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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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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게이트' 불거지나…정윤회 측 "십상시? 조사하면 다 나올 것"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세월호 참사 당시 '잃어버린 7시간'의 주인공이라는 설이 무성했던 정윤회가 연관된 청와대 문건이 공개되면서 '십상시(十常侍)'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문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을 '십상시'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는 청와대 문건 공개에 대해 정윤회를 단독 인터뷰한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진 논설위원은 "정윤회씨는 대통령 당선 이후 감사 전화를 한 차례 받았을 뿐 전혀 박 대통령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은 "정 씨는 이런 문건에 대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 수준의 글로 이를 야당은 '게이트'라고 몰아가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며 "정씨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하면 낱낱히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십상시'란 중국 후한(後漢) 영제(재위 168년~189년) 때에 정권을 잡아 조정을 농락한 10명의 환관을 이르는 말이다. 역사서인 '후한서'에 따르면 이들 십상시는 서기 168년 13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영제를 보필하면서 영제를 주색에 빠지게 하고 관심을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후한서'는 십상시에 대해 수장 장양을 비롯해 조충, 하운, 곽승, 손장, 필람, 율숭, 단규, 고망, 장공, 한회, 송전 등 12명으로 기록하고 있다.

2014-12-01 10:04:45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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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12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운영하는 창의인성교육센터는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오는 3일 수요일 오후 4시 대사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미지 헌터빌리지의 북 마임을 통한 책 여행' 공연이 준비돼 있다. 판토마임과 마술로 꾸며진 왁자지껄 소동극을 비롯해 마임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친숙한 책의 내용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7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창의인성교육센터 하늘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유명한 오페라 및 뮤지컬 아리아 등이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팝페라 소프라노 하나린을 비롯해 테너, 베이스 등 전문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이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인간과 자연이 어울려 하는 공생과 상생, 그리고 공동체적인 정신을 전하는 인문학 특강이 예정돼 있다. 창의인성교육센터 1층 Gallery We에서는 10일 수요일부터 학교 선생님들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마미 전'이 열린다. 아울러 18일~27일에는 '한상진 작가의 소요(逍遙)전', 12월 29~1월 10일에는 사실적 표현의 실내전경 위에 추상적 선을 드로잉한 작품들로 구성된 '최인선 작가의 미술관 실내' 전시 등 수준 높은 전시회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서울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용환 과장은 "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한번쯤은 여유롭게 지난날들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MG::20141201000001.jpg::C::480::}!]

2014-12-01 07:11:40 유주영 기자
조희연 혁신교육 체제 갖춘다…서울교육청 조직개편

서울시교육청이 교육혁신과·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조희연 교육감의 교육비전인 혁신미래교육이 본격적인 체제를 갖추는 것이다. 서울교육청은 부서 일부를 신설·폐지하고 유사 업무를 통·폐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구 개편은 중·소폭 규모로 시행하고 기능 조정 및 인력재배치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우선 초·중등교육과와 업무 구분이 모호했던 교육과정정책과를 폐지하고 혁신 미래 서울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교육혁신과를 신설해 조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혁신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열린 세계시민교육, 학생인권교육 등을 담당하도록 하고 교원정책과는 폐지해 유·초·중등교육과로 기능을 분산시킨다. 학부모, 지역사회 및 지자체 등과의 협력·연계기능을 모아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할 참여협력담당관도 신설한다. 또 집행업무 중심의 교육복지담당관을 폐지해 기획 기능은 참여협력담당관에, 집행 기능은 교육지원청에 각각 이관한다. 교육연구정보원에 교육정책연구소를 신설해 서울형 교육정책 연구 개발 기능 중심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에 교육협력복지과를 신설해 지역사회 협력·연계 및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자체감사 기능을 부여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역할을 재정립하도록 한다. 현재 1실 3국 7담당관 13과 94팀인 교육청 조직을 1실 3국 7담당관 13과 83팀 체제로 재정비해 조직 및 인력을 감축하고 감축인력 94명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으로 재배치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교육부 승인과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14-12-01 07:09:08 유주영 기자
[김상회의 사주]앞으로의 사업운과 결혼운을 알고 싶어 상담드립니다

달별사랑 남 1969년 4월 28일 음력 새벽6시 Q: 빌라를 지어서 분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분양이 거의 완료되어 다음 부지를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마땅한 부지가 없어 고민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좋은 부지를 찾을 수 있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가 예측이 쉽지 않아 겁도 나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 건지도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요즘 들어 부쩍 건강문제도 걱정될 적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미혼인데 제 인생에 결혼 운은 없는 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빌라부지 선정의 우선점은 분양성이 좋아야 하므로 수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교통이 좋고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이어야 합니다. 잘 아시겠으나 빌라부지는 소규모로서 주거 1,2종 지역이 많고 대로면 보다는 이면도로 부분이 많으므로 용적율과 이격거리(일조권)로 인하여 용적율을 많이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민원 소지가 적은, 이왕이면 직사각형으로서 도로쪽으로 부지가 많이 접하고 있는 도로폭이 넓은 지역을 하셔야 합니다. 역학용어로 이사 가는 방향에 대해 삼살방과 대장군은 모두 이사하는 해에 따른 길흉의 결정을 고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귀하가 빌라를 지어서 분양이 잘 되게 하기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곳을 고려하되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하여 북북동쪽이나 남남서 방향으로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문제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귀하의 성정은 '화산의 형상'에 생일지(태어난날)에 일인(日刃:칼날)을 품고 있어서 유아독존격에 만심(慢心)을 품을 때가 있고 완고한편으로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육친이 희소하여 고독하며 불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매사 잘 진행하다가도 끝에 가서는 성을 내며 깨버리는 급성(急性)이 있습니다. 만혼(晩婚:늦은 결혼)해야 하며 나이차가 많은 미모의 여성과 인연이 있습니다. 2016년 토끼띠나 말띠생의 여성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르게 됩니다. 건강이 중요한데 편식하는 경우가 많고 위장이나 고혈압, 당뇨를 주의하도록 섭생을 하시고 겉은 따뜻한 것 같지만 속은 냉하므로 찬 음식은 될 수 있는 한 드시지 말고 생일지에 오화(午火)는 폐와 관련한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많으므로 금연이 중요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12월 1일 월요일(음력 10월 10일)

쥐 48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60년생 움직임은 신중할 것. 72년생 상큼한 아침에 종일 기분이 좋다. 84년생 싫어도 해야 할 일은 스스로 하라. 소 49년생 나보다 어려운 주변을 둘러보라. 6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3년생 기회 잡았을 때 변화 주도할 것. 85년생 예측대로 일은 풀려나간다. 호랑이 50년생 절박하면 이루어진다. 62년생 이웃 간의 싸움 불똥 조심할 것. 74년생 씨 과일은 먹지 않는 법이다. 86년생 상사가 던진 메시지 잘 파악하라. 토끼 51년생 자녀문제는 조바심 내지 말라. 63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5년생 경쟁자와 함께 웃을 방법 선택하라. 87년생 싱글은 옆구리가 유난히 허전하다. 용 52년생 자녀에 교과서가 되어 기쁘다. 64년생 빚내서 일을 도모하지 말라. 76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 있다. 88년생 특별한 곳서 특별한 만찬이 즐겁구나. 뱀 53년생 계획대로 추진할 것. 65년생 악의적 공세는 대응 않는 게 좋다. 77년생 부동산 관련 서류는 꼼꼼히 챙겨라. 89년생 눈을 뗄 수 없는 이성 만난다. 말 42년생 배우자가 감동 선물한다. 54년생 눈살 찌푸리는 않도록~. 66년생 설레는 일이 생긴다. 78년생 산이 높다고 장땡이 아니라 신선이 살아야 명산~. 양 43년생 돈 문제는 즉답 말라. 55년생 귀가 즐거운 소식 날아든다. 67년생 변수 있어도 평소 하던 대로 하라. 79년생 동료와 가깝게 지내면 이롭다. 원숭이 44년생 가족이 오순도순 즐겁다. 56년생 사방이 어두워 깜깜하구나. 68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다. 80년생 자기소개를 할 땐 꾸미지 말고 간결하게 하라. 닭 45년생 할 말 쏟아내는 배우자 얄밉구나. 57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9년생 기회 왔을 때 주도권 잡아라. 81년생 못마땅해도 조언자 말 듣는 게 이롭다. 개 46년생 좋은 일에 자녀 이름이 거론된다. 58년생 평상심 유지하도록 신경 써라. 70년생 귀가 쫑긋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82년생 하던 일 신속히 마무리부터 하라. 돼지 47년생 긴장할 일이 생긴다. 59년생 좋은 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71년생 모임에 가면 주인공이 된다. 83년생 싸움서 이기려면 경쟁자의 심장부를 공격할 것.

2014-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서울교육청, 2015학년도 혁신학교 44개교 선정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초·중·일반고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서울형혁신학교를 공모해 모두 44개교(초 26·중 13·고 5)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45개교에 55개교를 추가 선정해 내년까지 100개교로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공모신청한 학교 수는 47개교로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 심사 기준은 교직원 역량(20점), 학부모 및 지역사회 협력가능성(20점), 교육여건(20점), 혁신학교 운영계획(40점) 등이었고 신청 학교 가운데 3곳(중 2개교, 고 1개교)은 기준 점수에 못 미쳐 탈락했다. 선정된 학교 중 20개교(초 9개교, 중 8개교, 고 3개교)는 내년 2월에 지정기한이 만료되는 4년차 혁신학교이며, 현재 운영 중인 예비혁신학 6개교도 이번에 신규 지정된 혁신학교에 포함됐다. 해당 학교에는 학교운영혁신,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학교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연간 평균 6천500만원(재지정 혁신학교는 4500만원)의 예산지원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에 신설되는 중학교 1개교를 추가 지정해 이번에 선정된 44개교를 포함, 내년 3월 1일 기준으로 모두 89개교(초 52개교, 중 25개교, 고 12개교)를 혁신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 하반기(공모시기 6월)에 17개 혁신학교를 공모해 서울형 혁신학교를 내년까지 100개교, 2018년까지는 모두 200개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4-11-30 22:19:10 유주영 기자
1심부터 부장판사 배치한다

사법부가 재판 결과에 대한 당사자의 승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1심부터 경험과 법률지식이 풍부한 경력 15년차 이상의 부장판사를 재판장으로 배치한다. 대법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사실심 충실화 마스터플랜'을 마련, 오는 12월 열리는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양승태 대법원장 취임 이후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로 내세운 '1심 집중' 기조에 따라 재판제도와 사법행정 분야에서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법원이 당사자들과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만족스러운 심리를 하고 적정한 결론을 낸다면 단 한 번의 재판만으로 분쟁이 해결될 수 있으며 이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 상승과 함께 급증하는 상고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선안은 우선 1심 재판역량 강화 차원에서 4년 내에 전체 단독재판장의 50% 이상을 부장판사로 채우기로 했다. 사법부는 경륜 있는 부장판사가 단독재판을 담당하게 되면 재판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당사자 역시 재판 결과에 대해 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단독재판장은 경력 5년 이상의 법관을 보임시키고 있으며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만 부장판사가 단독재판장을 맡고 있다. 사건이 중하고 복잡한 고등법원 법관 전원은 경력 15년 이상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처음 임용된 경력 15년 이상의 소액전담법관 제도를 가사·소년보호 사건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하고, 요구되는 경력도 20년 이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14-11-30 19:09:4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