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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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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 호텔, 까사미아 쇼룸 역할 톡톡

까사미아 가구가 자사 호텔 라까사를 마케팅 및 고객 소통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가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객실을 자사 가구로 꾸며 선보였다. 고객들은 투숙 기간 동안 가구를 이용하면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다. 까사미아는 직접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서는 라까사 호텔이 까사미아 가구의 광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까사미아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던 뉴삼화관광호텔을 2010년 매입 후 8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2011년 라까사로 선보였다. 객실마다 다른 가구와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차별성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에는 기존 61개 객실을 증축해 12가지 콘셉트로 꾸며진 총 88개의 새 객실을 선보였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까사미아 압구정 매장을 연결해 쇼핑도 가능하게 구성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다녀가는 투숙객 약 50% 정도가 객실에서 체험한 가구를 호텔 옆에 위치한 까사미아 압구정점에 문의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까사미아는 호텔의 가구 전시를 통해 고객들의 가구 사용 후기를 받은 뒤 제품 개발 자료로 활용했다. 객실에 비치된 신상품 및 주력 상품 만족도 조사를 디자인에 반영시켜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까사는)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동시에 고객이 직접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구를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본다"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1호점에 이어 작년에는 2호점 착공을 시작했다. 경기도 광명시에 건립 중인 2호점은 지하 5층, 지상 16층, 연면적 2만1964㎡ 규모다. 지상 1∼3층은 까사미아 가구전시장, 4층은 근린생활시설, 5∼6층은 까사미아 본사 사옥, 7∼16층은 190개 객실의 호텔과 파티룸, 회의실 등으로 구성해 올해 6월 완공 예정이다. 88개 객실인 압구정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라까사가 까사미아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새 어린이 가구 출시 및 신학기 맞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열린다. 새로 출시된 가구 시리즈는 '노아'와 '앤디' 2종이다. 노아는 브라운과 화이트 톤을 활용해 깔끔하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장점이다. 앤디는 포플러 원목과 무늬목 소재로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매 시 10% 할인과 베이직, 플러스, 멀티 등 패키지에 따라 매트리스 커버 또는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또 제이콥 베드, 빌드 책상, 모노모노 책상 등의 '키즈 앤 주니어 컬렉션'도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IMG::20180121000035.jpg::C::320::이번에 새로 출시된 어린이 가구 시리즈 '앤디'(왼쪽)과 '노아'(오른쪽)./까사미아}!]

2018-01-21 14:39:2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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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마의자 기술, 해외 시장 문 두드린다

국내 안마의자 제조회사들이 자체 기술로 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해외 안마의자를 앞서기 위해 국내기업들은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특히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해 특허 등록과 기술 효과 입증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2007년 설립돼 2016년 기준 매출액 3665억원, 임직원 수 11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R&D 센터를 건립해 자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메디컬 센터는 국내에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재활의학과, 내과, 피부과, 치과 등 전공의를 영입해 안마의자에 대한 의학적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연구소들을 통해 출원한 특허 800개(국내 580개, 해외 220개) 중 420개(국내 330개, 해외 90개)를 등록했다. 작년부터는 중국 상하이 4곳,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직영 매장 2곳을 선보였고 향후 국내외 매장 500곳 이상 늘릴 예정이다. 또 충남 천안시에 3만3057㎡ 규모의 제조시설 신설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접수돼 현재 승인 철자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아직 시설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경쟁업체 역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칼드림은 2006년부터 헬스케어로봇 연구소를 설립했다. 38건의 제품발명특허를 포함한 200여 건의 산업재산권 등록 및 출원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그 당시 정부과제 및 대학들과 공동 연구도 꾸준히 참여했다. 작년에는 안마의자 관련 미국 수출 계약, 중국 제약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에는 칠레, 페루, 인도네시아, 러시아, 터키에도 추가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요화학 분석기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미국, 중국, 독일, 인도, 네덜란드, 멕시코, 필리핀,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과 1500만달러(한화 약 159억원)의 계약을 맺어 해외 시장을 넓혔다. 국내 시장의 경우 주로 홈쇼핑 시장을 이용했다. 2001년에는 업계 최초로 LG홈쇼핑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작년에는 NS홈쇼핑에서 온열안마매트가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확인했다. 메디칼드림 이규대 대표는 "작년에 매출이 40% 성장했고, 올해는 작년 대비 100% 증가를 목표로 잡았다. 헬스케어로봇을 단순한 안마의자가 아닌 건강관리라는 강점을 추가할 것이다. 올해부터는 신기술 개발로 틈새 시장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일부에서는 국내 안마의자 발전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특히 안마의자의 핵심인 부품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부품공장 설립의 가장 큰 이점은 기술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에서 생산하지만 핵심 기술을 공유하면 기술 유출로 이어진다. 또 부품 관련 파생 산업이 형성되면서 일자리 창출 효과도 동반된다. 업계 발전에 맞춘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2018-01-17 17:41:30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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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대패 등 DIY용 목공 공구 2종 출시

보쉬가 전문가와 일반 사용자도 쓰기 편한 10.8V 목공 공구 전동 대패(GHO 10.8V-20)와 엣지 루터(GKF 10.8V-8)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0.8V 무선 전동 대패와 엣지 루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배터리 사용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한 손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그립 디자인으로 효율성도 높였다. 전동 대패는 일반 손대패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전문적인 목공 작업 성능도 갖춘 제품이다. 최대 넓이 56mm까지 작업 가능하며 간단한 대패 작업에 적합하다. 대패 작업 깊이는 최대 1mm에 최적화돼 있고 릴리스 버튼을 누르면 2mm까지도 조정할 수 있다. V자형 홈이 있어 45도 각도의 엣지 챔퍼링 작업이 가능하다. 쾌적한 작업 환경에도 신경썼다. 분진 출구를 양쪽에서 조절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고 어댑터 액세서리를 활용해 보쉬 청소기와 연동하면 발생 먼지를 줄일 수 있다. 10.8V 엣지 루터는 가장자리를 다듬는 트리밍 작업을 위한 공구로 간편한 조작이 장점이다. 비트 교환 방식인 스핀들 락 구조로 트리머 날을 편리하게 탈부착 및 교체할 수 있다. 절단 깊이도 간단하고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다. 측면 원터치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조정 다이얼을 사용해 2차 미세 조정도 가능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낙하 감지 센서를 장착해 공구가 땅에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게 된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무선으로 자유로운 핸들링이 가능해 전문 작업부터 취미활동까지 목공 작업을 하는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7 17:40:52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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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2019년 매출 7조, 영업 흑자 자신”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올해 수주목표 달성과 2019년 흑자 전환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남준우 사장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년에는 매출이 7조원 수준으로 회복되고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며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도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삼성중공업은 2015~2016년 선박 발주량 급감에 따른 수주절벽의 여파로 2018년 연 매출이 5조1000억원 규모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약 2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남 사장은 "2016년은 지금보다 상황이 어려웠지만 문제없이 진행됐다. 요즘은 유가 상승에 힘입어 발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에 시장 전망도 밝다"며 "국제유가도 배럴당 70달러에 근접하고 오일 메이저 기업의 손익분기점도 50달러로 안정화되고 있다. 해외 관계자들도 2020년부터 적용되는 환경규제로 신규 선박 발주를 늘릴 것으로 보여 전체 조선 업황 개선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의 유상증자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대주주이지만 그 회사의 계획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참여를 요구할 상황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삼성중공업은 유가 하락기인 2015년 이후에도 대형 해양플랜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해 온 유일한 조선소"라며 "해양플랜트 발주가 예정돼 북해, 서아프리카, 호주 등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중공업은 북해 지역에서만 2000년 이후 발주된 23개 프로젝트 중 10개를 수주했다. 국내 3사 중 유일하게 서아프리카 지역에 현지 제작장을 보유하고 있어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삼성중공업은 프로젝트 수주 외에 회사 내부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원·간부들만 참여하고 있는 임금 반납도 사원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작년 연말에는 구조조정을 통해 임원 30% 축소 및 조직도 87개에서 67개로 축소한 바 있다. 남 사장은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전 사원들의 임금의 10% 반납을 예상하며 희망퇴직은 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현재는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며 "임금 상승의 경우는 회사 상황이 좋아지는 2018년까지는 미루기로 합의했다. 올해는 3년 치를 한 번에 협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정부 차원의 대책도 함께 요구했다. 남 사장은 "조선 쪽 펀더멘털(기초여건)은 바뀐 게 없는데 채권단 자금 회수가 심해 속도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또 RG(환급보증) 발급이 제 때 이뤄지지 않아서 계약이 취소되거나 미뤄진다"고 어려움을 밝혔다. 그는 "외부 여건이 개선된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휴직, 임금 반납 등 시황에 기반을 둔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위기 극복 의지를 보였다.

2018-01-16 18:39:55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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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현지인과 통하는 게 회화’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

"입국심사대에서 말문 막혔던 내 모습이 스피킹맥스의 출발이었다." '현지에서 먹히는 영어 회화'로 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온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의 말이다. 심 대표의 영어 회화 사업은 자신이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CJ오쇼핑과 NHN에 근무하다 경영전문대학원(MBA) 진학을 위해 2008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런데 입국 심사대에서 받은 질문에 한마디도 답하지 못한 것이다. 시험 위주 영어에 익숙했던 심 대표는 그 때부터 영어 회화 사업을 머릿속에 그렸다. 외국인을 만나 땀을 분수처럼 흘리는 광고도 심 대표의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심 대표는 유학보다는 미국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따라 하는 회화 공부에 몰두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 회화가 편해졌다. 이 때부터 심 대표는 미국 현지인들의 다양한 대화 장면을 녹화하기 시작했다. 용감하게 현지인을 섭외해 녹화했던 수많은 자료가 현재의 스피킹맥스의 데이터베이스가 됐다. 한국에 돌아와 선보인 양방향 회화 학습법은 2011년 연간 매출액 20억원에서 2016년에는 160억원을 달성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61만명의 회원수를 확보했다. 심 대표는 대중의 반응이 효과적인 회화 학습법에 대한 갈증이 나타난 것이라고 봤다. 어려운 문법부터 배우는 암기식 교육이 회화의 장벽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한 것도 젊은 회원층 확보에 결정적이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에는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공부할 자유가 생긴 것이다. 심 대표는 꾸준한 자료 업데이트도 스피킹맥스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본사 직원들은 많은 시간을 해외에 머물며 현지인들의 대화를 촬영해왔다. 우려먹기가 아닌 항상 새로운 동영상 자료를 고객들에게 선보인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스피킹맥스는 학습 내용도 확실한 차별성을 둬 미국 지역별 회화를 따로 만들었다. 하와이 지역 영어도 따로 나눴을 정도다. 고객은 관심 있는 지역의 다양한 억양을 배우는 선택폭이 생겼다. 심 대표는 회화 공부에는 노력과 의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무리 좋은 학습법이라도 스스로 노력이 없으면 저절로 입이 트이는 게 아니라는 뜻이었다. 꾸준히 반복하고 재밌게 배우면 하루라도 빨리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어질 거라고 덧붙였다. 스터디맥스는 현재 초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스피킹덤'을 비롯해 '차이나맥스'로 중국어 회화도 시장에도 진출했다. 올 하반기에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으며 회계감사도 문제없이 끝나 상장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심 대표는 교육 콘텐츠 수출을 다음 목표로 잡았다. 2013년에 이미 일본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마트기기 학습이 중심인 만큼 해외에서도 통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피킹맥스는 촬영·제작을 외부 업체에 맡기지 않고 본사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자료를 축적하고 만들고 있다. 또 고객들의 학습 후기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심 대표는 "앞으로도 미국에서 공부했던 경험을 콘텐츠에 녹여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18-01-16 09:44:4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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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더오름, 1.7만 회원 달성 기념 '그랜드 오픈' 행사

교원더오름이 회원 1만7000여명 달성 축하를 위한 첫 공식 행사를 가졌다. 교원더오름은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원더오름 그랜드 오픈'에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과 장동하 교원더오름 사업부문장 및 교원더오름 회원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판매 실적과 영업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2명을 비롯해 총 9개 직급에 오른 1500여명의 승급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장동하 부문장은 "교원더오름은 제품 사용을 통해 느끼는 만족감은 물론 회원 각자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을 발휘해 경제적 이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원더오름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더오름은 지난해 9월 생활문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출범했다. 회원은 정상가 보다 평균 2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해 방문판매를 진행하는 식이다. 일반 회원 외에 사업자 등록 회원에게는 판매 및 조직관리 추가수당을 포함해 직급이 올라갈 때마다 보너스 상금도 함께 지급했다. 공식 출범 전 사전 모집에서는 가입 회원수가 5000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만7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수도 월평균 30%씩 증가하고 있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교원더오름은 합법적인 직접판매를 준수하고 자체 사업 감시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 연말 5만 회원 돌파를 목표로 가입자 수를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했다.

2018-01-15 16:28:43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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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올해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 받아

코웨이가 12년 연속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포함해 총 11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은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수상작에 '핀업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작품은 '코웨이 트러스트 라운지'였다. 코웨이 본사 13층에 위치해 임직원의 휴식 및 회의 공간이자 외부 방문객을 맞이하는 곳이다. 트러스트 라운지는 파란색을 활용해 코웨이의 이미지를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멀티액션 가습청정기 IoCare(APMS-1516E), 나노직수 정수기(P-5600N) 등 9개 제품과 AIS(아이스) 정수기 브랜드 디자인을 포함해 총 10개 디자인으로도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06년부터 디자인 어워드에 참석해 매년 디자인 관련 수상을 놓치지 않았다. 코웨이 디자인연구소의 박응규 BX 디자인팀장은 "코웨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생활 전반을 케어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8-01-15 16:28:00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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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브레인 마사지로 미국서 눈도장

바디프랜드가 뇌 힐링이 가능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렉스엘 플러스' 안마기에 장착된 이 기능은 두뇌 혈액 공급 마사지와 바디프랜드 메디컬 R&D 센터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개발한 '바이노럴 비트' 음악으로 뇌 피로 감소를 돕는다. 바이노럴 비트는 두뇌에서 인지하는 제3의 소리로 뇌 휴식,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초반에 낮은 주파수로 시작해 후반에는 높은 주파수로 안정사태와 각성효과를 높인 '브레인 집중력', 주파수를 점차 낮아지게 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브레인 명상' 두 가지로 구성된다. 바이노럴 비트에 혈 자리를 자극하는 마사지 기능도 뇌 마사지 기능 효과를 배가시킨다. 이번 렉스엘 플러스는 국내 및 해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조수현 바디프렌드 메디컬R&D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브레인 마사지를 받은 경우 집중력이 더 오래 유지되고 언어적, 비언어적 장·단기 기억력이 향상된 동시에 정신적 피로의 회복력이 일반적인 휴식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를 통해 북미 시장 광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 인근에 2개 직영점이 위치해 있다. 판매 상품군은 국내와 동일하며 한인들 입소문과 현지 일간지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중이다. 이후에도 미국 서부지역으로 직영점을 늘릴 계획이다.

2018-01-11 18:07:35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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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재승 교수와 현대인 수면 해결나선다

코웨이가 매트리스 렌트에 이어 본격적인 수면 연구에 나선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에서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뇌파를 이용한 수면 개선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웨이 매트리스 렌탈 비즈니스의 수면 케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날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정재승 KAIST 교수가 참석해 뇌파를 이용한 수면 단계 분석 및 개인별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정재승 KAIST 교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뇌 기반 인공지능 연구 전문가로 바이오 및 뇌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09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에는 한 티비 예능에도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코웨이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해 매트리스에 사물인터넷을 연계한 '스마트 베드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렌탈 사업을 시작했다. 4개월마다 정기 위생 관리와 매트리스 상단 부분 탐퍼 교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00만원대의 고가 매트리스를 사양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렌트한 것도 특징이었다. 또 5종의 사이즈별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침대 프레임도 렌탈 항목에 포함시켰다. 작년 3분기 기준으로 계정 34만9000명 보유 및 매출 1250억원을 기록하며 매트리스 랜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8-01-11 18:06:06 임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