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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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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블루휠스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우승

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7월 개막한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에는 서울 연고의 코웨이 블루휠스를 비롯해 고양홀트, 춘천타이거즈,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10월 정규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으며 챔피언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후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챔피언전에서 코웨이 블루휠스는 플레이오프 승자인 춘천타이거즈와 격돌했다. 1차전에서 71대69로 역전승을 거뒀으며, 이어진 2차전과 3차전에서 각각 74대77, 64대62를 기록해 3전2선승제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영무 감독의 정교한 전술 운영과 김호용·오동석·김상열·곽준성 등 주축 선수들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이번 통합우승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4월 홀트전국횔체어농구대회, 6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10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까지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명실상부 국내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 투지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내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과 코웨이는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사회적 가치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사회참여 및 권익보호를 위해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으며, 코웨이는 2022년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팀을 창단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12-07 06:1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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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내년 봄·여름 트렌드 '릴렉싱 하모니'…신제품 100여종 선봬

에몬스가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 전시장에서 '2026 S/S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신상품 100여 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일상 속에서 안정과 회복, 균형을 찾으려는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휴식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했다. 7일 에몬스에 따르면 내년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릴렉싱 하모니(Relaxing Harmony)'로 정의했다. 이는 공간을 단순히 거주 장소가 아닌 일상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치유의 환경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특히 ▲공간의 다기능화 ▲멀티 유즈 ▲모듈 기반 실용성 강화 ▲유연한 라인과 감성적 텍스처 등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회복형 라이프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에몬스는 완전히 누워 쉴 수 있는 풀 라운지형 리클라이너 소파를 중심으로 한 회복형 리빙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적인 공간인 침실은 '회복'과 '리추얼(Ritual·의례)'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과장된 장식을 배제하고 라운드 라인, 소프트톤의 뉴트럴 컬러, 우드텍스터를 중심으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Timeless Comfort Sleep)' 콘셉트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3종도 선보였다. 이번 매트리스 라인업은 스프링의 품질력을 강화하고 소재의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아울러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새로운 니즈에 맞춰 전기 없이 부드럽게 공간 전환이 자유로운 멀티유즈 가구이자 트랜스폼형 소파 등도 선보였다. 에몬스 관계자는 "내년 봄·여름 트렌드 키워드인 '릴렉싱 하모니(Relaxing Harmony)'는 공간의 본질 기능인 휴식·편안함·건강함에 집중하면서 인체 중심 설계와 소재 개발을 강조한 키워드"라면서 "에몬스는 유행을 따르는 가구가 아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품질과 디자인을 목표로 앞으로도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07 05:1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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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2년 연속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 우수기업

한일시멘트가 2년 연속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KEEP 30)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충북 단양공장에 이어 올해에는 강원도 영월공장이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7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KEEP 30'은 에너지 다소비 기업 가운데 정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에너지원단위를 1% 이상 개선하기로 한 30개 기업을 의미한다. 에너지원단위란 에너지 사용량을 제품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다. 영월공장은 2024년 에너지원단위 개선율 6.72%를 달성했다. 같은 양의 제품을 생산할 때 에너지를 6.72% 적게 썼다는 의미다. 개선율 목표 1%를 대폭 상회하며 S등급 평가를 받았다. 영월공장은 2024년 1050억원을 투자해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에코 발전 설비를 완공했다. 이를 통해 공장 전기 사용량의 약 30%를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같은 해 영월공장은 1,980억원을 투자해 시멘트 원료 예열 설비를 개조했다. 개조 후 화석연료 사용량은 줄이고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 연료 사용량을 늘릴 수 있게 되면서 에너지 사용 효율이 개선됐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시멘트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설비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07 04:1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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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부지런하니 다시 기회가 온다. 4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6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2년 먼저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4년 어디로 갈까 선택의 기로이다. [소띠] 3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49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6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73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하루를 지낸다. 85년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50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2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4년 전력을 다하니 실적결과가 매우 좋다. 86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토끼띠] 39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51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63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나지만 방법이 없다. 87년 어디서든 화를 내면 나만 손해이다. [용띠] 40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52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4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76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88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뱀띠] 41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53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65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77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즐겁게 일을. 89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말띠] 42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5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6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7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90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양띠] 43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5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67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79년 뜻을 같이하는 친구와 창업계획을 세운다. 91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원숭이띠] 44년 다른 이성에게 한눈팔지 않도록. 56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6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0년 한발 양보하면 주위의 협조가 있기 마련. 92년 힘에 부치지만, 직장을 구해서 출근하자. [닭띠] 4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5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69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1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기계발을. 93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개띠] 46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58년 바쁘지만 이익을 얻고 저금을 하게 된다. 70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2년 지금 시간이 현실의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94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만발. [돼지띠] 47년 지살이 발동하니 움직이자. 59년 헤어짐에 과감히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 꼬이지 않는다. 71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을. 8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95년 생각지도 않은 금전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2025-12-0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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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임원 개편… ‘안전·DX·글로벌 투자’ 속도전

포스코그룹이 5일 2026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개편이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 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저수익 구조 탈피를 목표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밸류체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에는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에는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해 그룹 차원의 안전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 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전략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전략투자본부는 해외 철강 투자사업 실행, 철강 투자 기획 및 투자 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투자 실행 기능을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탐사·생산부터 저장·운송·발전에 이르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부문'을 신설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재해 건설사 도약과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확보,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는 등 임원 단위 조직을 20% 축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수주 경쟁력과 생산 기술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에너지소재사업본부를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와 '에너지소재생산본부'로 분리했다. 그룹 차원의 DX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 재정비도 단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DX추진반과 디지털혁신실을 통합해 'DX전략실'로 일원화했고, 포스코퓨처엠은 'DX추진반'을 새로 만들었다. 포스코DX는 그룹사의 DX 인프라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IT사업실을 확대·개편한다. 이번 임원 인사는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에 따른 외부 안전 전문가 영입, DX 및 연구개발(R&D) 분야에 미래지향적이고 젊은 리더십 배치, 해외 투자사업 및 사업 관리를 총괄할 전문 인력 보강,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대표 선임 등에 무게를 뒀다. 포스코 안전기획실장에는 글로벌 안전 컨설팅사 경력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외부 안전 전문가 영입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안전기획실장은 이동호 안전담당 사장 보좌역이 맡는다. 디지털혁신과 중장기 R&D 전략 수립·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1970~1980년대생 젊고 유능한 인재도 전면에 배치했다. 포스코홀딩스 그룹DX전략실장에는 지난 10월 영입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임치현 부교수가 선임됐다. 포스코홀딩스 인공지능(AI)로봇융합연구소장은 포스코DX 윤일용 AI기술센터장이,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은 엄경근 강재연구소장이 승진해 각각 맡는다. 글로벌 투자사업 실행과 사업 구조 혁신을 책임질 인력도 전진 배치했다. 포스코홀딩스 천성래 사업시너지본부장은 인도 JSW와 일관제철소 합작사업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P-India법인장으로 이동하고, 포스코 정석모 산업가스사업부장은 사업시너지본부장으로 승진한다. 포스코 전략투자본부장은 김광무 인도PJT추진반장이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조준수 가스사업본부장은 에너지부문장을 겸임하며 승진했다.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포항양극소재실장은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으로서 양·음극재 생산체계 혁신을 이끌고, 윤태일 에너지소재사업부장은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에 나선다. 여성 임원도 적극 발탁했다. 포스웰 이사장에는 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장 최영 전무가, 엔투비 대표에는 포스코이앤씨 구매계약실장 안미선 상무가 각각 선임됐다. 포스코홀딩스 한영아 IR실장, 포스코 오지은 기술전략실장, 포스코DX 김미영 IT사업실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전무 승진자 가운데 여성 임원은 3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4%를 차지한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2 Core(철강·이차전지소재) + New Engine(신사업)' 체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왔다. 그룹은 이번 조직 및 인사 혁신을 통해 추진 중인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06 16:14:1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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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연말 이벤트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위드 한성’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과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 메르세데스-벤츠 웰컴 골프백 세트와 ▲트롤리백 ▲패커블 보스턴백 ▲ 머그컵 세트 등으로 각기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홀리데이 기프트'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홀리데이 기프트 중 하나를 받아 갈 수 있으며, 각 기프트는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에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벤츠G-Class, S-Class, GLS, EQS 출고 고객에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주중 1박)과 아이스링크 입장권 (2매)을 증정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GLE와 GLC 출고 고객에게는 레스케이프 호텔 숙박권(주중 1박)과 티살롱 웰컴 커피 교환권(2매)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은12월 25일까지 계약 후 31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한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한성자동차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즐거움을 함께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경험 제공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4:11:4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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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올해 수출 7000억달러 돌파...내년도 회복세 전망

우리 수출이 올해 사상 첫 7000억 달러 돌파를 넘어 내년에도 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7040억달러, 수입은 0.3% 감소한 6300억달러, 무역수지는 74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최초 700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주요 요인으로 반도체와 선박을 꼽았다. 특히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용 차세대 반도체 수요 급증과 제한적인 생산라인에 따른 반도체 단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박의 경우 2022년~2023년 집중적으로 수주한 고단가 선박(LNG운반선 등)이 차례로 인도되면서 올해 수출이 22%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급감했던 자동차(1.6%)는 EU 등 미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다변화되면서 소폭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한미 협상 타결로 인한 관세 인하 기대감으로 11월 대미 수출이 회복세(13.7%)로 돌아섰으며, 연말까지 대미 수출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50%의 고율 관세가 부과된 철강(-9.4%)과 유가 하락으로 수출단가가 급락한 석유제품(-11.7%)은 연말까지 수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고서는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내년에도 플러스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수출은 올해 대비 1.0% 증가한 7110억달러, 수입은 0.5% 증가한 6,330억달러로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도 특히 반도체·SSD·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5.9%)는 내년에도 AI 추론 수요 확대와 공급 제한으로 견조한 단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SSD(10.4%)는 AI 인프라 및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대용량 SSD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용 SSD 중심으로 수출 증가가 예상됐다. 디스플레이(2.9%) 역시 IT 제품의 OLED 적용 확대와 스마트폰의 고부가가치화 등 우호적인 수출 여건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자동차(-1.0%)는 기저효과와 점진적인 미국 현지 생산 확대로 소폭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석유제품(-13.3%)은 유가가 50달러 중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단가가 크게 떨어져 두 자릿수로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6.1%)도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 움직임과 지속적인 공급과잉으로 올해에 이어 수출 감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철강(-2.0%) 역시 고율의 대미 관세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수요가 정체되고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기조가 확산되면서 수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장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이번 한미 협상을 계기로 대미 수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지만 내년 글로벌 교역 성장세가 매우 제한적이고(0.5%, WTO), 미국 중간선거, USMCA 개정 가능성 등 여전히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산재한 만큼, 중동·아세안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K-콘텐츠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3:21: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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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라리아 환자 94% 수도권 거주…2년 전 대비 79% ↑

지난해 말라리아 환자 10명 중 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기였던 2022년과 비교하면 수도권역 발생은 79% 가까이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수도권역 말라리아 환자는 62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환자 수 659명의 94.1%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82.9%로 압도적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29세가 31.3%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77명으로 수도권역에서 60.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128명·20.6%), 서울(87명·14.0%), 강원(28명·4.5%) 순이었다. 말라리아 수도권 환자 발생은 지난해(638명)보다 2.8%(18명) 감소했지만,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2년(347명)보다는 78.7%(273명) 늘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말라리아 환자는 전년과 비교해 경기 지역 환자가 8.0%(33명) 감소한 반면 서울은 3.6%(3명), 인천 8.5%(10명), 강원 7.7%(2명) 늘었다. 경기 지역을 제외한 서울, 인천, 강원 지역의 환자 수는 오히려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수도권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은 주로 서북부 지역에 집중됐다. 경기 6개(파주시·김포시·고양시 일산서구·고양시 덕양구·고양시 일산동구·연천군), 인천 2개(강화군·서구), 강원 1개(철원군)로 확인됐다. 이 중 파주시가 147명(23.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김포(56명·9.0%), 일산서구(27명·4.4%), 덕양구(15명·2.4%), 일산동구(14명·2.3%), 인천 서구(42명·6.8%), 강화군(30명·4.8%), 연천군(26명·4.2%), 철원군(23명·3.7%) 등이 뒤를 이었다. 작년 수도권역 전체 말라리아 군집 사례는 총 47건으로 이 중 군부대 관련 사례가 5건(10.6%)이었다. 군집 사례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추정감염지역 기준으로는 북한 접경지역과 인접한 경기 서북부 및 인천 강화군 등 위험지역에서 발생이 집중됐다. 질병청 관계자는 "말라리아가 집중된 수도권역 내 지역별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며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 홍보도 필요하며 발열 등의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신속하게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3:02: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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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정부 관계부처' 의정부 반환공여구역 현장 방문…'실질적 지원 필요' 건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4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주미단), 행정안전부, 국방부 및 경기도 관계자들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랜 기간 미군기지로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미단, 행안부, 국방부 및 경기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CRC 현장을 둘러보며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김동근 시장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해 주요 난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의정부시는 수십 년간 도심 곳곳이 미군기지로 묶이면서 도시공간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이 제한돼 왔으며, 그 결과 산업입지 부족과 인구 유출, 고령화 심화 등 지역 쇠퇴가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공업지역 신규 지정이 제한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반환공여구역 공업지역 전수조사 및 재배정' 추진 ▲기반시설 조성비 부담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자족기능 확보형 국가주도 개발 필요성 ▲최근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국가주도 개발 기조에 맞춘 제도 정비와 관계기관 협의 강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미군기지 장기 주둔으로 인한 중첩규제와 개발 제약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 가운데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의 무상사용 허용은 반드시 우선 해결돼야 할 핵심 과제로, 두 사안이 해결된다면 국가가 의정부 발전에 실질적 의지를 갖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두 사안이 먼저 해결되어야 시민들도 변화의 시작을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6 10:23:5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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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광약자 위한 수어 안내 서비스 제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스마트관광전자지도'에 AI 기반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5일 밝혔다. 스마트관광전자지도는 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비대면 관광안내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24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광안내소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관광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다. 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 거점도시로 △정약용유적지 △광릉숲 △한강 수변 공원 △오남호수공원 △수종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어 연령과 계층을 불문한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그러나 기존 관광 정보 제공 방식이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는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묘적사, 수종사, 정약용도서관, 정약용선생묘, 몽골문화촌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AI 수어 아바타는 화면 속 아바타가 수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 청각장애인들도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관광전자지도 누리집 또는 모바일 페이지 접속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자지도에서 관광지를 선택하거나 검색한 뒤, 관광지 정보 화면 내 'AI 수어 아바타'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어 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시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종합 분석해 다른 관광지에도 추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스마트관광전자지도는 매년 상반기(5~8월)와 하반기(10~11월) 각 1회 모바일스탬프투어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투어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남양주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AI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 도입을 통해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도 남양주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차별 없이 남양주를 누릴 수 있도록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6 10:23: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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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설명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2025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11개월간 진행해 자체 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번 구상안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포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을 기본 전략으로 남북교류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특구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격전지이자 현재도 군사적 긴장감이 존재하는 한반도의 중심에서 포천을 기점으로 육로 기반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남북 평화경제공동체 실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준비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6 10:22: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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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과 추억 선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과 비장애 형제자매 총 70명을 대상으로 '제6회 시크릿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가정방문을 위해 일일산타로 분장한 100여명의 봉사자를 격려하고,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행사를 기획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흥장애인복지관과 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서 산타복을 입은 여러분이 전달하는 선물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활동이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가 배려하는 훌륭한 도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시크릿산타'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장애 아동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행사다. 지역사회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분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개 단체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참여해 50가정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산타복과 장갑, 모자 등을 착용했고, 선물을 옮기기 위해 마련한 차량은 루돌프로 꾸며 선물을 받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또,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GC녹십자 ▲신세계교회 ▲선린교회 ▲에바텍코리아 ▲연일물류(주) ▲네이버 해피빈(개인 및 단체 후원자)이 총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과 온기에 의미를 더했다.

2025-12-06 10:22: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