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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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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시호, 설원 위 '러브레터' 주인공으로 변신! '깨알 웃음'

야노시호가 홋카이도 설원에서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늘(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추사랑-야노시호, 완전체 추가족은 열기구를 타고 하얀 설원을 풍경을 만끽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엄마의 깜짝 등장보다 사랑을 더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엄마 야노시호가 난데없이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 나선 것.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청아한 목소리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감정 몰입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과 사랑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패러디 열전을 이어갔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려 화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오늘(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08 08:14:1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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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순간 최고 17% 찍었다…지상파 포함 4주 연속 시청률 1위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순간 최고 17%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에 입성,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먼저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기가 눈길을 끌었다. 엄청난 근육질의 파이터 추성훈은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양파, 호박 등의 채 썰기, 마늘 빻기, 계란 말이 등 요리를 곧잘 해내며 ‘차셰프’ 차승원을 보조했다. 그러면서도 차승원에게 “얼마나 해야 하냐”, “얼마나 빻느냐” 등의 질문을 쉴 새 없이 쏟아내 만재도 적응이 녹록하지 않음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티격태격 밀당도 벌어지며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손호준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 뭍에서 돼지고기를 손수 구입해 온 차승원과 안 된다며 이를 제지하고 나선 나영석피디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결국 추성훈까지 가세해 ‘돼지고기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거들며 돼지고기 사수에 성공,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이번 회에서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제육 볶음을 만드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모든 조명이 꺼지는 정전이 발생했지만 훌륭히 제육 볶음을 완성해냈다.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으로 한 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하기 충분했다. 이밖에도 닭장에서 달걀 꺼내기를 무서워하는 손호준과 이를 대신하다 닭들을 탈출시킨 추성훈, 생선을 벌어오기 위해 열심히 낚시에 나선 유해진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새참을 준비해 간 차승원, 추성훈, 손호준의 모습 등이 그려지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본편 마지막인 다음 회차에서는 ‘삼시세끼’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인 회전초밥 해먹기가 펼쳐진다. 유해진이 구해온 고물 바퀴로 회전 초밥판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또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흘렀을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2015-03-07 08:48:1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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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5인5색 '자식바보'들…당신은 부모님을 얼마나 아나요?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30% 고지를 목전에 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는 5명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장한다. 일생을 자식바라지 해오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가는 이들은 똑같이 아들바보, 딸바보들이지만, 스타일은 제각각이다.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 한선희(최명길). 그녀가 더욱 대단한 것은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아들 김지완(이준혁), 그리고 딸 한은수(채수빈)에 대한 깊은 애정이다. 선희는 아들 지완과 딸 은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하며 두 자식은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삶’ 자체. 배우 최명길은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울림을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가부장적인 가치관의 아버지 장태수(천호진)와 마음 한구석 깊은 외로움을 간직한 정수경(이혜숙)은 겉으로는 쌀쌀맞아 보여도 자식사랑에는 매한가지인 똑같은 부모들이다. 장태수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 현도(이상엽)를 휘둘렀지만, 경제적인 능력으로 자식 뒷바라지는 톡톡히 해냈다. 남편과는 애증의 관계인 수경은 현도의 애교에는 강한 카리스마도 눈 녹듯이 녹아버리는 아들바보이기도 하다. 아내에게 기 한번 못 펴고 은행원 생활 28년째를 맞이한 강재철(정원중)과 자식 농사에 모든 걸 바친 열혈 엄마 오민자(송옥숙)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부모님들이다.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자녀상으로 딸 강영주(경수진)를 키워냈지만 부모마음 몰라주고 작가의 꿈을 펼치겠다며 캥거루가 되어 돌아온 딸이 부모마음 몰라주는 것만 같아 섭섭하기만 하다. 제작사 숨은그림미디어 관계자는 “‘파랑새의 집’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부모님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맞닿아 있는 부모들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라며 “부모님들의 위대한 가족애를 확인하고 조금이나마 부모님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2015-03-07 08:16:3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