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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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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이재훈, 예원과 깜짝 재회! "깜짝 선물이에요~"

‘띠과외’ 이재훈이 예원과의 깜짝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대세녀’ 예원이 ‘띠과외’ 해남해녀 과외에 찾아온 것. 오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7회에서는 ‘예비 해남 6호’이자 ‘삼춘’ 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이재훈은 ‘해남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빼꼼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무한도전-토토가 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으로,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인해 정체를 단 번에 들켰다.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활짝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앞마당 요리’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예원의 걱정스러운 눈빛에 이재훈은 “요리왕 재훈 몰라?”라며 당당한 요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재훈은 레시피를 몰라 허둥지둥대는 모습과 은근슬쩍 레시피 컨닝을 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돼 웃음을 빵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삼춘’ 이재훈과 ‘대세녀’ 예원이 장광자 해녀를 위해 준비한 ‘앞마당 요리’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는 5일 목요일 밤 ‘띠과외’ 17회를 통해 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2015-03-04 07:59:5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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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보며 시청자와 실시간 채팅 '남다른 팬사랑'

배우 유준상의 진심과 열정에 시청자들이 감동했다. 유준상은 지난 2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채팅을 진행했다. 드라마 3회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서 유준상은 드라마 정보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주는 것은 물론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 성의껏 대답했다. 유준상은 개인 SNS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에 대해 처음에는 낯설어했다. 하지만 특유의 열정과 노력으로 유준상은 질문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으며 직접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유준상은 채팅 중 시청자의 한 질문에 "드러나지 않는 우리네 삶의 부조리한 면을 한정호란 인물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몰입이 되네요.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라고 진정성있는 답을 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한 극 중 아들로 등장하는 이준의 키스씬 장면이 방송되자 "이제 그만하자. 아빤 이렇게 고생하는데... "라고 글을 센스있게 작성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유준상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2015-03-03 22:38:3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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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 투병 중에도 무대 복귀 '드럼 대신 DJ 변신'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전태관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리는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반짝반짝 청춘의 라디오를 켜고' 무대에 오른다.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 전태관은 드럼 대신 무대에 설치된 DJ 박스에서 노래와 사연을 소개하는 DJ 역할을 맡았다. 전태관은 지난해 12월 어깨에 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통원치료 중이다. 다행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상태가 호전돼 오랜만에 봄여름가을겨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기로 한 것. 드러머 전태관이 드럼이 아닌 DJ 박스에 앉아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전태관, 김종진은 1988년 데뷔 이후 꾸준히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베테랑 DJ기 때문. 특히 두 사람의 평생에 걸친 우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환상적인 호흡과 지적이고 따뜻한 진행은 방송계에 정평이 나 있다. 현재까지도 매 개편 때마다 라디오 DJ 및 토크쇼 호스트 섭외 1순위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주)봄여름가을겨울 측은 “전태관 씨가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김종진 씨와 무대에 오르는 모든 뮤지션, 객석의 관객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누구보다 전태관 씨 본인이 가장 많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공연이다”고 밝혔다. 전태관은 투병 중에도 봄여름가을겨울 공연 준비를 비롯해 김종진과 함께 설립한 (주)봄여름가을겨울을 통해 오는 3월 5일 정식 데뷔하는 신인가수 이시몬의 앨범 제작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이미 2012년 한차례 신장암 수술을 받고도 꾸준한 치료와 긍정적인 태도, 열정적인 음악 활동으로 병마를 이겨낸 바 있다. 한편 '반짝반짝 청춘의 라디오를 켜고' 공연은 3월 13일(오전 11시 / 오후 8시), 14일(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스윗소로우, 김현철, 빛과소금, 이시몬 등의 동료, 후배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2015-03-03 08:53:1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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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스스로 뱀파이어가 된 남자의 무서운 진실

신이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스스로 뱀파이어가 된 무서운 남자의 진실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가 이재욱(지진희)이 뱀파이어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밝혀진 이재욱의 과거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의학도 시절 자신의 스승과 벌인 언쟁을 통해 그가 신이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손대선 안 될 영역에 손을 뻗은 진실이 드러났기 때문. 보잘 것 없는 수명을 타고 난 인간을 위해 뱀파이어 바이러스(VPT-01) 샘플을 적극 이용할 것을 주장한 것은 물론, 이를 스스로의 몸에 주사하는 파격 행보로 소름끼치는 추진력을 보인 것. 재욱은 자신의 뜻을 반대하는 스승을 그 자리에서 살해하고 살기 가득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충격을 더했다. 생체실험을 비롯해 그간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재욱의 행적은 이날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대한 집착적 행위를 통해 무서운 욕망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거둘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으로 공포를 안겼다. 이 같은 재욱의 충격 행보는 지진희의 차가운 눈빛과 빠른 몸짓으로 형상화 되며 그가 이 작품에 얼마나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지를 새삼 증명했다.

2015-03-03 07:40:0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