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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방송대 실용중국어과 원우회, 한중관계 사자성어 선정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2015년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생경동음(笙磬同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경동음'은 관악기인 생황과 타악기인 경쇠의 소리가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매년 새해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의 공모를 진행, 고사성어를 통해 한?중 관계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학부·대학원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상으로 선정된 이성하(대학원 실용중국어과) 씨의 공모작 "생경동음"을 비롯해 우수상에는 정의정 씨의 '황중통리(黃中通理: 한·중 관계가 성숙되어야 할 필연성)', 장려상은 정준호씨의 '류암화명(柳暗花明: 곤경 중 희망이 나타남)'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변지원 방송대 교수(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장)는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를 통해 새로운 한해를 열어가자는데 의미가 있다"며 "올 해의 희망성어는 한중 양국이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잘 조화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어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잘 상징하는 희망성어"라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

2015-01-04 13:21:38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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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소니 픽처스 '인터뷰' 관련 대북 추가 제재…고향 하와이서

미국이 2일(현지시간) 소니 픽처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제재를 위해 정찰총국 등 북한 방위와 관련된 기관 3곳과 고위 관리 10명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했다. 이는 고향 하와이의 휴가 기간에 행정명령에 서둘러 서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미국이 소니 픽처스 해킹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후 첫 공식 대응이다. 북한이 이미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엄격한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추가 제재가 북한에 얼마나 타격을 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는 북한이 소니 픽처스에 대한 해킹의 배후라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은 해킹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으며 일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의 배후설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대북 추가 제재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상·하원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명령은 북한 주민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북한 정부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을 겨냥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익명을 전제로 브리핑에 나선 미 정부 관리들은 이번에 추가로 제재를 받은 북한 고위 관리 10명 중 사이버 공격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면서 그보다는 북한의 방위 분야를 약화시키고 북한 정부를 더욱 고립시키며 장래의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해 제재가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이번 추가 제재는 소니 픽처스 해킹에 대한 미국 대응의 첫걸음일 뿐이라고 경고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북한 관리들이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의 추가 제재 대상이 된 기관 3곳은 북한의 사이버전을 책임지고 있는 정찰총국과 탄도미사일과 재래식 무기들을 거래하는 조선광업개발무역,북한군의 방위 연구를 지원할 기술 도입을 책임지는 조선단군무역 등이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이 새해 업무에 복귀하기 전 고향 하와이 겨울 휴가지에서 행정명령에 서둘러 서명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대북제재 조치 이상의 정치·외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01-03 08:38:27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취업 운과 재물 운이 궁금합니다

푸른인생 남자 88년 11월 17일 음력 저녁9시10분. Q:올 8월에 대학 졸업을 해서 취업준비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취업하려 알아보고 있는데 계속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입니다. 최종 면접까지 간곳도 많고, 될 듯 하다가고 안돼서 무척 답답합니다. 취업 운과 재물 운이 궁금합니다. 남자 88년 음력 11월 17일 저녁 9시 10분인데 언제쯤이면 취업 할 수 있을까요? 취업 운과 제 사주에 재물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사주 학(學)에 간여지동(干與支同)의 용어가 있는데 풀이를 해보면 남에게 예속되기를 싫어하고 군림 하려는 기질이 있으며 자수성가할 수 있는 타입이라 여겨지게 되므로 한 직장에 오래 다닐 것 같지 않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운이 스미어 있기에 될듯하다가 면접에서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업이나 직장 운과 사주팔자와의 관계는 생월생시에 따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외에도 사주팔자 속에는 수많은 부분이 함께 공존하고 있으므로 평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아주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취업운도 자신의 강한 의지로 성취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 팔자는 이를 거스르기가 힘들기도 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힘들게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무조건 불행하게만 살아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흉함을 헤아려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피하거나 '병이 있으면 약도 있음'이 있으니 겸손함을 바탕으로 다시 심기일전하십시오. 2015년 2월, 4월 운기는 향기롭게 펼쳐집니다. 주관이 확고하고 고집이 있는데 갑목(甲木)사주가 겨울에 태어났으므로 경금(庚金)과 정화(丁火)라는 오행이 있으면 행하는 일이 잘 되는데 그때는 문이 열리는 시기이니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단점을 고치고 당장취업의 어려움에 연연하지 말고 공손한 예의로 준비를 하세요. 생일(生日支)에 암장 돼 있는 식신(食神:내가 생하는 기운으로 식복을 나타냄)과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사업을 나타내거나 부정기적인 재물의 취득)가 있으므로 자신의 내면에 충실하여 주체적으로 궁리하고 연구하여 성과와 재정적인 성취를 보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1월 2일 금요일(음력 11월 12일)

쥐 48년생 술자리서 같은 소리 금물~. 60년생 불안한 마음 안정된다. 72년생 황당한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84년생 어렵지만 가능성 발견한다. 소 49년생 위기가 기회 된다. 61년생 오너와 부하의 괴리 막는 길 찾아라. 73년생 술자리가 길면 실수한다. 85년생 여흥 시간 줄이고 일찍 귀가하라. 호랑이 50년생 우울할 땐 장터 나가보라. 62년생 문서 일에 애로가 생긴다. 74년생 배우자와 충돌하지 않도록 조심~. 86년생 웃으며 마침표 찍는다. 토끼 51년생 가족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63년생 정답은 가까운데 있다. 75년생 가족 도움에 막힐 일 숨통~. 87년생 약속을 지키면 얻는 게 많다. 용 52년생 실리보단 명예가 우선이다. 64년생 일이 잘 풀릴 때 가속페달 밟아라. 76년생 궁하면 통한다. 88년생 기회가 왔으니 적극 움직여라. 뱀 53년생 어려우면 함께 허리띠 졸라매라. 65년생 마음 비워야 고민이 끝난다. 77년생 꼼수 부린 계획은 불발~. 89년생 불리할 때 선을 긋는 벗이 얄밉다. 말 42년생 한 우물 파면 승산 있다. 54년생 좋은 일하기 전에 군불부터 때라. 66년생 고전은 하나 희망은 발견한다. 78년생 상사 메시지 진의 파악 신경 써라. 양 43년생 변화는 신중할 것. 55년생 진실은 어디서든 통한다. 67년생 명예를 건 게임은 함부로 말라. 79년생 직장인은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갈 곳이 많아 바쁘다. 56년생 호사가들이 떠드는 이야기는 무시하라. 68년생 최선 다하면 원하는 것 얻는다. 80년생 몸과 마음 더욱 낮춰라. 닭 45년생 길잡이 역할에 충실할 것. 57년생 목돈 쓸 경사 생긴다. 69년생 자신의 아쉬운 꿈 자녀에 요구하지 말라. 81년생 끼 발휘할 기회가 온다. 개 46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58년생 꼬리 내릴 땐 확실히 내려라 70년생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 생긴다. 82년생 삶의 깐깐한 상사 때문에 부글부글~. 돼지 47년생 수평적 소통에 신경 써라. 59년생 복덩이가 굴러들어 온다. 71년생 짜다 소리 듣더라도 근검절약할 것. 83년생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2015-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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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새해 인사…"Happy New year!"엔 뭐라 답하시겠어요?

신년을 맞아 또 방학 등 대표적 해외여행 성수기철을 맞아 국가별 새해 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고 익숙한 세계공용어로 쓰이는 영어의 "Happy New Year!" 를 비롯, 중국어의 新年快樂(Xin Nen Quaile 신넨 콰이러), 프랑스어의 Bonne annee (본 아네) , 스페인은 물론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대륙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스페인어의¡Feliz Ano Nuevo! (펠리쓰 아뇨 누에보), 독일어의 Alles Gute furs neue Jahr! (알레스 구테 퓌어스 노이에 야르), 이탈리아어의 Felice anno nuovo! (펠리체 안노 누오보)등이 대표적인 지구촌 새해 인사로 꼽힐만한다. 모두 다 새해를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라는 뜻이지만 세부적인 의미로 들어가보면 중국어는 한자 그대로 "신년이 즐겁기를"을 기원한다는 뜻이다. 프랑스어·스페인어 등 로망스어 계통 언어의 새해 인사는 "좋은, 즐거운 해", 독일어 새해인사의 '알레스 구떼'는 모든 것이 좋다, 잘 된다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해외여행 또는 재한 외국인들과의 모임에서 이러한 새해인사를 받았다면 어떻게 답하면 좋을까. 외국어전문학원 청담어학원 관악브랜치의 이원석 강사(42·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 문화인류학 전공)는 "1일 다양한 외국어에 익숙치 못한 한국인이라면 영어로 가볍게 'Happy New year' 혹은 'You too' 라고 답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 답변들이 너무 단순하게 느껴진다면 'May your all wishes comes true'라고 답하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5-01-01 16:37:0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