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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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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역 이태환, '화정'서 짧지만 강렬한 등장 '시청자 눈도장 쾅!

배우 이태환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로 출연, 짧은 등장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이태환은 후반부에 광해(차승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통해 어린 광해로 첫 등장 했다. 왜적을 피해 가마를 타고 도망가려는 선조(박영규)를 성난 백성들이 에워싸자 어린 광해가 나서서 위기 상황에서 선조를 구해 우직한 충심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후 어린 광해는 자신이 선조에게 인정받아 세자가 된 줄 알았으나 전란 중 방패막이로 내세웠다는 대화를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게 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광해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환은 등장하는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존재감을 표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선 엉뚱 발랄한 고교생 오태석을, '오만과 편견'에선 열혈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태환이 '화정'에서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어린 광해의 카리스마와 기품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015-04-14 07:53: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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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시선 강탈한 '미친 연기력'

'화정' 차승원이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밤 첫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에서는 광해(차승원 분)와 선조(박영규 분)의 핏빛 왕좌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차승원의 카리스마였다. 차승원은 선조를 향한 슬픔과 처연함, 분노가 뒤섞인 세자 광해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전 밖에서 선조에게 간절히 용서를 구하며 석고대죄하는 장면에서는 무릎을 꿇은 채 오기+분노+원망+복수심까지 모두 내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마지막 5분의 차승원의 독무대였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핏대를 세우며 카리스마가 쏟아질 듯한 눈빛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38:0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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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화정', 배우들 역대급 연기력+빠른 전개 '인기 돌풍 예고'

'화정' 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배우들의 역대급 연기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에서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치열한 대립이 그려졌다. 잘못 세운 세자를 두려워하는 선조와 세자 자리를 지키려는 광해의 싸움이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를 통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상궁 김개시(김여진 분)은 선조를 독살했고 선조는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물을 달라"며 괴로워하는 선조에게 "이미 사기가 폐부를 범했다. 기도가 막혀 이 물은 전하께 고통만을 더할 뿐이다. 지난 세월 전하의 옥체를 소인보다 소중하게 여겼기에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광해는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18: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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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정원중-송옥숙, 중년 부부의 뭉클한 대화 '이런 게 부부 아닌가요'

'파랑새의 집'의 정원중, 송옥숙 부부가 깊이가 다른 사랑으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아직도 어깨는 무겁지만 고단한 세월을 함께 견뎌온 부부는 언제나 그랬듯 서로에게 의지하며 그 무게를 함께 견뎌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는 강재철(정원중), 오민자(송옥숙) 부부의 애틋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콧방울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IMF도 버텨내며 자식농사도 남부럽지 않게 지었건만 부부의 위기는 뒤늦게 또 다시 찾아왔다. 권고퇴직을 가까스로 면한 재철의 직장생활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다. 안에서는 후배들의 눈치를 봐야했고 밖으로는 길거리에 나가 전단지를 돌려야했다. 평생을 ‘사모님’ 소리 들어가며 자식 농사에 열을 올란 민자는 가세에 보탬이 되고자 대학 동창이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에 취업했지만 얄미운 친구의 잔소리와 ‘갑질’에 폭발하고야 말았다. 재철은 “오늘부로 관뒀어”라는 아내에게 “그래 잘 그만뒀어. 뭐 같이 힘들어. 당신 편안해도 돼. 그동안 열심히 살았잖아. 당신 열심히 살았던 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내가 잘 할 테니까 걱정마. 나 마누라까지 고생시키는 그런 남편 되기 싫다”라고 토닥였다. 자식들은 자기 일에만 바빴고 작가지망생으로 전업한 딸 영주(경수진)의 불안정한 미래는 걱정스럽기만 했다. 자식들을 위해,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인생의 종착점을 향해 달려왔지만 실상은 암담하기만 했던 재철, 민자 부부의 모습은 대한민국 중년 부부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맞닿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15-04-13 08:45:2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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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반짝반짝' 남보라, 작품과 함께 성장한 좋은 예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가 작품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치킨집을 성황리에 개업하는가 하면 오창석과 약혼에 골인,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는 모습으로 빛나는 엔딩을 선사한 것. 함께 저녁산책에 나선 도훈(오창석 분)으로부터 깜짝 프로포즈와 함께 약혼반지를 선물 받은 순정(남보라 분)은 놀란 것도 잠시, 이내 승낙의 의미로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며 안방 설렘지수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새롭게 개업한 '날아라 순정치킨'이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대박 조짐을 나타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순정의 모습과 함께, 집안의 원수였던 운탁(배수빈 분)이 마침내 죗값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져 그 간 답답했던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들기도. 특히, 남보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계란과 밀가루로 범벅이 되는가 하면 머리를 잡히거나 뺨을 맞는 등 매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기쁨과 슬픔, 극한의 분노 등 다각적으로 변하는 순정이의 내면 심리를 완벽히 그려내 방송 내내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치킨’이라는 소재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스토리를 보여준 ‘내 마음 반짝반짝’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5-04-13 08:40:0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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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분노+오기+비장' 복수심에 가득 찬 눈빛!

슬픔과 동시에 ‘선조’ 박영규에 대한 복수의 칼날이 느껴지는 ‘광해’ 차승원의 석고대죄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측은 ‘선조’(박영규 분)를 향한 슬픔과 처연함, 분노가 뒤섞인 세자 ‘광해’(차승원 분)의 석고대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전 밖에서 선조에게 간절히 용서를 구하며 석고대죄하는 광해의 모습으로 애처로움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어 선조는 세자인 광해가 가진 힘이 두려운 듯 핏발을 세우며 분노를 내비치고 있는 모습. 선조에게 철저히 멸시당한 광해는 선조를 향한 분노와 원망이 뒤섞여 복수에 가득 찬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이어 서로를 바라보며 분노를 드러내는 선조와 광해의 일촉즉발의 숨 막히는 눈빛 교환은 보는 이까지도 심장을 쿵쾅이게 만든다.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석고대죄 장면은 선조와 광해의 대립각을 나타내 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슬픔 속 가려진 광해의 섬뜩한 분노에 찬 눈빛은 압도적이었다. 둘의 팽팽한 긴장감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4-13 08:27:4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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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펀지처럼 성장하는 아이들 '사랑스러움도 쑥쑥'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곳은 배움의 학습터였다. 아이들의 놀라운 눈썰미는 아빠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 ‘아빠니까 한다’에서는 한번 본 동작을 따라하거나 평소 눈여겨봤던 행동들을 응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눈썰미의 여왕이었다. 평소 엄마와 자주 갔던 마트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사촌 언니 '유메'가 놀러오자 마트 놀이를 하자더니 이내 계산대 직원으로 변신해 가상의 놀이에 빠졌다. 바코드 찍는 걸 따라하거나, “손님 이대로 가져가도 괜찮겠어요?”라고 묻거나 “또 오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세밀하게 실제와 닮아서, 삼촌도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온의 눈썰미도 사랑 못지 않았다. 지온은 집에 놀러온 고모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가 나오자 도입부의 “꺄악”하는 부분을 그대로 따라해 고모를 놀라게 했다. 고모가 빙글빙글 돌며 다양한 춤을 선보이자 이내 따라해 고모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나란히 이를 닦던 대한-민국-만세는 아빠 송일국의 위 아래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는 말에 EXID의 노래 '위 아래' 중 “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부분을 흥얼거려 화제를 모았다. 귀로 들었던 노래의 인상적인 부분을 기억하고 있던 아이들이 위 아래로 이를 닦아야 하는 칫솔질을 하면서 가사를 떠올리는 응용력을 발휘한 것. 서준과 서언은 평소 아빠 이휘재가 손으로 총을 쏘는 흉내를 내며 “빵”하면 “윽”하는 장난을 자주 쳤던 것을 신기하게도 기억하고 있었다. 아빠가 밥을 하는 사이 식탁에 나란히 앉은 이 ‘국민 쌍둥이’는 심심했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빵”하고 총을 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윽”하고 죽는 척을 하면서 놀았다. 사랑은 주춤하는 유메한테 먼저 다가가서 매니큐어를 바르라고 건네기도,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며 장난감을 꺼내기도 했다. 언니가 오니까 좋아서 부엌에 있는 카메라로 달려가 렌즈를 보며 신나는 동요를 부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세상 모든 것이 아이들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아빠들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억해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용하는 아이들의 세밀한 모습을 통해 더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2015-04-13 08:11: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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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장신영, 화해와 용서로 가슴 뭉클 해피엔딩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이 26회 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수감된 후 5년 만에 특별 외출을 나온 천운탁(배수빈)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이순진(장신영)과 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슴 먹먹한 ‘해피엔딩’을 그려냈다. 첨예하게 대립하며 갈등을 빚던 ‘운탁 치킨’과 ‘진심원조통닭’ 두 가족이 나름의 화해와 용서를 이뤄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뭉글한 여운을 남겼던 셈이다. 천운탁은 마지막 공판을 남기고 끝까지 자신을 신뢰하는 이순진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던 상태. 결국 변론을 바꿔 이진삼(이덕화)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죄를 인정,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5년이 지난 후 삼일절 특별 외출을 받아 나온 천운탁은 5살이 된 아들과 이순진을 만났고 함께 식사를 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동물원에서 이순진과 헤어지며 “수없는 나의 거짓말, 위선 잘못된 행동들 중에서 정말 순수한 게 있었다면 당신을 사랑했던 일이야. 이게 당신을 보는 마지막이야!”라며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자신을 반성, 사과했다. 하지만 잠시 머뭇거리던 이순진은 “수영이 아빠로서는 기다릴게요. 내 아이 똑바로 키우기 위해서지 당신을 용서 하는 건 아니에요”라고는 기다림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순정(남보라)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프러포즈하는 차도훈(오창석)과 결혼을 약속했던 상황. 차도훈의 귀국을 기다리며 5년 후 이순정은 ‘날아라 순정치킨’이라는 큰 치킨 가게의 어엿한 사장이 됐다. 장순철(이필모)은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던 차예린(차수연)집에 아들 장군이를 보낼 정도로 화목하게 지냈고, 이순정 치킨 가게의 개업식을 도와주는 일상을 보여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2015-04-13 07:58:1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