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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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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청춘여행단 4기 출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청년들과 함께하는 '인천청춘여행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로, 인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총 30개 팀, 60명이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섬 여행, 웰니스, 축제·행사, 야간관광 등 11개 주제를 중심으로 약 4개월 동안 탐방과 체험을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개인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되며, 특히 영향력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가 합류해 홍보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기존 우수 참가자들의 경험 공유와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 전문가 강연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월미바다열차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인천 관광지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콘텐츠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콘텐츠가 인천 관광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13:30: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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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트레이더스에 중소기업 전시판매장 ‘남동상회’ 개점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전시판매장 '남동상회'를 공식 개점했다. 이번 개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한 상생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남동상회는 최근 영업을 시작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내부에 마련돼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인다.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입점해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남동구와 ㈜이마트가 대규모점포 개설 협의 과정에서 합의한 지역 상생 방안 가운데 하나다. 총 50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상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은 휴무다. 남동구는 이 공간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상회는 지역 기업들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만든 우수 제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비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11 13:25: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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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재부와 ‘APEC 재무장관회의’ MOU 체결

인천시가 기획재정부와 함께 10월 열리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기관은 9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에서 개최되며 역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혁신과 재정·금융, 구조개혁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미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21개 회원국 장관과 IMF, OEC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하고 국내외 학계와 언론, 기업 관계자까지 2천여 명이 모일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환영 만찬과 홍보관 운영, 관광 프로그램, 교통 및 의료 지원 등 개최지 차원의 지원책을 총괄하고 기재부는 회의 전반의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여름 APEC 고위관리회의와 4개 분야 장관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 5천8백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마이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이스 특화 인프라와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홍보, 수송과 안전 대책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21개국 재무장관과 구조개혁 장관은 물론 IMF와 OECD, 세계은행까지 참석하는 만큼 국가적 위상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재부와 인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9-11 13:25: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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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청춘여행단 4기 출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청년들과 함께하는 '인천청춘여행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로, 인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총 30개 팀, 60명이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섬 여행, 웰니스, 축제·행사, 야간관광 등 11개 주제를 중심으로 약 4개월 동안 탐방과 체험을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개인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되며, 특히 영향력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가 합류해 홍보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기존 우수 참가자들의 경험 공유와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 전문가 강연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월미바다열차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인천 관광지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콘텐츠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콘텐츠가 인천 관광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13:18: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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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일 ‘통일어울림 한마당’ 개최…시민 참여형 평화축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규모 소통 축제를 연다. 오는 9월 13일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2025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2일~18일)을 맞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만난다. '공연 한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탈북민 음악무용단, 청소년 음악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각 공연은 통일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풍성하게 이끈다. '체험 한마당'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한반도 역사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북한음식 시식, 통일 포토네컷, 아이싱쿠키와 염원등 만들기, 남북 화폐 디자인 체험, 통통퀴즈, 페이스페인팅 등 총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놀이 한마당'은 전통놀이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윷놀이, 협동공치기, 투호, 제기차기 같은 고유 민속놀이부터 통일 빙고, 룰렛 게임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시민의 손과 발을 바쁘게 할 예정이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1:23: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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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 개최...대학생과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

인천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반도체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2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열고 기업과 대학생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에서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관은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강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맡았다. 참여 기업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이피텍, ㈜에스에스피, 제너셈㈜, ㈜엠에스씨, 에스에스오트론㈜, ㈜이엠에스, ㈜칩스케이, ㈜미코세라믹스 등 10곳이다. 기업들은 설명회에서 회사 현황과 성장 전략을 알리고, 앞으로의 채용 계획과 필요 인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담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인사담당자와 1:1로 만나 직무별 역할과 근무 조건, 기업 문화, 복지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 인재와 지역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천대학교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9-11 08:54:4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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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관광객 급증에도 안전 지킨 해양경찰 표창...해경의 날 기념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바다 안전과 해양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찰관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섬 관광객 증가 속에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망을 지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자는 정현원 경정, 전종철 경감, 채이호 경감, 엄익상 경감, 박종만 경감, 양승광 경감, 황준하 경위, 박혜진 주무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켜왔다. 이들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선박사고 구조에 나섰고,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통해 해양주권을 지켰다. 또 해수욕장과 수상레저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교육을 강화했으며, 해양범죄와 불법어구 유통 차단에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아이(i)바다패스' 시행으로 서해5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해양경찰의 발 빠른 대응은 시민과 여행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분은 해양 안전과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한 시민 안전의 수호자들"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해양경찰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8:53: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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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상륙작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화와 안보를 주제로 진행되는 스탬프투어는 지난해보다 확대돼 3개 코스에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지난해 2개 코스에서 3개 코스로 넓혀졌다. 새롭게 마련된 전초기지 섬 코스에는 덕적도, 영흥도, 팔미도가 포함돼 상륙지점과 기념관 중심의 기존 체험을 바다와 섬으로까지 확장했다. 코스별 주요 지점도 다양하다. 상륙지점 코스는 ▲녹색해안 ▲적색해안 ▲상상플랫폼 ▲맥아더장군 동상 ▲청색해안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기념관 코스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자유수호의 탑 ▲맥아더장군 나무 ▲상륙주정 LCM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입구로 구성돼 있으며, 역시 3곳 이상을 채워야 완주로 인정된다. 전초기지 섬 코스는 ▲덕적도 밧지름해변과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팔미도 등대 역사관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전적비 가운데 2곳 이상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인천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등록된다. 각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근 11곳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용 페이지에서 '평화 기록 임무 요원'으로 참여해 3개 코스 미션을 수행하면 디지털 평화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올해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과 연계해 스탬프투어를 확대하고 온라인 미션형 게임을 결합해 시민과 청년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강화와 옹진 등 다양한 평화안보 관광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8:52:4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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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아우르는 채용박람회 개최

인천 동구가 지역 뿌리산업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동구 주민행복센터 3층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 일자리센터와 동구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 20곳과 간접 참여하는 기업 27곳이 함께하며 제조·서비스·사무·기술 등 여러 직종에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와 더불어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 흥미로운 콘텐츠도 마련됐다. 인천고용센터와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실업 인정과 계층별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인천지역 우수 기업들과 구직자들이 만나 의미 있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0 13:31:2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