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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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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벙커' 시즌5 첫 방송, 압도적인 물량공세+이상민의 폭풍 네고 '눈길'

XTM이 기획, 제작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더벙커’ 시즌5가 (연출 이용수) 29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스는 새 시즌 첫 방송을 맞아 파격적인 물량 공세가 펼쳐졌다. 더벙커 옥션카로 총 4대가 나오는가 하면 업그레이드 비용 총 5천만원 상당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협상’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네고리’라는 별명을 얻은 MC 이상민이 업그레이드 예산 1백만원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하는 협상 결과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상민, 김재우, 권봄이, 유경욱이 각 1대의 중고차를 구해 한정된 예산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더벙커 옥션을 현장이 아닌 안방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렸다. 시즌 최초로 안방 시청자들을 위해 총 4대의 차량 중 1대를 ‘실시간 시청자 옥션’으로 전환, 방송 중 신청을 통해 옥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MC 김재우가 업그레이드 비용 1천만원의 예산으로 업그레이드 한 차량을 MC 구입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XTM '더 벙커'는 '자동차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태그라인으로 중고차 구매부터 경매를 통한 판매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수준의 자동차 지식을 자랑하는 MC 군단 이상민, 김재우, 유경욱, 권봄이가 매회 미션에 맞는 중고차를 구매한 후 전문과 군단과의 정비, 업그레이드(튜닝)을 통해 새로운 차로 탈바꿈시킨다. 매회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제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직접 옥션에 참가해 '더 벙커'가 변신시킨 최고의 차를 저렴한 금액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최종 낙찰가에서 MC들이 중고차를 구매한 금액을 뺀 차액 전액을 공익사업에 기부한다.

2015-03-30 00:15: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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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이재준, 첫 등장부터 '벌거벗은' 몸 공개

Mnet 드라마 ‘더러버’(The Lover)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이재준의 매끈한 몸매가 공개됐다. 4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더러버’(The Lover)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슈퍼스타K2~4’,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이끈 김태은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재준은 ‘더러버’에서 훤칠한 키에 꽃 비주얼의 21살 한국 청년 ‘준재’역을 맡아 일본 청년 대표 타쿠야와 함께 살아가게 되면서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애증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첫 등장부터 집 안 침대에서 ‘벌거벗은’ 맨 몸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은 이재준은 이불 사이로 드러낸 매끈한 근육질의 몸이 보기에도 탄탄해 보인다. 해맑은 타쿠야와는 정반대로 시크한 듯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일관하는 ‘준재’역의 이재준은 앞으로 극중에서 타쿠야와 함께 유일한 남남 케미를 담당하며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운동과 무용을 병행하며 몸매를 다져온 이재준은 첫 촬영부터 맨 몸(?) 공개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재준은 “첫 촬영부터 옷을 벗는 장면 때문에 평소보다 더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Mnet 새 미니드라마 ‘더러버’(The Lover)는 4월 2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2015-03-29 08:49:2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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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시청자 편견 깼다…'사극'도 가능한 배우 '이미지 업그레이드'

배우 정유미의 사극 도전은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끝났다. 정유미는 지난 28일 20회를 끝으로 호평 속에 막을 내린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을 통해 개국공신 세도가의 지체 높은 외동딸 신분에서 한 순간에 밑바닥 하녀로 곤두박질 쳐진 비운의 주인공이자, 부친의 신원 회복을 위해선 어떠한 위험도 불사하는 철의 여인 국인엽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전까지만 해도 ‘하녀들’의 주연 자리를 꿰찬 정유미에게 거는 세간의 기대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사극을 통해 만나는 그녀의 모습은 현대극과는 달리 다소 낯설었기 때문. 지난 2010년과 2008년, ‘동이’와 ‘대왕세종’에 출연하며 사극 경험을 쌓았으나 이마저도 큰 비중을 차지한 역할은 아니었기에 더욱 그랬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정유미의 성장세는 실로 놀라웠다. 귀티 나는 양반에서 볼품 없는 하녀로, 종국엔 다시 양반으로 신분을 회복하며 총 세 개의 삶을 살았던 국인엽의 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더한 사극 대사 톤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고, 기대 이상의 몫을 해냈다는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하녀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유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5-03-29 08:21:2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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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이이경, "유머와 진정성 갖춘 캐릭터 연기할 수 있어 감사"

배우 이이경이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정, 연출 조현탁)을 마무리 하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이경은 “허윤서 캐릭터를 연기하며 즐겁고 행복했다. 철없는 막내 동생 같은 캐릭터였지만 극이 진행되는 내내 믿음직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그 과정에서 웃음 또한 놓치지 않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유머와 진정성을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하녀들’에서 조선 최고의 권력과 부를 지녔지만, 과거 시험 실패로 집안의 사고뭉치로 전락한 허윤서 캐릭터를 연기했다. 윤서는 하녀 단지(전소민)와 몰래 사랑을 나누고 그러면서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등 극이 진행되는 내내 소년 같은 모습에서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 같은 인물을 연기하며 이이경은 코믹하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연인과 이별 후 실없이 웃어 보이다가도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집안이 몰락하자 노비문서를 단지에게 건네며 면천을 시키는 등 ‘하녀들’의 씬스틸러로 톡톡히 활약했다. 한편, ‘하녀들’은 엇갈려 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으로 이이경을 비롯해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등이 출연했다.

2015-03-29 08:18: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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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친절한 추사장' 등극…일취월장 한국어 실력 "어서 오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케이크 가게 ‘추사장님’으로 변신해 러블리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2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1회에서는 ‘서툴러도 한 걸음씩’이 방송된다. 이중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알콩달콩 가게 놀이를 하며,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한국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사랑은 케이크 가게를 전격 오픈했다. 알록달록한 케이크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는 아기자기한 ‘추블리 케이크 가게’. 가게의 첫 번째 손님은 아빠 추성훈이었다. 사랑은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화사한 미소를 터뜨리며 “어서 오세요~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상냥한 인사를 건넸다. 한국어를 하는 사랑의 조곤조곤한 말투와 수줍은 듯 미소 짓는 ‘인형미모’에 주변 모두 훈훈한 미소를 터뜨렸다. 이어 추성훈이 장난감 케이크를 고르자, 사랑은 “이건 없고, 이건 있어요!”, “잠깐만 기다리세요~”등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아가 사랑은 케이크 값을 받은 뒤 고사리 손으로 야무지게 돈을 세서 거스름돈을 돌려주는 등, 부녀 지간에도 철저한 금전거래는 잊지 않는 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는 오늘(2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29 08:15:5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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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조보아, 시선 끄는 첫 등장 능력 있는 화이트해커 완벽 변신

조보아가 첫 등장부터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OCN '실종느와르 M' 에서 능력 있는 사이버 안전국 경장으로 첫 등장, 똘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지난 28일 방송된 드라마 '실종느와르 M' 1화에서 조보아는 길수현(김강우 분)의 요청으로 제한된 정보로 사람을 찾는 사이버 수사대 경장 ‘진서준’ 역으로 등장, “한 시간이면 되겠습니까?”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 동시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묘한 매력으로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는 교도소에 갇힌 사이코패스 이정수(강하늘 분)의 범행을 뒤쫓는 길수현과 오대영(박휘순 분)의 조력자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주어진 단서로 검색을 하며 사건을 돕는 영민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보아는 보다 폭 넓어진 연기로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 들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작품과는 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이렇게 능력있는 화이트해커의 모습으로 첫등장부터 시선을 끈 조보아와 함께 김강우, 박희순, 박소현 등이 출연하는 OCN '실종느와르 M'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3-29 08:04:32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