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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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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꽃할배 그리스 편', 서지니우스 VS 지우프로디테 '눈길'

꽃할배 H4와 짐꾼 커플의 그리스 여행기가 서서히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7일(금) 밤 9시 45분 첫 방송을 앞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의 패러디 포스터와 예고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우선, 영화 ‘신들의 전쟁’을 패러디한 꽃할배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tvN이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신들의 여행’이라는 제목의 티저 포스터에선 H4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각각 ‘순재우스’, ‘구세이돈’, ‘근폴론’, ‘헤라클레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또 이서진은 ‘서지니우스’, 최지우는 ‘지우프로디테’로 표현되어 있어 깨알 재미를 주고 있다. 여기에 포스터에는 “짐꾼계의 영웅 서지니우스와 여신 같은 짐꾼 지우프로디테는 할배신들과 함께 그리스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글이 적혀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순재우스’ 이순재가 그리스의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첫 방송을 알리는 영상과 ‘서지니우스’ 이서진이 그리스 유적 앞에서 특유의 투덜거리는 말투로 첫 방송을 알리는 영상 등 다채로운 예고 영상이 속속 공개되며 27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나영석 PD는 “그리스라는 새로운 여행지가 주는 낭만적인 느낌과 발랄한 딸 역할을 한 최지우와 H4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며, “삼시세끼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이서진과 최지우가 티격태격하며 만들어내는 재미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5-03-18 00:30:1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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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매회 엔딩서 대활약 '유준상 표 코미디 압권'

'풍문으로 들었'풍문으로 들었소'의 기막힌 엔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갑의 대표 주자로 나선 유준상의 코믹 열연이 화제다. 매 회 마지막 장면은 예상치 못한 코믹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우~우~”로 시작하는 배경음악과 함께 검은색 화면이 전체를 가리고 있다가 배우들의 얼굴을 하나씩 집중 조명하는 연출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배가시키고 다음 회에 대한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특히 지난 6, 7 화 방송 분에서는 유준상 표 코믹 연기의 마지막 엔딩은 연신 눈길을 끌었다. 지난 6회에서는 아들의 폭탄 발언에 분노한 유준상이 밥상을 뒤집어 엎고 사람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하는 장면에서 끝이 나 웃음을 제대로 유발했다. 방송이 끝난 후 그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끌며 회자됐다. 지난 16일 7회 방송 분에서 역시 유준상의 뒷 목 잡는 마지막 장면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쇼파에서 자고 있는 아들과 침대에서 편안히 자고 있는 며느리를 목격한 유준상은 뒷 목을 잡으며 쓰러질 것 같은 리액션을 보였다. 풀 샷으로 모든 장면이 잡히다가 유준상의 표정이 클로즈업되며 끝나는 엔딩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 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3-17 23:59:0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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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나종찬, 캐릭터 위해 몸 던진 액션 연습 '노력파 신예'

신예 나종찬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속 캐릭터 소화를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17일 나종찬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 출연 중인 배우 나종찬의 카리스마 넘치는 검술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나종찬은 오랜 시간 황보여원(이하늬)만을 바라보는 묵묵한 순정파이자 냉정하고 잔혹한 왕식렴(이덕화)의 충복 호위무사 ‘세원’으로 반전 매력을 펼치고 있는 신예 배우로 지난 방송분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며 주목받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종찬은 극 중 고려시대 최고의 살수이자 무사로 뛰어난 검술을 자랑하는 세원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해 내기 위해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종찬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속 고독한 무사 세원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일정 틈틈이 액션스쿨을 찾아 자세 교정부터 검술, 무술 등 각종 액션을 연마하고 있다는 후문.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나종찬은 매 회마다 날렵하고 완벽한 액션소화 능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 중이다. 이처럼 극 후반 중요한 반전을 품은 캐릭터로 떠오르며 회가 거듭될수록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세원 나종찬은 다음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빛미’ 속 감초 캐릭터로 떠오르며 그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2015-03-17 23:32:2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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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꽃' 구봉서, 영화같은 파란만장한 삶 '시청자에 깊은 울림'

‘그대가 꽃’에 출연한 구봉서가 70년 희극인의 삶을 전했다. 16일 전파를 탄 ‘그대가 꽃’ 구봉서 편에서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전해져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잘생긴 외모와 번뜩이는 재치로 코미디언과 배우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구봉서는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MC 인순이의 질문에 “엄청났지~”라고 깨알자랑을 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구봉서는 약 400여 편의 영화를 찍었을 만큼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고. 뿐만 아니라 구봉서는 ‘대세 배우’였던 당시를 회상하며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영화 ‘오부자’ 상영 당시, 영화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극장 유리창이 깨졌었던 것. 걱정하는 극장주에게 영화 제작자가 “걱정 말아! 얼마야 이거?“라고 말했다며 그는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즐거운 일만 가득할 것 같던 구봉서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은 그를 눈물짓게 만들기도 했다. 악극단 활동 당시 인민군에 의해 납북된 구봉서는 멀리서 지켜보던 어머니와 친구를 위해 태연한 척 했지만 속으론 가슴이 미어졌다며 그 때의 슬픔을 솔직하게 토로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놓인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면서 웃음 뒤에 가려졌던 구봉서의 그늘이 드러나기도 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였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슬퍼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재연되면서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됐을지 주목케 만들기도 했다.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구봉서의 삶은 안방극장에도 진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네 인생을 돌아보게 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15-03-17 08:11:0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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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청해상단 몰락 위기에 고군분투

청해상단의 위기에 오연서의 고군분투가 예상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에서는 오연서가 극 중 부단주로 있는 청해상단이 망할 위기에 처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신율(오연서)이 이끄는 청해상단은 상품과 하품을 가차없이 왕욱(임주환)에게 압수당하는 한편, 주머니에 은자 한냥도 없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신율을 위협하는 왕식렴(이덕화)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왕욱의 칼바람이 더욱 거세진 상황. 신율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위기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식구들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오연서는 위기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강단을 잃지 않고 위트마저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신율 캐릭터를 호연으로 펼쳐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청해상단의 해체 위기에서 그만의 인복과 마음가짐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과 복잡다단한 심경의 표현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풀어냈다. 그 와중에 애틋하게 그려진 장혁과의 러브라인도 아쉬움 없이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위기를 맞은 청해상단과 이를 헤쳐나갈 오연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늘(17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2015-03-17 08:06:4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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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머니, 별 배려하지 못해 죄송…더 진지해지겠다"

하하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을 설치는 밤입니다. 여튼 모자란 저 입니다. 그래도 봐주시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 사진으로 남겨봅니다"라며 자신의 메모장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 얘기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너무 민망해서 또 예능인으로 웃음에 비중을 더 주는 탓에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더 하지 못한 제가 참으로 죄송해지는 새벽입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하하는 또 "정말 이상하리만큼 카메라 앞에서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깁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프닝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좀 더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 됐을 때 좀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틈없이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동생)로 살아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또 "욕 먹는게 두려워서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더해 죽어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특히 어머니 너무 사랑합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하는 1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인 가수 별과의 러브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015-03-17 07:55:0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