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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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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이성재, 2년 만에 만났다! '재회의 기쁨+비주얼 폭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이성재가 말을 타고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는 ‘비주얼 상위 1% 폴로경기’ 대결 현장을 연출했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각각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오너 쉐프 백건우 역과 대성 그룹 리조트 사장 송정근 역을 맡아, 아버지가 다른 의붓 형제지만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그림 같은 제주도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폴로 경기(말을 타고 스틱(stick)을 이용해 득점을 올리는 구기)’에 나선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폴로 경기’를 펼친 장면은 지난 24일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한 폴로 경기장에서 촬영됐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자신만만하게 말을 내달리며 실제처럼 경기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 이미 여러 차례 사극 경험을 통해 말 타는 실력을 착실하게 쌓아왔던 두 사람의 저력이 빛을 발했던 것. 더욱이 유연석과 이성재는 ‘구가의 서’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재회했던 만큼 촬영 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구가의 서’에서 질긴 악연 호흡을 이어갔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깊은 형제애를 표현하게 됐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제주도에서 올 로케로 진행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MBC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2015-05-05 08:55:2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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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피의왕' 차광해 됐다…야누스 연기 압권

'화정' 2막이 시작됐다. 2막의 시작은 광해였다. 그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지켜왔던 광해가 '피의 왕'으로 거듭나며 충격을 선사했다. 앞으로 냉혹하고 차가운 '피의 차광해'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60분 내내 심박동수를 상승시켰다. 차승원은 갈등의 눈물부터 표독스러운 눈빛까지 광해의 내면 변화를 절정의 연기로 선보이며 연신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해 '역시 차승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4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7회에서 광해(차승원 분)는 인간성을 버리고 광적이고 독한 왕으로 충격적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절절하게 그려졌다. 광해는 선왕이 독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개시(김여진 분)와 이첨(정웅인 분)에게 분노를 쏟아내며 고통에 찬 눈물을 흘리지만, 결국 강직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위협이 될 한음(이성민 분)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광해는 "나는 왕이 되기로 했다. 남은 인간을 모두 지우고, 기꺼이 왕이 되기로"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왕으로 변화를 선언했다. 광해는 개시와 이첨에게 계속 정보를 흘리며 자신을 조종하는 알 수 없는 세력과 싸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왕위를 지키기로 한 것. 광해는 "지금은 내 위에 서서 나를 조종하려는 자, 그 뜻대로 움직여줄 것이야. 또한 내 아비를 죽인 자, 기꺼이 너희들과도 손을 잡을 것이니!"라고 외쳐 한층 강력해진 '피의 왕' 광해를 선언한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아버지를 독살한 자가 다음 아닌 개시였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나 한음을 앞에 두고 절절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슬픔, 괴로움이 복합된 내면을 피눈물이 맺힌 눈빛연기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연신 아프게 했다. 그러나, 피의 왕이 되기로 결심하는 과정에서는 얼굴 근육을 일그러뜨리며 고통을 토해내듯 "한음 이덕형을 죽여라"라고 절절하게 내뱉으며 또다른 광해의 모습으로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줬다. 차승원은 눈빛과 얼굴 표정만으로도 '인간' 광해에서 '피의 왕' 광해로 변화되는 과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연신 쥐락펴락했다. 그야말로 '이것이 바로 연기자 차승원 이다'라고 말하는 듯 흡입력 가득한 60분이었다. 앞으로 광해는 "당신은 왕이 아니야!"라고 외친 홍주원(서강준 분)과, 공주 대신 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어떤 관계로 맞닥뜨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2015-05-05 08:31: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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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자발적 왕따+공짜지갑' 리얼한 학교의 민낯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가 리얼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학교의 민낯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세강고 2학년 3반을 들썩이게 했던 김소현(이은비 역)의 사물함 속 보석함 사건이 알고보니 김보라(서영은 역)가 꾸몄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 안에는 ‘자발적 왕따’라는 안타까운 사연이 숨어져있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자발적 왕따’는 친구들의 따돌림을 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돈쓰기를 자처하는 것으로 실제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꺾을 수 없는 학부모의 요구에 의해 학생이 원하지 않는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거나 부모의 강압적인 말투와 행동으로 인해 점점 마음의 문을 닫는 자녀 등 2015년을 살고있는 리얼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무한 공감을 일으켰다. 특히, 모든 기억을 되찾고 자신도 왕따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소현은 “교실 안의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끼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아마 없을 거예요”라고 고백, 그녀의 지난 상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대사로 안방극장을 뭉클케 했다. 이처럼 자신도 알아채지 못한 사이, 따돌림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버린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비단 10대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은별의 인생을 살고 있던 이은비가 자신의 과거를 모두 기억해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5-05-05 08:28:3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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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나흘째 음원 차트 올킬…‘LOSER’ 뮤비 천만뷰 돌파

빅뱅이 4일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를 올킬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LOSER’와 ‘BAE BAE’가 멜론, 엠넷, 벅스, 지니, 올레뮤직, 몽키3, 싸이월드, 다음뮤직, 네이버, 소리바다 등 10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신곡 ‘LOSER’는 한주의 후반부인 금요일에 공개되었음에도 불고하고 엠넷, 올레뮤직 등 6개 주요 음원사이트 4월 넷째주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BAE BAE’ 역시 주간차트 상위권에 이름이 올라있다. 또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LOSER’가 홍콩, 라오스, 마카오,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6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미국 빌보드, FUSE TV 등 주요 외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LOSER’는 공개 88시간만인 4일 오후 4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천만뷰를 돌파했다. ‘BAE BAE’는 788만 1665뷰를 기록하며 800만뷰를 눈앞에 두고있다. 빅뱅은 ‘LOSER’와 ‘BAE BAE’가 수록된 프로젝트 ‘M’을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담긴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 이어 9월 1일에는 ‘MADE’ 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2016년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 미주, 그 외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2015-05-04 22:45:1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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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데뷔 후 첫 팬미팅 성황리 개최 "앞으로도 함께해요~"

오연서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마친 오연서가 지난 2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팬들과의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Oh! lovely day(오블리데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한 오연서는 시작 전부터 설레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자신이 직접 싸인한 머그컵과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의 제품, 그리고 최근 화보 촬영 차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구매한 특별한 선물까지 마련해 풍성한 팬미팅을 마련했다. 개그맨 전환규의 사회로 시작된 팬미팅에서 오연서는 직접 선곡한 노래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등장,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상큼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난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애정도를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장혁, 김지훈 등 배우들의 깜짝 축하인사 영상도 공개됐다. 특히 드라마 '메디컬 탑팀' 의 인연으로 시작해 우정을 쌓아오며 지금까지 절친으로 돈독함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참석해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오연서는 팬미팅 중간 중간 카라의 '미스터'와 EXID의 '위 아래'등 즉흥 댄스를 추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평소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깜찍한 애교로 남성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오연서의 첫 팬미팅에 팬들은 각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마련해 감동을 안겼고, 진심을 담은 깜짝 영상에 오연서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고. 마지막으로 오연서는 팬들에게 요조의 '동경 소녀'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마무리했다. 팬미팅 후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고, 오래도록 친구, 언니, 누나, 동생처럼 곁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으면 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길 바란다. 와주셔서 다시 한번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05-04 07:38:5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