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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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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인천 중구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9일 인천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초·용유초·운서초·중산초 등 발전기금 지원 대상 9개 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영종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간 영종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영종지역 보라매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발전에까지 관심을 쏟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초 유병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안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00:21: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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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할 것”

한 ‘신설구 국비지원 근거법’ 국회 통과 ‘영종구 출범’ 연착륙 시킬 것 영종경찰서 개서, 학교 3곳(달빛초·윤슬초·운남고) 개교 3연륙교 통행료 무료! 인천대교는 2,000원으로 인하! 지역발전 전기 인천 중구와 강화군, 옹진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의원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구를 둔 의원이라고 한다. 하루 만에 지역구를 다닐 수 없으니 그런 얘기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것. 배준영 의원은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 장·차관들은 물론 정부 부처 과장이나 사무관들까지 만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한다. 직접 찾아가 눈높이를 맞추고 설명한 사안에 대해서 실무관들은 그만큼 이해하며 호의적으로 일 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상임위 활동과 지역구의 각종 행사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짬이 나면 백운산에 오르고 동네 공원을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고 영종의 자연을 즐기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라고 한다. △ 2025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구인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 영종국제도시 주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준영입니다. 2025년은 우리나라와 영종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어느덧 한달 밖에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초선 국회의원 당시 첫 공약이었던 제3연륙교가 우여곡절 끝에 착공을 하고 드디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제3연륙교 개통이 드디어 한달 남았습니다. 저의 1호 공약인데 감개무량하죠. 2015년부터 시민운동을 통해 참여했고, 선거 때 우리 당 선대위원장께 이행을 다짐하는 팻말을 전달했고 당선 후 시장과의 첫 만남부터 협의한 사항입니다. 당시 인천시에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같이 하도록 저를 설득했으나 반대했고, 그 이후 경제청과 인천시, 국토부 그리고 환경부와 지난한 협의 끝에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공사가 지연되었을 때도 국토교통위 위원으로서 정부에 촉구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역 단체에서도 목소리를 내었고, 저는 통행료 헌법소원 등을 통해 인천시와 국토부를 압박하며 결국 주민 무료를 함께 이끌어 냈습니다. 영종쪽 교량 입구 쪽에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만들 수 있는 210억 원의 LH 예산을 확보한 만큼 주민들의 뜻을 모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인천시민이 무료인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천대교 통행료도 이달 중 인하되는데, 영종 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입니다. △ 올해 많은 일을 하셨는데, 영종지역에 대표적인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영종이 그간 공항에 딸린 도시처럼 취급받으며, 사실상 갖추어져야 할 것들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영종구 독립을 계기로 완전한 기능과 편의를 갖춘 도시로 만들려 합니다. 먼저 내년 영종경찰서 개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2029년 개서를 얘기했지만 제가 내년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임시청사 임대료 등 관련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경찰서가 개서하면 우리 지역의 치안이 조금더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학부모님과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둘째, 영종구 분구와 관련해 국가 재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 12월 2일에 통과 됐습니다. 분구만 하게 해 주면 재정지원 안 받아도 된다고 인천시에서 정부와 협의를 했더라구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제가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수백억 원이 넘는 비용을 시와 구에서 다 물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셋째, 우체국, 학교 등 도시 기반시설입니다. 하늘도시에 우체국이 없다는 민원을 받아 중산고 인근에 우편취급국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또, 가까운 중학교가 필요해서 교육청, 중구청, 경제청 등과 협의해 하늘체육공원 옆에 하늘5중을 설립하기로 했고, 지난 10월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신설 사업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학교 설립을 위해서 동분서주 했는데, 내년에 하늘도시에 달빛초, 윤슬초, 운남고가 개교합니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청을 설득해 국제학교도 빨리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학교가 설립되면 국제도시로서의 확실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현안은 종합병원 유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였고, 국토부와 보건복지부에서 반응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가 가장 많이 강조한 것이 바로 영종의 종합병원 유치입니다. 우리 영종만 해도 13만 명이 넘구요. 공항에 연간 7천만 명이 오가는데, 매일 영종에 있는 인구가 30만 명이 넘습니다. 올 상반기만 해도 1,200건이 넘는 응급 앰뷸런스에 실린 환자 중에 1/4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였습니다. 이런 점을 정부에 적극 피력했구요. 국토부 장관에게 응급실이 운영되는 종합병원을 만들기 위한 TF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도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송도에 세브란스 병원, 청라에 아산 병원이 생기고 통행료 문제도 개선되어 좀 나아진다고 하긴 하지만, 우리 영종에는 꼭 종합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지역뿐 아니라 국가적 어젠다로 끌어올리고, 인천공항공사법을 개정해 의료에 관련한 운영 또는 지원의 항목을 넣어 개정하려고 합니다. △ 공항이용객 급증과 하늘도시 인구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토교통위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제3연륙교 인천시민 무료 개통, 그리고, 기존 다리 반값 운행 등으로 영종이 많은 차로 북적일 것입니다. 지난번 불꽃놀이 때 차가 2만 대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거의 마비상태이기도 했는데요. 교통이 막히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종 경찰서가 들어오니 더 긴밀히 논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제3유보지를 출근로로 활용할 수 있는지 LH와 협의중에 있고, 그 외에 방안을 경제청과 협의 중입니다.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은 확정되었는데도, 열차 제작비 등이 더 들어 이 정부에서 협의가 지지부진합니다.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하늘도시에 전철역을 넣을 GTX-D Y자 노선은 국정감사 때 국토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차질없이 포함할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인천공항을 첨단산업·물류·MRO·관광 복합지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항경제권 전략’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구상하는 공항경제권의 미래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는 북쪽이 막힌 사실상 섬나라입니다. 그래서 공항이야말로 세계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거점입니다. 얼마 전 인천공항공사 노조 창립 30주년에 초청받아 갔었는데, 공항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말 수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역풍을 맞으며 뜬다고 하잖아요. 공항종사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지역의 원주민들이 공항을 위해 희생하고, 또 주민들이 애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세계 1등 인천국제공항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만큼 이제 공항도 우리 지역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일자리입니다. 특히 항공정비산업은 현재 71만평 부지에 건설되고 있고, 5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이스라엘 기업(IAI) 및 티웨이, 대한항공 등이 투자하고 많은 해외 항공사들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항공정비는 최첨단 전자장비부터 비행기 시트를 해체하고 청소하는 부분까지 일자리의 난이도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이 사업에 직접 투입될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번 대한항공 조원태 대표와 우기홍 부회장에게 영종으로 본사 이전을 건의하고, 영종의 좋아지는 교통 및 교육 여건 그리고 하늘도시의 근접성과 110만평에 이르는 사업부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 내년 7월 드디어 영종구가 출범합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영종의 비전은 무엇이며, 영종 발전을 위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우스갯 소리가 있습니다. 난 동탄에 살지 화성에 안 산다. 난 분당에 살지 성남에 안 산다. 내년부터 이젠 영종주민은 이렇게 말한다고 하시더군요. 난 이제 그냥 영종구에 산다. 영종구 출범은 영종의 특성에 맞는 독립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당초에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서 분구 관련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행안위에서 예결위에서 장관들과 설전을 벌이고 결국 법사위까지 통과시킨 이유가 있습니다.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영종의 발전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 6년의 의정 생활 동안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제가 내세운 대부분의 공약을 실천할 수 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일들은 마땅히 했어야 할 일을 한, 말하자면 밀린 숙제를 했다는 의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교통, 안전, 교육, 복지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 보면, 영종에 더 많은 경제적인 투자와 소비를 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에 따르는 정주여건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엔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영종의 품격을 올리는 공연장과 체육시설에 대한 구상도 있는데, 좀 더 구체화 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행정이 이원화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각자의 영역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된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의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영종에서 가로수가 아파트 쪽으로 쓰러지면 중구청이, 도로 쪽으로 쓰러지면 경제청에서 치워야 한다고 합니다. 또, 땅의 주인이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대부분입니다. 또, 공항공사가 일자리가 가장 많고 지역에 영향력이 크죠. 이래서, 무슨 일을 정리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주민분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국토위의 피감기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입니다. 인천시, 중구청, 인천경제청 등과 중간 조정해 나가면서 일이 진행되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 모든 관련 기관 대표들을 불러 주민분들과 함께 공청회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고 실제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협의체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영종국제도시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해 향후 추진할 핵심 입법 또는 정책 과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공항은 단순한 교통수단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관련된 산업이 어우러져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야 합니다. 공항이 소음과 먼지만 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공항경제권법을 대표발의했고, 공항권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 국가 차원에서 각종 세제 혜택 및 육성 정책을 시행하고, 자치단체도 필요한 부분은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법은 인천공항 뿐 아니라 전국의 공항에 다 적용되어 공항경제권을 통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국토교통부 관련 국장,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모여 협의했고, 곧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경유지가 아니라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2대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미 부산보다 지역총생산은 더 많고, 몇 년 후에는 인구도 앞지르게 됩니다. 그 중심에 영종국제도시가 있습니다. 영종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6 07:55: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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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스태츠칩팩코리아, 20억불·8억불 수출의 탑 수상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가 12월 4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각각 20억불 수출의 탑과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회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으로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2015년 인천 중구 자유무역지역 10만㎡ 부지에 신공장을 완공해 기존 이천 공장을 이전했고, 2016년에는 사업 확장을 위해 새 법인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를 설립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스태츠칩팩코리아 바로 옆 13만㎡ 부지에 3차례에 걸쳐 크린룸 증축을 진행해 현재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해 왔다. 두 법인은 외국인 투자처가 달라 분리되어 있지만, 동일한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아 사실상 하나의 통합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1984년 현대전자 반도체조립사업부에서 출발해 약 40년 동안 반도체 후공정(조립·패키징)과 테스트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분야 3위에 올라서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3D 패키지, 웨이퍼레벨 패키지(WLP), 팬아웃 패키지 등 고도화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초미세 공정·저전력 제품·복잡한 설계 등 기술 고도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G mmWave, HPC(고성능컴퓨팅), AI, 자동차용 반도체 등 신흥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매년 전체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선제적 투자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의 수요 확대와 신규 해외 고객 발굴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회사는 퀄컴, TSMC, 인텔, 삼성전자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50여개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로 어께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로 본사를 이전한 2015년 당시 2,051명이던 임직원 수는 2025년 현재 4,515명으로 약 2.2배 증가했다. 두 회사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일하기 좋은 회사’ 구축에도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5 15:23: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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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는 사랑을 싣고…15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

맛있기로 소문난 인천대교의 김장 김치가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올라 겨울 입맛을 돋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교(주)는 지난 28일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인천 중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총 1만 1,000kg, 약 5천만 원 상당으로, 관내 1,10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어 배달될 예정이다. 인천대교의 김장 나눔은 2011년 50가구 700kg으로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다. 그동안 총 13만 6,000kg의 김치를 담가 1만 4,153가정에 전달하며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더욱 맛있는 김치 제공을 위해 해남 배추, 안동 고춧가루, 강화 새우젓, 고흥 마늘·생강, 영광 천일염 등 전국 각지의 엄선된 국산 재료를 엄선했고, 이를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김장 공장에 주문 생산해 맛과 품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5년간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급, 명절 행복꾸러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연탄 한 장,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추위를 녹이는 큰 힘이 된다”며 “인천대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혁 인천대교(주) 대표이사는 “김장 나눔은 인천대교를 이용해 주시는 주민과 고객의 통행료 일부를 지역에 되돌리는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교(주)는 정부와의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오는 12월 19일부터 통행료를 대폭 인하한다. 승용차 기준 편도 5,500원에서 2,000원으로 64% 낮아지며, 경차는 1,000원, 대형차는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인천 송도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총연장 21.3km의 인천대교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항공물류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통행료 인하가 이용객 편익 확대와 물류비 절감은 물론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과 함께 통행료 인하 소식까지 더해지며, 인천대교의 지역 상생 의지가 올겨울 중구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2025-11-30 12:10: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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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마음 모아 ‘사랑의 연탄 5,000장’ 전달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구매해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회사는 지난 28일 인천 중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5,000장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후원이라는데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사내에서 임직원들에게 중고 물품을 기증받아 2일간 플리마켓을 열었고, 이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직접 나서고 손수 움직인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연탄 배달 역시 외부 인력을 쓰지 않았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구성된 ‘칩팩봉사단’ 20여 명은 직접 저소득층 4세대를 찾아 연탄을 집 앞까지 나르고 쌓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달비를 아껴 더 많은 연탄을 전달하려는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가 빛났다. 봉사에 참여한 스태츠칩팩코리아 총무팀 임상혁 수석은 “플리마켓부터 연탄 배달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다”고 전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요양원·보육원 등 복지시설에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유기견 보호소 봉사, 연 2회 단체헌혈 등 지역을 위한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이 다수 근무하는 기업 특성상, 임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봉사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 앞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25-11-30 12:03: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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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60만개 비전 공개...지역경제 청사진 제시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일자리 비전을 선포하며 고용 성과를 기반으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역경제 변화에 맞춰 추진돼 온 일자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2026년 목표 달성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8일 미추홀타워에서 지역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열어 민선 8기 동안 축적된 성과와 내년도 고용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 및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 직후 이어졌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의 고용 전략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민선 8기에서 인천은 고용 분야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8만 개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 상용근로자수 모두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져 인천의 고용 정책이 양과 질 양면에서 안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정책이 지속되면 2026년 목표치인 60만 개의 지역일자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자리 확대가 양적 성장에 머물지 않고 상용근로 중심의 고용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도시의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되고 있다.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와 "시민과 함께하는 제2경제도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정책 실현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026년 인천의 경제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한 문장으로 이번 비전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과 지역 일자리 체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2025-11-25 09:28: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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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K-바이오 랩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어린이집 경관 우수작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의 IFEZ 우수 건축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도시 경관의 완성도를 높인 두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결과로 지역의 설계 역량과 경관 정책 방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인천경제청은 2025 IFEZ 경관어워드에서 일반건축물 부문 우수작 두 건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관심의를 통과한 52개 안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의성과 지속가능성, 경관 계획과의 정합성 등을 기준으로 한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K-바이오 랩허브는 정연한 비례감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석재 마감 디테일이 돋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어린이집은 글라스월을 활용한 개방적 구조와 실외놀이터를 옥상층에 배치한 구성으로 교육연구시설의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IFEZ 경관어워드는 건축사뿐 아니라 건축주에게도 상장을 수여하며 건축 과정 전체에서 두 주체가 가진 기여를 함께 인정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설계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건축주의 적극적 판단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동 시상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한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인천도시역사관 강당에서 열린다. 두 수상작의 건축사는 설계 개념과 계획 과정 전반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며 경관 형성의 실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민수 인천경제청 도시디자인단장은 "인천경제청은 IFEZ의 경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적극 장려하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행력 있는 경관 형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09:28: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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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우승으로 부활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년 K리그2 정상에 오르며 강등 충격 이후 단기간 회복의 모범을 만들었다. 인천광역시는 체계적인 재정비와 지원을 추진해 구단의 경쟁력을 높였고 이 과정에서 시민의 응원이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025년 10월 승점 77점을 확보하면서 우승을 확정했고 그 즉시 K리그1 복귀를 이뤘다. 지난 1년 동안 구단은 경기력 강화와 조직 재정비를 병행해 흔들린 기반을 다졌고 응원 문화 또한 더욱 공고해졌다. 홈경기 평균 관중은 1만 명을 넘었고 누적 관중 수는 19만 3302명에 이르러 시도민구단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을 보였다. 구단의 재도약은 강등 직후 인천광역시가 마련한 혁신 계획에서 출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024년 11월에 비상혁신위원회 구성을 지시해 전력 강화 체계와 행정 지원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 윤정환 감독이 선임됐고 1년 내 승격 2년 내 상위 스플릿 3년 내 아시아 진출을 제시한 프로젝트가 공식화됐다. 이 계획은 10개월 만에 실현됐다. 행정 지원은 성과 형성의 또 다른 기반이었다. 인천시는 2025년 예산을 160억 원 규모로 유지해 선수단 보강과 유소년 시스템 확충 경기장 운영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구단의 상징을 드러내는 조치로 스테판 무고사 선수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고 이는 축구가 도시 문화의 한 축이라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고 경기장 밖에서는 시민의 응원이 강한 결속을 만들었다. 응원단의 목소리는 세대를 잇는 참여 문화가 되었고 인천을 대표적인 축구 도시로 만들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36경기에서 23승 8무 5패를 기록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쟁력을 유지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한 문장으로 이번 성취의 의미를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경기장과 주변 공간을 생활 문화공간으로 재편하고 청소년 축구 인프라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장해 구단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1-25 09:27: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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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젊 플랫폼-오스리움,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 체결

소상공인 맞춤형 플랫폼 '상.젊 플랫폼'이 인천시 지정 기술기업 오스리움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달·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클린체인 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와 네트워크 확장이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화 플랫폼 '상.젊 플랫폼'(대표 이석한)이 지난 11일 인천 블록체인 허브에서 오스리움(대표 고승)과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배달·유통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상.젊 플랫폼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을 맺어 지역 맞춤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플랫폼의 핵심 모델인 '클린체인(Clean Chain)'은 배달과 유통 과정의 기록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에 120여 대가 운영되는 '스마트브이제로(Smart V-Zero)' 프로토타입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 사업에도 접수된 상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린체인 시스템 고도화에 오스리움의 기술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구축·기술 개발·네트워크 운영 등 각각의 강점을 결합해 공동 사업 기획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석한 상.젊 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약은 플랫폼이 가진 비즈니스 모델에 기술 기업의 역량이 더해지는 강력한 조합"이라며 "투명한 배달·유통 구조를 정착시키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스리움의 고승 대표는 "혁신적인 클린체인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상.젊 플랫폼과 협력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기술 기업으로서 플랫폼의 안정적 확산과 기술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09:25: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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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학교체육 성과 공인...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수상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교체육 혁신 방향을 제시한 공로로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 환경을 구축한 정책들이 전국적 평가를 받으며 인천의 체육 교육 모델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도성훈 교육감은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식으로 스포츠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한다.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1학교 1학생 1스포츠 프로젝트를 도입해 모든 학생이 최소 한 가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합기도와 크리켓 등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학교체육의 다양성과 학생 선택권이 대폭 확대됐다. 또한 학교와 체육단체 지역사회를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인천형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이 정책이 학교 현장의 체육 참여 문화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 체육 인프라와도 활발히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며 "학교체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11-25 09:18: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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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내년도 예산안 4.8% 증액편성…복지·안전·생활환경 강화

인천시 남동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며 지역 복지 강화와 생활 기반 정비를 중심축으로 한 재정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구는 올해보다 확대된 예산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 안전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남동구는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2천83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583억 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 복지와 생활 안전 사업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향이 드러났다.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은 8천988억 원으로 전체 일반회계의 71%를 차지한다.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장애인 활동 지원 등 기본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복지에 초점을 둔 주요 사업이 편성됐다. 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전 분야 투자도 강화됐다. 셉테드 개념을 반영한 방범용 CCTV 확충과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이 포함됐으며 상습 침수 지역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도로와 보도 유지보수 공원 및 녹지대 관리 버스승강장 시설개선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비 사업들이 주요 항목으로 편성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6년 예산안은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생활 변화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예산안은 다음 달 18일 열리는 제308회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5 09:14: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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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희망나눔 감사의 날’ 지역 나눔 공로자 격려

인천시 동구가 한 해 동안 지역의 이웃돕기 활동을 이끈 주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열어 나눔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는 기부와 봉사가 일상 속에서 확산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 동구는 11월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돕기 활동에 힘쓴 유공자를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활동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모두 16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구는 이들이 실천해 온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성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은행 남창신 인천기관본부장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김연자 대표 송림2동 구민생활체육대회 추진위원회 김경희 회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을 진행하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높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우리 동구에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주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5 09:14: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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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국무총리에 직매립 금지 이행 요구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매립지 현안을 조정하기 위해 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유 시장은 국무총리와의 논의를 통해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리체계 개편 등 핵심 과제의 이행을 서두르고 있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핵심 정책이 시행을 앞둔 만큼 정부와 직접 논의를 이어가며 현안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11월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진행됐으며 직매립 금지 제도의 실효적 시행을 주제로 삼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무총리에게 2026년 1월 1일로 예정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차질 없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등 4자 합의의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매립지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예외적 매립 기준 마련도 면담의 주요 의제였다. 유 시장은 재난 발생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예외 매립 규정이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직매립 금지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명시적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2026년 1월 1일로 추진하되 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예외적 매립 기준을 연말까지 4자협의체를 통해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4자협의체를 통해 관련 논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2 13:40:2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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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주요 교육 현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주요 교육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정 확보와 공정성 강화 과제를 중심으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일 경남 스탠퍼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 확충과 교육정책 운영의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교육 수요 증가에 비해 재정 기반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도 교육감은 수험생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2025년 단체교섭 대표교육감으로서 교섭 현황을 공유했고 임금체계 개편과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지원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이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을 통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강화,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 책임 면책 보장 등 시급한 교육현안도 함께 검토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9: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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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 공유

인천시교육청은 미래 학습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공개했다. 시교육청은 읽고 걷고 쓰는 학습 루틴을 적용한 읽걷쓰 교육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전국과 공유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시교육청 전시관과 강화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교육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정책 박람회로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반 순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친환경 허니콤 보드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관람객은 읽고 걷고 쓰는 학습 활동을 일상 루틴으로 만들기 위한 읽걷쓰 교육 모델을 체험했으며 15×3 읽걷쓰 루틴 챌린지를 통해 실제 적용 방식을 확인했다.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추진 중인 작은 학교 혁신 사례도 전시돼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교육자치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시 참여가 인천교육의 혁신 사례를 전국에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인천교육의 품격과 혁신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7:5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