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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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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 원룸 가장 비싸…월세+관리비 평균 보증금 1000에 89만원

2학기에 들어간 서울 주요 대학가 중 번화가인 이화여대 인근 인근 원룸 평균 월세와 관리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접 지역 중 지난 8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이화여대 인근이 74만원이었다. 관리비도 이화여대 인근이 14만9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대 인근 월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77만원) 대비 3.9% 내렸지만, 관리비는 49% 상승했다. 월세와 관리비를 더하면 88만9000원에 달했다. 이화여대를 제외하고 월세는 ▲연세대(67만원) ▲한국외대(65만원) ▲경희대(64만원) ▲성균관대(62만원) 등, 관리비는 ▲서울대(8.4만원) ▲한국외대(8.1만원) ▲경희대·연세대(8만원) ▲고려대(7.4만원) 등 순으로 비쌌다. 이들 대학가의 평균 월세는 60만원, 관리비는 7.9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월세(59.9만원)는 0.2%, 관리비(7.1만원)는 11% 상승한 셈이다.평균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균관대 인근 지역으로 지난해 8월 53만원에서 올해 62만원으로 17% 상승했다. 이어 한국외대(61→65만원)가 6.6%, 한양대(53→56만원) 5.7%, 고려대(55→57만원) 3.6%, 경희대(62→64만원) 3.2% 등 순으로 월세 상승률이 높았다. 평균 관리비는 이화여대를 제외하고 한양대(5→7.1만원) 42%, 서강대(4→4.9만원) 22.5%, 한국외대(7→8.1만원) 15.7%, 경희대(7→8만원) 14.3%, 고려대(7→7.4만원) 5.7% 순으로 올랐다.

2024-09-17 15:59: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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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후 연금개혁 논쟁 본격화

여야는 추석 연휴 이후 정부 연금개혁안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야 이견이 커 연금개혁 논의가 속도를 내기는 어려워 보인다.정부는 지난 4일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2%' 등을 골자로 한 연금개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여야는 연금개혁안을 어디서 어떻게 논의할지 논의 구조를 두고 탐색전을 겸한 주도권 공방을 벌여왔다.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제21대 국회처럼 여야 동수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꾸려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21대 국회 연금특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6명, 비교섭단체 1명을 합쳐 13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았다.그러나 민주당은 특위가 아닌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의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여당은 민주당이 복지위원장을 맡고 있어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에 부정적이라고 비판한다. 논의 구조에 대한 탐색전이 끝나면 연금개혁 방향을 둘러싼 본경기가 시작될 전망이다.정부는 보험료율(내는 돈)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받는 돈)은 40%에서 42%로 높이기로 했다. 보험료율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가파르게 인상되도록 세대별로 차등을 뒀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가입자 수 등과 연계해 연금 수급액을 자동으로 삭감할 수 있는 '자동조정장치'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안을 '노후소득의 보장' '연금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그리고 '노인빈곤 해소'라는 연금개혁의 3대 목표를 상당부분 반영했다고 평가하면서 정기국회내 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부안이 재정안정성 확보에 치우쳐 모두의 연금액을 감소시키고, 모두의 노후소득 보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며 21대 국회 막바지 여야가 의견 접근을 이뤘던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기준으로 자체 연금개혁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2일 정부가 연금개혁안을 발표한 이후 첫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국회가 연금특위를 조속히 꾸려 연금개혁 관련 통합적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연금특위 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정책 간담회 직후 "(연금개혁은) 복지위 한 곳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고 국회가 연금특위를 만들어서 정부 전체의 통합적 노력이 있어야만 연금 문제를 제대로 천착할 수 있다는 데 (당정이) 합의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계기로 구조개혁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할텐데 야당이 빨리 동참해서 국회 연금특위를 만들어야 더 가속화되고 연금 고갈이나 소득보장 등 여러 문제들을 함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에 1480억원이 날아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당 연금개혁특위 간사인 안상훈 의원은 "국민연금은 재정적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찍고, 소득대체율 상향조정은 퇴직금을 연금화해서 아주 두텁게 가져가는 게 맞다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야당도 구조개혁에 대해 빨리 안을 내기 바란다"고 했다.한동훈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 연금개혁특위에 모수개혁부터 확실히 논의를 완료해야 한다"며 "연금개혁이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봐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답을 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제는 국회의 시간이다. 당장 국회 연금개혁특위부터 구성하고 논의를 시작해서 올해 안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 복지위원들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안 긴급 진단 토론회를 열어 "세대 갈라치기, 경제적 상황이 불안정한 장년층 외면 등 국민을 버리고 정부 마음대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정부가 구조개혁 일환으로 내놓은 연금 자동조정장치와 세대별 보험료 차등화는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자동조정장치를 연금 삭감을 위한 꼼수라고 의심하고 있다.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2030년 신규 수급자는 생애총급여의 16.8%가 삭감된다는 국민연금연구원 연구 결과가 근거다. 아울러 '세대간 보험료율 인상 속도 차등화'는 청년과 중장년세대 갈라치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정부안에 대해 "지난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인 '더 내고 더 받자'라고 하는 국민적 합의를 역행했다. 동의할 수 없다"며 "세대는 갈라치고, 노후보장은 깎아내린 정부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 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연금조차 국민께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튼튼한 국민연금'을 위해 국가 책임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답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국회 복지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연금개혁 논의 기구에 대해 "정부가 안을 가져오면 그 안에 일치하는 가장 정확하게 논의하는 구조를 짜겠다"고 했다.

2024-09-17 15:5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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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핵합의 복원에 "미국과 직접 대화 열려있어"

개혁 성향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신임 대통령이 핵합의 복원 관련 미국과 직접 대화에 열려있다고 말했다.16일(현지시각) 이라크 샤파크 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핵합의 복원을 위한 미국과 직접 협상 가능성에 이같이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우린 누구와도 충돌하고 있지 않다"며, 경제를 개선하고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감한 사안에 대해 서방과 협상하고 주변 국가와 관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정상회담 가능성엔 미국이 진정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우린 미국에 적대적이지 않다"며 "미국은 실제 선의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린 미국인들과도 형제다"라고 덧붙였다. 이란과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은 2015년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체결했다. 이란이 핵무기에 쓸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 개발을 포기하고 서방은 그 대가로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게 골자다. 하지만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JCPOA에서 탈퇴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부활했다. 이란도 이에 대응해 합의 허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준의 농축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핵 합의 복원 협상이 시작됐지만, 이란은 미국과 직접 대화가 아닌 유럽 또는 중동 중개자를 통한 간접 대화에 임하고 있다. 한편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멘 후티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후티는 전날 이스라엘과 상선 공격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2024-09-17 15:57: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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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1위 첼시·2위 맨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최근 2년 동안 재정 지출을 크게 늘리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으로 등극했다.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위스 연구센터 'CIES Football Observatory'는 이적료로 돈을 가장 많이 쓴 축구단 100개를 선정했다.1위는 첼시(잉글랜드)가 차지했다. 2022년 토드 보엘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구단을 인수한 이후 첼시는 선수 영입에 약 10억 파운드(한화 약 1조7000억원)를 쏟아부었다. 막대한 지출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2위, 2023~2024시즌 6위에 머물렀다.첼시 이적료는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8억7400만 파운드)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전체 순위에서는 EPL 구단들이 상위권을 장악했다.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가 8억56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5000억원)로 3위를 차지했고, 아스널이 6억72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1700억원), 토트넘이 6억6300만 파운드(1조16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EPL 구단을 제외하고는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6억5000만 파운드(한화 1조1300억원)로 6위에 올랐다.이어 리버풀이 6억19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800억원)로 7위, 레알 마드리드는 6억 6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600억원)로 8위를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의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첼시의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팀을 구성했다. 10위권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가 포함됐다. 해리 케인과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1위에 올랐다.그 외 애스턴 빌라(14위), 브라이턴(16위), 울버햄프턴(17위), 웨스트햄(18위), 노팅엄 포레스트(20위)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09-17 15:56: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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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가을에 물오르는 영양 만점 '꽃게'

전국에서 산해진미가 넘친다는 가을에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게 '꽃게'다. 달고 고소한 살이 꽉 찬 게로 즐기는 게장, 탕, 찜까지 다양한 게 요리가 수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우리 몸에 좋은 성분 또한 가득하다. 꽃게는 『본초강목』에 다양한 활용도가 언급될 만큼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으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꽃게는 열기를 풀어준다고 했다. 원래 몸에 열이 많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자주 열이 올라 두통이나 가슴 부근의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꽃게는 적합한 식재료이다. 천고마비라고 하지 않았던가. 맛있는 음식이 쏟아지는 가을을 거쳐 추운 날씨에 자연스레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을 지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살이 찌기 쉽다. 꽃게는 다이어트 걱정이 많은 이들이 가을에 마음껏 먹어도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은 소고기(등심)만큼이나 풍부한 반면 지방의 거의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아미노산 중에는 영유아의 성장에 필수적인 아르기닌, 비만을 예방하는 페닐알라닌, 주로 어패류에 들어있으며 천연 강장제라 불리는 타우린 등의 함량을 주목할 만하다. 타우린이라고 하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자양강장제의 주요 성분이라 피로 회복에 좋은 것으로만 주로 알려졌지만 혈관 건강 유지와 항산화 작용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었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눈 건강에도 효과적이어서 눈이 많이 건조하여 자주 충혈이 되는 등의 증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꽃게에 함유된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B군을 주목할 만하다. 특히 판토텐산과 비오틴, 엽산 그리고 비타민 B12를 들 수 있다. 코발라민이라고도 부르는 비타민 B12는 비타민 중에서는 가장 늦게 발견되었지만 신경계 정상 기능, 적혈구 생성, DNA 합성 등의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근래 채식 위주로 식단을 짜거나 아예 채식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는데 비타민 B12는 주로 동물성 식재료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섭취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2024-09-16 05:4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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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보기만 해도 힘난다"

북한이 핵무기에 사용되는 고농축우라늄(HEU) 농축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 하시면서 핵탄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실태를 료해(점검)하시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이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우라늄 농축기지 조종실에서 생산공정 운영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신식 시설에 원심분리기들이 다수 놓여있다. 우라늄 핵무기는 천연상태에서 존재하는 U-235를 90%이상으로 농축시켜 만든다. 원기둥 모양의 원심분리기에 우라늄을 넣고 초고속으로 돌리면 고농축 U-235을 포집할 수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김정은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개발 도입하여 핵물질 현행생산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 있는 데 대한 보고"를 받고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정말 이곳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의 핵무력 건설로선을 받들어 자위의 핵 병기들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자면 우리는 지금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원심분리기 대수를 더 많이 늘이는 것과 함께 원심분리기의 개별 분리능을 더욱 높이며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새형의 원심분리기 도입 사업도 계획대로 내밀어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더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핵무기 현행생산을 위해 능력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 현장"에서 설비 조립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신문은 김정은이 방문한 시설 지명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지만, 보도 내용대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라면 평양 인근 강선 단지일 가능성이 있다.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강선 단지에서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내 우라늄 농축시설과 비슷한 기반 시설 공사가 완공 단계에 이르렀다고 6월 밝힌 바 있다. 한미 당국 역시 영변 핵시설뿐 아니라 강선 단지에도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정은은 "최근에도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하는 핵위협 책동들은 더욱 로골화되고 위험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남한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직면한 안전환경과 항구적으로 미국과 대응하고 견제해야 하는 우리 혁명의 특수성, 전망적인 위협들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 능력을 끊임없이 계속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재삼 강조하는 바이지만 핵무력의 철저한 대응태세를 항상 견지하고 고도로 제고해 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가속적이며 확신성 있는 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핵시설을 공개한 것은 핵능력을 과시해 '몸값'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북한은 2017년 9월 3일까지 6차례의 핵실험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7차 핵실험은 김정은이 결단만 내리면 가능한 상태라고 보고 있다. 핵무기는 제조원료에 따라 우라늄탄과 플루토늄탄으로 나뉜다. 북한은 핵무기용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영변에 있는 5메가와트(MWe) 원자로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왔다. 이번에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 데 대해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은 HEU를 통해 더 많은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플루토늄 생산 능력은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2024-09-13 10:0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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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비용 5000억 이라더니 뚜껑 열어보니 2조5000억?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올 연말 본격적인 탐사 작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5개 유망구조를 실제 시추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당초 정부는 시추공 1곳 당 1000억원씩 5000억원이 필요하다고 산정했지만 사업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3단계에 걸쳐 시추가 진행되고, 단계별로 5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해 당초 축소 산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13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예상하는 심해 지역 탐사·평가정 공당 평균 시추 비용은 5700만~1억4700만 달러다. 한화로 최대 2000억원이다. 석유공사는 "탐사·평가정 공당 평균 시추 비용은 편차가 매우 크다"며 "개발(생산정) 시추는 비용이 비슷하거나 다소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탐사 시추와 평가정 시추는 약 2000억원이며, 사업성이 확인돼 본격 생산을 위한 생산정 시추는 이와 비슷하거나 더 클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석유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리서치 업체인 우드맥킨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13~2022년의 사례를 통해 비용을 추산했다.유망구조 한개의 석유 개발을 위해선 탐사 시추, 평가정 시추, 생산정 시추 등 총 3번의 시추공을 뚫어야 한다. 앞서 산업부가 책정한 시추 비용 1000억원은 3단계 시추 중 1단계인 탐사 시추만을 의미하는 셈이다. 평가정 시추엔 석유공사가 언급한 금액인 약 2000억원이 든다고 예상된다. 여기에 생산정 시추 비용 역시 이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유망구조 한개에 대한 3단계 시추 작업에만 어림잡아 5000억원이 필요하다.산업부는 7개 유망구조 중 최소 5개의 유망구조에 대한 시추를 계획하고 있다. 5개의 유망구조에 대한 시추공 작업에 최대 2조5000억원이 소요될 수 있다. 지난 6월 정부는 우리나라 동해 심해에 석유·가스가 부존됐을 가능성을 발표하면서 총 5번의 시추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심해 시추의 경우 한번에 1000억원이 투입돼 5번이면 총 5000억원의 시추 비용이 예상된다고 부연했다.정부는 시추공 한 곳을 뚫기 위해 최소 1000억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첫 시추공을 뚫기 위해 내년도에 50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첫 시추공에 투입되는 비용일 뿐 단계를 밟아갈수록 막대한 비용이 추가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정부가 예산 관련 국회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제 필요한 비용보다 축소해 산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정진욱 의원은 "정부가 그동안 밝혀온 '1공당 시추 비용 1000억원'은 전체 시추 비용을 감춘 것으로 거짓말이나 다름없다"며 "정부가 3단계 중 1단계 탐사 시추만을 중심으로 실제 비용을 축소하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는 명백한 눈속임으로, 시추가 진행되면 처음 주장과는 다르게 천문학적 세금이 투입돼야 할 것"이라면서 "정기국회에서 돈 먹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 국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3 09:5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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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된 추석 택배…개인정보 침해 주의보

추석선물 택배 상자에 개인 정보 노출 위험성이 제기 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추석 택배 유통량이 급증함에 따라 택배운송장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택배 운송장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소개했다. 물건 주문 시에는 보이스피싱, 스팸이나 스미싱 방지를 위해 필수정보만 입력·제공하고 임시 가상번호를 제공하는 쇼핑몰과 택배사 이용을 당부했다. 주문한적 없는 해외 주문 물건에 대한 배송 안내 문자를 받는다면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접속하지 않아야 한다. 택배 발송 문자 수신 시, 택배사의 인증된 공식번호로 보낸 안심링크만 클릭해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문앞 현관문에 배송 완료된 택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과 절도피해가 있을수 있으니 명절때 집을 비울때는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택배를 수령한 후에는 택배상자의 운송장을 폐기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해야 하고, 운송장 바코드를 통해서도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바코드도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택배 운송장 관리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온라인쇼핑·택배사와 함께 공유하고, 이와 같은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택배사가 개인정보 침해 예방을 위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운송장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비식별 처리를 지속적으로 이행해줄 것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4-09-13 09:41: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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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금융그룹 계열사 대표 전체 68% 추석 이후 세대교체 이뤄지나?

국내 5대 금융그룹의 산하 계열사 대표들의 임기가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대거 만료된다.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자회사 10곳 중 7곳 꼴로 인사 대상 명단에 올라있다. 각 그룹은 현 회장 체제에서 사장단을 다수 유임해온 만큼, 업계에서는 앞으로 세대교체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추석 연휴 이후부터 본격적인 인선 작업이 시작된다. 13일 금융권과 각 그룹사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11개 계열사 중 5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 만료된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이홍구·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김명원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등 5개 계열사 대표 6명의 임기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이사, 송영석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2022년 취임 후 2년간의 임기를 채운 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체제에서 1년 연임 중이다. 전임자인 허인 전 행장이 재연임으로 조직 안정을 이뤘던 전례에 비춰 이 행장의 3연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4개 계열사 중 12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만료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대표, 조경선 신한DS 대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 김지욱 신한리츠운용 대표,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대표,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박우혁 제주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체제에서 실적을 높이며 '2+1년' 연임 가능성이 나온다. 신한금융은 다른 그룹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대형 금융사고 등의 이슈가 최근 적었다는 점이 무게를 싣는다. 진옥동 회장은 최근 신한지주 창립 23주년 기념 행사에서 "그동안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내부통제에 대한 의식이 그룹 내에 어느 정도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4개 계열사 중 12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 끝난다.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정해성 하나대체투자 대표,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 노유정 하나펀드서비스 대표,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 조현준 핀크 대표의 임기가 연말까지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와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 남아있다. 하나금융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까지다. 업계에서는 함 회장과 이승열 행장의 연임 여부가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14개 계열사 중 7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 끝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종근 우리자산신탁 대표,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이중호 우리신용정보 대표, 김정록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임기가 연말까지다. 내년으로 넘어가면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가 3월,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7월 임기를 마친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김백수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의 350억원 부당대출 사건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는 중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해당 건을 인지하고도 당국에 늑장 보고하는 등 안이하게 대처해 질타를 받고 있다. 당국이 현 경영진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하면서 조기 사퇴설까지 불거진 만큼, 조직 쇄신 차원의 물갈이 압력이 세지는 상황이다. NH농협금융그룹은 9개 자회사 중 5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 마무리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과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김현진 NH벤처투자 대표 임기가 연말까지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오세윤 NH저축은행 대표는 내년 말까지, 윤병윤 NH투자증권 대표와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는 내후년 3월까지 임기가 남았다. 농협금융은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승계 대상에 올라있다. 이 회장은 올해 3월 새로 취임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NH투자증권 대표 신임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조직의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를 드러낸 바 있다. 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농협은행은 100억원이 넘는 횡령과 배임 사고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조직의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사하면서 경영진 세대교체 수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4-09-13 09:28: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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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작심 발언 "어도어 원상복귀"...하이브 주가 타격받나?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바란다며 최후통첩을 한 것을 두고 시장 일각에서 뉴진스와 하이브간 결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진스와의 결별이 본격화될 경우 하이브 역시 주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900원(2.82%) 내린 1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을 키우며 한때 6% 넘게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뉴진스와 결별 가능성이 거론되며 주가에 힘이 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 'nwjns'에서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약 30분 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다섯 멤버들은 하이브에 대해 작심 비판을 하고 민 전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어도어 신임 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뉴진스는 측은 "우리의 의견이 잘 전달됐다면 방시혁 의장, 그리고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선택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사태를 두고 업계에서는 뉴진스 측이 하이브와 전속계약 해지절차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실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불거진 지난 4월 법원에 민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시상식 소감 등을 통해 민 전 대표 측에 서 왔다. 뉴진스와의 결별이 현실화될 경우 하이브 역시 주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민 전 대표의 해임으로 제작과 경영이 분리돼 멀티레이블 시스템을 보완, 악재를 해소했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후 지난달 말 반짝 주가 상승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뉴진스가 공개적으로 하이브에 반발하고 나서면서 주가 반등에 재차 제동이 걸릴 전망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향후 뉴진스가 하이브에 남아서 활동을 이어나갈지, 하이브를 떠나 민 전 대표 품에 안길 지 현재로서는 예단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연초부터 부각된 멀티레이블 시스템 관련 시장 피로도와 리스크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이슈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09-13 09:16: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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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성 16일·귀경 18일 가장 혼잡…부산→서울 10시간30분

추석 명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13일 국토교통부의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번 연휴 총 369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이 중 88.4%가 승용차로 이동하며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약 591만대 수준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귀성 출발은 16일 오전이 19%로 가장 많았고 14일 오전 13.9%, 17일 오전 10.3% 순으로 나타났다. 귀경 출발 시점은 추석 다음날인 18일 오후가 22.9%로 가장 많고 18일 오전이 18.1%, 19일 오후가 16.1%순으로 조사됐다.추석 당일인 오는 17일 역시 성묘로 인해 권역 내 이동량이 상당할 전망이다. 연휴 기간 여행·나들이를 계획 중인 응답자도 23.8%를 차지했다. 이번 귀성길에 도시 간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40분 ▲서울-대전 4시간10분 ▲서울-광주 6시간10분 ▲서울-부산 7시간40분 ▲서울-목포 7시간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귀경길의 경우 ▲강릉-서울 6시간20분 ▲대전-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9시간10분 ▲부산-서울 10시간30분 ▲목포-서울 9시간50분 등이다.정부는 올해 설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16개 구간(121.4㎞)을 개통해 이번 추석 명절에 운영하며 고속도로 갓길차로 76개 구간(411.32㎞)도 운영해 교통량을 분산한다. 아울러 고속·일반국도 217개 구간(1799.5㎞)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고속국도가 정체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차량우회를 유도하고, 14개 노선 49개 구간은 정체구간, 우회도로 소요시간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9-13 09:10: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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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 힙합계 '핫 루키' 귀환...디지털 싱글 'Like That' 발표

신예 아티스트 수엔(Suen)이 새 디지털 싱글 '라이크 댓(Like That) (with CK of Homies)'을 발매한다. '라이크 댓'은 힙한 코러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댄스 크루 베베(BEBE)의 리더 바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바다와 여러 유명 게스트들이 '라이크 댓' 음악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수엔의 이번 신곡은 힙합 그룹 호미들(Homies)의 CK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수엔은 지난 2021년 힙합플레이야와 스태비 고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행 아웃'에 중동석 강한 탑라인과 매력적인 음색 비트를 선보여 최종 우승을 차지한 봐있다. 특히 수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EP 앨범 '뉴 문'의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역량을 과시했다. 팔로알토, 스키니 브라운, 지스트 등 힙합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이 더해지며 완성도 높였다. 이어 수엔은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카운틴''을 통해 래퍼 칠린호미와, 5월 '퓨 퓨!'를 통해 김하온과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수엔의 매력 보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싱글 '라이크 댓'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12 14:52:0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