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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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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 만들자”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300여명이 참석하는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경영 방향을 함축한 '세상을 흔들 매직(MAGIC)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1부에서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와 2023년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선 직원참여 행사 및 2022년 하반기 KPI 우수 영업점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어려운 대외환경을 극복해야 하고, 금융 트렌드의 빠른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로 금융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Touch Everyone, Connect Everything(터치 에브리원, 커넥트 에브리싱)'을 2023년 경영목표로 밝혔다. 또한 이 행장은 올해 우리은행이 집중할 5대 경영방향이 ▲고객 감동(Customer Move) ▲기술 선도(Tech Advance) ▲사업 성장(Biz Growth) ▲문화 혁신(Culture Innovation) ▲위험 통제(Risk Control)이며 각 앞자리를 따서 'MAGIC'을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서 4년 만에 실시한 의미 있는 경영전략 선포의 장이었다"며 "우리은행의 124년 역사 속에서 증명되었듯이 앞으로 나아갈 길 또한 '고객 중심'의 경영이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9 13:25: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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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 회장 누구?…이원덕·신현석 Vs. 임종룡 3파전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4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결국 내부와 외부 후보 간 경쟁으로 압축됐다. 과점주주로 구성된 우리금융 지배구조상 과점주주가 추천한 임추위원(사외이사)들이 어떤 결정을 할 지 주목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7일 차기 회장 후보 관련 토론 후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내부출신으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이다. 외부출신은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선정했다. 이동연 전 사장은 우리은행 출신이지만 전직이어서 외부출신으로 분류됐다. 숏리스트 발표 후 금융권에서는 내·외부 출신 간 경쟁구도로 이원덕 현 행장, 신현석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3파전을 예상하고 있다. 이원덕 은행장은 우리은행 전신인 한일은행 출신으로 1962년생이다. 충남 공주사대부고,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나왔다. 우리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우리은행 미래전략단장,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부사장·수석부사장 등을 거쳤다. 우리금융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을 이끌어온 만큼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인 경영 능력 등으로 지난해 최대실적을 거두면서 내부 후보군 가운데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전남 보성 출신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옛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과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실장,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거쳐 제5대 금융위원장을 역임했다. 금융위원장 재임때 우리금융의 민영화를 추진했다. 후보들의 경쟁력과 이력에서는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가지만 결국 '관료' 출신이냐, '내부' 출신이냐로 좁혀진다. 과점주주로 구성된 우리금융의 지배구조상 사외이사들이 어떤 결정을 할 지 주목하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면서 관치·낙하산 논란이 불거지면서 우리금융 노조의 반발도 있다. 우리금융 노조는 "펀드 사태를 이용한 금융당국의 관치인사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우리금융지주가 모피아와 올드보이의 놀이터로 전락할까 우려스럽다"며 "더 이상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관치의 보금자리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예상외의 인물이 회장에 오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숏리스트가 당초 예상됐던 2~3명보다 늘어난 4명이 되면서 일반적인 숏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숏리스트는 2~3명이다. 또한 금융권에서는 숏리스트에 이 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총괄 사장, 임 전 위원장의 3파전을 예상하는 것이 지배적이었지만 유력 후보였던 박화재 사장이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판도 예상이 힘들어졌다는 분석이다.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의 경우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960년생으로 상업은행 출신이다. 우리은행 미국지역본부 수석부부장, LA지점장, 경영기획단장, 경영기획그룹장(부행장) 등을 거쳤다. 신 법인장 역시 이 행장과 같은 우리금융 내 전략통이다. 롱리스트 평가 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고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상황을 지켜봤을 때 예측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며 "4명의 후보들이 임추위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 면접에서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임추위는 이들 4명의 후보에 대해 오는 2월 1일 심층면접, 3일 추가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9 10:07:01 이승용 기자
[인사]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서장 승진 △리스크관리실 오영권 △비서실 김종수 △홍보실 황재규 ◇지점장 승진 △강서 정희주 △구미 신용섭 △대구혁신 이동호 △동대문 황의구 △동래 반기정 △부천 이철 △사하 구주완 △양재 전승민 △창원 안정열 △천안 양정일 △투자금융센터 이상옥 △포항 김현익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조준우 △서울동부영업본부 문영표 △서울서부영업본부 유광희 △자본시장영업본부 이정윤 △호남영업본부 김승환 ◇부서장 전보 △ICT전략부 최한중 △감사실 김진도 △경영기획부 김승관 △고객지원부 유동현 △기업개선부 강현구 △미래전략실 임효진 △빅데이터부 김후정 △업무지원부 유춘광 △인재경영부 정현호 △인프라보증부 유훈석 △플랫폼금융부 조현영 △감사실 감사부장 김흥일 △감사실 감사부장 박영주 △감사실 감사부장 허일영 ◇지점장 전보 △강남재기지원단 강희석 △강동 이동경 △경기광주 백정일 △경기스타트업 이성재 △경기신용보험센터 장문수 △경남재기지원단 박성국 △경산 오기재 △경주 정화섭 △고양재기지원단 박만진 △광주 전홍렬 △광주스타트업 노동현 △광주재기지원단 김덕곤 △광주첨단 김명섭 △광진 오세권 △군산 홍일택 △군포 이철하 △김포 황현귀 △김해중앙 최정규 △남동 김정열 △남양주 심행주 △대구서 류길하 △대구스타트업 이종구 △대전 허영재 △대전스타트업 최태진 △대전중앙 강영철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상우 △동해 전성옥 △마산 유희준 △마포 곽영남 △마포재기지원단 이인수 △마포청년스타트업 임장순 △목포 문일재 △반월 김준성 △보령 고지호 △부산 김성원 △부산스타트업 강종신 △부산신용보험센터 배효경 △부산재기지원단 정동일 △부평 박상봉 △사상 김동원 △서부신용보험1센터 안미경 △서산 한상우 △ 서울동부스타트업 최수영 △ 서울서부스타트업 유성근 △성남 황찬득 △성서 강기철 △송파 서주호 △수원재기지원단 임유훈 △시흥 공진수 △아산 전재훈 △안동 김선옥 △ 여수 윤석중 △ 영등포 이인수 △ 영등포재기지원단 육미숙 △ 영주 이인규 △울산스타트업 서상원 △원주 이우철 △유동화보증센터 김은희 △이천 권석찬 △익산 조선익 △인천 박성모 △인천스타트업 권성길 △인천신용보험센터 임택규 △인천재기지원단 원종환 △전문심사센터 정기호 △전주 김정목 △전주서 양용준 △지식재산금융센터 조준기 △진주 임현수 △청주 박건철 △춘천 권혁일 △충주 김혁민 △칠곡 송철의 △테헤란로 전춘형 △통영 정완섭 △파주 우병관 △포천 길기남 △하남 허정태 △화성서 오수경

2023-01-27 19:49: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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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지난해 영업수익 1억 달러 ‘역대 최대’

우리은행의 베트남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지속적인 리테일(소매금융)영업 확대로 2017년 법인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수익은 1억300만달러(약 1600억원), 당기순이익 5000만달러(약 614억원)를 기록했다.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0%, 10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실제로 베트남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이후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리금융그룹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전략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베트남은 1인당 GDP(국내총생산) 대비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고 평균 연령이 낮아 현지 맞춤형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한 리테일 고객 확보가 용이하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베트남우리은행은 디지털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를 전면 개편하고 모기지론, 카론 등 대출신청 모바일웹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부문을 강화해 전년 대비 디지털 고객수는 150% 이상, 비대면 대출금액은 500%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현대탄콩, 방카 제휴 등 신사업을 다각화해 은행 간 무역금융, 커스터디(수탁), 파생영업 등 본부 비즈니스를 확대한 결과 비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2600만달러(320억원)를 기록됐다. 또한 효율적인 판관비 운영으로 판관비용률은 38.1%로 전년 대비 17.4%포인트 개선됐다. 베트남우리은행은 1997년에 하노이지점으로 베트남에 처음 진출했고 2006년에 호찌민지점을 개설해 베트남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했다. 이후 2017년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을 설립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이나 공단 지역을 중심으로 지점과 출장소를 개설하는 등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결과 현재 베트남 북부에 하노이 지점 등 11개, 중부에 다낭 지점 1개, 남부에 호치민 지점 등 8개, 총 20개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2023년까지 하노이, 호찌민, 껀터 지역에 3개 네트워크를 추가로 신설해 리테일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강화는 젊은 고객층을 주거래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반이다"며 "현지 테크 기업과 협업해 휴대폰 요금 충전, 공과금 납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상품 신규 채널을 확대하는 등 리테일 확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7 19:42: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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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 회장, 내부 출신 유력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출신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피아(옛 재무부의 영문 약자 MOF와 마피아의 합성어) 출신 반대 기류와 우리금융이 완전 민영화를 이룬 민간금융회사란 이유에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오는 27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1차 후보군(롱리스트 7명) 가운데 2~3명을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으로 선정한다. 2차 후보군에는 내부 출신은 물론 외부출신이 포함될 전망이다. 내부에선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외부 인사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유일하다. 임추위는 평판 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을 확정하고 다음 달 면접과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단독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임기만료 1개월 전엔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해야 하는 만큼 다음달 초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2차 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보의 경력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상대적으로 무게감을 지닌 세 사람으로 압축될 것이란 분석이다. 결국 내부 대 외부의 대결이 예상된다. 금융위원장과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외부출신과 우리금융 사정에 밝은 내부출신이 대결하는 양상이다. 우리금융노조는 모피아 반대를 주장한다. 더이상 정부 소유가 아닌 민간금융회사이기 때문이다. 우리금융노조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조직 상황을 잘 알고 영업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부 출신 인사로 내정해 관치 논란을 불식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승계를 이뤄내기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외부 인사가 회장으로 선임 된다는 것은 '관치금융'이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면서 "과점주주 형태의 지배구조상 민간금융회사의 내부출신을 선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2023-01-26 14:52: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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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소상공인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우리은행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어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 지속 및 금리상승 등에 따라 중소·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이 커진 상황에서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소상공인과 우리은행이 고통 분담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성실상환 지원대출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 ▲연체이자 감면 크게 총 3가지이다. 성실상환 지원대출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증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1년간 연체없이 분할상환하는 경우 대출금리 중 기준금리를 제외한 가산금리에 해당하는 이자를 다음년도에 고객에게 환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은 소상공인의 대출상환자금 마련을 위한 금리우대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해당 적금만기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 한번 더 추가로 금리를 우대해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이 1개월 이내 연체를 정리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연체이자 3%를 전액 감면해주는 연체이자감면 프로그램과 코로나 피해 중소·소상공인의 인터넷·스마트 뱅킹 등의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도 시행예정이다. 상기 프로그램들의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해 안내 예정이다. 이원덕 은행장은 "3고(高) 복합위기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우리은행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9: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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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소기업 이자부담 등 4000억 감면

은행연합회는 5대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 차주는 약 28만5000개사로 대출잔액은 50조원, 감면혜택은 4000억원 규모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금리상승기 중소기업 차주의 이자부담 절감(감면혜택 3600억원) ▲연체 중인 중소기업 차주의 연체대출금리 경감(감면혜택 400억원) ▲정부기관과 은행 간 협업 확대·강화 (대상기업 600개사) ▲대출 회수 자제와 신규자금 공급 유지 등이 있다. 5대 은행은 신용등급은 낮지만 연체가 없는 중소기업이 신용대출 연장 시, 금리가 7%를 초과하면 최대 3%포인트(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이자감면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자동상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최대 2∼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다. 5대 은행은 중소기업이 고정금리로 대출을 신규 신청하거나 대환하는 경우, 변동금리 수준까지 금리를 우대해(최대 1%포인트 인하) 대출을 실행한다. 고객에게 금리전환 옵션(대출기간 중 6개월 주기 신청 가능)을 부여해 금리변동에 따라 고정·변동 금리로 조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이 신청할 경우 변동금리 대출을 현재금리 수준의 고정금리 대출로 대환해주는 등 폭넓은 지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 중인 중소기업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대출금리를 1년간 최대 1~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연체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출 회수를 최대한 자제하고 신규자금 공급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8: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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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금리’ 신규대출자만 적용…영끌족 대출금리는?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일제히 낮추고 있지만 신규대출자 한정으로 기존대출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최근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인상 자체 요청에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의 대출금리 인하하고 있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5일 기준 4.21~7.08%로 지난 6일(연 5.08∼8.11%)과 비교해 약 2주 만에 금리 상단이 1.03%포인트(p) 떨어졌다. 변동금리 주담대의 준거금리인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달 예금금리 인하 등의 여파로 지난 17일부터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0.050%p 하락한 데다 고정금리 주담대 준거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도 지난 6일 4.527%에서 20일 4.104%로 0.423%p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은행들의 연이은 금리 인하 조치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기존 대출자에게는 금리 인하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에만 내려간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신규 코픽스가 인하됐기 때문에 기존 차주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직장인 A씨는 2년전 9억원대 서울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지난해 7월 3억6000만원의 주담대를 받았다. A씨는 당초 금리는 3.5%였지만 연 7%까지 오르면서 월 원리금 상환액이 161만6561원에서 239만5089원으로 77만8528원 늘어났다. 직장인 A씨는 "이자 부담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생활하기도 힘들다"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주들의 곡소리에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5일부터 대면 방식의 주담대 및 전세대출 일부 상품 금리를 최대 0.30%p 낮췄다. KB국민은행도 26일부터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1.30%p 내린다. 이 경우 두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도 7%대가 붕괴된다. 금융당국이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수익과 직결되는 가산금리를 내리는 방식으로 추가 인하도 검토하고 있다.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대출금리를 올릴 요인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채권금리가 안정되고 있고 예금금리 역시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출금리를 올릴 요인이 없는 것이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주택구입자들의 부담이 소비위축 등 실물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은의 신중한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07:46: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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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2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내달 국내 제조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다. 국내 제조업이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할지 조심스런 전망이 나온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주요 도시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당 8곳이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됐다. ▲올해 논에서 밀·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1121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에 이어 플러턴시에도 '김치의 날'이 제정될 전망이다. ▲경영계도 사망 등 중대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위해 정부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기업인들에게 가장 부담이 큰 '형사처벌' 규정 삭제를 우선 검토·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영계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중대재해예방법'으로 법명 개정도 필요하다고 봤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산재 감축 효과가 없고, 모호한 처벌 기준으로 현장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중대재해 예방이란 법 취지에 맞게 '중대재해예방법'으로 법명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 등 고용노동 분야 17개 사업의 1244개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300억원 가량의 보조금 사업 관련 전수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부정 사례 적발시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최대 5배의 부가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3만7800명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여성 포함 육아휴직자는 13만명을 넘어섰다. ▲'성전환자 전용 화장실 설치, 정원 조성 보조금 지원, 에코스테이션 구축···.'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퍼스트무버(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진일보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입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이 전면 폐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다만 고교 학점제의 도입과 함께 평가방식에 변화가 생길 경우, 또다른 혼동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산업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만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해 1월27일 시행에 들어가 1년이 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검찰이 경영책임자를 기소한 총 11건 중 10건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다. ▲한국 주력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침체로 올해 1%대 경제성장률이 더욱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반도체 침체가 확산되며 올해 반도체 수출증가율은 전년대비 10% 줄어들 조짐이다. 이로 인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0.64%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 ▲중국이 지난해 세계 자동차 수출 2위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한국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새해 들어 배터리업계의 투자 계획 철회·보류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이 배터리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코발트 등의 중국산 수입 의존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대한 국내 기업의 고민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모습이다. ▲국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었다. 코로나19 펜데믹이 끝나면서 사회 공헌 노력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자본시장부> ▲국내 증시 '큰 손'인 연기금이 새해 들어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성장주와 금융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포트폴리오 내 국내 주식 비중 감소 추세는 여전했다. ▲금융위원회가 증권형 토큰(STO) 발행을 공식 허용하면서 증권형 토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이에 증권사들은 기존 유동화가 어려운 자산을 위주로 토큰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이 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토큰 발행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상승랠리를 시작한 엔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엔터 대장주인 하이브에 대해 신인 그룹 데뷔 등 올해 실적 증대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금융부>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쓴소리에 시중은행이 금리를 낮추자 주요 저축은행 역시 수신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축은행 평균 예금 금리는 3개월 만에 연 4%대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2009년 6월부터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피해자에게 자동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용 중이다. ▲지난달 국내 거주자외화예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한풀 꺾이자 기업들이 달러를 많이 쌓아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부>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 등 설탕을 빼고 칼로리를 줄인 제과류와 음료·주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설탕 대신 단맛은 내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은 감미료를 사용해 맛이 없을 거라는 편견도 허물고 있다. ▲제과업계에서는 롯데제과가 지난해 5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하고 발빠르게 제품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가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경험할 수 있는 정규매장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2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유통업계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를 겨냥한 화장품 관련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해제 논의와 함께 먼저 행사를 연 곳들 또한 좋은 실적을 거뒀다. 유통기업들이 마케팅에 사용하는 홍보물에 대해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3-01-26 06: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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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1조4000억 특별지원

우리은행은 구금고를 맡고 있는 14개 구청과 협약해 매년 10억원씩 4년간 총 560억원을 출연하고 구청의 동반출연금에 따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재선정된 마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과 마포구청은 매년 각각 10억원씩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마포구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보증서를 발급한다. 우리은행은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매년 250억원, 4년간 총 1000억원의 특별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마포구청의 추천을 받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업체당 최대 8억원 한도로 최장 5년간 지원을 받으며 최대 연 0.8%의 보증료 우대혜택과 함께 '서울시구청 소기업 통장'에 가입하면 우리은행의 각종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으로 지역 맞춤형 특별금융을 지원하고 있다"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포괄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5 15:55:41 이승용 기자
인사-1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나급) 교육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한삼석 ◇과장급 교육파견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권오성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용만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윤영국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광석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장 정동률 △부패심사과장 김정대 △공공재정환수제도과장 손정오 △경찰민원과장 김지영 △기업고충조사과장 이항노 △사회복지심판과장 이해준 △제도개선총괄과장 황인선 ◆질병관리청 ◇과장급 전보△감염병정책총괄과장 하진 △의료대응지원과장 박지영 △의료감염관리과장 박숙경 △항생제내성관리과장 최연화 △만성질환관리과장 황호평 △만성질환예방과장 권상희 △손상예방관리과장 배원초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주수영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김윤아 ◆한국장학재단 ◇부서장급 전보△초중등장학부 홍성준 △인재육성장학부 손지화 △학자금대출부 박단호 △학자금상환부 박운하 △경영지원부 강준호 △국민소통부 정홍주 △고객지원부 현범섭◇팀장급 전보△중앙취업지원센터팀장 박은미 △데이터기반행정팀장 여성훈 △국가장학기획팀장 박영상 △소득심사기준팀장 오원교 △상환기획팀장 최원하 △신용회복팀장 이기업 △디지털기획팀장 박상헌 △디지털기반팀장 김성원 △디지털대출팀장 김경희 △ESG혁신팀장 정영준 △인사팀장 강태욱 △안전경영팀장 임명진 △심사점검운영팀장 홍혁기 △서울청년창업센터장 김혜란 △대구청년창업센터장 곽용호 △대전청년창업센터장 이상권 △AI상담팀장 유상욱 ◆머니투데이 ◇승진 △유병률 티타임즈 에디터(국장대우) △배성민 에디터(부국장) △송정열 디지털뉴스부장 겸 콘텐츠총괄(부국장) △황종덕 혁신전략팀장(부국장) △한인재 뉴미디어영상부장(부국장대우) △이학렬 금융부장 △최석환 정책사회부장 △반준환 증권부장 △송지유 국제부 부장대우 △김유경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강기택 산업1부장 △이상배 정치부장 △박재범 경제부장 △김진형 산업2부장 △김경환 건설부동산부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단장급 전보△ESG인프라지원단장 박필주 △환경기술처장 이일규 △환경산업처장 이동욱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장 조주현 △친환경생활처장 송기훈◇실장급 전보△감사실장 이현호 △홍보실장 방혜원 △기획조정실장 손동엽 △인재경영실장 유난미 △시설안전실장 문광돈 △ESG경영지원실장 김남희 △녹색투자지원실장 조장율 △전과정평가실장 허준혁 △기술산업기획실장 조기숙 △기후대기기술실장 김경환 △물관리기술실장 고휘석 △생태·보건기술실장 강상원 △자원·토양기술실장 조규탁 △기업육성실장 김재석 △기술평가실장 이성진 △창업·사업화실장 최상웅 △녹색전환지원실장 김선영 △환경표지혁신실장 하현철 △제품사후관리실장 조성문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장 전성원

2023-01-25 15:52: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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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상담봇 ‘연말정산 전용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은 'AI 상담봇'을 통한 연말정산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고객중심 디지털플랫폼 확장 전략에 따라 편리한 AI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 'AI상담봇'은 우리은행이 현재 서비스 중인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중 하나로 STT(음성인식), TTS(음성합성), NLU(자연어이해) 등의 기술로 'AI상담봇'이 자연스럽게 고객과 음성으로 대화 형태의 상담을 진행한다. 확대 실시하는 연말정산 전용 서비스는 고객이 고객센터에 연말정산 상담을 요청하면 'AI상담봇'이 먼저 응대해 ▲대출 소득공제 ▲소득공제용 납입 증명서 발급 ▲연말정산 인증서 발급 등의 7가지 연말정산 관련 업무를 상담원 연결 과정 없이 즉시 안내받을 수 있게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또한 '우리WON뱅킹'의 AI챗봇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연말정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 전용 AI 상담 서비스' 운영으로, 연말정산 기간 동안 고객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해 미래형 고객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4 10:05:3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