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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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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46.48대 1로 높은 청약률 기록

대구 1,533세대 대단지 월배지구 3블럭 '월배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가 1순위 청약에 총 44,765건이 접수돼 청약 인기를 실감했다. 올해 달서구 분양아파트 중 최대 청약건수를 기록하며 1,533세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46.4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84A로 일반분양 552세대 모집에 29,334건이 접수돼 53.14대 1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84C로 일반공급 19세대 모집에 2,955건이 청약 접수돼 155.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1,000세대가 넘어가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필수적으로 공동주택성능등급을 인증하여야 하는 점 또한 1,533세대 대단지로서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인기를 얻는 이유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면 내구성에서는 법규기준상의 콘트리트 강도 및 피복두께 등을 강화하여 아파트의 수명 연장과 안정성을 도모하여 장수명 주택 인증을 받았고, 에너지 성능면에서는 단열재 두께 강화 및 고기밀·고단열 창호 사용으로 사용에너지 최소화와 함께 세대내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나아가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하였다. 더불어 세대간 경계벽의 차음성능을 통해 소음전달을 최소화하여 프라이버시를 확보하였고, 건축자재 및 붙박이 가구에서 방출되는 실내공기 오염물질 최소화 및 전세대 전열교환기와 고성능청정필터 설치를 통해 환기성능을 확보하여 쾌적한 실내주거환경 향상에 힘썼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당첨자 발표는 11월 8일, 정당계약은 11월 20일에서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18-11-02 14:48: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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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의 여성당당]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규· 비정규직 경계를 허문다!

최근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청년고용참사, 저출산 가속화로 인한 인구절벽 본격화, 노동시장에서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해결이 우리사회의 가장 큰 이슈이다. 이에 정부는 저출산을 해결하기위해 지난 10년간 130조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효과는 미비한 상황이다. 1990년대말 외환위기의 여파로 청년(15~29세) 실업률이 10.4%를 기록한 이래 현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54조원을 투입하였고 내년에도 23조5000억원을 일자리 예산에 투입한다고 하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시장에서의 만족도는 저조한 상황이다. 올해 3분기 청년층의 실업률은 또다시 9.4%까지 치솟았다. 이런 참담한 청년층의 실업은 결혼을 포기하게 만들고, 이는 결국 저출산으로 직결되어 인구감소로 인한 소비침체 및 저성장의 악순환의 덫에 걸려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는 원인이 되었다. 청년들이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도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대부분의 일자리가 파견직, 계약직 등 비정규직 일자리가 많아 소득의 양극화를 가져온다. 이 와중에 국회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공공기관들의 친인척 고용 세습 의혹은 청년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소득의 양극화는 비단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강성노조로 알려져있는 완성차 노조는 ‘고임금 귀족노조’로 불린다. 1대의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 약 2만개의 부품이 필요하다. 즉 1대의 자동차를 완성하기위해 1차, 2차 부품업체가 존재해야 하며, 이들의 역할없이는 완성된 자동차를 생산해 낼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도 완성차와 1차, 2차 부품업체간 임금차이는 거의 두배 이상이다. 얼마전 한 부품업체 대표는 경영난을 이기지못해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 이처럼 위기의 상황에도 본인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귀족노조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시선이 고을리 없다.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소득(GNI)이 3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다고 한다. 하지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실패로 일자리 상황이 경제위기때의 수준으로 악화된데다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격차가 벌어지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실패와 기업의 설비투자 부진, 유가상승,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등 국내외적으로 악재가 지속되면서 저성장의 우려속에 경제 심리마저 얼어붙어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의 체감도는 실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과는 대조적으로 미국, 일본, 유럽은 경제가 살아나 고용이 넘쳐나고 있다. 우리나라와 근거리에 있는 일본은 전체 노동자의 40%가 비정규직에 속하며, 이들에 대한 차별이 일본 사회가 ‘잃어버린 20년’ 동안 양극화로 치닫는 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이에 아베 신조 정부는 비정규직에게 정규직과 동일한 내용의 노동을 제공했을 경우 동일한 임금을 지불하는 등 강력한 노동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러한 일본 정부의 발빠른 대처로 장기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 일손이 부족한 반면,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일본의 장기 침체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며 눈뜬 장님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실업, 인구절벽, 소득의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기업과 노조, 정부의 공조체제하에 비정규직일지라도 정규직과 같은 내용의 노동을 제공하면 동일한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시행이 촉구된다. ■ 오지현 주요 경력 -기아자동차 회장비서 -유로통상(몽블랑) 비서실장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비서시험 출제위원 및 감수위원 -정책학 박사

2018-11-02 07:16: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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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길의 목표를 정하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길의 목표를 정하라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살아가는 방법은 서로 다르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일도 다르고 즐기는 음식 역시 다르다. 누구는 공부에 뛰어나고 누구는 기술을 잘 다룬다. 누군가는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고 누군가는 재물을 모으는데 재주가 있다. 서로 살아가는 형태도 다르고 성공하는 방식도 다르다. 또한 성공을 하더라도 그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일이 풀리는 때가 다르고 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흔하게 한다. "저 사람은 큰집 샀는데…" "친구는 벌써 부장인데…" "옆집 아이는 취직했는데…" 사람인 이상 부러움의 시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불만 그 자체에 깊이 빠져들면 오히려 큰 손해를 부른다.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자기 사주에 있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간다고 하자. 운전을 빠르게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빨리 도착한다. 초보 운전자가 그런 사람이 부럽다고 고속으로 달리면 어떻게 될까. 사고가 나서 목적지는 고사하고 병원으로 가게 된다. 체력 좋은 사람은 부산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운전을 할 것이다. 몸 약한 사람이 그걸 부러워하며 똑같은 방법으로 운전한다면 목적지에 가기도 전에 지쳐 쓰러질 게 뻔하다. 자기 체력이 약하다면 중간 중간 쉬면서 가는 게 맞는 방법이다. 살아가는 속도와 방식이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성공에 도달하는 시기도 서로 달라진다. 남이 잘 나간다고 운세가 죽어있는 시기에 일을 크게 벌이면 더 망하게 된다. 쉬면서 내공을 쌓고 있으면 운세가 살아나는 때가 온다. 그때가 모아놓은 에너지를 쏟아 넣을 때이다. 남이 나보다 더 빨리 성공한다고 남을 시샘하느라 속 썩지 말고 묵묵히 발걸음을 내딛으면 나에게 맞는 시기가 온다. 스스로 내공을 키우고 운세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면 바라던 그 순간이 분명히 온다.

2018-11-02 05:37: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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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일 금요일 (음 9월 25일)

[오늘의 운세] 11월 2일 금요일 (음 9월 25일) [쥐띠] 48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 6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별로 없어 아쉽다. 72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소띠] 49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61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3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5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간직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호랑이띠] 5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74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86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토끼띠] 5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매사 마음먹기 나름. 7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용띠] 52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6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7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뱀띠] 5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해야. 7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9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는 법. [말띠] 54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6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78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90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양띠] 55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7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91년 재충전이 필요한 날이다. [원숭이띠] 56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8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사용. 8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2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머리가 혼란스럽다. [닭띠] 5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6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1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9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개띠] 5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7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82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해 보자. 9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면 행운. [돼지띠] 5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1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8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9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

2018-11-02 05:23: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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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그들이 성공한 이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그들이 성공한 이유 친구 두 사람이 함께 상담을 온 적이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업종은 다르지만 둘 다 장사를 시작했고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한 사람은 편재가 용신이면서 편재가 정재보다 강한 사주이다. 활동력이 좋고 모험을 즐기는 편이어서 도전적인 사업을 하면 크게 성공한다. 또 한사람은 정관격으로 수(水)가 정관인 사주이다. 이런 사람은 성품이 온화하면서 이성적 판단이 뛰어나다. 지모가 탁월한 점이 돋보이는데 상공업이나 수산업 등으로 나가면 길한 사주이다. 두 사람 모두 자기의 길에서 장사를 시작한지 2년이 지나고 지금은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장사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매출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둘 다 장사가 잘 되지만 차이는 있었다. 한 친구가 3의 매출을 올린다면 다른 친구는 5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 차이는 두 사람이 상담을 왔을 때 이야기를 나누다 알 수 있었다. 매출이 많은 친구는 매달 분명한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다. 매달 그렇게 숫자에 신경 쓰면서 구체적인 전략을 실천하다보니 매출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하버드대학교에서 했던 실험이 생각났다. 하버드에서 MBA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 시간에 걸쳐 추적연구를 한 적이 있다. 재학 중일 때 3%의 학생은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려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면서 생활했다. 그 외의 학생들은 목표나 전략이 부족했다. 그들이 졸업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소득 차이를 조사했을 때 큰 차이가 있었다. 3%의 학생들은 다른 97%의 학생들에 비해 평균 10배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목표와 구체적 계획이 인생 전체를 다르게 만든다. 비슷한 능력을 지닌 사람도 재물이나 명예의 크기가 다른 경우는 숱하게 많다. 그 차이의 가장 큰 요소는 자기의 상황을 운용하는 능력이다. 거기에 더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으로 뒷받침 하는 것 역시 사람의 인생길을 다르게 만든다.

2018-11-01 05:37: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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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일 목요일 (음 9월 24일)

[오늘의 운세] 11월 1일 목요일 (음 9월 24일) [쥐띠] 4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4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소띠] 49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1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85년 아침부터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호랑이띠] 5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62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가끔은 있다. 74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86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토끼띠] 5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3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75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8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용띠] 52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4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6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88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 한다. [뱀띠] 5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 77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8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말띠] 5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8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9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좀더 신중하게. [양띠] 5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하라. 7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91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원숭이띠] 56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하다. 6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0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닭띠] 57년 소금장사 나가는 데 비가 오는 격. 6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81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9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개띠] 5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0년 걱정이 해소되고 결과를 얻어 마음이 평화로운 날. 8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4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돼지띠] 59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7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 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8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95년 속내를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2018-11-01 05:23: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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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어촌 민박 서비스 안전교육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청산면사무소, 보길복지회관,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334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개정된 농어촌 정비법 소개를 비롯해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친절 서비스, 식품 위생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안전 교육은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화재발생시 대응 방법, 소화기 사용법,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이루어졌다. 친절 서비스 교육은 민박 운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고객 응대 요령, 친절 서비스 방법들을 설명하였으며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식자재 관리요령과 식중독 예방방법, 숙박시설 청결유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 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들을 고려하여 4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여 참석률이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민박 사업자는 "해마다 선박 운행 시간 때문에 교육 받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민박 운영에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 민박사업자의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의식이 높아져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민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민박사업자의 교육 이수(년 3시간)는 농어촌 정비법에 따라 의무 사항이며 민박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사업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IMG::20181031000009.jpg::C::540::}!]

2018-10-31 13:46:3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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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 고르기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 고르기 집을 옮기는 이사는 기쁨이고 새로운 곳의 새로운 환경은 기대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원하던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라면 즐거움이 더 크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하려면 여러 가지 걱정이 든다. 이사 가는 곳이 살기 좋을지 나에게는 잘 맞을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사를 할 때나 이사 후에 짐을 정리할 때는 한 달 이상의 노동 아닌 노동을 해야 한다. 이렇게 크나큰 행사인 이사는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일단 그 집에 살던 사람이 잘 돼서 나가는지 살펴봐야 한다. 먼저 살던 사람이 재산을 늘려서 나가거나 좋은 직장으로 옮겨서 집을 내놓는다면 좋은 기운이 있는 집이다. 그 집에 살던 사람이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겨 분란 끝에 집을 옮긴다면 우리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해야 한다. 빚을 못 갚아 파는 집으로 들어간다면 나의 재물운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게 좋다. 일부에서는 주택 세탁을 하는 집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거나 주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일이 있는 집들이 그렇다. 그런 집은 주변보다 싼 시세로 내놓기 마련이다. 일단 누군가 들어와서 거주를 하면 나쁜 기운이 어느 정도 씻겨나가고 시간이 흐르면 소문도 가라앉는 효과를 갖는 것이다. 자칫하면 나쁜 기운을 씻어내는 동안 생각지도 않은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자기와 잘 맞는 집은 일단 잠을 잘 때 편안하다. 건강이 좋아지는 집은 당연히 좋은 집이다. 몇 년을 살면서 집안의 우환이나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평균 이상은 하는 집이다. 만약 좋지 않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가족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궁합이 맞는 집이 아니다. 그럴 때는 망설이지 말고 집을 옮겨야 한다. 집은 최소한 몇 년에서 길면 몇 십 년의 운세에 영향을 준다. 그렇기에 이사를 갈 땐 꼭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집인지 살펴야 한다. 재산이 불어나고 자식들이 잘 풀린다면 오래 거주하는 게 좋다. 그렇게 자기와의 합이 좋은 곳은 오래 살만 하다.

2018-10-31 05:37: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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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수요일 (음 9월 23일)

[오늘의 운세] 10월 31일 수요일 (음 9월 23일) [쥐띠] 4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하자. 6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 72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4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이다. [소띠] 4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하라. 8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다. [호랑이띠] 5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2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74년 아랫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8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토끼띠] 5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63년 한가하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8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5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64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7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8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뱀띠] 53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9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말띠] 54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8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90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반가운소식이 온다. [양띠]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91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닭띠] 57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9년 물이 무서워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1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개띠] 58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70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2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이다. 94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새벽을 볼 수 있다. [돼지띠] 59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라. 8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9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2018-10-31 05:22: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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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서장훈, "남자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귀담아 들을만한 참견

사랑꾼에 이어 긍정왕으로 거듭난 서장훈의 참견이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2’ 11회에서는 서장훈이 사연 주인공에게 속 시원하지만 훈훈한 일침을 날린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엄청난 빈부격차로 인해 자기 자신이 작아지는 것을 느낀 남자의 사연을 받는다. 사내커플로 몰래 사랑을 키워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만 느껴지는 여자친구와의 격차에 갈등을 반복해오다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된 사연남이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고.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 그저 ‘다름’에서 오는 갈등에 참견러들 역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그 어느 때 보다 진중해진 이들은 사연에 깊이 이입해 숨겨뒀던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 진심 어린 참견을 남겨 30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남다른 마인드로 ‘연애의 참견’ 공식 사랑꾼에 등극한 서장훈이 “남자 분이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단호한 참견을 남겼다고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장훈은 논리적이지만 자신의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발언으로 또 하나의 명품 참견을 남긴다. 이 연애의 찬성파와 반대파의 동의를 모두 얻으며 참견의 제왕으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2’ 30일 저녁 9시 30분

2018-10-30 17:00:54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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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우연과 오해로 시작된 예측 불허 위장 로맨스

‘설렘주의보’가 천정명과 윤은혜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을 예고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이 각자의 말 못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접점이라고는 전혀 없던 두 사람은 공항, 병원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가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시작을 알린다. 윤유정이 아무리 잘나가는 톱스타일지라도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차우현은 그녀를 알지 못하고 윤유정 또한 그를 1도 모르는 상황. 때문에 인연의 시작을 예감하게 만드는 편의점 앞 일촉즉발 대면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차우현은 편의점에 다녀온 사이 그녀가 자신의 차에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차량 절도범이라고 생각하며 똑같은 차종, 색깔을 가진 차를 타고 온 윤유정 또한 그를 스토커인 줄로 착각해 한 치 양보 없는 팽팽한 대치상황을 벌인다. 이에 경찰까지 찾을 정도로 겹겹이 쌓인 오해가 불러일으킨 이들의 역대급 웃픈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극 중 차우현과 윤유정은 스쳐지나간 적은 있어도 서로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다.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은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파란만장한 사건들의 시초에 불과할 것”이라며 “기막힌 우연과 오해에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발전될 것일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

2018-10-30 16:44:3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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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멜란지 레깅스' 출시, 실내외 홈웨어와 트레이닝까지 활용

여성 액티브웨어 1위 브랜드 '안다르'가 집에서부터 외출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이지 캐주얼 멜란지 레깅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멜란지 레깅스는 편안함과 스타일 그리고 보온성까지 갖췄다. 톤다운된 색감의 차콜, 인디고, 더스트핑크의 감각적인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해당 제품은 서로 다른 염료들이 섞이면서 잔잔한 스톤 텍스쳐의 느낌이 나는 고급스러운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과 타이트한 느낌 없이 편안함을 선사해 홈웨어로 손색이 없다. 또한, 밀도 높은 소재로 텐션감을 주어 입었을 때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적절한 텐션으로 집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 시에도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멜란지 레깅스는 겉과 안이 동일한 양면 원단으로 밀도가 높아 비침이 없다. 세탁해도 변형이 없어 본연 그대로를 유지해 레깅스라면 꼭 갖추어야 할 내구성도 놓치지 않았다.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 멜란지 레깅스는 집에서 외출까지의 스타일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감성적인 제품이다.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F/W 시즌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며, "따뜻한 느낌의 감성 아이템 멜란지 레깅스로 일상의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안다르 멜란지 레깅스는 안다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30 14:53: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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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기업 PT.inc, "인니 술라웨시 정부와 연간 1200억원 규모 우드펠릿 생산 정식계약 체결"

국내 투자기업 PT.inc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컨벤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의 대규모 조림사업과 서민주택 건설 사업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기자회견장에는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정부의 루스반드리오 산림청장과 하르민람바 대외협력국장,다르마 푸라유디 삼림개발부장 등 슬라웨시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PT.inc(대표 김효찬) "술라웨시 주정부와 PT.inc 계열사인 PT.imk가 30년간 벌목과 조림을 통한 화력발전소 건설과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1조5천억~1조9천억 루피아(약 1200억~1400억원)이다. PT.inc는 2016년 한국기업들의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개발 요청을 시작으로이듬해 7월 술라웨시 산림청장과 술라웨시 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25000 헥타르 협력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8월 화력발전소 건설과 우드펠릿 생산에 협력하기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술라웨시에서 연간 45만톤의 우드펠릿을 생산하여 이를 국내 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하르민 람바 대외협력국장은 "술라웨시 주정부는 협력사업을 하려고 하는 기업의 크고 작음은 따지지 않는다"며 "투자기업들이 법률을 어기지 않고 협력사업 계약서상 약속을 지킨다면 우리도 협조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우드펠릿은 나무를 잘게 가루로 만든 후 담배필터 크기로 응축시켜 열량을 높인 친환경 연료를 말한다. 열효율이 높아 대체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PT.inc는 201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설립된 투자 회사다. 인도네시아 진출 희망 기업의 교두보 확보와 인도네시아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이슬람 문화포용 관련 법령 연구, 주민과의 마찰 해소를 통해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10-30 09:03: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