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규춘
기사사진
오세훈, 안철수와 서울시 공동경영 언급 … 청년들에게 희망 서울 만들것

오세훈, 안철수와 서울시 공동경영 언급 … 청년들에게 희망 서울 만들것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주말 유세현장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주말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NS를 통해 유세현장 소식을 전하면서 안철수 위원장과의 서울시 공동경영을 언급했다. 3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용산역 선거유세에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안철수,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오세훈 후보의 주말 선거유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학의 다리를 자르고 칼질하는 사람들에게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비유하면서 학과 오리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서울을 새롭게 만들어 갈 사람은 오세훈 후보"라며 오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예전에 용산 살며 여러 좋은 점을 느끼고 발전 가능성을 점쳐왔는데, 이렇게 좋은 용산의 재개발과 발전을 박원순 전 시장이 전부 틀어막았다","지붕도 무너지는 등 서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황폐한 곳을 환경미화라는 명목 하에 혈세를 들여 고작 페인트로 벽화를 그린 채 내팽개쳐 두는 시정을 폈다"고 비판하며 문 정부를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정권이라며 꼬집었다. 오세훈 후보SNS. 뒤이어 청년연사 2명이 유세차에 올라 "망해가는 서울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어 오세훈 후보의 신념을 믿어보기로 했다", "박영선 후보와 문재인 정부가 풀겠다는 돈은 결국 우리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와 관련 "누가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 슬프고 분노하게 만들었나? 청년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정권 연장만 꿈꾸는 현 집권세력의 정치꾼 같은 행태를 우리 청년들도 알아버렸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안철수 위원장과의 서울시 공동경영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이 반성없이 선거 앞두고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뒤덮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당의 조직적인 선거에 맞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 버린 서울을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로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2021-04-03 15:24: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세철의 쉬운 경제] 세상은 어차피 불공정하다지만 ①

[신세철의 쉬운 경제] 세상은 어차피 불공정하다지만 ① 사람 사는 세상이 공정하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사이비 종교 광신자가 아니라면 지구촌 어디에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인간이란 너나없이 다 똑 같은 능력을 가지지 않은데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기 때문이다. 유력인사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되고 있다고 외치는 소리를 아침저녁으로 듣다보니 무엇이 공정이고 정의인지 헷갈리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편 가르기’에 열중하는 광경을 보면서 공정과 불공정을, 정의와 불의,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장면이 종종 연출되었다. 처음에는 가느다란 기대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무엇인가 거꾸로 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물론 ‘그들만의 배타적 리그’에 끼어든 내부자들에게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다”며 느긋해 할지 모른다. 우물 안과 같이 좁아 보이는 ‘인재 풀’에서 회전문 인사로 돌아가며 그 막강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어찌 불공정과 불의를 꺼낼 겨를이 있겠는가? 서로 추천서를 써주고 가짜 인증서를 만들어 자식들 입시에 활용하는데 어떻게 감히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수 있다는 말인가? 모두 다 강남 살 필요 없다는 충고는 가재, 붕어, 개구리들에게 “어이하여 너희들은 강남에 그 흔한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했느냐?”며 꾸짖는 역설로 들린다. 도시개발정보를 선점하고 땅을 사들이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데, 월세내기에 가랑이 찢어지는 서민들의 입장을 어찌 가늠 하겠는가? 도로건설계획을 변경하면 떼돈 벌기가 삼복더위에 냉수 마시기보다 쉬운 일이다. 그러니, 남의 사정 아랑곳하지 않는 용들이 “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시대에 ‘가붕개’ 너희들은 불평불만이 어찌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며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아마추어들이 고위직이 되어 민생과 직결된 세상사를 실험대상으로 여기고 마음 내키는 대로 주무른다면 그 후유증은 얼마나 커질까? 그들끼리는 결과에 대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며 투덜거리다 끝날지 모르지만, 그 실험의 쓰라린 대가는 죄 없는 민초들이 치러야만 한다. 정보를 독점한 자에게 멋모르고 땅을 헐값에 팔아넘긴 원주민들은 쓰라린 심정을 어떻게 달래겠는가? 눈뜨고 도둑맞은 땅을 치며 바보가 된 자신을 원망해야 한다. 누군가가 거짓 서류로 입시관문을 통과한다면 그 대신에 떨어진 수험생의 가슴 아픈 사연을 어떻게 달랠 수 있겠는가? 입시사정관들이나 가짜증명서 관련자들은 제 자식이 그런 처참한 비극을 당할 것이라고 상상해 본 일이 있었을까?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 “가짜 추천서 발급은 관행이다”라는 용들의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는 보통사람들의 가슴은 미어진다. ‘정의기억연대’와 이용수 할머님의 갈등을 보면서 정의라는 말장난에 멀미가 날 지경이 되었다. 그 할머님들처럼 아픈 비극을 겪은 분들이 이 세상 어디에 또 계시다는 말인가? 공정과 정의는 선언이나 슬로건이 아니라 역지사지 자세로 남의 입장의 서서 가슴속으로 배려할 때 비로소 잉태되기 시작한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04-03 06:43: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어려운 원로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 진행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어려운 원로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 진행 원로영화 배우 신영균(좌)과 영화배우 안성기(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원로 영화인들을 위해 영화인들과 기업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는 베리스토어와 함께 기부릴레이와 영화배우의 기증물품을 받아 일반인에게 경매 방식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원로영화배우 신영균회장(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영화배우 안성기(신영균문화예술재단 이사장)가 이번 기부릴레이 방식에 동참해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앞장서고 이번 프로젝트는 현금이 아닌 다양한 기부 방법을 통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동참 할 수 있어 후배 영화인과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일반기부' 및 '기부릴레이'는 후원하기의 선순환까지 기대할 수 있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정을 다했던 영화인들의 공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계기될것으로 내다봤다.

2021-04-02 18:04:4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시작…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방법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시작…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방법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남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오늘과 내일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 부산시장과 일부 지자체장, 시·도 의원 등 21곳에서 치러진다. 서울과 부산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는 모두 722개소로 운영 되고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은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궐선거 지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할 수 있다. 본인의 주소지 구·시·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 격리자의 경우 거소투표나 사전투표 등 별도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투표권은 관할 지자체(보건소)로 부터 자가격리 통지(문자 등)를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중 선거 당일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선거인이 대상이다. 지자체 별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투표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자가 격리자는 선거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지자체별로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이 자가격리자에게 확인 전화 응답 후 투표 방법을 안내한다. 자가격리자의 투표 가능 문의는 거주지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신청 또는 문의하면 투표여부를 확인받을수 있다. 투표 당일 자가격리자는 출발전 발열 또는 증상이 없어야 한다. 투표소로 향하기 전 '자가격리 앱'을 통해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출발 신고를 해야하며 투표를 마치고 돌아온 직후 동일한 방법으로 도착 신고를 하여야 한다. 앱이 없는 경우 문자메시지나 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투표 후 귀가 시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커피를 구매하거나 ATM에서 출금하는 행위등 다른 장소에 들리지 않고 즉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자가격리앱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투표 후 동선이 파악 되는 만큼 자가격리 수칙을 이행 하여야 한다. 위반으로 간주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자가격리투표 #4.7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자가격리앱

2021-04-02 13:01:2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文대통령 "어르신들, 정부 믿고 편안하게 백신 접종 받으시길"…7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내 주시는게 최우선이다"며 "정부를 믿고 편하

文대통령 "어르신들, 정부 믿고 편안하게 백신 접종 받으시길"…7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받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내 주시는게 최우선이다"며 "정부를 믿고 편하게 접종받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접종 준비를 마쳤다"며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용 차량과 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접종하신 다음 건강상태를 살피기 위한 체계도 갖췄다"고 소개했다. 또한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 도우며 방역을 잘해왔다"며 "백신 수급도 접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한편, 방역당국은 만 75세 이상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75세 이상과, 나이와 관계 없이 노인 시설 입소 이용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문재인대통령 #75세이상백신접종 #청와대

2021-04-01 20:54:3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3주 걸린다던 코백스 AZ백신 3일 조기 도입

3주 걸린다던 코백스 AZ백신 3일 조기 도입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2만 회분이 이르면 오는 4월 3일 14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도착하기로 되었다가 이달 셋째 주로 밀상황에서 일정이 다시 앞당겨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백스를 통한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해 코백스 측의 안내에 따라 4월 중순경 도착 예상하였으나, 유니세프와 조달 관련 행정절차 등이 마무리 됨에 따라 조기 도착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도착하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생산된 백신이다. 코백스 행정절차상 유럽 반출 후 도입되며, 국내 반출 시 이미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이 확인되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정부 직접 계약분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반입된 50만 명분에 이어 이달 50만 명분, 다음 달 87만5,000명분, 6월 162만5,000명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지난 3월 100만 회분이 도입 완료 되었으며, 2분기 600만 회분이 4월 100만 회분, 5월 175만 회분, 6월 325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백신 #코백스 #AZ백신

2021-04-01 20:20: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남동 테슬라 급발진 사망사고…운전 조작 미숙 결론

한남동 테슬라 급발진 사망사고 …경찰, 운전 조작 미숙 결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절친 대형 로펌 변호사의 테슬라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운전기사의 조작 미숙으로 결론을 내렸다. 사고는 지난해 12월 테슬라 모델X 차량이서울 용산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다 벽면에 충돌했고 그로 인해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서 조수석에 있던 차주 윤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당시 대리운전 기사인 최씨는 테슬라 차량이 급발진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4개월의 검증 끝에 '대리기사의 운전 조작 미숙'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대리기사 최 모(60)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은 국과수의 차량 감정과 운행 정보 검사 결과 브레이크 등 제동 시스템에서 특별한 결함을 발견하지 못한점과 운행 정보에서도 벽면에 충돌할 때까지 브레이크는 작동하지 않았고 가속 페달만 작동됐다고 밝혔다. 특히 충돌 10초 전부터 가속이 시작된점과 충돌 4초 전 차량 가속이 최대치로 오른점 충돌 당시 시속 95㎞에 이른 것으로 나왔고 CCTV 영상에서도 사고 전 테슬라 차량의 브레이크 불이 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 차종과 같은 테슬라 모델X 차량의 한 운전자는 "전기차 가속페달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민감해서 급발진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급발진 #한남동테슬라 #운전조작미숙 #테슬라모델x

2021-04-01 19:48:5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재난문자 대폭 줄어든다…고령자는 어디서 확인?

코로나19 재난문자 대폭 줄어든다…고령자는 어디서 확인? 앞으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보내는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가 크게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송출 금지사항을 지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중대본 안내사항과 유사한 내용의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과도한 재난문자가 국민의 피로감과 불안을 키운다는 여론에 따른 조치다. 실제 2019년 재난문자 911건에서 2020년에는 5만 4734건에 달해 6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지정한 송출 금지사항은 ▲ 확진자 발생·미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의 조치계획 ▲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개인방역수칙 ▲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실적 등 홍보와 시설 개·폐상황 등 일반사항 ▲ 중대본이 안내한 사항과 같거나 유사한 사항 ▲ 오후 10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심야시간대 송출 등이다.지자체의 조치계획 ▲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개인방역수칙 ▲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실적 등 홍보와 시설 개·폐상황 등 일반사항 ▲ 중대본이 안내한 사항과 같거나 유사한 사항 ▲ 오후 10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심야시간대 송출 등이다. 지자체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만약 이를 반복해서 위반하는 지자체에는 재난문자 송출 권한을 일정기간 제한한다. 다만 직접송출권 제한은 코로나19 관련 사항에만 적용하고 호우·태풍·산불·화재 등 다른 재난과 관련 송출권한은 유지된다. #재난문자 #코로나19 #재난문자송출

2021-04-01 18:45:2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미술작품 훼손 당하고 더 유명해진 작품들…낙서되고 찢어지고 버려지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몰에 전시된 세계적인 작가 존원(JonOne)의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되는 사건이 30일 발생하면서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작품 훼손 사건들을 들여파구 롯데월드 몰에 전시된 세계적인 작가 존원(JonOne)의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되는 사건이 30일 발생하면서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작품 훼손 사건들을 들여다 보았다. 작품 훼손 소식이 발생할 때마다 비상식적인 행동이었다는 반응과 의도된 것 아니냐는 엇갈린 반응도 보이고 있다.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려진 사라 골드슈미드와 엘레오노라 치아리의 설치 미술 작품 2015년 10월 이탈리아에서는 환경미화원이 설치 미술 작품을 쓰레기로 오인해 내다 버리면서 전시회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역 언론들은 이탈리아 북부볼자노(Bozen-Bolzano) 미술관에서 열린 아방가르드 미술전에서 환경미화원이 설치미술 작품을 청소해 전시회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환경미화원의 직업정신?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작품은 밀라노 출신 사라 골드슈미드와 엘레오노라 치아리의 설치 미술 작품 '오늘 밤 우리 어디로 춤추러 갈래?'라는 작품이다. 1980년대의 쾌락주의와 정치적 부패를 표현한 설치 미술 작품으로 샴페인병, 색종이 조각, 담배꽁초 등이 널브러진 모습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작품을 본 환경미화원은 전시 전날 파티에서 나온 쓰레기로 여기고 작품은 치워졌고 다행히 미술관측은 작품이 버려지기 전 사건을 인지해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작품을 다시 설치해 전시를 했다. 이와 관련해 이탈리아에서는 비슷한 설치미술 전시회에서 작품을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로 오인해 버리는 사건의 기사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파쇄 후 더 유명해진 그림! 뱅크시 '풍선과 소녀' 2018년 10월 런던 소더비의 현대미술 경매에서 경매 중인 그림이 갈갈이 찢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작품이 낙찰되고 뱅크시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가 순조롭게 낙찰이 되는 찰나 액자 속 그림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그림의 절반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소더비 운영진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고 소더비와 언론들은 "뱅크시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하자마자 그림이 자동으로 찢기는 일이 발생했다"며 "누군가가 리모컨으로 액자 내의 장치를 작동시킨 것으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발생 후 뱅크시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의 내용은 뱅크시가 이 그림에 분쇄기를 설치하는 장면과 사건이 발생된 날 소더비 경매장의 모습 그리고 그림이 찢기는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의 충격적인 반응들이 담겨있었다. 뱅크시는 영상과 함께 ″파괴하려는 충동 또한 창조적인 충동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사건 발생후 '소녀와 풍선'작품은 '쓰레기통 속의 사랑'으로 다시 탄생된 최초의 작품으로 기록되면서 104만 파운드(한화 약 15억)에 낙찰되었다. 롯데월드 몰 존원(JonOne)의 그라피티 작품 낙서한 커플 30일 롯데월드 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STREET NOISE(거리의 소음)전'에 출품된 존원의 'Untitled(무제)' 작품이 훼손되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훼손사실을 알게 된 전시장 측은 CC(폐쇄회로) TV를 통해 전시장 인근에 있던 남녀를 찾아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붓과 페인트가 있어 낙서를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존원이 2016년 한국을 방문해 그린 작품으로 5억 원대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존원은 그라피티를 캔버스 안으로 들어온 순수예술 영역으로 다루며 거리의 낙서를 예술로 발전시켰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전시장 측은 남녀의 행동에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선처와 경찰 신고를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한 현대미술 작가는 "관객 참여형 미술전시가 많다 보니 일반인들이 오해할 수 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라피티 작품 특성상 페인트통을 놓은 의도는 있었겠지만 작가가 훼손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인지를 못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존원의 'Untitled(무제)' 작품이 설치된 작품 벽면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과 "당일 사용한 물감과 붓 등 각종 퍼포먼스 장비들도 함께 디스플레이되었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전시장 측은 해당 작품을 그대로 전시하고 작가 측에도 원만히 해결하는 방향으로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3-30 20:20:5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