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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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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이재준-타쿠야, 한일전 빅매치 성사? 훈훈 '꽃케미'

‘더러버’의 유일한 남남 커플 이재준과 타쿠야의 한일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오는 9일 방송 될 ‘더러버’ 2화에서는 ‘꽃미남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이재준-타쿠야의 한일전 빅매치가 공개됐다. 앞서 1화에서는 청년 백수 준재 역을 맡은 이재준은 밀린 방세 때문에 배낭여행 중이던 타쿠야와 룸메이트가 되며 우여곡절 속에 동거가 시작되며 두 사람의 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이재준-타쿠야의 모습이 공개됐다. 혼자 게임 하던 이재준은 폭풍 친화력을 자랑하는 타쿠야의 합류로 흥미진진한 한일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모든 게 귀찮고 내성적인 준재와 외향적인 성격의 타쿠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은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웃음을 자아낸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지만 게임 하는 와중에도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피곤했던 촬영현장의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렸다고. 특히 유일한 남남 커플 이재준-타쿠야는 NG왕 커플로 손꼽히기도 했다. 감정 표현이 쉽지 않은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커플이다 보니 표정 연기가 살아있는 베스트 장면을 만들기 위해 NG가 잦았던 것이다. 실제로는 두살 터울의 형-동생 사이인 이재준과 타쿠야는 촬영 전에는 나란히 붙어 앉아 꼼꼼하게 대본을 맞춰보며 각자의 역할에 몰입했다. 처음 만난 날부터 폭풍 친화력으로 친해진 두 사람은 멋진 ‘꽃미남 브로맨스’를 선보이게 위해 머리를 맞대며 현장에서도 쉬지 않고 의논에 의논을 거듭하며 재미있는 장면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Mnet 새 미니드라마 ‘더러버’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옴니버스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4-08 08:16: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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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님' 윤두준이 말하는 '식샤를 합시다2' 2화 관전 포인트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주인공 구대영 역의 윤두준이 오늘(7일)방송될 2화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윤두준은 뱃멀미를 이기고 싱싱한 오징어회 먹방에 나서는 한편, 중국음식에 대한 철학을 나열하는 식샤님 특유의 ‘속사포 음식 설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식샤님’의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7일, 이 날 밤 11시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방송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도 한창 촬영중인데, 회가 거듭될수록 더 재밌고 맛있는 장면들을 위해 달리겠다"며 첫방 소감을 밝혔다. 또한 “특히 오늘 방송되는 2화에서는 김희원 선배님과 구대영의 남자들끼리의 찰진 우정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끈끈한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에 불을 지폈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기력보충에 좋은 굴요리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아달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다. 멤버 이기광은 직접 본방사수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서 "윤두준 파이팅, 나이스!"라며 훈훈한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2015-04-07 22:46:2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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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야식 본능을 깨우다…오늘은 어떤 먹방?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한층 더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첫방송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배우들의 열연이 단연 빛났다. 한층 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윤두준, 뚱뚱했던 어린시절 친구들의 놀림과 구대영에게 이용 당한 것에 상처를 입고 체중 관리에 나서지만 ‘먹는 행복’을 알기에 음식 앞에서 늘 혼란을 겪는 캐릭터를 서현진의, 여심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권율을 비롯해 김지영, 김희원, 황석정, 조은지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뿐만 아니라 1회는 구대영의 오징어회 먹방을 시작으로 구대영과 이웃들이 함께 한 중국음식 단체먹방이 마지막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중국음식 단체먹방은 보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먹방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장면은 서현진의 ‘김 먹방’이 차지했다. 아르바이트 비용을 돈이 아닌 김으로 대신 받게 된 서현진이 눈물을 흘리며 김을 먹는 장면. ‘열정페이’ 서현진의 눈물 먹방이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또 방송 전후 주요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급상승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제목, 배우는 물론 드라마 속 등장한 음식들이 실급검에 등극하기도 했다. 호평 속에 첫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2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5-04-07 22:09:1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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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오늘(7일) 서울 콘서트 둘째날 티켓 오픈…2차 '예매 전쟁' 예고

빅뱅 서울 콘서트 ‘BIGBANG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의 둘째날 티켓 오픈이 오늘(7일) 오후 8시 개시될 예정이라 또다시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오후 8시부터 G마켓 단독으로 진행된 25일 공연 예매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반영하듯 티켓 오픈이 시작된 오후 8시에는 ‘빅뱅 콘서트’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데 이어, ‘네이버 시계’, ‘지마켓’, ‘빅뱅 티켓팅’ 등 관련 검색어도 함께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오늘(7일) 오후 8시부터 26일 공연의 티켓 예매 오픈을 앞두고 여기에서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티켓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BIGBANG +a IN SEOUL’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국내 콘서트로 돌아오는 빅뱅의 공연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은 티켓 판매처인 G마켓을 비롯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아쉬움을 표하며 2차 예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5일, 2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IGBANG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에서는 3년여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빅뱅이 어떤 화려하고 독창적인 공연으로 국내팬들과 만날지 벌써부터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4-07 09:06:1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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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D-1, 이하늬 빛나는 미소 속 '압도적 카리스마'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가 황제의 자리도 아깝지 않을 여인의 지략과 전략으로 장혁 황제 만들기의 고지를 앞둬 마지막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6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뉘 분) 왕식렴(이덕화 분)을 저지 하기 위해 군사를 정비시키고, 중도파 호족들을 포섭하고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황태후(지수원 분)의 힘을 빌리고, 신율(오연서 분)의 비밀장부를 이용하는 등 지략과 전략을 총 동원해 왕집정과 대적하기 위한 세력을 모으는데 힘썼다. 이처럼 황보여원은 황궁 밖에 있는 왕소(장혁 분)를 대신해 군사를 정비하고, 새로운 세력을 포섭하는 등 황후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 이하늬는 중도파 세력을 모으고자 다짐하는 모습에서 결의에 찬 표정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킹메이커이자 차차 황후가 될 여인의 강단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적 앞에서도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되 적이 돌아서는 순간 미소를 거두고 사늘한 여운을 남기는 섬세한 표정연기와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하늬가 황후의 자리를 두고 최후의 전쟁의 끝을 알리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늘 (7일) 밤 10시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2015-04-07 08:56: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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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젠틀맨 가면 벗었다 '버럭 뱀파이어' 돌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지진희가 자신을 향해 조여 오는 전방위 압박에 그간 꽁꽁 숨겨두었던 젠틀함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버럭 뱀파이어’로 돌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블러드’ 15회에서는 이재욱(지진희 분)이 신약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박지상(안재현)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고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으로 결코 녹록치 않을 앞날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등장부터 지상에게 제대로 강펀치를 맞은 게 이날 재욱의 모습. 자신과 4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수하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고 요구받는가 하면, “인증샷을 보내 달라”는 얄미운 요구까지 받으며 분노지수를 높였다. 사활을 걸고 진행시키고 있는 신약개발 역시 제동이 걸리며 재욱의 화를 돋웠다. 그간 철저하게 막아왔던 채혈을 지상이 무력으로 제압해 성공했기 때문. 이를 통해 재욱이 21A 병동 환자들에게 주사하고 있는 약물의 실체가 밝혀졌고 인간의 수명을 통제하려는 재욱의 야심까지 모두 들통 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신약개발 본부장 인호(강성민)가 부주의로 정체를 들키며 돌발적으로 레지던트를 살해해 말썽을 일으키고, 가연(손수현)의 심리적 이탈까지 포착됐다. 여기에 유회장(김갑수)의 조급증까지 겹치며 재욱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만 것. 전방위 압박이 계속 되자 재욱은 결국 화를 참지 못했고, 자신이 그간 이 같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감수해 온 악행을 토설하는 데 이르렀다. “그들은 완벽하게 틀렸고 비겁했어. 애초부터 이걸 가질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었다고” 라며 정박사를 비롯해 지상의 부모를 자기 손으로 거둔 사실을 실토한 것. 젠틀한 미소 속에 파괴적이고 극단적인 본성을 감춰왔던 재욱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이었다. 이 같은 실토로 재욱은 지상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완벽하게 실패하게 됐다. 태민 암병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하며 박지상마저 생체실험에 끌어들이려 했던 재욱의 검은 마수가 오히려 지상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로 결론지어진 가운데, 본색을 드러낸 재욱의 다크 뱀파이어 포스는 ‘블러드’에 더욱 짙게 드리워질 전망이다. 지상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재욱의 반격이 기대된다.

2015-04-07 08:18:4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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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그래, 내가 죽였어!" 안재현 도발에 광기 폭발

블러드’ 지진희가 안재현의 계속되는 도발에 결국 박주미, 류수영을 살해한 과거 악행을 자신의 입으로 실토하며 광기를 폭발시켰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15회에서 지상(안재현)은 뱀파이어 바이러스를 이용한 신약개발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으로 재욱(지진희)의 심기를 끊임없이 건드리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재욱은 지상에게 신약개발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 21A 병동 일부 환자의 혈액을 빼앗기고 말았던 상황. 애써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힌 재욱이 “보면 뭐가 달라질 것 같습니까?”라며 지상을 회유하려 했지만, 지상은 “이 연구가 왜 망하고 있는지 알게 되겠죠”라며 도발했다. 그러자 재욱은 “제 능력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네요”라는 마지못한 대답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특히 혈액 분석을 완료한 지상은 계속해서 재욱이 만든 백신을 비하했고, 재욱의 백신을 파괴하는 ‘VTH 바이러스’ 실험이 담긴 CD까지 보내며 신경을 긁었다. 참다못한 재욱은 “신작 잘 봤습니다. 함께 품평회나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며 지상을 집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재욱의 집에 들어선 지상은 “정 박사님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하셨으면 진작에 성공하셨을 텐데”라는 등 옛일까지 끄집어내 재욱을 비꼬았다. 그리고 재욱이 “난 혼자로도 충분합니다”라고 답하자, 급기야 지상이 무턱대고 혼자 연구를 밀어붙인 건 아니냐고 정곡을 찔렸던 것.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낸 재욱은 끝내 폭발하고 말았다. 재욱이 “니가 뭘 안다고 내 앞에서 함부로 지껄여?”라며 “내 판단은 옳았고, 모두 겁내기만 했어. 해보지도 않고”라고 감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던 것. 계속되는 대립 끝에 기회를 잡은 지상은 “그래서 죽였어요? 우리 부모님 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재욱은 “그래! 내가 죽였어! 내가 죽이라고 지시했어!”라며 선영(박주미)과 현서(류수영)를 죽인 주범이 자신임을 자백하고 말았다. 격앙된 채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 궤도에 오른 지상과 재욱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04-07 08:07:1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