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규춘
기사사진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인력 확충·처우 개선 요구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인력 확충·처우 개선 요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현장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코로나19가 던진 과제 해결,136개 의료기관 동시 쟁의조정 신청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방역인력 별도 배치, 교대근무자 일요근무에 대한 보상, 임금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유급병가 60일 등을 정부에 요구 했지만 정부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렵다', '비용이 많이든다'는 핑계를 대며 시간만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더 이상 10%도 안되는 공공의료진과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희생과 헌신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국립중앙의료원, 24개 지방의료원, 25개 적십자혈액원과 적십자 병원, 서울시 서남병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이 파업을 예고했고 서울아산병원, 고대의료원,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 29개 대형 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11개 국립대병원도 동참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보훈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13개 특수목적 공공병원과 19개 민간중소병원, 정신·재활·요양기관들도 동참한다. 정부는 지난 5월부터 보건의료노조와 노정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협의를 지속해 왔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한 인력 기준도 따로 마련한 상태라 공공의료 확충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을 가지고 노조와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달 26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1-08-18 15:20:4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 태풍 한반도 비켜간 이유?

지난 몇 년 간 해마다 영향을 주었던 태풍이 올해는 대조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매년 6~8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던 태풍이 올해 태풍 발생건수 8개 발생 중 1개만 직접 영향권에 들었고 이마저도 일부 지역만 많은 비를 뿌린 정도다. 기상청은 지난해 발생한 총 23건 태풍 중 4개가 여름철인 6~8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줬는데 이 가운데 3개(마이삭, 바비 장미)가 8월에 집중됐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말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한 8호 태풍 바비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 최대 100㎜ 비를 뿌리기도 했다. 약 30년 간 기상청의 태풍 발생 현황 통계 수치를 보면 우리나라는 6~8월 동안 평균 2.5개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 올해 이와 비교했을 때도 태풍의 영향이 미비한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한다. 하지만 올 여름 북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덮고 있어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로 올라오지 못하면서 태풍이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태풍의 영향은 간접적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 많은 비를 뿌리는 정도로 영향을 준다. 지난 9일 발생한 9호 태풍 '루핏'은 고온다습한 공기를 머금어 우리나라 전역에 많은 비 피해를 예상했으나 남해와 동해 같은 일부 지역에만 많은 비를 뿌리는 정도로 피해가 크지 않았다. 기상청은 가을철 태풍이 평균 10.8개가 발생하고 0.7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만큼 올 가을 태풍 발생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1-08-17 16:53: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우유팩 모양 바디워시 퇴출"…식품 오인 화장품 제조·판매 제한

식약처, "우유팩 모양 바디워시 퇴출"…식품 오인 화장품 제조·판매 제한 화장품을 식품으로 오해해 섭취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모양을 모방한 화장품의 판매가 제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화장품법을 17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의 형태·용기·포장 등을 모방한 화장품은 제조·수입·진열·판매를 금지 해 섭취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함이 목적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식품으로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의 판매 제한, 맞춤형화장품판매업 품질·안전관리 강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제도 보완 및 자격관리 기준 정비, 고형비누 등의 1차 포장 표시 의무 완화, 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신고하거나 심사 등을 받은 경우 행정처분·벌칙 부과 근거 마련 등이다. 공포·시행(공포 후 1개월) 후 새롭게 제조·수입되는 품목부터 적용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맞춤형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판매업 시설기준 신설 ▲원료목록 보고 의무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제품의 임의 혼합·소분 금지 등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보완했다. 식약처는 이번 '화장품법'개정을 통해 식품으로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으로 부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맞춤형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15:56: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외교부, 아프간 대사관 직원 교민 전원 철수

외교부, 아프간 대사관 직원 교민 전원 철수 SNS를 통해 아프간 피난민들이 탈출 소식 등이 전해지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위기에 처했던 한국대사관 직원과 현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교민이 무사히 철수했다. 외교부는 아프간에 남아있던 한국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3명과 공관원 보호 아래 있던 교민 A씨가 탑승한 항공기가 중공 제3국으로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카불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관원과 교민은 전날 밤 출국을 시도했으나 카불 공항에 아프간 피난민들이 대거 몰려들어 출국이 어려웠으나 상당 시간 대기한 끝에 최종 철수를 완료했다. SNS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피난민들이 카불공항 활주로까지 모이면서 항공기 이륙이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아프간에 체류했던 교민 대부분은 정부가 지난 6월 철수를 요청한 이후 현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카불에 진입하고 아프간 대통령까지 탈출하는 등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자 우리나라 정부 현지 대사관 직원 대부분을 중동 지역 제3 국으로 철수시키고 대사관은 잠정 폐쇄한 바 있다.

2021-08-17 15:14: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성평등 공약… '女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출산육아휴직 자동등록제'

이재명, 성평등 공약… '女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출산육아휴직 자동등록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성평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여성 청소년 기본 생리 용품 보편지원 정책을 전국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성평등 정책 발표'를 통해 "만 11~18세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구입비를 지급하여 생리 빈곤 사각지대를 없애고, 빈곤층의 낙인도 지우겠다"고 발표했다. '성평등 정책'공약에서 이 지사는 "여성청소년 건강검진 항목에 생식건강 초음파 항목을 추가해 일찍부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형 공공산후조리원 모델을 전국에 확대하고 산후조리 격차 해소와 경제적 부담도 낮출 수 있는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공약했다. 경기도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경기지역 일반 산후조리원 평균 요금의 70% 수준이다. 이 지사는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지 노동자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등록제'도 공약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등록제'를 도입해 부모 모두의 출산휴가·육아휴직이 자동 등록되도록 하여 제도를 이용할 권리와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21-08-16 16:50: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식은땀 흘리는 허약 체질에 좋은 '황기'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식은땀 흘리는 허약 체질에 좋은 '황기' 여름철 과도한 땀과 체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본초가 바로 황기이다. 땀을 잡아주는 황기는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이 쭉 빠진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흘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사람들은 체력도 심하게 떨어지고 밤에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어진다. 이런 사람들은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기운이 소진되기 때문에 탈진하는 것처럼 몸이 무겁게 처질 수 있다. 그럴 때 보양식을 잘 챙겨 먹으면서 몸 관리를 하면 좋겠지만 입맛마저 달아나버린 상황이라면 황기를 달여서 하루 1~2잔씩 마시면 도움이 된다.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땀을 줄여서 체력 유지에도 효과가 있다. 극심한 피로에 도움이 되는 '쌍화탕'이나 대표적인 보양 처방인 '십전대보탕'에도 들어가는 것이 바로 황기인데, 그만큼 허약한 사람들에게 좋은 약재이다. 여름철 맥을 못 추고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황기는 기운을 보강하고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고 신진 대사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허약한 아이들은 보통 밥도 잘 먹지 않아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황기가 식욕을 돋워주며 성장 발달 촉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허약해진 사람들이나 수술 후의 빠른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좋다. 여름철 삼계탕의 재료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황기는 차로 마실 수도 있지만 죽이나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여름 건강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기력이 떨어지면 소화기 역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소화불량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데 황기는 기운을 끌어올려서 소화기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도 좋다. 피부와 근육의 손상과 재생을 돕기 때문에 운동 후의 피로를 빨리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상처, 종기 등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피로가 많이 쌓여 발생하는 구내염의 완화에도 좋다.

2021-08-16 13:29: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확진자 이틀연속 1900명대,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 불법집회 책임 물을 것"

확진자 이틀연속 1900명대,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 불법집회 책임 물을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1990명으로 이틀 연속 1900명대의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예방에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막바지 여름 휴가지 방역관리와 광복절 집회 까지 예고하고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1823→1729→1492→1540→2223→1987→1990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199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22만182명으로 집계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 예방을 당부했다. 수도권 22개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 비율을 확대하고 중증 치료병상을 5% 이상 확보 행정명령과 병상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장비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방역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특히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죄송하다며, 국민 모두의 이해와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2021-08-13 13:41: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21'에서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본상을 수상했다. 호서대학교 예능대학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 전원은 지난 12월 겨울 방학때 코로나19영향으로 제대로된 실기를 못한 가운데 패키지제품 La Noodle, Seweed Pasta, Fruit Purut 3작품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호서대학교 장욱선 교수는 "La Noodle패키지는 기존 라면을 해물로 만든 라면식 제품 패키지 이다. 비주얼 부분에 해물의 신선함이 그대로표현된 것이 특징이고 판매 전시에서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명확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Seaweed Pasta 패키지는 신선한 해초로 만들어 기존과 제품 차별화 및 비주얼 차별화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전해주는 표현 전략이다. 그리고 Fruit Purut 패키지는 생과일 빵 믹스제품으로 신선함과 외각의 형태가 기존의 형태 다른 마케팅 전략있다"라고 설명한다.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의 수상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는 Package of the world에 학생 전원이 등재되어 공식 홈페이지에 전시되었고 5월에는 미국Spark Design Award 국제 디자인 공모전은 패키지부분 학생 전원이 finalist 까지 올라가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1'수상은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의 세계화 전략으로 이태리 Alessi, Bialetti, Alias, Persico, Baleri Italia회사들과의 소통과 끈끈한 유대 관계에서 만들어진 결과다.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2022년에 디자인 본 고장인 밀라노 워크삽을 계속 준비하고 있으며 제품화된 상품은 이태리에서 생산하여 세계디자이너들과 어깨를 견줄 예정이다.

2021-08-13 11:50:5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성매매 알선' 가수 승리, 징역 3년 구형

가수 빅뱅의 승리(31·본명 이승현)가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승리에게 징역 3년에 11억5690만 원을 선고했다. 선고에 앞서 지난달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얻었다. 성을 상품화하고 그릇된 성인식을 심어주는 등 피고인의 범행은 사회적 해악이 작지 않다고 판단했다.또한 대중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 도박은 일반인들에 대해 도박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희석하고, 그의 범행 기간이나 수법 등을 보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봤다. 이번 선고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범행을 부인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등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등·성매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의 혐로 기소됐다. 한편 승리는 이번 선고로 강제 전역 조치될 예정이다. 병역법 시행령 제137조(현역병 등의 병역처분변경)에 따라 1년 6개월 이상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전시근로역에 편입돼 강제로 전역하게 된다.

2021-08-12 17:21:3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여름철 대표 별똥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북동쪽 하늘을 수놓는다. 유성우는 태양풍에 의해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에 남아 있는 잔해물 사이를 지구가 통과(공전)하면서 발생된다. 국립 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지구는 스위프트-터틀혜성의 궤도를 지나는데 이때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평상시에 비해 훨씬 많은 유성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떨어진다고 12일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3년의 주기를 갖는 혜성으로 1992년에 지구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으며 2126년에 다시 지구에 접근하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1월의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연중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꼽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고 화려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달이 지는 저녁 10시 이후부터 해가 뜨기 전인 다음날 새벽 5시 사이가 최적의 관측시간이다. 시간당 최대 11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관측 가능한 시간대에 달이 없어 최적의 관측 조건이다.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으로 날씨가 맑다면 올여름 최고의 우주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2 09:48:5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키움구단, '음주운전 혐의' 송우현 웨이버 공시…선수생명 위기

키움구단, '음주운전 혐의' 송우현 웨이버 공시…선수생명 위기 키움히어로즈 송우현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로 선수생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외야수 송우현(25)에 대해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송우현은 지난 8일 오후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구단은 "지난달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팬들께 실망을 안겨 드린 데 이어 다시 당 구단 소속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클린베이스볼 실천, 윤리 의식 강화 등을 위해 선수단 관련 교육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송우현은 올 시즌 타율 0.296(250타수 74안타)에 3홈런 42타점 34득점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키움구단은 송우현에 대한 기대가 컷다. 하지만 지난 8일 오후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은 바있다. 구단측은 지난 9일 송우현의 음주운전 자진신고 사실을 발표하며 "송우현의 자진 신고 접수를 받은 직후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웨이버(waiver)공시란 구단이 선수에 대한 '권리포기 증서'라는 뜻으로 그 선수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뜻이다. 즉, 소속 선수와 계약을 해지하기 전에 다른 구단에게 대상 선수의 계약을 양도 받을지 공개적으로 묻는 것이다.

2021-08-11 16:17:49 최규춘 기자
세계일보 논설위원, '세계일보 사장 도덕적 가치훼손' 주장

세계일보 한 논설위원이 자사 정희택 사장을 직격하는 성명서를 냈다.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은 지난 10일 '세계일보 개혁의 첫걸음'이란 성명을 통해 "정모사장이 세계일보의 도덕적 가치를 훼손하고, 언론사 종사자로서의 자존감을 짓밟았다"며 "세계일보의 개혁은 사장의 교체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장 한 사람만 적임자로 바꾸면 세계일보는 바로 설 수 있다"고 했다. 배 논설위원은 "지난해 직원 임금을 전면 동결한 정 사장은 자신의 연봉을 몰래 50% 올리려다 덜미가 잡혔다"면서 "자신의 퇴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언론계에서 논설위원이 자사 사장을 공격하는 성명서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세계일보 출신 전직 기자는 "다른 언론사와 다른 특수한 조직문화를 띠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고참 언론인의 고언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배 논설위원은 "세계일보는 정 사장의 개인 회사가 아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직장이자 도덕 가치를 우선하는 언론사"라며 "세계일보 개혁의 작은 밀알이라도 되고자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에서 31년을 재직한 배 논설위원은 논설실장과 기조실장을 지냈다. 배 논설위원은 "사내 노조도 없는 상황에서 후배들은 불이익을 받을까 싶어 문제가 있어도 끙끙 앓고 있다"며 "10월 말 퇴직을 앞두고 이달부터 유급 휴직을 하고 있는데 누구도 총대를 메지 않으니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말한다. 세계일보 사측은 배 논설위원의 성명서에 대해 "사장 연봉 인상에 대해서는 지난해 내부적으로 문제 제기가 돼 기자협회 지회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인상된 분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2021-08-11 10:59: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신규 확진자 첫 2천명대 '비상'…델타 변이 숨은 전파 증가

신규 확진자 첫 2천명대 '비상'…델타 변이 숨은 전파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2천명을 넘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5주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중대본 회의를 통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고 작년 1월 최초 발병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확진자수 증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집단감염, 숨은 전파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진단했다. 정부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제한 조치를 실시했지만 확진자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고 실내체육시설, 교회,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감염경로 추적에도 숨은 전파가 늘고 있어 지역으로의 확진에도 긴장하고 있다. 앞으로 조중고교 개학과 광복절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도 영업을 강행하거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와 행정·법적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2223명 증가한 21만6206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 2223명은 지난해 1월20일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569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4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8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405명65.5%), 비수도권에서 740명(34.5%) 발생했다.

2021-08-11 09:47: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