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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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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강태오, 첫 방송 본방 사수 독려! "두근두근 첫방"

MBC 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순정남 허동구 역을 맡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가 첫 방송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여왕의 꽃’이 첫 방송 됩니다. 오늘 밤 10시! 허동구의 모습을 꼭 지켜봐 주세요. 두근두근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왕의 꽃’ 대본을 들고 있는 설렘 가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왕의 꽃’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사진 속 강태오는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강태오는 극 중 여자주인공 강이솔(이성경)의 친구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허동구 역을 맡았다. 허동구는 아버지 허삼식(조형기)의 빚을 갚기 위해 도시락 배달, 호텔 청소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한 번도 얼굴 찌푸린 적 없는 속 깊은 아들이자 강이솔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캐릭터.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강태오는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며 숨겨져 있던 예능감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한국 베트남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의 주인공 준수 역으로 출연해 베트남 현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등 차세대 한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그린다.

2015-03-14 22:10: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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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사건의 모든 배후는 만월당 부자 깁갑수-김동욱이었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정유미와 오지호가 모든 사건의 배후를 알게돼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정유미(국인엽 역)는 옛 정인 김동욱(김은기 역)이 만월당 당주의 아들이자 오지호(무명 역)를 위험에 빠트렸던 사건의 우두머리라는 것을 알고 큰 배신감에 빠졌다.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더 큰 비밀을 알기 위해 그를 도발하는 반전 면모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결국 정유미는 김동욱의 집에서 고려 왕실의 위패를 발견했고 이들이 고려 왕족의 후손, 즉 모든 사건의 진짜 배후라는 진실과 마주했다.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정유미와 김동욱의 잔인한 인연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지호 역시 죽어가는 채국희(찬모 역)를 통해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됐다. 바로 그가 한 평생을 몸 바쳐온 만월당의 당주 김갑수(김치권 역)였던 것.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마주한 오지호는 뜨거운 눈물로 폭풍 오열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김갑수와 김동욱 부자가 정유미, 오지호 앞에서 이초희(사월 역)를 인질로 잡는 잔인함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만월당 부자의 악행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5-03-14 09:07:2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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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압도적 시청률! 최고 15.2%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높은 시청률로, 지상파 포함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3일(금) 방송된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4%, 최고 15.2%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지상파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시세끼’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인 회전초밥과 피자 만들어 먹기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또 한번의 웃음을 안겼다. 회전초밥과 해산물 피자는 대성공이었다. 차승원이 직접 회를 뜨고 초밥을 만드는 동안, 유해진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회전판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고무대야 뚜껑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기둥을 꽂아 회전판을 완성한 뒤 직접 손으로 돌려가며 먹는 신개념 회전판을 만들어내 폭소케 했다. 거북손과 홍합, 치즈, 고구마, 양파, 감자, 루꼴라 등 다채로운 재료가 들어간 피자 또한 시선을 모았다. 차승원은 밀가루에 설탕과 소금, 이스트를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가며 도우 반죽을 직접하며 또 한번 ‘차셰프’다운 면모를 뽐냈다. 추성훈은 몸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한다며 달걀 등 단백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결국 “맛있다”를 연발하며 라면과 피자 등을 폭풍 흡입해 깨알 재미를 줬다. 손호준 또한 그간의 불 피우기 내공에 힘입어, 이제는 대충대충 장작을 던져 넣어도 불이 가장 잘 붙을 수 있는 위치에 넣는 요령을 터득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옷 한번 갈아입지 않고 단벌로 만재도에서 나날을 보낸 것이 차승원에 의해 밝혀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유해진은 장난을 치는 아기 강아지 ‘산체’와 새끼 고양이 ‘벌이’를 마치 레슬링 대결을 펼치는 선수인 것처럼 대하며 각자에게 나름의 코칭을 해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에는 만재도 생활에서 2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뭉쳐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그간 잘 자란 ‘산체’와 ‘벌이’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5-03-14 08:38:5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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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기립박수+눈물' 터진 100% 아카펠라 무대

'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가 탈락위기에서 ‘100% 아카펠라’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나는 가수다-시즌3’7회에서는 3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지난주 경연에서 7위를 차지, 자연스럽게 탈락의 위기를 또 다시 마주하게 된 스윗소로우. MC 박정현은 스윗소로우를 소개하면서 “오늘은 특별히 악기 없이 단지 네 사람의 목소리 만으로 이 무대를 이끌어 나간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영우는 사전 인터뷰에서 “밴드사운드가 가득한 무대는 아니어도 작은 속삭임부터 큰 울림까지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이 아카펠라다”라며 자신들의 색깔로 정면승부를 할 것임을 드러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는 자신들을 악기로 만든 스윗소로우에 의해 새롭게 재해석 됐다. 그러는 사이 김영우가 돌연 의자를 돌려 무대를 등져 의아함을 자아냈다. 노래를 끝마친 김영우의 눈물이 터져버린 것. 김영우는 무대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뭉클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사랑이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음악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10년 동안 했지만 항상 우리끼리 의지하면서 할 수밖에 없었던 순간들이 계속 있었는데 음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었어요”라면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2015-03-14 08:27:0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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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최민, 에이스 투수+만신창이 실연남 '인상적인 신고식'

배우 최민이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 첫 방송에서 에이스 투수의 꼿꼿한 자존심과 실연당해 만신창이가 된 남자의 상처 입은 심정을 호연으로 펼치며 인상적인 첫인상을 심었다. ‘슈퍼대디 열’에서 최민이 맡은 역할은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신우 피닉스 구단의 에이스 투수 류현우. 13일 첫 방송에서 현우는 부상 중임에도 팀의 위기에 마운드에 오르게 됐는데, 결국 부상을 입고 자기 속내를 털어놓는 과정이 몰입감 있게 그려졌다. 현우는 부상 중인 자신의 상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자기를 떠나버린 여자친구에게 망가진 모습을 일부러 보이기 위해 이 같은 선택을 감행했던 것. 이렇게라도 해서 자신에게 돌아와 주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에서 벌인 현우의 울부짖음은 짧은 순간임에도 뭉클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공감 가는 스토리를 더욱 눈길 가게 만든 건 이를 표현한 최민의 진정성있는 연기였다. 에이스 투수라는 단단한 껍질 속에 숨겨진 만신창이가 된 속내를 너무나 아프게 표현했기 때문. 앞선 작품에서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최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류현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받은 야구 특훈은 이날 멋진 투구 포즈로 완성되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과,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2015-03-14 08:19: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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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 '오국열차'로 공원 점령!

'오둥이’ 대한-민국-만세-서언-서준이 공원을 평정했다. 오는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된다. 이중 새 집으로 이사한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생일이 하루 차이 밖에 안 나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집으로 초대해 생일축하 겸 집들이를 갖는다. 이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쌍둥이’ 서언-서준은 삼둥이 트레이드 마크인 ‘송국열차’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오둥이’ 형제로 거듭났다. 수시로 아빠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삼둥이에 비해, 자전거 트레일러를 처음 타보는 서언-서준은 바짝 긴장 탓에 몸도 얼굴도 꽁꽁 얼어 붙은 ‘얼음인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무서움도 잠깐, 쌍둥이는 삼둥이 형들과의 상쾌한 라이딩에 어느새 마음을 열고 바람을 즐겨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속도를 즐기기 시작한 오둥이는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소리질러~”라고 외치는 송일국의 선창에 합동 환호성을 선보이며 고요했던 공원에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발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14 08:11: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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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소찬휘, 첫 1위…휘성, 충격의 '탈락'

소찬휘가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2차경연에서 첫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휘성은 세 번째 탈락자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 7회에서는 하동균-양파-휘성-스윗소로우-나윤권-박정현-소찬휘의 3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네티즌 추천곡’이었다. 세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이번 무대에서 가수들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각자의 필살기를 꺼내 들어 승부수를 띄웠다. 휘성은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한 휘성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읊조리듯 천천히 무대를 풀어나갔다. 가사가 많이 없는 곡으로 인해 가사까지 써 넣은 휘성은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더욱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 주자 소찬휘는 미친 고음으로 ‘노래방 금지곡’이 된 ‘금지된 사랑’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소찬휘의 무대가 시작되자 고음으로 인한 모두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나가수3’에서 보여줬던 모든 고음을 통틀어 최대한 목소리를 외쳤고, 이는 청중평가단에게 전율로 다가왔다. 대기실에 있던 경연자들 역시 소찬휘의 무대에 박수를 쳤다. 3라운드 2차경연 결과 소찬휘가 1위에 등극했고 박정현, 양파, 스윗소로우, 나윤권, 하동균, 휘성이 뒤를 이었다. 1-2차 경연 결과를 합산해 세 번째 탈락자는 휘성으로 결정됐다. 지난주 듀엣 미션으로 전인권의 ‘행진’을 불러 5위에 올랐던 휘성은 이번 주 경연에서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7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이날 휘성이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가 보여준 진심 가득한 무대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2015-03-14 07:40: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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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전현무, "처음 본 19금 영상, 2시간 동안 눈 못 뗐다"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뇌섹남)에서 출연자들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끄집어내며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매 회 색다른 질문으로 뇌섹남들의 독특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뇌섹남' 3회에서는 초등학교 보건 교과서 속 '음란물에 중독되는 과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시대가 변해 초등학교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성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낀 출연자들은 각자 본인들의 음란물 첫 경험을 떠올리며 19금 대화에 불을 붙였다. 전현무는 "외고 재학 때 동영상 과제가 있어 캠코더를 빌렸다가, 안에 테이프가 들어있는 걸 발견했다. 뭔가 싶어 틀었더니 생전 처음보는 미국산 영상이 나오더라"며 19금 영상을 처음 접했던 경험을 밝혔다. 특히, 전현무는 "캠코더 뷰파인더에 눈을 고정한 채 학교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2시간 동안 꼼짝도 안하고 영상을 봤는데, 나중에 한쪽 눈 주변에만 동그랗게 뷰파인더 자국이 남아 버렸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하석진은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세 들어 사는 20세 누나 방으로 굴러간 공을 주으러 갔다가 침대 밑에서 성인잡지를 발견했다"며 생생한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는데, 일명 '빨간 비디오'를 숨기기 위한 스킬로 컴퓨터 본체를 뜯어 안에 넣어놨다고 말해 '공대오빠'다운 기술력을 자랑했다. 출연자 중 가장 '신세대'인 랩몬스터는 음란물을 초등학교 2학년에 접했다고 밝혀 형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랩몬스터는 "학습지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무심코 클릭했다. 처음에는 창이 10개씩 막 뜨니까 놀라서 허둥지둥 닫았다"고 해명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저는 굉장히 순수했었다"고 운을 떼 랩몬스터가 배꼽을 잡게 만든 '뇌블리' 김지석은 "성에 눈 뜰 무렵 온 가족이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 때 한국에 야설이 유행이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새벽에 팩스로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뇌섹남들이 20년 전 경험을 생생히 기억할 만큼 음란물의 강렬함이 부각된 가운데, 초등학교 보건 문제 풀이에서 전문가들은 전현무가 '음란물 중독에 가장 쉽게 빠질 타입'이라고 진단해 재미를 더한다.

2015-03-12 23:15:2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