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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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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 본격화…행안부 조건부 승인

인천 남동구가 간석지구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화한다. 구는 행정안전부 사전 설계검토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간석지구 내 상습 침수지역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사전 설계검토 심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심의는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추진 지침에 따라 사업의 타당성과 재해 재발 방지 등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승인 결과에 따라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처리와 저류 기능 확보를 통해 벽돌막사거리 등 상습 침수구역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추진 중이며, 구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남동구는 앞서 간석지구 침수 예방을 위해 제1, 2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제2저류조는 중앙공원 희망의 숲에 이미 설치를 마치고 운영 중이며, 제1저류조는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우수저류시설을 지속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로 불편을 감수해준 인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3 09:20: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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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수도권기상청, 기상정보 연계한 악취 예측 서비스 12월 본격 가동

인천환경공단이 수도권기상청과 함께 기상정보를 활용한 악취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양 기관은 기상·환경 데이터를 융합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악취 문제의 근본적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기상정보 기반 악취영향정보서비스'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완료 결과를 공유했다. 두 기관은 이날 기술 시연과 함께 추가 기술이전 및 서비스 확대·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서비스는 공단이 현장에서 수집한 악취측정데이터를 수도권기상청의 한국형수치예보모델과 대기확산기술에 결합해, 악취의 확산 경로와 영향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기상 변화에 따른 악취 이동 가능성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주변 지역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천환경공단은 실측 기반 검증과 운영 프로세스 구축, 악취저감 활용체계 정립을 담당하며 기술의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수도권기상청은 악취 및 기상자료의 통합과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강화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현장 데이터와 기상기술이 결합된 악취관리 체계는 시민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악취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이번 협업은 기상정보가 단순한 예보를 넘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기상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상·환경 융합기술 기반의 악취관리 모델을 다른 지자체와 환경기초시설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대기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1-13 09:20:2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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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의 무대가 되다… 기후·경제·문화가 만든 ‘글로벌 수도’의 해

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무대에서 기후, 경제, 문화, 평화를 아우르는 의제를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넘어선 글로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이 인류의 화두로 떠오른 올해, 인천은 그 중심에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 도시로 주목받았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9월 30일)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을 논의했다. 이어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등 굵직한 행사들이 잇따르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협력 도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환경기술컨펙스가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인천은 지속가능 도시로 향하는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활약은 도드라졌다. 9월 열린 '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다. 같은 해 10월 송도에서는 74개국 재외경제인이 참가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이 열려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다.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APEC 인천회의'(7월 26일~8월 15일)는 21개 회원국 5,800여 명이 참여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도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평화와 복원력의 가치는 또 다른 축이었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9월 15일)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다.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이 함께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재난 대응과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같은 달 열린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는 24개국 대표단과 시민 7천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건축의 미래를 모색했고, '국제치안산업대전'은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치안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화와 시민의 교류도 세계 속 인천을 완성했다. '인천국제합창대회'(9월 16~19일)에는 34개 합창단 2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합창축제로 막을 내렸으며,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는 5개국 1만5천 명이 함께 달리며 시민이 참여하는 대표적 글로벌 축제로 자리했다. 이 같은 성과의 결실은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았다. 인천은 지난 10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과 포용 정책, 시민 참여도를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이다.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의 인천은 더 이상 '행사 도시'에 머물지 않는다. 전 세계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그 이름이 곧 '지속가능한 세계도시 인천'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09:48: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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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농축산물 할인 판매

인천시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인천광역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로 1~5일간 열린다. 전국 각지의 산지에서 들여온 신선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 수준으로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경품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한다. 참여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 등 총 18곳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활기찬 지역경제를 함께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행사품목이나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사)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11-12 09:48:1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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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하늘대교’, 세계 최고 해상전망대 품고 내년 1월 개통예정

내년 1월, 송도·영종·청라를 하나의 공항경제권으로 잇는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의 완공을 앞두고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건설 중인 제3연륙교가 단순한 교량을 넘어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왕복 6차로, 길이 4.68km 규모의 이 해상교량은 자전거도로와 보도가 포함된 인천 최초의 '복합 교량형 공공시설'로, 기술·디자인·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인프라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과 혁신을 중심에 두었다. 초고강도 케이블과 고성능 콘크리트, 스마트톨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됐으며, 주탑은 인천의 상징색 '팔미도등대색', 상판은 '첨단미래색'으로 마감됐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문(門) 형식의 사장교 구조로, 포스코의 특수강재(HSB)가 적용돼 내구성과 디자인 모두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주탑 상부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인 해발 184.2m로 미국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전망대(128m)를 뛰어넘는다. 지난 10월 29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인증을 받았으며, 기네스북 등재도 추진 중이다. 이 전망대에는 '엣지워크'와 수변 보행 데크가 설치돼 관광객이 바다 위에서 도심과 서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제3연륙교의 주변은 관광형 복합 공간으로 확장된다. 영종과 청라 양측에는 총 25만7천㎡ 규모의 명품공원이 조성돼 교량과 연계된 체험형 관광벨트가 완성될 예정이다. 청라·영종공원 조성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행을 맡고 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참여한다. 또한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이음길' 조성사업도 병행된다.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와 무의대교, 평화대교를 거쳐 청라국제도시와 아라뱃길로 이어지는 총 120km 코스로, 인천의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수도권 최대 자전거 관광 루트가 될 전망이다. 교량 명칭은 '청라하늘대교'로 잠정 의결됐다. 인천시는 지난 7월 지명위원회에서 이 명칭을 결정했으며, 중구·서구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11월 말 최종 확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된 명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변화는 통행료 정책이다.인천시는 2025년 4월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통행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혁신적 요금체계를 확정했다. 개통과 동시에 영종·청라 주민에게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고, 2026년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타 지역 주민에게만 2,000원의 통행료가 적용된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요금 조정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시민의 이동권을 공공 서비스의 범위로 확장한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제3연륙교는 교통 인프라를 넘어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쓰는 도시 상징물로 완성되고 있다. 2026년 1월 정식 개통 이후, 인천은 송도·영종·청라를 하나로 잇는 **'하나된 공항경제권'**을 실현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관광·산업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2025-11-12 09:45: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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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구민과 함께 만든 100가지 변화’ 민선8기 성과집 발간

인천 동구가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집대성한 구정 성과집을 발간했다. '구민과 함께 만든 동구의 100가지 변화'라는 제목의 이번 책자는 지난 3년간 동구가 추진한 변화와 발전의 흐름을 구민과 공유하며 향후 행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행정 성과를 담은 구정 성과집 '구민과 함께 만든 동구의 100가지 변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집은 ▲주요 수상 및 공모 실적 ▲동구를 빛낸 10대 사업 ▲구정 만족도 조사 결과 ▲정책 분야별 성과 ▲향후 비전 등 민선8기 3년간의 구정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구는 이를 통해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정책 방향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성과집에는 교육·아동, 복지·건강, 도시·경제, 문화·안전, 생활·환경 등 5개 분야에서 추진된 100여 개의 정책과 사업이 수록됐다. 주요 성과로는 ▲인천 최초 꿈드림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 ▲전 구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선정 ▲긴급민생안정 동구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 구정 성과집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동구청 홈페이지의 '구정 성과집' 메뉴에서도 이북(E-BOOK)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동구는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구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온라인 플랫폼 '같이 만드는 구정, 함께 누리는 성과'를 운영한다. 구민과 직원이 함께 제안하고 토론하는 '구정 성과 소통방'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집의 100가지 변화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더 나은 동구를 만들겠다는 구민의 열망과 공직자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09:38: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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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재조사 완료…586가구 복지 지원

인천시 남동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5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속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신규 위기가구를 대거 발굴하고,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추진한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에서 부재나 결번 등으로 확인하지 못한 5,542가구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재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구는 총 155가구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민간 복지자원 연계 대상으로 발굴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규 위기가구 808가구를 추가로 확인했으며, 이 중 431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각 동 복지담당자와 복지통장이 협력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공적 지원과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논현1동에서는 신장질환으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에게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논현2동은 고령의 독거노인과 외출이 어려운 중년 1인 가구를 지역 복지사업에 포함해 매월 방문 및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논현고잔동 역시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90대 홀몸 어르신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재확인했고, 북한이탈주민 1인 가구 수급자에게는 유선 상담을 통해 복지 상황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남동구는 조사 과정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내역 등을 교차 확인하며 주민의 생활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동별 중간 점검과 권역별 현장 점검을 진행해 조사 효율성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지역 복지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미거주 등으로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20가구(0.4%)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2 09:38: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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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와 함께하는 읽걷쓰 교육’ 학술대회 29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본질을 돌아보는 학술의 장을 마련한다.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열리는 '2025 읽걷쓰 학술대회'는 AI 중심 사회 속에서도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기본 역량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읽걷쓰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읽걷쓰! 가능성을 그리는 상상, 변화를 만드는 실천'을 주제로 23개 분과의 연구 결과와 현장 적용 사례가 발표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력,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 역량이 교육의 핵심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읽걷쓰 교육을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켜 공교육의 방향 전환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시민, 연구진,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25-11-12 09:37: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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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늘봄·방과후학교 교육부 평가 구월여중 ‘대상’ 아람초 ‘우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부 주최 '2025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월여자중학교가 중등 부문에서 대상을, 인천아람초등학교가 초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천 교육의 현장 혁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월여자중학교가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 '대상', 인천아람초등학교가 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했으며,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을 강화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여자중학교는 'GUWOL로 자라는 구월'을 주제로 지역 협력 자원을 연계한 통합 성장형 방과후학교 모델을 운영했다. 기초학력, 건강체력, 창의융합, 예술,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아람초등학교는 학교 상담실과 연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교사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습과 정서,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늘봄학교' 모델을 구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의 열정이 만든 성과"라며 "늘봄·방과후학교가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12 09:37: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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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인플루언서 엑스포 13일 개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의 교류 장을 연다. 오는 11월 13일부터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는 커머스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변모하며 국내외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연결점을 제시한다.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2025)'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두 번째 해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콘텐츠 전시 중심에서 한층 발전해 '커머스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한다. 행사장에는 뷰티, 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IT·AI 관련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100명과 국내외 셀러 150명 등이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AI 기술을 활용한 K-POP 공연으로 시작해 IOC 위원 문대성 교수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무대를 이어간다.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위한 학술포럼과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4일에는 국제인공지능학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종합 학술대회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인플루언서와 바이어, 기업 CEO가 교류하는 VIP 네트워킹 파티가 마련된다. 15일 저녁에는 크러쉬, 비와이, 넉살, TNX 등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POP 콘서트와 DJ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제이엑터스 패션쇼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시상하는 기업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K-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MICE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09:37: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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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교육청, ‘읽걷쓰-독서토론' 교육 협력…수도권 교육 혁신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읽기·걷기·쓰기 교육(읽걷쓰)과 심층 쟁점 독서토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도권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읽걷쓰 교육' 및 심층 쟁점 독서토론 기반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교육청이 각각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 현장의 혁신을 지원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 연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읽걷쓰 교육과 심층 쟁점 독서토론의 공동 연구와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원 연수, 정책 포럼, 성과 분석 연구 등 다층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변화를 도모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사회적 대화와 성찰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동 연구와 현장 적용을 통해 수도권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일상 속 읽기와 걷기, 쓰기 경험 확대는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교육적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는 읽걷쓰 교육의 가치가 서울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1 08:06:0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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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계양AX파크’로 재탄생…AI 첨단산업 거점 추진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새 이름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확정했다.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이번 리브랜딩을 추진하며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계양AX파크'는 계양(Geoyang)과 AX(AI Transformation), 파크(Park)를 결합한 명칭으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과 친환경 첨단산단 이미지를 상징한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를 산업 구조 전반에 적용하는 'AI 전환' 개념을 담아 인천의 미래 산업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LH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매각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인천시는 새 브랜드를 통해 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육성, 인력 양성,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브랜드를 활용해 공동 투자유치와 홍보활동을 본격화한다.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다양한 홍보물 제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계양AX파크'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1단계 구역에 별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향후 2단계 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AI 기반의 첨단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08:05: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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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동구청장배 태권도대회 7년 만에 부활

인천 동구가 7년 만에 '동구청장배 전국 태권도 한마당대회'를 열어 지역 체육인들의 열정을 다시 모았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27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태권도의 정신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펼쳐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8일 송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제20회 동구청장배 전국 태권도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 명의 태권도 동호인과 유·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개회식과 축하 시범 공연, 본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태권도 우수 수련 장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도복 소리팀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품새 부문에서는 한양대 충효태권도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겨루기 부문에서는 만석 용인대태권도장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7년 만에 동구청장배 태권도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태권도는 예의와 절제, 인내를 기르는 훌륭한 종목으로, 지역에서도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7:59: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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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0~24개월 영아 대상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확대

인천시 남동구가 저소득층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0~24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양육 필수품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이다. 남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그리고 다자녀(2인 이상)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에이즈 감염, 악성신생물, 항암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한부모 및 입양가정의 영아는 조제분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로 지급된다. 기저귀는 월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11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전 기간 동안 지원이 가능하며, 이후 신청 시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이 개시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복지로와 정부24에서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분유 구입비를 지원해 영유아 가정을 돕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낳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7:58: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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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대·청운대·경인여대와 환경인재 양성위한 협약체결

인천환경공단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기후위기 시대를 이끌 환경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공단은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1월 10일 인천대학교(도시과학대학장 김응철, 환경공학전공 김철용), 청운대학교(교학처장 김동청, 보건환경학과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교무처장 정철민, 토목환경공학부 김형준) 등 3개 대학과 환경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내 환경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기관과 대학 간 상호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학 협력 구조를 확립하고, 향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 전문 지역인재 양성 ▲환경 신기술 사례 교육 ▲실무자 진로 컨설팅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공단은 참여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이 공단의 현장 경험을 직접 배우고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려면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모두 갖춘 환경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과 3개 대학은 협약 이후 환경직무 특강, 현장 멘토링 등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1 07:57:0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