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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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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보다 경쟁력 없는 상장사들..."韓 자본시장, 한계기업·좀비기업 청소 우선돼야"

연 매출 2000억원을 앞둔 빵집이 등장했지만, 국내 증시에는 그보다 수익성이 낮은 상장사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 '오천피'(코스피 5000) 달성이라는 증시 호황에도 한계기업 퇴출 지연으로 인한 자본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이한 '성심당'은 국내 단일 빵집 중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성심당의 2024년 매출은 1937억5900만원으로 2023년 1243억1500만원 대비 55.86% 증가했으며, 2020년 488억원보다 다섯 배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2023년 대비 51.79% 증가한 47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성심당의 인기는 지속됐다. 대전에는 성심당을 포함한 유명 빵집들을 즐기는 '빵 택시'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시장에서는 성심당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2025년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상당수의 국내 상장사들이 성심당보다도 낮은 수익성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잠정 실적을 발표하거나 컨센서스 추정 기관 3곳 이상이 실적 예상치를 제시한 국내 상장사 309곳(코스피 221곳·코스닥 88곳) 중 영업이익이 500억원 미만인 기업은 83곳으로 전체의 26.86%를 차지한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상장사도 코스피는 34.39%(76곳), 코스닥은 29.54%(26곳)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성장 중인 한국 증시 이면에는 다수의 한계기업들이 존재한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한계기업의 규모는 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014년 14.4%에서 2017년 13.6%로 낮아졌으나, 다시 증가세로 전환해 2024년에는 17.1%까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한국 기업의 생태계는 2016년을 전후로 위축 현상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한계기업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를 판단하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통상 3년 연속 1배 미만일 경우 한계기업으로 분류된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좀비기업(한계기업), 부실기업들은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한국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3년 이상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 부채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기업들에 대한 시장 내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에서도 상장폐지 제도 개선을 통해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을 유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결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비금융업종 기업 중 3년 연속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상장사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425개사로 나타났다. 코스피 기업은 83곳, 코스닥 기업은 342곳이다. 2019년에 처음으로 300곳을 넘어섰고, 이후 2024년에 최초로 400곳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본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한계기업 정리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간 신규 상장 수 증가율은 미국·일본 등 주요국의 3배 수준이지만, 신규 진입 대비 퇴출은 미미하다"며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코스피 상승률을 보인 지난해에도 상장사 절반 이상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 미만이었다"고 짚었다. 시장 호황에도 비효율 기업이 정리되지 못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실현되지 못했다는 평가다. 고광용 자유기업원 정책실장도 "장기간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들이 정책·금융 지원에 기대 연명하면서 산업 전체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유사·중복 중소기업 지원과 한계기업 퇴출 지연에 따른 중소기업 생산성 정체와 대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1-26 09:05: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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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시대] ② 韓 증시, '반도체' 없이 못 오른다...개미는 강 건너 '불장' 구경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이 상승이 시장 전반의 회복을 의미하는지는 물음표다. 화려한 지수 랠리 이면에는 극소수 대형주, 특히 반도체에 집중된 '착시 효과'가 존재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동안, 중·소형주 등 다수 업종은 상승 흐름에서 소외되며 괴리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승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시장 전반의 동반 회복이라기보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집중 랠리에 가깝다. 실제 거래대금과 이익, 시가총액에서 반도체 비중은 과거 고점을 넘어섰고, 유동성 역시 소수 종목에 쏠리는 양상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는 18.41% 급등하면서 '오천피'(코스피 5000)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는 84.89% 뛰었으며, 약 8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22일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5000선에 닿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스피 상승에 '착시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우려한다. 사실상 AI가 주도하고 있는 흐름에서, 수급이 대형주로 쏠렸기 때문이다. 이달 들어 23일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20.18%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지만, 코스피 중·소형주 지수는 각각 9.11%, 2.59% 상승에 그쳤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가총액, 이익 비중 측면에서 반도체가 대부분의 파이를 차지하며 독보적 위치를 다지고 있다"며 "시장 전체 규모는 커졌으나 차지할 수 있는 비중이 적어진 만큼 반도체에 가려져 이외 업종은 다소 소외되는 그림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12개월 선행 기준 순이익은 코스피 전체 350조원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부분이 173조원으로 49.5%에 해당한다. 단순히 대형주가 아니라 사실상 시가총액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견인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23일 기준 두 종목의 코스피 시총 비중은 35.36%로 확대됐다.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인 두 종목의 비중은 지난 2020년 연초 27.27%에서 지난해 초 22.58%까지 내려갔다가 같은 해 연말 34.04%까지 늘어났고, 올해 35%를 넘어선 것이다. 거래도 대부분 시총 상위권에 몰린다. 올 들어 23일까지 코스피 거래대금은 414조6191억원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은 25조9136억원이다. 월별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이 20조원대를 보인 것은 2021년 1월(26조4778억원) 이후 5년 만이다. 문제는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거래대금이 119조2916억원(45.02%)으로 전체 거래대금 절반에 가깝다는 점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 비중은 119조원으로 28.77%에 달한다. 지난해 전체 거래대금에서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한 비중이 36.60%였던 점을 감안하면, 유동성이 소수 대형주에 더욱 집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사실상 반도체 외에는 국내 증시에 동력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며 "반도체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도체는 계절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실적 저하의 우려도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서 교수는 "반도체만 믿고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 같은 경우는 주식 투자 쏠림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잠정 실적을 발표하거나 컨센서스 추정 기관 3곳 이상이 실적 예상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21곳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 합계는 약 288조3466억원이다. 그리고 올해 220곳의 영업이익 추정치 합계는 460조5647억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5년 30.4%(87조6248억원)에서 2026년 46.3%(213조903억원)로 훌쩍 뛴다. 반도체 쏠림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염동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대형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나머지 코스피200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넘어섰으며, 이익 증가율 격차는 2026년 3분기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이후 코스피200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개 기업을 제외하면 실적은 하향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랠리에서 소외된 개미들...뒤늦은 추격, 코스닥 베팅 코스피 랠리에 탑승하지 못한 투자자들도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에서 약 26조37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올해 들어 23일까지도 6조원 이상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가 5000선에 바짝 다가선 만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마음도 조급해지면서 투자심리도 엇갈리고 있다. 남은 상승 랠리에 올라타려는 '포모(FOMO·소외공포)' 투자자와 조정을 예상하며 지수 하락에 투자하는 투자자로 나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하락에 투자하는 'KODEX 인버스'를 652억원,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반대로 2배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090억원 순매수했다. 상승장에는 올라타지 못했지만, 하락장에는 참여하려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조정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것이다. 하지만 수익률은 좋지 않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기간 국내 상장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하위 1~5위를 모두 코스피200 선물지수 곱버스 상품들이 차지했으며, 전부 마이너스 10%대 손실률을 보였다. 반대로 포모 심리에 달려드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도 코스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대차는 3조40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현대차의 주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기점으로 부스터를 달았고, 72% 뛰었다. 현대차그룹은 현장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고, 글로벌 시장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외에도 현대글로비스(5728억원), 현대모비스(3048억원) 등을 순매수 상위 종목에 담으며 현대차그룹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최고치 행진을 이끌었던 상사·자본재, 자동차, 기계, 건설, 조선, 철강, 반도체 등은 극심한 고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다"라며 "순환매가 지속되더라도 상승탄력은 둔화되거나 단기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제언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높은 선호를 홀로 유지하며 지난해 코스닥시장에서 7조원 가량을 순매수했다. 올해 역시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코스닥이 2%대 급등하면서 1조원대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이달 기준 8740억원 수준의 순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코스닥지수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코스피는 75.6%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36.5% 상승에 그쳤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5000선을 향해 가는 동안 조용한 움직임을 보였던 만큼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은 먼 이야기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의 비공개 오찬에서 코스닥 3000 달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코스닥도 달리기 시작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43% 급등한 993.93에 마감했다. 코스피 랠리에 탑승하지 못했던 개미들에게도 호재가 열린 것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올해 1분기에도 반도체 등 대형주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나, 숨고르기를 보일 때는 코스닥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며 "정책적으로 코스닥은 모험자본 활성화의 직접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고, 계절적으로 연말연초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여온 점도 기대감을 상승시킨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5 07:1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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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2.5% 특별 배당 실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1월 29일이며,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4.1%)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대차(5.4%) ▲한국카본(2.3%) ▲HD현대중공업(2.3%) ▲삼성물산(2.2%) 등 주주환원 의지가 강력한 78개 우량 기업을 엄선해 담고 있다.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고배당' 전략이 아니라,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미래 이익이 늘어나 실제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배당성장 기업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일반 고배당 종목의 경우는 이미 이익과 배당성향이 높기 때문에 배당소득분리과세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기존 대비 배당금의 상승이 높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고배당 종목 대비 배당금이 성장할 수 있는 배당성장 종목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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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이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IRP(개인형퇴직연금)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원에서 2025년 2조9094억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이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940여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리한 매매시스템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는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해 왔다. 아울러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금 인사이트 제공과 맞춤형 정보서비스 역시 이번 공시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0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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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인천 청라 'I-CON 씨티' 개발사업 투자구조·PF 주관

SK증권은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아이콘 시티(I-CON City)' 프로젝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관을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I-CON City'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텐츠'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단지 내에는 케슬러 컬렉션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 콘도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더불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 ▲시니어하우징 등 다양한 콘텐츠·관광 인프라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 SK증권이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 및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케슬러 컬렉션은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케슬러 컬렉션 리처드 케슬러 회장은 공식 일정 중 SK증권에 방문해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와 ▲사업 단계별 자금조달 구조 ▲PF 참여 금융기관 구성 ▲중장기 사업 안정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호텔 유치를 넘어 K-콘텐츠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자본구조를 최적화해 장기 운영수익 기반의 개발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 균형을 맞춤 금융구조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K증권 글로벌사업본부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그룹의 국내 진출 자문, 글로벌 음원 IP 기업 프라이머리 웨이브(Primary Wave)의 국내 IR 행사 주관, 글로벌 패밀리오피스 네트워크 FOA와의 투자 협력 등 해외 기업금융(IB)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SK증권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의 투자자 및 사업자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대형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주관 및 글로벌 협력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7:17: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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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AI 인프라 3총사' 주목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데이터 처리·네트워크 등 인프라 전반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이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추천했다. KB자산운용은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활용하면 AI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인 전력,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각각 투자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RISE 전력인프라 ETF'는 급증하는 전력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주목해 글로벌 전력 설비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 중국산 장비가 배제되면서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을 둘러싼 전망이 밝아지는 추세다. 두 번째 분야는 AI 연산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인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출시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 설계한 차세대 클라우드를 말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학습·추론에 맞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초고성능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AI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할 연결성 인프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AI 시대의 또 다른 병목으로 지적받는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인프라에 집중한다. 수만 개의 GPU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기술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 상품의 투자 가치는 더 높게 평가받는다.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37.74%, 100.20%로 우수한 편이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AI 산업이 고도화할수록 전력·클라우드·네트워크 인프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RISE AI 인프라 3총사'는 AI 성장 과정 전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중장기 투자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7:14: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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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 6개월 수익률 41.8%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우수한 수익 성과를 앞세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41.8%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공모펀드다. 지난해 2월에 출시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수탁고 20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언헤지(UH)형 41.8%, 헤지(H)형 36.4%(Ae클래스 기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약 7.9%)을 5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해당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비중을 파격적으로 조절하며 수익률을 관리해왔다. 설정 초기에는 테슬라와 로보티즈의 비중이 미미했으나, 지난해 여름부터 이들 종목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 편입비를 각각 최대 22%, 15% 수준까지 선제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이후 주가 급등에 따른 적극적인 수익 실현을 통해 현재는 두 종목의 비중을 10% 이하로 안정화했으며, 동시에 새롭게 조명받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국내 로봇 관련주 비중을 25% 이상으로 높게 유지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 테슬라, 유비테크 등 글로벌 리딩 기업뿐 아니라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에 전략적으로 분산 투자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성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2025년이 피지컬 AI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해였다면, 2026년은 피지컬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피지컬 AI의 성장성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장 변화를 앞서가는 액티브 운용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성장의 결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7:09: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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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경영전략 회의 실시..."수익 다변화·내부통제 힘써야"

"'積小成大(적소성대)'의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다변화해 큰 성과를 이루되, 中正(중정)의 자세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에 힘써야 한다.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성무용 iM증권 사장이 지난 20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성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iM증권은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회복했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공동영업팀 제도를 통한 영업 활성화와 대출 중개 등 신규 비즈니스의 영업 규모 확대를 통해 15년 연속의 적자 흐름을 벗어내고 흑자로 전환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기존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재구조화와 순수주선영업 확대를 통해 정상화했으며, 운용 부문 또한 내재화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iM증권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 단단한 회사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 2024년 성 사장 취임 후 지난해까지 구조개혁과 효율화를 통한 정상화에 집중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본을 사용하는 비즈니스를 안정화하고 자본을 사용하지 않는 수익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영업력 확대에 더욱 집중한다. 기존 Retail본부를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관련 부서를 담당하는 마케팅본부와 영업을 전담하는 리테일영업추진단을 분리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력을 더욱 강화했다. 공동영업팀 역량 강화와 더불어 대출 중개 주선 등 적극적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비지니스 영역도 확대하고자 한다. 부동산 PF 부문은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와 더불어 본격적인 수익 확대에 나선다. PF금융단의 PF관리팀을 신설해 기존 사업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는 한편, 영업 분야를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사업 강화와 더불어 자본을 사용하지 않는 안정적 수익원 증대를 위해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하여 업무수탁 영업을 확대하며,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채권 중개 부문도 확대하고자 한다. iM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사업본부별 전략목표와 세부 실행 방안을 설정해 사업목표 초과 달성을 결의했으며, 2025년 iM증권인상 시상식을 진행해 우수한 실적의 부서 및 개인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7:04: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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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

KB증권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2조원 달성 이후 6개월 만의 성과다.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KB증권은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할 수 있고 투자 관리가 용이한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무브머니' 현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증시 회복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가 맞물려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연금 고객의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하면서 순입금 증가에 점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업권별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은행(약 65%), 연금저축은 보험(약 49%)에서 가장 많이 KB증권으로 이전해 왔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KB증권은 연금을 '저축'이 아닌 '관리형 투자자산'으로 재정의 하고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에 기반한 디지털 연금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연금관리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웹세미나 정기 운영, 디지털 채널의 투자 콘텐츠 강화, 시장 상황에 맞춘 ETF·펀드 중심의 투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비대면 전용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연금 가입부터 인출까지 '원스톱'(One-Stop)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6:58: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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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RIA 계좌' 출시...알림 받고, 계좌 개설 시 현금리워드 혜택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에 대한 고객 인식 및 니즈 파악을 위해 약 5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고객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설문 결과를 보면, RIA 계좌에 대해 대략적이라도 알고 있다(81%), 향후 RI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65%), RIA 세제혜택을 위해 해외주식 매도 및 국내주식 투자 의향이 있다(69%) 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RIA 계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RIA 계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을 하면 삼성증권 RIA 계좌가 출시될 때 알림해주는데 이후 RIA 계좌 개설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현금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 배정이고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6:5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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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개정...문턱 낮춘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독력하기 위해 가이드라인·해설서를 손본다. 한국거래소는 22일 기업들이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업들이 공시 작성 과정에서 수익성·성장성 예측 등 '수치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실제로 거래소가 2025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 등에서, 경제 환경 변화에 민감한 기업들은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 제시가 어려운 경우, 기업의 성장 전략이나 미래 방향성 등을 정성적으로 기술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명확화했다. 현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가이드라인은 '권고 사항'이며, 공시 내용과 방법 역시 '기업 자율'에 따른다. 다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가이드라인의 권고에 따라 수익성과 성장성 관련 수치 목표를 포함한 완결성 있는 공시 제출하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소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과 더불어 상장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직접 면담과 맞춤형 공시 컨설팅 지원 등 공시 독려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중 미공시기업 등을 중심으로 공시 독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2 16:29: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