 사업도 병행한다. 청년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청춘나래'는 19세에서 34세를 대상으로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회복 경험이 있는 당사자가 동료를 돕는 '함께오름'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지원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8기까지 운영 중이며, 동료상담·동아리 활동·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 및 병의원 등과 연계해 고위험군 발굴과 가족 중심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서교육, 학교폭력 예방, 섭식장애 예방 등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에는 고위험군 259명을 집중관리했으며,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독회담' 등 회복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토닥토닥버스 등 서비스 접근성 강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올해 18개 동으로 확대 조성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03명의 자살위기자를 조기 발굴하고 4,981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토닥토닥버스'는 주 3~4회 운영되며, 스트레스·우울 선별검사 및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검진 웹사이트와 함께 자체 개발한 '마음습관 하프(HALF)'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건강한 심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통합된 정신건강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회복 지원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2025-07-17 13:4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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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자율주행부터 자족도시까지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달라”

이동환 고양시장은 16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G-노믹스' 실행을 통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과 관련해 "자율주행은 인공지능, 스마트기술, 센서, 데이터가 결합된 첨단산업의 결정체"라며 "지정이 확정되면 고양시 전역이 첨단산업의 중심 무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은 도로와 공간, 제도, 도시계획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전략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 편의로 확장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지금부터 기반 조성과 협업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9일 발표된 'G-노믹스 5개년 계획'에 대해서는 "GTX, 서해선, 교외선 등 철도망과 교육특구, 벤처촉진지구, 수소도시 지정 등으로 지난 3년간 도시 설계 기반을 차근히 다져왔다"며 "이제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프로젝트들을 본격 추진하며 고양의 미래 50년을 준비할 새로운 5년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공직자는 단순한 행정 수행자가 아니라 고양시라는 도시를 함께 설계하는 주체"라며 "G-노믹스라는 큰 그림 안에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실천하고, 방향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신뢰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역화폐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국비 외에도 시 재정이 상당 부분 투입된다"며 "이는 결국 시민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만큼, 사업의 내용과 진척 상황을 시민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행정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최근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도시계획정책관,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한 행신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공약 이행 점검을 비롯해 폭염·폭우·식중독 등 재난 대응 강화 방안, 2회 추가경정예산 및 본예산 편성 대비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2025-07-16 16:44: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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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역대급 폭염에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취약계층 보호 총력

파주시가 7월 상순 기온이 역대 최고치인 40.1℃를 기록한 가운데, 폭염 대응에 발 빠르게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1일 오도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금촌13통, 한울마을1단지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404개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로당에는 한 달치 냉방비를, 마을회관에는 세 달치 냉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응급 의약품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쉼터 이용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관련 부서에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생활지원사와 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방물품 배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김경일 시장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6 10:41: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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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 반대 집회 발언에 반박…“대법 판결로 무죄 확인, 허위 사실 중단해야”

지난 7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신천지 OUT 과천시비상대책위원회' 주최 집회에서 일부 정치인과 시민들의 발언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측이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반박에 나섰다. 신천지 측은 "해당 집회에는 과천시 소재 일부 기성교회 교인 약 800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과천시 전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A 국회의원이 "신천지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국가 방역망을 훼손했다"고 발언한 데 대해 "해당 사안은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입증됐다"며, "성범죄와 부당노동행위 의혹도 수사기관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바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국민의힘 B 당협위원장이 "신천지가 가정을 파괴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오히려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시의회 의장이 신천지 관련 용도변경 문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 역시 "의회 직위를 이용한 압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특정 참가자의 "신천지에서 부모를 고소하라고 지시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이는 개별 가족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으로, 교회 차원의 지시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된 '시한부 종말론', '금품 갈취', '성적 문란' 등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며, 신천지는 자율 헌금과 성경 중심 신앙을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방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과천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으며 앞으로도 평화를 추구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10:4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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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회 그린 페스타’ 성료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열린 '제2회 그린 페스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8명, 초등부 26명 등 총 44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을 펼쳤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140여 명이 현장을 찾아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시설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핵심인 폐기물 저장조를 직접 견학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과 손동숙 의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손동숙 의원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주제로 한 축제가 지역 내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시상식에서는 전체 대상 1명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1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가족들과의 기념촬영은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전광판을 통해 상영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승필 사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과 미래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큐멘터리 상영회, 환경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09:00: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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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창릉천 발물놀이터’ 개장

고양시가 도심 하천을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지난 14일 창릉천 세솔다리 인근에서 '창릉천 발물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창릉천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억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통장협의회, 주민 및 어린이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물놀이터는 최대 담수량 65톤, 수심 30c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광촉매 살균기를 통한 순환 시스템을 갖춰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 외에도 시는 제방 스탠드, 화장실, 전망 덱(deck), 억새숲을 조성했으며, 자전거길과 산책로도 전면 정비해 창릉천을 걷고 뛰며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꾸몄다. 이동환 시장은 "창릉천 발물놀이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하천을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이자 시민들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릉지구 개발과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연계해, 창릉천을 고양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5 14:3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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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지역농가와 함께한 따뜻한 손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5일,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사회적 연대를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올해 행사에는 킨텍스 본사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 킨텍스플러스, 일반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고양시 사회적기업 '룰루랄라'가 공동 주관으로 나섰으며, 사용된 열무는 모두 고양시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일산열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지원에도 기여했다. 14일 오전 진행된 행사에서는 약 2,000kg의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이를 고양시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200곳에 전달했다. 김치는 대화·향동·지축·행신 등 고양시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탄현·일산 지역의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문주은 킨텍스 전시사업2팀 과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정성과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직접 담근 김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김치 나눔은 농가, 사회적기업, 시민, 공공복지기관이 함께한 상생형 나눔 플랫폼"이라며 "킨텍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5 14:3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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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 성료…시민 250여 명 참여 속 화합과 열정 가득

제25회 고양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3일 주엽동 뉴서울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 250여 명이 참가하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틀간(12~13일) 열린 이번 대회는 클럽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돼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볼링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인 동호인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 개회식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허신용 고양시볼링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운남 의장은 직접 시구에 나서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의 근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오늘 이 자리가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는 올해로 25회를 맞아 지역 체육행사 중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볼링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의 참여를 장려하고 시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고양시볼링협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도시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16:05: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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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창업가와 소통 간담회 개최… “청년 도전이 곧 고양의 미래”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1일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초기창업기업의 중심 허브인 28청춘창업소에서 열렸으며, 이동환 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 창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디자인 굿즈 플랫폼 '온키', 탈모 비대면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뉴로서킷', AI 기반 지식재산 관리 솔루션 '하빕', 전동이륜차 커스터마이징 기업 '디엠에스', 창업 교육·경영 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쉼', 반려동물 용품 제작 '아나프니', 기능성 스포츠 의류 제작 '스케일즈' 등 IT, 헬스케어, 제조, 콘텐츠 분야의 입주 및 졸업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창업가들은 ▲AI 기반 사업 확장 전략 ▲고양시의 기업 유치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 ▲해외 진출 지원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질문을 이어가며 고양시의 창업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탐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벤처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세제혜택과 부담금 감면 등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 중"이라며, "고양투자청 개소와 더불어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내일꿈제작소 등 첨단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졸업기업 대표가 "불확실한 창업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이동환 시장은 "창업은 본질적으로 구조적 리스크가 따르지만, 고양시는 청년이 그 무게를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되는 도시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답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동환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고양시의 미래를 만든다"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을 현실로 바꾸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28청춘창업소는 2019년 11월 개소 이후 76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총 119억 원의 매출, 13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169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뤄냈다. 고양시는 하반기에도 '고양 IR데이',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등 현장 밀착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07-14 16:03: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