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승용
기사사진
비트코인 강세속 이더리움 한 달 새 50%↑…현물 ETF 기대감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한 달 사이 50% 상승하면서 3200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무더기로 신청한 만큼 향후 가격 상승세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지난 2022년 4월 6일 이후 22개월 만에 3200달러 진입에 성공했다. 이더리움의 사상최고가는 지난 2021년 11월 16일에 기록한 4891달러다. 이더리움의 최근 한 달간 상승세는 비트코인보다 높다, 이더리움은 지난 1월 28일 기준 2217달러에 거래됐는데 현재는 3262달러에 거래되면서 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36% 상승하면서 대장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더리움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오는 5월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자산운용사인 반에크와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이더리움 현물 ETF 최초 신청에 대해 오는 5월 23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한 미 자산운용사들이 최소 10곳으로 블랙록, 피델리티 등 다양한 기업들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당시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심사 마감일에 총 11개 ETF 신청을 일괄 승인한 것을 봤을 때, 이번에도 일괄 승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또한 이더리움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것도 상승재료 중 하나다. 이더리움은 다음 달 '덴쿤'(Dencun)이라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데이터 저장 공간이 늘어나고 거래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앞서 2022년 9월 작동 방식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바꾸는 머지(Merge)와 2023년 4월에는 이더리움 소유자들이 투자 자산을 인출할 수 있는 샤펠라(Shapella)라는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크게 상승한 바 있다. 2022년에는 6월 1000달러까지 하락한 이더리움은 업데이트를 앞두고 19000달러까지 상승했고, 2023년에는1월1200달러에서 210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이더리움은 당국의 현물 ETF를 승인받을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라며 "5월에 승인될 가능성은 50%로, 1년 내에는 확실히 승인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기대감에 가격이 많이 높아져있다"며 "비트코인 사례를 봤을 때 승인 후 하락을 예상하고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8 15:08:2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치솟는 가계부채…금융당국, 엇박자 정책

우리나라 가계빚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정책 엇박자가 가계부채를 더 키우고 있다. 대출 한도를 옥죄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강화하면서 저금리 정책상품들은 확대하고 있어 가계빚이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8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1878조3000억원) 대비 8조원 늘어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금리 인상 등 통화 긴축의 영향으로 2022년 4분기(-3조6000억원)와 지난해 1분기(-14조4000억원) 연속 뒷걸음질 쳤으나, 2분기(8조2000억원) 반등한 뒤 3분기(17조원), 4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한 달 새 3조4000억원 증가해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역시 최대치다. 증가폭도 전월(지난해 12월) 3조1000억원보다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55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9000억원 늘어났다. 금융당국은 가계빚 증가를 막기 위해 이날부터 스트레스 DSR을 시행한다. 스트레스 DSR은 기존 DSR에 미래의 금리 인상 위험을 반영한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가산) 금리'를 적용하는 것이다. 금리가 오를 경우 늘어날 원리금 상환 부담까지 반영함으로써 대출 한도는 기존보다 줄어들게 된다. 가계대출이 다시 늘어나면서 대환대출 경쟁으로 금리를 인하했던 시중은행들 역시 금융당국의 기조에 발맞춰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부터 가계대출 안정화를 위해 주담대 가산금리를 0.23%포인트(p) 인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05~0.2%p 인상했고 우리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상품에 따라 0.10∼0.30%p 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가계부채가 잡히지 않는 이유는 가계부채 관리와 상충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2년 이내에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대출)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저리에 대출해 주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됐다. 신생아 특례 주택구입 자금은 1.6∼3.3%, 전세자금은 1.1∼3.0%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제 3주간 1만3458건, 3조3928억원의 대출 신청을 받았다. 올해 신생아 특례대출에 배정된 예산 32조원의 10%가량이 3주 만에 소진된 것이다. 통상 주택 거래량은 집계 뒤 2∼3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주담대 수요에 반영되기 때문에 상반기 말 주담대 잔액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에 따른 금리 인하가 간접적인 주담대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하 경쟁으로, 고금리 속 얼어붙었던 주담대 수요를 깨울 수 있다는 것. 당국의 정책 엇박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는 DSR 규제를 풀어주고 최장 만기 50년짜리 정책금융 상품을 허용하면서 가계부채 상승 원인으로 지목됐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부동산 시장 경착륙 우려에 대출 규제를 일부 푸는 등 가계부채 증가를 유발했다"며 "지금부터라도 대출 규제 같은 가계부채 축소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6 15:26:0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26일부터 스트레스 DSR 1단계…대출한도 줄어든다

26일부터 은행권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함에 따라 대출한도가 크게 줄어든다. 연봉이 5000만원인 경우 주택담보대출액이 2000만원가량(40년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1억원인 차주(30년만기 금리 5.04%·분할상환)는 3000만원이 줄 전망이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1100조원에 육박하면서 정부가 '스트레스 DSR'을 통해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제도가 도입되면서 변동금리·혼합금리·주기형금리로 대출을 받는 차주들의 대출 한도는 수천만원씩 줄어든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오피스텔 포함) 가계대출의 DSR을 '스트레스 금리'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 스트레스 DSR 제도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상승할 가능성을 감안해 DSR 산정 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다.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내 가장 높았던 수준의 가계대출 금리와 현 시점(매년 5·11월) 금리 간 차이를 기준으로 하되, 하한(1.5%)과 상한(3.0%)이 부여된다. 스트레스 금리는 연 2회(6월·12월) 산정한다. 변동금리에는 가산금리가 100%, 혼합금리(5~9년 고정 후 변동금리 전환)는 최대 60%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5%, 가산금리가 3%라고 하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을 때 DSR 산정 시 금리는 8%(5%+3%)다. 혼합금리로 받을 경우 가산금리의 60%인 1.8%가 더해져 6.8%(5%+1.8%)가 적용된다. 주기형 대출은 가장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한다. 30년 만기 대출의 경우 금리변동주기가 5~9년인 대출은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의 30%, 9~15년은 20%, 15~21년은 10%에 해당하는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한다.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DSR 제도 도입으로 대출한도 축소 부담이 과도해질 것이란 우려를 고려해 상반기에는 스트레스 금리의 25%, 하반기에는 50%만 적용한다. 이후 2025년부터는 스트레스 금리를 100% 적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소득이 1억원인 차주가 30년만기 주담대(금리 5.04%·분할상환)를 받는다고 했을 때, 기존 대출한도는 6억6000만원(DSR 40% 적용)이지만 오는 26일부터는 3000만원(-4%) 줄고, 하반기에는 6000만원(-9%)이 줄어든 6억이다. 스트레스 DSR 100%가 적용되는 내년에는 기존 6억6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으로 1억원(-16%)줄어든다.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DSR 시행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10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가계 빚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1월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잔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지난 1월 한 달 새 3조4000억원 늘어 전달(3조1000억원)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또한 지난 1월말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책금융상품 신청이 시작되면서 주담대 잔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계대출 옥죄기 수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스트레스 DSR 제도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제도 시행 후 과도한 대출 위축이 발생하지 않게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스 DSR 제도는 2단계(7월1일~12월31일), 3단계(2025년 1월1일 이후) 순으로 강화돼 대출 한도 축소 폭이 커진다.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이 1단계 25%에서 2단계 50%, 3단계 100%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5 09:00:4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God生 챌린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우리은행은 새봄과 새학기를 맞이해, MZ세대의 새출발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가짐 리셋! 우리 갓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갓생' 도전자를 모집하고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21일 동안 '갓생' 챌린지를 진행한다. 갓생은 God + 인생의 합성어로 하루하루 계획적으로 열심히 사는 삶을 뜻한다. '갓생' 도전자는 ▲저축 ▲자격증 ▲오운완(오늘 운동 완성) ▲영양제 ▲독서 등 5개 보기 중 1개를 '나만의 목표'로 등록하고 '받을 혜택'으로는 애플, 엘지, 삼성, 여행용 상품 세트 중 1개를 선택한다. 우리은행은 갓생 지원금을 도전자 1명당 500원씩 최대 1억원까지 적립한다. 적립금은 챌린지를 마친 후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에 한해 균등 배분한다. 도전자가 '갓생' 챌린지 21일 동안 매일 '나만의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WON뱅킹에서 '오늘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1장을 모두 받아 도전에 성공하면 '갓생' 지원금을 배분받게 된다. 또한 도전자 중 당첨된 4명은 미리 선택한'받을 혜택' 경품도 받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1일 동안 진행하는 갓생 챌린지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좋은 습관도 만들면서 푸짐한 혜택은 덤으로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3 13:52:4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서울은 불가능’…청년청약통장 조건 완화 목소리↑

정부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마련했지만 사실상 서울에서의 '내집마련' 꿈은 힘들 전망이다. 분양 조건이 전용면적 85㎡, 분양가 6억원 이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만 34세 이하 청년층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지난 21일 출시됐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액에 따라 최고 연 4.5% 금리와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 제공된다.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청약통장과 대출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납입액 1000만원 이상 조건을 채우면 청약 당첨 시 '청년주택드림 대출'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 6억원, 전용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저 연 2.2% 저리(소득·만기별 차등)로 집값의 80%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만기는 최대 40년이다. 분양계약금 납부 목적으로 납입금은 일부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결혼·출산 시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져 최저 1.5%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다 이자율도 높은 데다 정부의 정책 상품 가운데 대출조건도 가장 좋다. 국토부는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연간 약 10만명의 수혜자가 생길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만 조건만 보면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지만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기는 힘들다. 대출 대상 주택 기준을 전용면적 85㎡ 이하·분양가 6억원 이하로 잡았기 때문에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대부분 6억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권 청약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최근 서울 동작구 대방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전용 59㎡) 분양가의 경우 7억7000만원, 84㎡는 10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만 봐도 수원 권선구 '매교역 팰루시드' 전용 84㎡ 분양가는 8억9900만원, 광명뉴타운 제2R구역 '트리우스 광명'은 전용 84㎡ 기준 분양가 11억8600만원,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전용 84㎡ 기준 분양가 10억4550만원을 기록하면서 서울 인근 지역 역시 분양가가 6억원을 훌쩍 넘는다. 원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어 청년들이 몇 년 간 저축을 한 후 청약에 도전하는 시점에 6억원이란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신생아대출 처럼 9억원으로 상향해야 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2~3년 동안 원자재 값이 상승하면서 아파트 분양가는 계속 치솟고 있다"며 "대출 지원 대상 중 분양가 기준을 상향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신생아대출 처럼 9억원까지 상향해야 된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가 6억원 이하인 경기, 인천 지역 공공분양아파트 처럼 3기 신도시에서 6억원 이하 물량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도 해당되기 때문에 조건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2 08:24:0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농협금융,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과 MOU

NH농협금융은 21일 서울 공덕동 소재 별정우체국 연금관리단 본사에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과'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전국 697국의 별정우체국직원과 연금수급자 가족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행복을 위한 연금제도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법인 임직원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과 준비된 노후설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NH농협금융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한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NH농협금융은 그룹자문단인 'NH WM마스터즈'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및 세미나 지원, 생애자산관리 교육 및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별정우체국재직자 및 연금수급자 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현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법인고객과 자산관리에 관심은 있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NH농협금융은 법인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1 16:37:5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