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동아대,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 성료

동아대학교는 지난 7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부산 지역 대학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아대와 국립부경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등 6개 대학 베트남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2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베트남 전통 공연과 음악 무대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부산 지역 대학 유학생회 간 단합과 창의적 교류를 촉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대외국제처 국제교류과와 주부산 베트남 영사관, 재부산 베트남교민회,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북은행 외국인 전용 라운지 센터 관계자 등 여러 유관 기관 관계자와 각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 구성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현태 대외국제처장은 "유학생회가 중심이 돼 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이끌고 오늘 같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응웬티투꾸옌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장은 "동아대의 적극적 지원과 부산 지역 여러 대학의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음악과 문화 교류에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08:4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랑의열매, 복권기금 12억 아동·청소년 기관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총 12억 2568만원으로, 복지 대상 아동을 위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조성됐다. 지원금은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쓰인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방임을 예방하고 학습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관 13개소 가운데 10개소가 선정돼 총 3억 6320만원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06년부터 누적 133억 1482만원이 투입돼 지난 20년간 부산 내 아동·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왔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은 아동학대 가정 또는 경제적·문화적 어려움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참여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기관 3개소가 선정됐으며 3억 9000만원이 지원된다. 2019년부터 누적 22억 1617만원을 투입해 가족기능 회복과 재학대 방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은 지역 사회와 사회복지시설 내 경계선 지능 아동을 발굴·지원해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사회복지 기관 17개소가 선정돼 4억 7240만원을 지원받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망이 돼주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복권기금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4: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직업계고 과정 평가형 자격 1349명 합격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까지 치러진 부산 직업계고 학생의 과정 평가형 자격시험에서 산업기사 692명, 기능사 653명, 서비스 4명 등 총 13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51명이 늘어난수치다. 부산교육청의 전국 NCS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현황에 따르면 부산 직업계고의 참여 학교 및 합격자 수가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 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 직업계고 38교 중 29개교가 과정 평가형 자격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해 대비 1개교가 늘었다. 부산의 자격 과정 운영 규모는 산업기사 86과정, 기능사 56과정, 콘텐츠제작전문가 2과정, 전산회계운영 2급 1과정 등에 총 294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어 2순위권 지역의 2배가 넘는 규모를 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 과정과 연계해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제과산업기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전자기능사 등 다양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중심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NCS 과정 평가형 자격을 기반으로 한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 과정 운영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렸다"며 "단순 반복적인 기술은 AI가 대체할 수 있지만,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숙련된 기술 인재의 가치는 더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08:4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청년 디자이너 협업 성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2025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 성과를 내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실제 디자인 수요를 역량 있는 청년 디자이너와 연결해 제품 및 서비스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경성대학교와 동서대학교 디자인 관련 전공 4학년생 48명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기획,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며 졸업 작품과 연계해 실무 몰입도를 높였다.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써머트리, 블루울프, PDM파트너스, 제이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 7개사가 함께했다. 기업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 무장애 관광 기념품 디자인, 장애 친화 환경 디자인 매뉴얼 개발, 지역 사회 포용 공간 디자인 제안, 홍보 영상 제작 등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아우르는 과제가 진행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기업-대학 매칭, 과제 기획, 전문가 멘토링, 공정 관리를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나올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청년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한 시각이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프로젝트 성과물은 지난 연말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열린 청년 디자이너 협업 성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에는 디자인 혁신의 기회, 청년들에게는 현장을 경험하는 디자이너 등용문의 역할을 했다"며 "2026년에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을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3: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5개社 매출 318억·투자 17억 성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해 운영한 '2025년 BOUNCE 스마트 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선정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업력 7년 이내 스마트 해양·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Pre-BOUNCE 플랫폼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투자자·산업 파트너 간 지속적 연결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크로스허브, 데이터플레어, 씨너지파트너, 업루트컴퍼니, 팀리부뜨 등 최종 선정된 5개사에는 기업당 200만원 규모의 창업 활동비가 지원됐다. 인사이트 트립, 맞춤형 투자 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 지원 사업 연계 등도 함께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매출 318억원, 투자 유치 17억원, 고용 42명, 지식 재산권 31건의 실적을 올렸다. 부산창경은 기업별 성장 단계를 진단해 On-Demand 투자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피치덱 고도화, 글로벌 홍보, IR 전략, 재무·밸류에이션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결과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 TIPS 선정 및 투자 유치 등 44건 이상의 성과가 나왔다. Pre-BOUNCE 상시 멘토링은 총 18회 제공됐으며 센터 내·외부 사업 연계는 30회 이상 이뤄졌다. 9월에는 부산본부세관과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는 스마트 해양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해 항만 데이터 활용, 탄소 배출 관리 등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미선정 기업을 대상으로도 멘토링, IR 연계 등을 20회 이상 제공해 일부는 투자 유치 성과로 연결됐다. 데이터플레어 대표는 "전국 단위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운영진과의 밀도 있는 소통과 세심한 지원이 인상적이었다"며 "기업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점이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한이 PM은 "연결과 소통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스마트 해양 AX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액셀러레이팅 체계를 재편해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1 08:43: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어르신 대상 ‘경동맥 초음파 검사’ 의료봉사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의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리빙랩 프로젝트의 하나로 최근 사상구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경동맥 초음파 검사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리빙랩 프로젝트는 김정남 임상병리과 학과장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정책을 연구하는 사업이다. 기초지자체와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객관적인 건강 지표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KIT지역사랑봉사단과 연계해 만 55세 이상 사상구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와 혈류 속도 등을 측정해 혈관 협착 여부와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는 검사다. 검사 결과는 앞으로 지역 고령 인구 건강 실태 분석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정남 학과장은 "학생들이 임상병리사인 교수진을 도와 검사에 참여함으로써 전공 역량과 봉사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연계 의료봉사를 지속하고, 지역 주민 대상 평생교육 확대 등 수요자 맞춤형 임상병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2: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귀농 농업 창업·주택 구입 지원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농업 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을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재촌 비농업인과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 구입 및 주택 신축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상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및 농촌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금융 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은 준비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3일까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영농과 주거 여건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1 08:4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누수 우려’ 적량저수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하동군은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제기한 저수지 누수 우려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에서 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관리하는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살폈다.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다. 지난해 12월 2일 진행된 정기 안전점검에서 B등급을 받았다. 현장 점검에는 하승철 군수와 이삼희 부군수,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민원 접수 후 즉시 현장을 확인했으며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부 기관에도 신속히 보고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안전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저수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 대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저수지와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꾸준히 진행해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1-21 08:4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설 명절 대비 재난안전 현장 점검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안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설 연휴 기간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금정체육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주요 시설 8곳이 대상이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이달 중순까지 완료한 시설물별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보완하는 현장 중심 후속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붕괴, 정전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는 동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와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공단은 점검 결과를 부산시와 공유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안전 관리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0: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에 사업비 118억원 투입

부산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수립한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 4개년 계획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확충에 나선다. 올해는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시인성 강화 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 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도 추가 설치한다. 신호기에는 노란 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투광기 등이 포함된다. 2020년 '도로교통법' 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이다. 시는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가상현실(VR) 교육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꿈나무 교통나라에 VR 장비를 추가해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제한된 시간 내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은 VR/증강현실(AR) 및 동작 인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로 진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 및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약 2만 5000명이 교육을 받았다.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운영한다. 솔북이 에듀파크는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북구 구포동 소재 4개 기관의 통합별칭이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 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1 08:38: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청년 스포츠-디자인 기업 협업 성료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한 '창업 기업-청년 디자인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스포츠 신생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 디자인 기업에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성장을 목표로 했다. 지원 대상과 수행 주체 모두 청년 창업가로 구성해 젊은 감각의 시너지를 끌어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디자인 수행 기업과 스포츠 창업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16건의 디자인 개선 컨설팅을 진행하며 홍보 마케팅 지원, 제품 디자인, 홈페이지, 웹UI/UX 디자인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42건의 지식 재산권 출원과 16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 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실전형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에 높은 평가가 나왔다. 일회성 용역 관계를 넘어 청년 스타트업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둔 점도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이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고 성장 비전을 함께 그리는 협업 생태계를 만들었다. 강필현 원장은 "스포츠 산업의 역동성과 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만나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브랜드 무기를 갖추게 됐다"며 "이종 산업 간 융합과 청년 창업가 협업 생태계를 더 공고히 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22:42: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