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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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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무심한 듯 다정한 때로는 박력있는 '상남자 포텐 터졌다!'

‘냄보소’ 박유천의 ‘츤데레’ 매력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매력 지수가 매 회 치솟고 있다. 29일 방송에서 오초림(신세경)은 재희(남궁민)의 요리 프로그램 리포터를 맡게 됐고, 무각과 함께 방송에서 입을 옷을 사러 갔다. 무각은 초림이 입고 나오는 옷들을 보며 별 감흥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뚝뚝하게 “예쁘네, 다”라고 말했고, 초림이 마음에 들어 하는 옷들을 몰래 계산했다. 또한 “오초림이, 어제 입어 본 것 중에 노란 원피스가 제일 안 이상해”라는 문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무각. 세상에 있는 모든 달콤한 말을 갖다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연애 초기에 굳이 ‘제일 예쁘다’는 표현 대신 ‘제일 안 이상해’라는 표현을 쓴 무각의 문자는 퉁명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초림의 첫 방송을 신경 쓰고 있던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초림과 애칭을 붙여 부르고 싶다는 마음 역시 “나 너 뭐라고 부를까? 사귀는 사이는 이름 말고 또 부르는 거 있잖아”라며 빙빙 돌려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러나 이내 곧 “오초림 너 내 애인, 여인, 연인, 여자친구 중에 하나 골라”라며 박력 있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간 무각은 사진 찍기 싫어하는 척하면서도 막상 초림이 셔터를 누르면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거나, 술에 취해 잠든 초림에게 꼼꼼히 외투를 덮어주는 모습 등 매일 ‘1일 1츤’을 실천하며 매회 심쿵을 유발했다. 무심한 듯 툭 말을 내뱉었지만 한없이 따스한 무각의 츤데레 표현법은 그의 진심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무림커플’의 연애에 가속도가 붙어가면서, 두 사람의 꿀 바른 케미가 안방극장에 로맨스의 기운을 가득 불어넣고 있다.

2015-05-01 00:21:5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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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 카운트다운 …1일 0시 신곡 음원 공개

1일 0시 신곡 'LOSER'와 'BAEBAE'의 음원 공개를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0일 정오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3년 만의 빅뱅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부각시키는 카운트다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5명의 멤버들이 모퉁이를 돌아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 연사처럼 담겨 있다. 그 위로는 프로젝트 ‘M’ 타이틀 곡인 ‘LOSER’와 ‘BAE BAE’ 그리고 공개 일자인 ‘ONLINE 2015.05.01 0AM / OFFLINE 2015. 05.01’ 이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YG는 타이틀 곡 제목과 지드래곤, 탑, 태양 그리고 테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음을 알리는 포스터를 릴레이로 공개,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3년 만에 완전체 컴백인 만큼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빅뱅은 오는 5월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진다. 빅뱅은 타이틀곡 ‘LOSER’와 ‘BAE BA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곡은 앞서 지난 25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 WITH NAVER’ 무대에서 최초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OSER’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며 ‘BAE BAE’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독특한 가사로 나타낸 노래다. 한편, 빅뱅은 ‘MADE SERIES’첫 프로젝트인 ‘M’을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9월 1일 ‘MADE’ 앨범을 발표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2016년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 미주는 물론 그 외의 지역까지 15개국, 70회 공연에 140여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2015-04-30 23:50: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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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왜 이제야 이런 캐릭터를 했을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신세경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여주인공 오초림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제까지 신세경이 연기했던 캐릭터들은 사연이 많거나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인내하는 인물들이 많았다. 하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 속 오초림을 통해 신세경은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100퍼센트 잘 소화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로맨틱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오가는 드라마의 진행에 맞춰 때로는 밝게 때로는 두려움에 직면한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조율해 연기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경은 “초림이 성격이 내 실제 성격과 가장 많이 비슷하다. 워낙 밝은 캐릭터라 연기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관계자에 의하면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태국 등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는 등 주연 배우들에게 관심이 뜨겁다”고 밝혀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올레마켓 웹툰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안으로 이희명 작가가 새롭게 각색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2015-04-30 22:25:0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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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콘서트 매진 행렬 이어 북미투어 추가 공연 확정

에픽하이의 북미투어가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매진행진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덕분이다. 오는 5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부터 시작되는 ‘EPIK HIGH 2015 NORTH AMERICAN TOUR’가 당초 미국과 캐나다 6개도시 6회 공연에서 3개 도시 5회 공연이 추가되면서 총 9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지난 15일 에픽하이의 북미투어 티켓 판매가 개시된 지 4시간 만에 밴쿠버와 토론토 티켓이 매진되고 이어 뉴욕 공연도 매진됐다. 다른 지역들도 매진에 가까운 티켓 판매량을 보이면서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에픽하이를 향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추가된 공연은 6월 1일 캐나다 밴쿠버(Vogue Theatre), 6월 2일 시애틀(Showbox Presents), 6월 4일 시카고(House of Blues), 6월 7일 애틀란타(Center Stage), 6월 13일 뉴욕(Best Buy Theater) 등이다. 에픽하이가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6년 만이며, 캐나다에서는 처음 공연을 하게 됐다. 에픽하이는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K팝 열풍이 불기 전인 지난 2009년 일찌감치 미국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MAP THE SOUL TOUR’이라는 타이틀로 미국 공연 전 지역을 매진시킨 저력이 있는 에픽하이는 2010년 발표한 ‘EPILOGUE’앨범을 통해 아이튠스 힙합차트에서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발표한 ‘신발장’ 앨범 역시 아이튠스 캐나다와 미국 힙합알앤비 차트에서 각각 2위와 7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투어에 앞서 이미 3월에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SXSW 케이팝 나잇 아웃에서 에픽하이를 보기 위해 페스티벌을 찾은 음악 팬들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는 등 현지에서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북미투어를 앞두고 대만, 홍콩,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5월 3일부터는 일본에서 카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시즈오카, 쿄토, 아이치, 미야기,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8개 도시를 도는 대규모 라이브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5-04-30 22:11:3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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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특급 살인마'의 소름 돋는 치밀함

연쇄 살인범 남궁민은 빈틈을 노출하지 않았다. 경찰을 쥐락펴락하는 치밀한 범행으로 보는 이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특급 살인마’의 모습을 이어나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9회분에서는 스타 셰프이자 바코드 연쇄 살인마 권재희(남궁민)가 경찰들의 허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희는 치밀하고 또 치밀했다. “범인이 우리를 찾아오게 만들어야죠”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지은 최무각 형사(박유천)와 수사팀은 함정을 파놓았고 범인을 기다렸다. 하지만 쉽게 붙잡힐 권재희가 아니었다. 함정에 미끼를 던져 잠복근무중이었던 형사들의 동태를 파악했고 주택한복판에서 자신을 쫓던 무각의 추격도 뿌리칠 수 있었다. 똑같은 현장에 있던 방화범의 혈흔을 채취했던 형사들은 재희가 유력한 용의자라는 확신을 갖고 유전자 감식을 위한 채취영장까지 발부받았다. 이를 눈치 챈 재희는 포크로 자신의 팔에 상처를 내며 경찰의 수사에 혼란을 야기했다.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치밀한 범행을 이어나갔고, 그를 쫓는 경찰들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특급 살인마’ 다운 면모를 보였다. 무각의 스마트폰에 스파이 앱을 설치하는 대범함도 드러냈다. 무각을 비롯하여 수사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자신을 향한 포위망을 역이용해 경찰들의 동태까지 파악하게 된 권재희의 주도면밀함에 시청자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철옹성처럼 단단해 보였던 재희의 과거가 드러났던 부분도 흥미를 끌었다. 권 셰프는 세 살 때 미국 백인 가정으로 입양됐었고 양부모를 캠핑카 화제로 잃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결론 났지만 염미(윤진서)와의 대화내용에서 그가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했고 이 또한 재희가 저지른 범행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했다.

2015-04-30 08:27:0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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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3년 만의 컴백 하루 앞으로! 美 빌보드 기대감 표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0일 0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컴백을 하루 앞둔 빅뱅의 프로젝트 ‘M’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흑백 사진으로 된 이번 포스터에는 지드래곤, 대성, 태양, 승리, 탑 순으로 빅뱅 다섯 멤버들이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위로는 프로젝트 ‘M’ 타이틀 곡인‘LOSER’와 ‘BAE BAE’, 또 ‘D-1’이라고 쓰여진 강렬한 문구가 빅뱅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앞서 YG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앨범 콘셉트가 엿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 곡 제목과 지드래곤, 탑, 태양 그리고 테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음을 밝히는 포스터를 잇따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타이틀곡 ‘LOSER’와 ‘BAE BAE’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 WITH NAVER’ 무대에서 최초 공개됐다. 첫번째 타이틀곡 ‘LOSER’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냈다. 두번째 타이틀 곡‘BAE BAE’는 연인과의 사랑을 지금처럼 계속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독특한 스타일로 담아낸 가사와 후렴구로 화제를 모았다. ‘LOSER’와 ‘BAE BAE’는 빅뱅이 3년 여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오는 5월 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빅뱅은 ‘MADE SERIES’ 첫 프로젝트인 ‘M’을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9월 1일에는 ‘MADE’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8일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도 ‘LOSER’와 ‘BAE BAE’의 프리뷰 기사를 게재, ‘LOSER’와 ‘BAE BAE’에 대해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빅뱅은 다섯배 이상 좋아진 느낌”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5-04-30 08:04:5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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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저질렀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귀여운 분풀이를 시도했다. 30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연출 박용순)을 통해 맛깔 나는 코믹 연기를 구사하며 호평 받고 있는 조여정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 사진 속 조여정의 앙증맞은 행동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여정은 바닥에 덩그러니 내팽개쳐진 입술모양 쿠션에 불만이 있는 것처럼 뾰로퉁한 표정으로 내려다보거나, 누군가에게 사죄라도 하는 모양새로 무릎을 꿇고 앉아있어 눈길을 끈다. 금방이라도 울분을 쏟아낼 듯 찡그린 표정은 그녀에게 뜻하지 않은 사건이 터졌음을 짐작하게 하기도. 반면 또 다른 사진에는 비교적 평온해진 표정으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그녀가 끝내 감정 조절에 실패한 듯 죄 없는 쿠션을 향해 가차없는 발길질을 하고 있어 그 속사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극중 조여정이 연기하는 고척희는 잘나가던 전직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으로, 아무에게나 쉽게 기죽지 않는 솔직 당당한 성격 탓에 직장상사 소정우(연우진 분)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 인물. 이에 사진 속 그녀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분풀이 역시 원수 같은 소정우를 향한 소심한 복수일 것으로 예상되며 금주 방송될 두 사람의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2015-04-30 08:00:1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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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윤세아, 침샘 자극 반전 입담

​수요미식회를 통해 침샘 자극 입담을 과시한 윤세아가 눈길을 끈다. 배우 윤세아가 지난 29일 ‘미식가’ 신동엽, ‘요리하는 남자’ 이현우의 합류로 새로워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4회 ‘국민 고기 삼겹살’ 편에 게스트로 출연, 군침 도는 표현력과 리액션으로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윤세아는 “삼겹살 특집에 어울리지 않는 게스트다”라는 MC들의 반응에 “먹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수요미식회’ 때문에 마지막 삼겹살 집에서 반주를 했다”라며 “예전에는 소주 없이는 삼겹살을 안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 평소 털털한 그녀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 "(삼겹살은) 겉은 바삭 하고 씹었을 때 입 안에서 비계가 살짝 터질 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정말 맛있다"라며 “소스에 푹 찍어 먹어야 제 맛”이라고 삼겹살에 대해 설명하던 윤세아는 머릿속으로 상황을 상상한 듯 황홀한 표정과 생생한 리액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침샘까지 자극했다. ​특히 삼겹살을 먹은 후 돌판에 비벼먹는 볶음밥에 대해 맛깔 나게 설명하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윤세아씨) 뮤지컬 하시는 것 같다”라며 그녀의 입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윤세아는 방문한 고깃집들에서 몸소 느낀 아쉬운 점까지 명확하고 솔직하게 평가, 정보에 대한 신뢰감을 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연스레 형성하기도 했다. ​앞서 윤세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를 통해 여배우다운 풍부한 표현력과 리액션에 맛깔 나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역대 최강 정글의 여제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녀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 시키기 충분했고, 방송 후에도 그녀에 대한 다양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운명 극복기를 그릴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열혈 의리파 여주인공 진송아 역으로 분해 오는 5월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2015-04-30 07:57: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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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측, '한밤의 TV 연예' 보도 내용 일부 반박 (공식입장 전문)

개그맨 장동민 소속사가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일부 반박했다. 장동민과 장동민 소속사는 "경찰 연락을 받기 전이라 4월 17일 고소가 접수된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27일 오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고소사실을 알게 돼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황 파악 후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건물 내에서 사무실 간판이나 안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헤매고 있던 차에 장동민의 얼굴을 알아본 1층 안내데스크의 직원이 '선종문 변호사님을 찾아오셨냐'고 물었고 선 변호사 사무실과 연결되었다. 장동민에게 사무실 직원은 '변호사님이 안 계신다'고 답했고, 장동민은 '편지만이라도 전달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34층으로 올라갔으나 변호사 사무실 직원분이 사무실 밖 복도에 나와있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다. 장동민은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께 전해 달라.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빨리 돌아가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과 매니저는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 시간 대기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저희는 사과 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측에 꼭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렸다.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저희는 고소의 취하 여부에 상관없이 고소인측 변호사를 만나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라며 "장동민은 언론을 통해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그릇된 마음가짐으로 전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또 "다시금 이렇게 해명의 입장을 보내드리며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논란과 오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당시 상황을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아울러 경솔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 드린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기회를 주신다면 꼭 찾아 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고소인 측에 전화를 걸었고, 고소인 측은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다.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있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2015-04-30 07:42:2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