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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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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 조여정 향한 '짝사랑 선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을 향한 ‘짝사랑 선언’으로 일편단심 ‘순애보’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박유미 연출 박용순/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이에스탑엔터테인먼트/이하 ‘이변연’) 13회 분에서는 소정우(연우진)가 헤어지겠다며 자신을 밀어내는 고척희(조여정)에게 짝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선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소정우(연우진)는 이별 통보 후 연락도 받지 않은 채 휴가를 가버린 고척희(조여정)를 만나기 위해 뛰어 갔지만 고척희는 서울로 돌아가자는 소정우의 제안을 뿌리쳤던 상황. 다음날 소정우가 또 다시 고척희에게 “생각은 좀 해봤나?”라며 의중을 물었지만, 고척희는 여전히 “내 마음엔 변함없어. 그만 해”라고 냉정하게 돌아섰다. 그러자 소정우는 “당신 결론이 나랑 헤어지는 거라면, 그렇게 해. 당신은 나랑 헤어져도 나는 당신이랑 안 헤어져. 이제부터 내가 당신, 짝사랑 하겠다고!”라며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후 소정우는 고척희의 반응과 상관없이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고척희가 좋아하는 얼음 뺀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을 전해주며 “얘기 했잖아. 나, 당신 짝사랑 할 거라고”라고 당당하게 말해 고척희를 당황케 했던 것. 이어 소정우는 더위를 타는 고척희를 위해 선풍기를 선물하는가 하면, 고척희가 좋아하는 양념통닭을 사서 엘리베이터로 올려 보내는 등 변치 않는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소정우는 고척희가 변호사 자격 정지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 고동산(맹상훈)으로부터 타박을 받자, 온몸으로 고척희를 끌어안고 대신 질타를 당했다. 그리고 고척희가 무릎을 꿇고 고동산에게 용서를 빌자, 소정우 역시 함께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 급기야 소정우는 회식자리에서 '선택'식구들에게 고척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공표하기까지 했다. 고척희를 옆에 앉힌 채 살뜰히 챙기는 소정우의 행동에 이경(이동휘)이 고척희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던졌던 터. 소정우는 “나 고사무장 좋아해. 그냥 짝사랑이지만”이라고 자진해서 자신의 마음을 공개했다. 또한 소정우는 노래방에서 “내 맘 바뀔 거라는 기대도 하지 마. 안 돌아가”라는 노래로 고척희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매몰차게 소정우를 떨쳐내려는 고척희와 그런 고척희에게 진심 순애보를 펼쳐내는 소정우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31 08:31:3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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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대형 사고 쳤다..공효진 향해 돌진 스타트

‘프로듀사’ 김수현이 대형 사고를 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김수현은 공효진에게 선 사과 후 기습 포옹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6회는 ‘방송사고의 이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프로듀사’는 수도권 기준 14.5%, 전국 기준 13.5%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행보를 이어갔다. 6회에서는 탁예진(공효진 분)에 대한 백승찬(김수현 분)의 마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는데, 특히 연하남 승찬의 직진매력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승찬은 예진에게 “선배”라고 부르는 동기를 부러워하는 승찬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뿜어냈다. 승찬은 “선배”라고 불렀다가도 어색했는지 ‘님’자를 붙였지만 계속해서 ‘선배’ 부르기를 시도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예진에게 드러내는 기습 포옹 직전 “선배.. 저도 죄송합니다”라고 ‘선배’ 부르기에 성공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또한 예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승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승찬은 편집 중에 예진에게 달려와 다시 한번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 어떤 얘기를 누구한테라도 털어 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으면 저한테 하시라고”라고 다시 한번 말하며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퇴근하는 예진을 발견하자 함박미소를 지은 채 그에게 달려가는가 하면, “선배님도 예쁘십니다”라고 돌직구 고백을 하는 등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직진순정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승찬은 기습 포옹으로 자신의 마음을 예진에게 전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방망이질하게 만들었다. 그는 준모에게 상처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예진을 향해 “선배.. 저도 죄송합니다.. 저도 사고칠 거 같아서”라고 선 사과 후 기습 위로 포옹을 해 대형사고(?)를 쳤고,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들었다.

2015-05-31 08:28:4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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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청순미모+투명눈빛' 여심 흔드는 '청순교리'

서강준이 여심을 뒤흔드는 수려한 외모와 투명 눈빛으로 '청순교리'의 매력을 물씬 발산하고 있다. 쫄깃한 스토리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측은 차승원(광해 역)의 오른팔이자 이연희(정명공주 역)와 애틋한 로맨스를 펼칠 화기도감 교리 서강준(홍주원 역)의 '청순' 4종 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강준의 수려한 외모가 여심을 뒤흔들며 봄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서강준은 앞, 좌우 측면, 그 어떤 각도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반듯한 모습과 함께 단아한 한복 자태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포승줄에 묶인 상황에서도 그림 같은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서강준의 청초한 외모는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눈빛과 함께 수려한 외모를 완성시키며 여심을 쿵쾅이게 만든다. 이 가운데 이연희와 같이 맞붙는 장면에서는 서강준의 물기를 가득 머금은 듯한 애틋한 눈빛이 정점을 찍었다. 지난 14회에서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연희를 바라보며 오묘한 눈빛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이연희-서강준-한주완으로 이어지는 화정 꽃미모 3인방의 엇갈린 삼각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5-05-31 08:23: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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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공효진, 김수현을 움직이게 한 눈물 연기

공효진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30일 방송 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 6화에서는 준모(차태현)가 자신의 취중고백을 듣고도 못 들은 척 편집해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진(공효진)이 서운함에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6화에서는 예진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술 김 에 내뱉은 고백을 준모가 들었을까 전전긍긍하던 예진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만 것. 그 날 준모가 가장 취해있었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다는 승찬(김수현)의 말에 마음을 놓고 있던 예진은 준모가 자신의 취중고백을 다 듣고도 모른 척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표정이 굳어졌다. 예진은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연인이 아닌 친구 관계를 선택한 준모가 서운하고 야속한 듯 화를 내기 시작했다. 뒤이어 준모가 자신의 진심을 사고로만 치부하자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예진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해 보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높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동안 꾹꾹 눌러 담았던 예진의 슬픔과 설움이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무대 준비 중 사고로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던 예진은 자신보다 신디의 안부를 먼저 묻는 준모의 모습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 것. 뒤이어 왜 남의 출연자를 다치게 만드냐며 투덜대는 준모의 말에 서러움이 폭발한 듯 예진은 애써 감정을 추스르며 자리를 피해버렸다. 아무도 없는 벤치에 앉은 예진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술 김에 실수로 내뱉은 취중고백으로 자신과 준모의 사이가 틀어져버린 것이 후회가 되는 듯 어린아이처럼 엉엉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하는 예진의 모습은 보는 시청자들마저 눈물 짓게 만들었다. 특히 공효진의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화남과 서운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공효진의 눈시울을 붉히는 표정연기는 현실적이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소리 내어 펑펑 우는 모습은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예쁘게 울기 위해 애쓰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집중하는 공효진의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극의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2015-05-31 08:21:3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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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6월 두 번째 신곡 제목 ‘WE LIKE 2 PARTY’ 공개

빅뱅이 6월 발표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은 ‘WE LIKE 2 PARTY’로 밝혀졌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오전9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이 같은 정보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 빅뱅 ‘MADE SERIES’ 두 번째 앨범 ‘A’에 수록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을 공개했다. 앞서 빅뱅은 27일 첫 번째 신곡 제목 ‘BANG BANG BANG’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에 팬들은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며 곡의 장르와 분위기 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이어나갔다.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번 포스터에는 ‘BIGBANG PRESENTS WE LIKE 2 PARTY’라는 글씨와 함께 푸른 제주도 바닷가를 걷고 있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BANG BANG BANG’ 포스터와 달리 이번 포스터는 블루톤의 청량감 넘치는 느낌을 선사해 빅뱅이 두 상반된 매력을 음악에 어떻게 담아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터 아래에는 ‘ONLINE 2015.06.01 AT MIDNIGHT’, ‘OFFLINE 2015.06.02’ 이라고 온∙오프라인 공개 일정도 명시돼 눈길을 끌었다.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 ‘A’의 예약판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일 밤12시부터 온라인, 2일부터 YG E-SHOP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일 발표한 빅뱅의 ‘LOSER’와 ‘BAE BAE’의 인기도 여전하다. 5월 내내 빅뱅은 두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방송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6월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일의 노래로 컴백해 다시 한번 가요계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2015-05-28 09:15: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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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임팩트 강한 캐릭터로 브라운관 완벽 복귀

배우 주지훈이 불안한 심리를 지닌 재벌 후계자 역을 강렬하게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극본 최호철)’이 첫 방송된 가운데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재벌가 후계자 자리를 떠안은 채 엄격하게 자라온 주인공 ‘최민우’ 역의 주지훈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임팩트 강한 인물을 실감나게 선보여 눈길을 모은 것. 이는 더욱이 그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그 동안 다수의 영화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내공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발휘하며 첫 회부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심각한 강박 장애에 빠진 ‘민우’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요한 회의 중 테이블 위에 묻은 커피 자국에 시선을 뺏겨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옷에 핏자국이 묻은 ‘지숙(수애 분)’과 부딪히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재빠르게 와이셔츠를 갈아입는 등 지독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증상과 관련해 전문의와 상담을 나누다 갑자기 끓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나 미치지 않았다’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한밤 중 수영장에서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는 망상증까지 보이며 불안한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내 그에 얽힌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재벌 후계자다운 절제된 카리스마와 더불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세밀한 눈빛과 표정 등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민우’가 지닌 내적 상처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크함과 불안함을 넘나드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을 중심으로 네 남녀가 벌이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5-28 08:06: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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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 의문의 남자 등장에 '뜨악' 무슨 일?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의 깜놀 아이컨택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 일어나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데자뷰 같은 모습과 함께 소파 위에 누워있는 정체 모를 남자의 자태가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28일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아침기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준모와 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준모는 눈으로 신호를 보내는 듯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준모와 예진이 함께 한 곳을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소파 위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의문의 남자를 쳐다보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익숙한 정수리 자태와 ‘또 너냐?’는 듯한 준모의 체념한 듯한 표정이 남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5년지기 준모와 예진은 ‘일시적 주소 공유’ 관계로 한 집 살이를 하면서도 아무 일이 없다가 신입피디 승찬(김수현 분)의 등장으로 인해 묘한 감정에 휩싸이며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의 증거들이 속속들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이번 주에는 준모와 예진 사이에 사진 속 의문의 남자로 인해 또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러브라인은 또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5-05-28 08:03: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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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 시도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짝사랑 그녀’ 서이안을 자극하기 위해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 5회 분에서는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팀 회식 자리를 마련한 목지원(서이안)으로 인해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 사이에 한 바탕 파란이 일어나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높였다. 극중 건우는 비싼 빈티지 와인까지 내놓으며 지원의 회사 사람들을 반겼지만, 지원이 사람들 앞에서 ‘친구’라고 냉랭하게 선을 그으면서 순식간에 초라해졌던 상황. 지원의 여우 짓에 당하기만 하는 건우가 답답했던 정주는 돌아가는 지원을 막아서며 밥값을 내라고 따지고 들었다. 뒤늦게 등장한 건우가 오히려 정주를 저지하며 지원의 편을 들었지만, 지원은 “앞으론 다신 안 올게”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이에 건우는 “진짜 안 올 거야? 내가 설명한다는 데도 지금 가서 다신 안 온다고?”라며 재차 지원의 의중을 확인하고는 “그럼 가”라면서 팔을 놓고 돌아섰다. 이어 정주와 함께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선 건우는 “니가 뭘 안다고 끼어들어”라며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나랑 지원이는 원래 항상 그래. 지원이는 만날 못된 짓하고, 나는 만날 받아주고, 걔 나쁘다는 거 나도 다 알아. 나 간보는 것도 알고, 이용해 먹는 것도 알고, 근데 내가 등신한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야”라며 지원과 자신의 일을 참견하는 정주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울컥한 정주가 “걔는 너 하나도 안 좋아하는데? 너 이만큼도 신경 안 써!”라고 정주와 건우가 한집에 사는 걸 알고도 동요하지 않은 지원의 태도를 짚었던 터. 하지만 건우는 “지원이는 신경 써. 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갈까봐. 얼마나 신경을 써주는데”라며 “내가 매달렸으면, 뿌리치고 갔겠지만, 내가 안 잡았잖아. 그럼 절대 그냥 안 가. 꼭 한번 확인하러 다시 돌아와”라고 지원의 행동 패턴을 자신하며 정주 앞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그리고는 지원이 레스토랑 문을 연 순간, 건우가 “그리고, 가끔은 나도 걔한테 아주 못 되게 굴지”라며 정주에게 키스하는 듯 다가갔던 것. 과연 ‘우주 커플(건우-정주)’의 첫 키스가 이대로 성사되는 건지, 예측불가 ‘맨도롱 삼각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28 07:53:0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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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린스' 이광수, 말레이시아 영화관 접수 '에티켓 영상' 출연

‘아시아프린스’ 이광수가 말레이시아 전역 영화관에 등장한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말레이시아 모델로 활동 중인 이광수가 말레이시아 TGV 영화관 에티켓 영상에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 속 이광수는 휴대폰 벨소리 무음으로 바꾸기, 의자 발로 차지 않기, 빈 병은 휴지통에 버리기 등 극장에서 지켜야할 필수 매너를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다. 평소 다정하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배려남’이라 불리는 이광수가 이번 영상을 통해 직접 ‘에티켓’를 소개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광수가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말레이시아 TGV 영화관 에티켓 광고로 상영된다. TGV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배급사 중 하나이며, 말레이시아 대도시에 28곳, 총 224개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관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류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광수가 말레이시아 영화관 상영 전 영상에 등장하면서, 영화관의 주 고객층인 20~30대 말레이시아 젊은이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광수는 오는 6월 중국 호북 위성 TV 예능 ‘루궈아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5-05-28 07:40:09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