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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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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프로듀사' 출연 최종 확정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가 ‘프로듀사’에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의 주인공으로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가 출연을 확정 짓고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한다. 차태현은 리얼버라이어티 연출자를 연기한다. 본인이 직접 활약하고 있기도 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메인 연출자를 연기한다는 점에서 절묘한 싱크로율을 기대하게 한다. 공효진은 예능국 음악프로그램 PD를 맡는다. 어떤 배역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공효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수현은 신입 PD를 맡는다. 선택하는 작품마다 공전의 히트를 거듭해 온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김수현이 ‘프로듀사’를 선택했다는 것 만으로도 국내외의 높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박지은 작가와 의기투합함으로써 불패신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어 아이유는 인기 가수 역을 맡는다. 실제로 국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가 인기가수 역할을 맡은 만큼, 극에 리얼리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2015-03-10 08:10: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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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오지호, 정유미 향한 진심 가득 한마디에 설렘 지수 UP!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오지호와 김동욱이 180도 달라진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했다. 극 중 정유미(국인엽 역)를 사이에 두고 애틋하고도 절절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오지호(무명 역)와 김동욱(김은기 역)이 어제(7일) 방송에서는 극 초반과는 완벽히 뒤바뀐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것. 특히, 오지호는 교수형에 처할 정유미를 극적으로 구해낸 후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품에 안고 다독이는 따뜻한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무엇보다 김동욱에게 오지호를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정유미의 말에 “거짓말이 아니면 되겠네”라며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낸 대목은 여심마저 뒤흔들었다. 반면 지난 방송에서 정유미와 오지호의 키스를 목격한 김동욱은 그녀 앞에서 더욱 냉철하고 차가워졌다. 심지어 아내로 인정하지 않았던 이시아(허윤옥 역)의 편에 서서 정유미에게 모멸감을 주는 독설을 내뱉는 장면은 시청자들마저 충격케 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김동욱의 함정에 빠진 오지호가 아버지인 왕 안내상(이방원 역)의 칼을 받는 모습에서 긴박한 엔딩을 맞아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2015-03-08 09:05:02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