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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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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탐욕바보들의 무소유여행…발상의 전환이 가져다 준 삶의 화두

‘1박 2일’이 우리 모두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무소유 여행’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며 ‘소유’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명언으로 시작된 이번 무소유 여행은 ‘여섯 탐욕 바보들의 행진’으로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동시에, 곳곳에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까지 남겼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무소유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고, 무소유의 섬 ‘호도’로 떠나는 멤버들이 제작진과 극도의 신경전을 벌이며 곳곳에서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1박 2일 동안 자신이 쓸 물품을 모두 챙겨오라는 제작진의 말에 따라 여섯 멤버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 두 손 가득, 자신의 몸 만한 짐을 바리바리 들고 오프닝을 맞았다. 그 동안 ‘1박 2일’은 무소유에서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한 과정을 담아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했다면 이번 ‘무소유 여행’은 가진 것을 덜어내는 ‘발상의 전환’이 담긴 여행으로 남다른 의미까지 선사했다. 짐 가방을 바리바리 싸 들고 온 멤버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소유한 듯 해 보였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관문을 거치며 엄습하는 불안감에 안절부절 했고, 이들의 ‘소유’에 대한 남다른 집착은 ‘소유욕’으로 점철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첫 발을 내딛은 무소유 여행에서 “이건 욕심이 아니고 소신”이라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는 멤버들은 무소유에 대한 명언들을 마주하며 자신도 모르게 이에 대해 ‘학습’하게 됐고, 자신들이 가져온 모든 짐을 스스로 운반해야 하는 까닭에 조금씩 덜어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곳곳에서 자기고백적인 코멘트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주혁은 여행 중간 멤버들에게 “가질 수록 불행한 건 맞아. 나이 들어 보니까 그렇다. 처음 데뷔해 첫 개런티 6만원 받았나? 그 때가 더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5-05-04 07:12:2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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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조여정, 연우진 지하철 트라우마에 "양넘통닭! 전교일등!" 외친 이유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연우진의 지하철 트라우마를 치유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연출 박용순) 6회에서는 7년 전 지하철 사고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소정우(연우진 분)에게 스스로 깨우친 긍정요법을 전수하는 고척희(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척희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소정우의 전화에 황급히 지하철역으로 달려갔고, 역 안 벤치에 힘 없이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부축했다. 그러나 지하철 트라우마로 인해 온 몸에 힘이 빠진 소정우는 쉽게 일어서지 못했고 고척희 역시 재차 쓰러지려는 그를 지탱해보지만 힘이 벅차 옴짝달싹 하지 못했다. 그런 소정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던 고척희는 이내 묘수가 떠오른 듯 ‘양념통닭’과 ‘전교일등’, ‘영도다리’를 차례대로 외치기 시작했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소정우가 슬쩍 눈을 뜨자 고척희는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장지에서 도저히 발이 안 떨어지더라. 지금 너처럼”이라고 말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묘지가 떠나가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외쳐야 했던 애달픈 사연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고척희는 이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막히는 차 안에 있을 때처럼. 그럴 땐 그냥 여기 지나면 뻥뻥 뚫리겠지, 도착하면 우동이나 한 그릇 사 먹어야지 그러면서 버티는 거다. 즐거운 생각이나 하고 좋아하는 거나 떠올리면서”라고 말한 후 계속해서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했다. 고척희의 긍정요법은 소정우가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고, 결국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며 천천히 지하철역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7년 전 소정우의 생명을 구한 박하사탕녀가 고척희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 열차 출입문을 사이에 두고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15-05-04 07:06:5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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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700만 돌파…사흘 연속 외화 신기록 수립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600만 돌파 이후 하루가 지나자마자 개봉 11일째인 5월 3일(일) 700만 관객을 돌파 했다. 영화는 3일 연속 500만, 600만,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어마 무시한 흥행 괴력을 발휘 하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3일 연속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경신 및 '명량' 다음으로 가장 빠른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타 영화와도 비교 불가의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종전 역대 외화 최단기간 보유를 하고 있던 '아이언맨3'(17일)외 천만 영화 '아바타'(21일), '겨울왕국'(23일), '인터스텔라'(25일)을 훨씬 능가한다. 더불어 '명량'(8일)이 세운 기록 다음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도둑들'(13일), '국제시장'(18일), '광해: 왕이 된 남자'(21일)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압도적인 흥행 행보를 펼치고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700만이라는 모든 기록을 새로 수립하며 개봉 2주차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 기록 경신 및 전편을 뛰어넘는 스코어, 그리고 어린이날 연휴 8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을 연출했던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및 대한민국 배우 수현의 열연으로 국내 및 해외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5-05-04 06:46:3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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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100억 보험 살인사건’ 충격의 소용돌이 펼쳐진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가 도입부부터 강렬한 시퀀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일(월)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울지 않는 새’ 첫 화는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60분의 파격적인 편성이 예고됐다. 40분물이지만, 첫 화가 일일드라마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볼거리가 많아 20분을 대폭 추가해 방영하기로 결정한 것. 이날 방송은 특히 첫 장면부터 ‘100억 보험 살인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며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시퀀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오하늬(홍아름 분)의 엄마 홍수연(이경심 분)을 살해한 용의자로 새아빠 오남규(김유석 분)가 지목되고, 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기도 전에 충격적인 사실에 절규하는 오하늬와 함께 비극의 원인이 되는 ‘희대의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제작진은 “첫 화 도입부는 시청자에게 가장 먼저 드라마를 소개하는 것인 만큼 그 어느 장면보다 심혈을 기울여 촬영했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복잡한 운명과 얽힌 인연, 작품의 기획의도를 설명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5-05-03 23:29:4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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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3일째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 1위 석권…아이튠즈 차트 7개국 1위

빅뱅이 3일째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LOSER’는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8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 3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BAE BAE’ 역시 ‘LOSER’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또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LOSER’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정상을 고수하며 글로벌한 빅뱅의 인기를 실감케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무섭게 조회수를 갱신, 빅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3일 오전 8시 기준‘LOSER’는 유튜브에서 819만 6335건, ‘BAE BAE’는 591만 2225 건을 기록하며 두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공개 3일째에 1400만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다. 빅뱅은 오늘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이처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 앞에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빅뱅이 방송 활동에 컴백하는 것은 3년여만. 특히 '인기가요'에서는 지누션과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피처링 무대도 예정돼 있어 YG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가수들이 한무대에서 만나는 기념비적인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빅뱅은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 또 9월 1일에는 ‘MADE’ 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2016년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 미주, 그 외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2015-05-03 09:09: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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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독기 품었다! "나쁜 남자 될 테니 기대해달라"

윤현민이 ‘순정에 반하다’에서 ‘옆집 훈남 오빠’같은 기존 이미지와 달리 ‘나쁜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와 회사 등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동시에 잃어버리게 된 ‘벼랑 끝 상황’에 놓이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촬영장에서 윤현민은 “앞으로 ‘순정에 반하다’에서 계속해서 나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말고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줬으면 한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악행을 예고하며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남겼다. 윤현민이 이런 이야기까지 꺼낸 이유는 지난 방송에서 윤현민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준희가 진구(동욱)를 죽인 뺑소니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헤르미아의 스파이라는 비밀이 들통난 윤현민이 진구를 설득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성공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한 것. 사건 당일 뺑소니 사건을 목격한 윤현민의 아버지는 주요 증거물인 진구의 휴대폰을 몰래 빼돌려 아들의 범죄 사실을 덮으려 했다. 하지만, 결국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 궁지에 몰리게 됐다. 이에 준희 아버지는 아들의 앞날을 위해 죄를 뒤집어 쓰고 자살해 충격을 안겨줬다. 준희 아버지의 죽음으로 동욱의 살인사건은 일단락 됐지만, 준희가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자살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을 어떻게 극복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15-05-03 08:42:1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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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나는 킬러다', '예쁜 척' 킬러 김지민 "망가지니 더 예쁘다"

회를 거듭하며 망가지고 있지만 더욱 예뻐 보인다. ‘개콘’의 간판 개그우먼 김지민의 이야기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의 인기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예쁜 척 킬러로 등장하는 김지민. 다 내려놓은 듯 매주 망가짐도 불사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래서 더욱 예뻐 보인다”는 반응이다. 어느덧 ‘개콘’ 10년차를 맞이한 간판다운 활약이다. ‘나는 킬러다’는 매주 ‘개콘’의 코너별 시청률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 중 하나. 김지민은 섹시한 킬러로 등장, 타깃인 유민상을 유혹하기 위해 온갖 미인계를 동원하고 이 와중에 망가져버리는 돌발 해프닝이 코너의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자진 납세하여 케이크에 얼굴을 묻었고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몸개그를 펼쳤다. 뽀얀 얼굴에 검은 염색약을 묻혀가며 영구모드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예쁜 척을 하다가 시커먼 발바닥을 드러내는가 하면 족욕기에 엉덩이를 담그며 “좌욕중이에요”라고 말하는 장면 그리고 “엉덩이에 무좀 생길 것 같아”라고 말했던 즉흥 애드리브는 왜 그녀가 ‘개콘’의 간판인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나는 킬러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코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지민은 “매번 망가지는 개그가 오히려 제 옷을 입은 듯 편하다. 오히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요즘이다”라며 조금은 민망한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어 “시청자들을 웃길 수만 있다면 더욱 망가 질 것이다. 여러 가지 버전이 준비되어 있으니 ‘나는 킬러다’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개그콘서트’는 오늘(3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15-05-03 08:39:4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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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LOSER' 'BAE BAE' 뮤직비디오 1천만 돌파…오늘(3일) '인기가요'서 컴백 무대

빅뱅의 돌풍이 무섭다. 지난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LOSER’는 2일 공개된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10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에서 정상을 차지, 이틀째 1위 기록을 유지 중이다. 또 ‘BAE BAE’ 역시 ‘LOSER’에 이어 2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LOSER’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1위를 고수, 빅뱅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엿볼 수 있다. ‘LOSER’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며 ‘BAE BAE’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독특한 가사로 나타낸 노래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은 상반된 매력의 두 곡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스타트했다. 뿐만 아니라 음원과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무섭게 조회수를 갱신하며 빅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오후 2시 기준 ‘LOSER’는 622만 7854건, ‘BAE BAE’는 447만 2467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미국에서 올로케 촬영된 ‘LOSER’ 뮤직비디오에서 빅뱅 멤버들은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청춘을 연기, 그 동안 보여줬던 빅뱅의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BAE BAE’ 뮤직비디오는 컬러풀한 영상미와 재기발랄한 장면들로 ‘LOSER’ 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빅뱅은 오늘(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진다.

2015-05-03 08:34: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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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레, 종영까지 명품 열연 "이레 덕분에 울고 웃었어~"

이레가 '슈퍼대디열'에서 ‘명품아역’다운 눈부신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2일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극 중 이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를 둔 ‘차사랑’으로 분해, 명품아역다운 눈부신 연기로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 동안 이레는 <슈퍼대디열>에서 사랑스럽고 당돌한 ‘차사랑’으로 등장해 연기-노래-춤까지 섭렵하며 팔색조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아빠 이동건(한열 역)과 티격태격 ‘부녀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한부선고를 받은 엄마 이유리(차미래 역)의 곁에서 오열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때론 ‘미운 아홉 살’로 때론 엄마의 아픔을 모른 체 해주는 성숙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명품연기로 ‘차사랑’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사랑이와 함께 따뜻한 가족애 되새기며 그 동안 행복했다!”, “이레 명품연기에 매주 같이 울고 웃었다!”, “이레, 놀라운 연기 성장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더욱 기분 좋게 본 드라마!”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5-05-03 08:34: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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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롱 또똣' 김희정, 데뷔 24년 만에 첫 해녀 연기 '너무 잘 어울리는데?'

배우 김희정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을 통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해녀 연기에 도전한다. 김희정은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에서 제주도 해녀 김해실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물질이 가장 뛰어난 마을 해녀 서열 1위 ‘대상군 해녀’로 소랑 마을 어촌계 잠수부회 회장, 해녀학교 실습담당 등을 맡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친다. 이와 관련 김희정이 제주도를 주름잡는 ‘리얼 해녀’로 첫 변신한 현장이 공개됐다. 검은색과 오렌지색이 배합된 ‘쫄쫄이 해녀복’을 입고 큼지막한 수경과 어망까지 장착, 사실적인 NO.1 해녀 비주얼을 완성했던 것. 그러나 동네 해녀들과 함께 물질을 하러 나가는 김희정의 얼굴에는 편치 않은 심기가 묻어나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연 데뷔 이후 처음 해녀 역할을 맡은 김희정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희정은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해녀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 3주 전부터 잠수와 잠영을 배우며 해녀에 대해 공부하는 등 철저하게 연기 준비를 했다. 덕분에 촬영에서는 전문 해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착용만 30~40분 씩 걸리는 까다로운 해녀 복장을 단 10분 만에 착용 완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 유연석, 강소라 뿐 아니라 이성재, 이한위, 김희정 등 탄탄한 ‘관록의 배우’들과 김성오, 서이안, B1A4 진영 등 에너지 넘치는 ‘청춘 라인’이 합류, 각각의 캐릭터에 꼭 맞는 ‘맞춤 연기’로 극을 생동감 있게 이끌 전망이다. 제주도에서 올 로케로 진행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MBC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2015-05-03 08:20:4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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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무소유 여행’ 떠난 멤버들, '물욕' 으로 대동단결…무슨 일?

무소유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미니 승합차 테트리스’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태현이 짐과 혼연일체가 되고, 김주혁 역시 자기 몸 만한 짐가방을 들고 낑낑거리는 등 멤버들이 기네스에 도전을 하듯 미니 승합차에 온 몸을 구겨 넣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충청남도 호도로 떠난 ‘무소유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미니 승합차에 몸을 싣고 있는 멤버들의 스틸이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1night2days3)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멤버들은 자신의 짐과 함께 미니 승합차에 몸을 구겨 넣고 낑낑대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이 숨이 막힐 듯 작은 차 안에서 힘겹게 견디고 있는 모습은 마치 ‘인간 테트리스 게임’을 연상하게 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이동수단으로 특별히 준비한 미니 승합차를 보자마자 단체로 못 본 척 승차 거부를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나 곧 이들은 캐리어와 함께 모두 탑승에 성공하면 짐은 따로 운반해준다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전투 의지를 불태워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우선 멤버들은 가져온 캐리어를 차 트렁크에 차곡차곡 쌓아 넣었고, 정준영은 짐을 넣을 공간이 없자 과감하게 짐을 버리는 열정까지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카메라에 촬영되는 모습은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물건을 사수하기 위해 천장 가득 몸을 구겨 넣는 의욕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스틸 속에 멤버들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몸을 구겨 넣어 마치 기네스에 도전하는 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해 과연 그들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015-05-03 08:16:1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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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소속사 셀프 디스 "회사, 돈에 미쳐있는 것 같다?!"

강균성이 자신의 소속사를 셀프디스 했다. 3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예능 헌터 강균성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는다.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균성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방송 스케줄에 대해 “소속사가 돈에 미쳐 있는 것 같다”며 폭풍 디스를 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어 자신은 요즘 ‘이것’에 미쳐 있다고 폭탄 고백을 해 리포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특유의 뛰어난 순발력으로 삼행시를 완벽하게 소화한 강균성은 섹션과의 인터뷰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식스맨 특집에서 보여준 ‘음란 자아’에 대한 질문에 예상치 못한 돌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 등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강균성은 얼마 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탈락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당시 3라운드까지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를 각오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는 강균성은 2라운드에서 부르지 못했던 노래를 최초로 공개해 가창력을 뽐냈다. 강균성과의 유쾌한 데이트는 3일 오후 3시 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2015-05-03 07:59: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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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정규 방송 첫 우승… '미운 50살' 등극

‘난공불락’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정규 편성 방송에서 첫 우승자에 등극,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마리텔’ 2회분에서는 전반전 중간 평가에서부터 1위를 기록했던 백종원이 김구라-AOA 초아-강균성-예정화의 ‘막강 공세’를 물리치고 당당히 1위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백종원은 시청자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사소한 질문에도 척척 대답해주는 등 ‘소통왕’다운 자세로 끝까지 방송을 이끌어갔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후반전 시작 후 강균성의 공격을 받아 소등된 암흑 상태에서도 시청자들과 계속 소통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빔 양념장을 만드는 도중 불이 꺼졌는데도 불구, 백종원은 “안 보여도 괜찮아요. 잘 들으세요. 말로 해줄게요”라며 당황한 기색 없이 레시피를 설명했던 것. 또 한 백종원이 “영어로 된 아이디는 기억 못해도 이해해주세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시청자들이 자진해서 한글 아이디로 대거 변경하는, 예상치 못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문어 소시지’ 만드는 법을 자랑하다 시청자들이 다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실망한 듯 뾰루퉁해져 ‘흑종원’, ‘미운 50살’이라는 별칭을 얻는 등 유쾌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015-05-03 07:53:2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