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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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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경남 율곡농협 조합장 '당선'

206만여명의 농협 조합원을 이끌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2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이 1차 투표에서 607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이후 결선에서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과 맞대결을 벌인 결과 당선됐다. 결선 득표수는 강호동 조합장이 781표, 조덕현 조합장이 464표로 집계됐다. 1차 투표에서 전체 유효 표수 1245표 가운데 607표(약 48.76%)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결선투표에서 조덕현 조합장과 다시 한 번 표대결에 들어갔다. 결과는 1차 투표의 기세를 이은 강 당선자의 승리였다. 강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정기총회일 다음 날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졌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990년 민선(民選)이 도입되면서 직선제로 치러지다가 도중에 대의원 간선제로 바뀌었고 2021년 농협법 개정으로 다시 전체 조합장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돌아가게 됐다. 이번에 조합장 1111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나 표수는 1252표다. '부가의결권' 제도가 도입돼 조합원 수 3000명 미만 조합은 한 표를, 조합원 수 3000명 이상 조합은 두 표를 각각 행사했다. 율곡농협 5선 조합장인 강 당선자는 지난 1987년 율곡농협에 입사해 약 40년간 농업·농촌 분야에서 일한 '농업 스페셜리스트'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농협중앙회 이사를 맡았고 이외에도 농협경제지주 이사, 상호금융 소이사회 이사, 농민신문사 이사를 지냈다. 강 당선자는 2020년 제24대 선거에도 도전했다가 1차 투표에서 3위에 그쳤으나 당시 쌓은 지지 기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율곡농협 출신인 강 조합장이 당선되면서 농협중앙회는 2004년 제20대 중앙회장 선거 이후 20년 만에 경남 출신 조합장이 회장에 오르게 됐다. 강 당선자는 지역 농·축협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이자 자금 규모를 20조원으로 늘리고 상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앙회에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조합원을 위한 요양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민을 위한' 중앙회로 거듭나기 위해 중앙회와 하나로유통, 농협홍삼, 남해화학 등을 보유한 경제지주와의 통합도 공략으로 제시해 조합장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또한?중앙회를 지역 농·축협 지원 중심의 조직으로 혁신하겠다고 천명했다. 구체적으로 ▲중앙회 배당률 지역 농축협과 동일하게 개선 ▲조합구조개선 자금 지원 내역 공개 ▲예금자보호기금 요율 인하로 지역 농축협 경영에 도움 ▲농·축협 경영 컨설팅으로 자금지원 확대 ▲기합병 권고농협 경영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강 당선자는 "압도적인 지지는 농협을 혁신하고 변화시켜서 지역농협을 위하고 조합장을 위하고 농업인을 위하는 농협중앙회로 혁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농협이 주인이 되는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9:38: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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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금융그룹,유암코와 부동산 PF 정상화 펀드 조성

IBK기업은행이 IBK금융그룹과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PF 정상화 펀드 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총 1500억원의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부실 또는 부실예상 사업장의 채권인수, 채권재구조화, 지분 투자 등의 방식을 통해 PF 사업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IBK금융그룹(IBK기업은행 500억원, IBK캐피탈100억원, IBK투자증권100억원)이 700억원, 유암코가 80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운용을 맡고 있는 유암코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PF부실사태 당시, PF정상화뱅크를 통해 부실 사업장 29개를 인수해 정상화 시킨 경험이 있는 부실채권 투자 및 관리 전문회사이다. 이번 조성되는 펀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일환으로 부동산 PF시장 리스크가 커진 현 시점에 시장 안정화를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PF 사업은 건설·운송조경·자재·감리 등 수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지므로 관련 기업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며 "본 펀드가 중소기업의 자금흐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7:32: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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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특별금융 지원

IBK기업은행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5%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도 실시한다. 또한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에게는 개인당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도 실시한다. 예금해지 시 특별 중도해지이율을 제공하고, 신용카드 사용 고객에 대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0:59: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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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구제 성과 공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해 이용자보호센터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구제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로부터 지켜낸 금액이 48억원에 달한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지난해 총 24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약 12억 5400여 만원의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 또한 '로맨스 스캠'으로 대표되는 신종 투자사기 범죄 피해 예방액도 35억 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대상 범죄의 시도 단계에서부터 사전 차단했다는데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다. 이는 이용자보호센터의 촘촘한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의심 계정에 대한 선제적인 조처의 성과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과거 접수된 피해 신고 내용을 토대로 최신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유형을 분석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피해자 정보를 알 수 없어 거래소 계정에 보관되어 있던 15억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수사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환급했다. 특히, 일부 피해자는 가상자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피해 원금을 상회하는 금액을 돌려받기도 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이상거래탐지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대표적인 사기 유형 및 예방 수칙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투자자들의 사기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진정한 의미의 투자자 보호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0:26: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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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대검찰청과 보이스피싱 대응 MOU

은행연합회와 대검찰청은 금융거래를 악용해 범람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온라인도박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이원석 검찰총장과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결된 업무협약은 ▲검찰, 금융기관 간 민생침해범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정보·자료 공유 ▲범행 예방 및 차단을 위해 필요한 금융조치도입 노력 ▲은행의 민생침해범죄 대응 전담부서 활성화 및 피해예방교육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수사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에 공동대응할 수 있고, 수사기관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마련할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직화·지능화·첨단화된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향후 수사기관의 단속과 처벌뿐만 아니라 금융권의 범죄수단 차단 조치가 수반되어 피해예방 등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2021년 11월에도 보이스피싱 범행중단 개선책으로 검찰과 은행연합회가 합동해 은행자동화기기(ATM)를 통한 무매체입금 거래시 '보이스피싱 가담자 대상 경고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도록 보완했다"며"보이스피싱과 같은 민생범죄가 발생한 연후에 형사처벌하는 것보다 금융권과 협력해 사전에 범죄를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용병 은행연 회장은 "은행권은 그간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해 금융당국 및 수사기관과 함께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온라인도박과 마약범죄 근절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하고 대검찰청과 함께 민생침해범죄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4 15:34: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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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승인 후 1만달러 하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4만달러가 붕괴됐다. 시장에서는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에서 내놓은 환매 물량을 원인으로 보고 있어 단기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9600달러대에 거래되면서 현물 ETF 승인 이후 20% 넘게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1일 현물 ETF 승인 후 4만900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12일 6.5% 급락, 15일 3% 하락, 19일 5% 하락, 23일 6% 추가 하락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아래로 하락 한 것은 지난해 12월 4일 이후 약 6주 만이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그레이스케일발 차익 실현에 따른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이후 신탁 상품이던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ETF로 전환되면서 GBTC에서 약 28억 달러(2조9480억원)어치가 차익 매물로 나왔다. 지난 18일까지 GBTC를 통해 약 17억달러(2조20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을 고려하면 5일 사이 9억달러가 유출된 것이다. 또한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도 그레이스케일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10억 달러(1조3400억원)어치를 매도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하락세를 두고 단기적 조정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의 총 자산운용규모(AUM)는 각각 1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신규유입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4월 예정된 반감기로 인해 시세가 다시 오를 것이란 전망도 지배적이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전체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총량에 다가가면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점점 감소해 비트코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반감기는 비트코인 현물 ETF 이후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세계 ETF 자금이 중장기적으로 1~3%가 유입된다고 가정하면 약 1000억~3000억달러(396조원)달러 규모다"라고 전망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반감기 도래 등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갈 뿐 아니라 글로벌 양적완화 재개 시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현물 ETF 승인을 시작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만큼 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4 15:01:13 이승용 기자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 부서장 승진 △ 내부통제센터 김태균 △ 리스크준법실 황현귀 △ 비서실 정효태 △ 자본시장부 최태진 ◇ 지점장 승진 △ 강남스타트업 강종신 △ 경기광주 백정일 △ 대구서 최수영 △ 마산 손용호 △ 부천 정기호 △ 투자금융센터 박성모 ◇ 본부장 전보△ 부산경남영업본부 김승관 △ 서울동부영업본부 염정원 △ 서울서부영업본부 채병호 ◇ 부서장 전보△ 4.0창업부 임효진 △ ICT전략부 김후정 △ 감사실 유동현 △ 경영기획부 김남수 △ 고객지원부 이인규 △ 미래전략실 이송필 △ 빅데이터부 정희주 △ 신용보증부 정현호 △ 신용보험부 최종천 △ 업무지원부 박영주 △ 인재경영부 황재규 △ 인프라보증부 이혜옥 △ 플랫폼금융부 계종성 △ 홍보실 김기완 △ 감사실 감사부장 나근진 △ 감사실 감사부장 이형열 △ 감사실 감사부장 홍승만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손종욱 △ 강남 김양래 △ 강북 이상우 △ 경기신용보험센터 한상우 △ 경남재기지원단 이은상 △ 경산 박건철 △ 경주 배중현 △ 고양 김진도 △ 광주첨단 이상우 △ 구미 임택규 △ 군산 김흥일 △ 군포 한기황 △ 김포 유성근 △ 김해 강문일 △ 김해중앙 조성웅 △ 남대문 조현영 △ 남동 전재훈 △ 남양주 양정일 △ 녹산 박성국 △ 대구 김경락 △ 대구스타트업 허일영 △ 대구재기지원단 반기정 △ 대전재기지원단 이인수 △ 대전중앙 신용섭 △ 동대문재기지원단 심행주 △ 동래 전승민 △ 동해 박병성 △ 마포재기지원단 강영철 △ 마포청년스타트업 김은희 △ 보령 김상민 △ 부산 오영권 △ 부산스타트업 서상원 △ 부산재기지원단 구주완 △ 부평 임장순 △ 서부신용보험1센터 전성옥 △ 서산 정계승 △ 서울서부스타트업 유희준 △ 수원 유춘광 △ 순천 김선옥 △ 스케일업금융센터 김상덕 △ 시흥 이철하 △ 아산 윤석중 △ 양산 정완섭 △ 여수 곽정봉 △ 영등포 김성원 △ 오산 고지호 △ 울산스타트업 김승배 △ 유동화보증센터 송철의 △ 의정부 우병관 △ 이천 고만진 △ 익산 김정목 △ 인천스타트업 조준기 △ 인천신용보험센터 권성길 △ 인천재기지원단 박환삼 △ 전문심사센터 이동호 △ 전주 김정열 △ 전주서 강용묵 △ 진천 박상필 △ 천안 최무승 △ 청라 원종환 △ 청주 정우석 △ 충정로 최한중 △ 충주 윤응식 △ 칠곡 정화섭 △ 테헤란로 임재형 △ 통영 안정복 △ 파주 최정규 △ 판교스타트업 이정균 △ 평택 박상봉 △ 포천 안미경 △ 포항 이종구 △ 하남 권석찬 △ 화성 장준집 △ 화성서 장선재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4 14:50: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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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이 맞나?’…신생아대출 자격 요건 완화 목소리↑

2년 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게 최저 연 1.6%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하는 신생아특례대출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지만 일각에서 주택 면적 제한 요건을 완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신생아 특례 구입·전세자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으려면 부부합산 소득이 1억3000만원 이하, 순자산 요건은 소득 4분위 가구 보유액의 평균인 4억6900만원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2023년 출생아부터 적용)가 대상으로 주택 가격은 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읍·면은 100㎡) 이하다. 소득에 따라 연 1.6~3.3%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만기는 10·15·20·30년 등 다양하다. 5년 동안 특례 금리가 적용된다. 조건만 보면 출산계획이나 출산한 부부들에게 좋은 혜택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니다. 서울에서 9억이하, 주택 전용면적이 85㎡(25평) 이하 매물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올해 5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신생아대출을 알아봤지만 헛웃음을 지었다. 85㎡ 이하에서 방 3개 구조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아파트 평균 매매가 9억원 이하 자치구는 13곳으로 노원구 5억8023만원, 도봉구(평균 5억352만원), 강북구(5억5753만원) 등 이른바 '노·도·강'은 5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이 구축 아파트로 85㎡(25평)에 방2개 구조로 되어 있어 가족 4명이 살기에는 좁다는 지적이다. 직장인 A씨는 "가족 4명이 살려면 방 3개가 있어야 하는데 신생아 대출 조건을 맞추다 보면 서울에서 집구하기가 힘들다"며 "9억 이하 집을 알아봐도 방 3개는 대부분 87㎡부터 나온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9억원 아래인데도 면적 제한 탓에 신생아 특례 대출을 활용할 수 없어 특례 보금자리론 요건과 동일하게 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실시한 특례 보금자리론의 경우 면적 제한이 없어 금융소비자들의 수요가 넘쳐났다. 시중은행 지점 관계자는 "신생아 대출을 받기 위한 문의가 많지만 면적제한으로 인해 포기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정 지역 아파트만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결국 조건을 맞추다 보면 수도권 외곽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생아 특례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면적 제한을 없애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3 15:17: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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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개발자 채용 2주 만에 600명 몰려

코인원이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오픈 2주 만에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얼어붙은 국내외 가상자산 업계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원은 지난 8일부터 총 8개 분야에서 ○○명의 개발 인재를 모집하는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오픈 2주째인 지난 22일 기준으로 600명 이상이 지원했다. 또한 채용 오픈 첫날 코인원 홈페이지에는 3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리기도 했다. 접수 마감일이 오는 26일까지이므로 최종 지원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모집 직군별 지원 현황을 보면 프론트 엔드(57.1%) 직군에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이어 백엔드(24.4%), 데이터(18.4%) 직군 등이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프론트 엔드 개발(29.8%), 데이터 분석(21.3%), Android 개발(15.8%) 포지션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번 채용의 높은 지원율에는 탄탄한 기술력에 기반을 둔 코인원의 기업 아이덴티티와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복합적으로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거래, 정보, 보안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13차례 이상의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을 정도로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코인원 채용 담당자는 "가장 편리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조직 인력을 기존 대비 25%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며 "탄탄한 기술력 기반의 거래소 코인원에서 함께 성장할 우수 개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3 14:05: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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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와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우대 프로그램 혜택을 결합해 만든 법인회원 출장 특화 카드이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은 법인 중소·중견기업에게 ▲항공권 상시할인 ▲인천공항 기업회원 전용 카운터 이용 ▲ 수하물 우선 수취 서비스 ▲기업대표 장거리 노선 구매 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쿠폰 1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가입한 법인회원에게 ▲항공권 10% 할인쿠폰 2매 ▲유료 좌석 10% 할인쿠폰 1매 ▲온라인 수하물 구매 추가 할인 22% 쿠폰 1매 ▲국내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연 5회 등을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연회비는 해외전용(VISA) 1만원이며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해외출장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출장이 잦은 법인 중소·중견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2 15:29: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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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강조'한 농협중앙회장 선거 D-3…적임자는 누구?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직선제로 치러지는 선거다.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한 후보로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 송영조 부산금정농협조합장이 거론되고 있다. 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는 총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농협중앙회장은 4년 단임제에 비상근직이지만, 전국 206만 명 농협 조합원을 대표하면서 인사·사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흔히 농민 대통령으로 불린다. 후보자들을 살펴보면 황성보 동창원농협조합장,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 최성환 부경원예농협조합장, 임명택 전 NH농협은행 언주로지점장, 송영조 부산금정농협조합장, 이찬진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정병두 고양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기호순) 등 8명이다. 이번 선거는 2021년 농협법 개정에 따라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진다. 지난 선거까지는 대의원 간선제로 중앙회장을 선출했다면 이번 선거부터는 전국 농·축협 조합장1111명이 표를 행사한다. 선거에서는 '부가의결권' 제도가 처음 도입돼 조합원 수 3000명 미만 조합은 한 표를, 조합원 수 3000명 이상 조합은 두 표를 각각 행사한다. 조합 수는 1111개이지만, 조합원이 3000명 넘는 곳이 141곳이어서 표수는 1252표로 늘어난다. 농협중앙회장은 정부가 직접 임명했으나 1988년 회원 조합장들이 직접 선거로 중앙회장을 선출하고 연임에 제한이 없도록 법이 개정됐다. 하지만 일부 조합장만 선거에 참여해 투명성과 공정성 시비가 이어져오면서 '깜깜이 선거'라는 말이 뒤따라왔다. 농협 안팎에서는 현직 조합장인 강호동, 조덕현, 송영조 후보가 '3파전'을 벌일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강호동 후보는 농·축협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이자 자금 규모를 2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하면서 많은 농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5선 조합장이라는 점과 지난 24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득표 3위를 차지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송영조 후보는 부산 금정농협 6선 조합장으로, 후보들 중 최다선이다.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 경제지주 이사 등 중요 요직을 맡아오면서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후보는 중앙회와 경제지주를 통합해 조직을 효율화하고 조합 지원 자금을 4년간 2조원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조덕현 후보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 농협주유소 전국 부회장 등으로 활동한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3선 조합장이다. 조합장의 중앙회 경제부회장직을 신설하고 감사위원장을 조합장 직선제로 선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조 후보는 대전·충남권에선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전국적인 지지도면에선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거는 오는 25일 치러지고,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면 신임 농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역대 사례의 경우 결선까지 치러지는 치열한 접전이 진행됐다. 농협 조합 관계자는 "선거운동 기간이 짧은 만큼 전문 경영성과 청렴성을 지닌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며 "농협중앙회 조직을 쇄신하고 개혁할 수 있는 높은 혁신 의지와 도덕성이 겸비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2 15:06: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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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전통시장 설 명절 특별운영자금 50억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 운영자금 50억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자금 지원은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시장 상인회 중 서금원의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우수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시장별로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상인회를 통해 1인당 1000만원까지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설정한 금리(연 4.5% 이내)로 대출이 실행되며 대출기간은 5개월이다. 자금 부족으로 명절 성수품 구매 등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시장은 설 명절 전인 2월 8일까지 기초자치단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전통시장에 서금원이 대출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인회는 상인들에게 낮은금리(연 평균 약 2.9%)로 최대 1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빌려주고 있다. 지난해 영세상인 5495명에게 450억원을 지원했으며 최초 사업이 시행된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약 9만9000명에게 총 6109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영세상인들이 일수대출과 같은 불법사금융을 이용하여 입는 피해를 예방하고 이자수익은 상인회가 시장환경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전통시장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출 지원외에도 SNS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상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지원해 상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재연 원장은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 등 필요한 때에 시의성 있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서민금융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서민금융을 통해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2 11:13:5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