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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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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 미래교육 구상…“질문하고 상상하는 교육도시로”

학생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인천에서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지난 21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년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제3기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계획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의제 발표와 함께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앎'이 '삶'으로 확장되고, 상호 공존을 이끄는 교육 모델에 대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는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미래 교육, 초연결 학교'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학교 운영 방식의 전환과 학교와 사회 간의 유기적 연결 필요성을 강조하며 "초연결 사회 속에서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삶의 무대로 기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을 통해 인천은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남을 사랑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위원회가 다양한 의제를 제시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25 17:03: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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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402 필지 지적재조사 실시...지적불부합지 해소 기대

인천시가 지적도 오류로 인한 시민 갈등 해소와 원도심 정비를 위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한다. 토지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총 14개 지구, 2,402필지(2,426천㎡)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 약 6억 원이 투입되며, 지적불부합 지역 중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부정확한 종이지적도를 현실에 부합하는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인천시 전체 66만여 필지 중 약 11%에 해당하는 72,755필지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 간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원도심과 섬 지역에 집중돼 있다. 이로 인해 이웃 간 경계 다툼과 사회적 갈등, 경제적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24년까지 국고보조금 89억 원을 투입해 전체 대상 필지의 59%인 42,837필지를 정비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절차는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 동의서 징구를 시작으로, 지구 지정, 지적측량, 경계 협의, 이의신청 및 조정금 정산, 디지털 지적공부 작성, 부동산등기 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지난달 설치된 지적기준점 281점에 대한 정확도 검사를 마쳤으며, 3월 24일 열린 제1차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강화군, 옹진군, 남동구, 계양구 등 7개 지구 1,479필지에 대한 지구 지정이 심의·의결됐다. 나머지 7개 지구에 대해서도 상반기 내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불규칙한 토지의 형상을 직선 경계로 정비하고, 건물의 토지 경계 저촉을 해소하며, 맹지를 도로와 연결해 토지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실과 일치하는 지적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 도시계획국장은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위한 공간 인프라 구축에는 정확한 지적정보가 필수"라며 "지적재조사가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5-03-25 13:41: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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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기술컨펙스' 문체부 ‘글로벌 K-컨벤션’ 선정

인천시가 주최하는 '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최대 6년간 국비 6억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인천형 환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의 K-유망 국제회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방비 매칭 없이 올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기반 확대와 환경산업 글로벌 진출 창구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단장 이희관)이 주관하며 오는 10월 개최된다. 환경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Business Development)를 연계한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 컨펙스에서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대기환경 개선 등 환경 분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며, 수요기술 매칭 상담과 우수기술 발표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판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기관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환경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정책·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2년 6월에 지정돼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설정한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다. 유망 공공기술을 발굴해 산업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사무소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환경기술의 국제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올해 제4회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가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만큼 실증과 기술 이전 중심의 학술회의, 최신 환경 이슈 반영 등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국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환경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시 환경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3:40: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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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관광공사, ‘관광 상품 체험전’ 참여기업 공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형 바이럴 마케팅 사업인 '2025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의 참여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전은 인천 관광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통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구성된 '인천관광체험단'이 선정된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이내의 체험 제공 비용이 지원된다. 아울러 체험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체험단의 온라인 후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판로확대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콘텐츠형 ▲숙박·시설형 ▲투어형 ▲기타형(미식, 기념품 등) 등 4개 분야이며, 총 20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만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참신한 관광상품 발굴에 집중하는 동시에 기존에 참여한 기업들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홍보의 지속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오는 5월 말부터 모집되는 인천관광체험단을 통해 체험하게 되며, 실제 참여는 봄과 가을 시즌으로 나눠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체험전은 소비자 참여와 구전 마케팅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사업"이라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갖춘 다양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5 09:15:0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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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승기천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 위기에 대응한 물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계 물의 날' 행사가 승기천에서 열렸다. 인천환경공단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하수 처리 기술 전시를 통해 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21일 승기천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순환 환경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생명의 물 함께 지켜요'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하천 정화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 체험을 비롯해 미꾸라지 방생,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이 펼쳐졌다. 공단은 이 같은 퍼포먼스를 통해 하천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과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이와 함께 하수 처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와 시민참여형 퀴즈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인천환경공단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물 순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에서 활용 중인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 측정 드론도 선보였다. 공단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악취 관리 체계와 기술적 노력을 시민에게 공유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지난해 안정적인 하수 처리 과정을 통해 약 4,738만 톤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와 하천 유지용수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3월부터 물 자원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남항 물홍보관'도 개장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93에 위치한 남항 물홍보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하수처리장 연계 교육은 하루 세 차례(10시, 14시, 15시 30분) 운영되며, 주말 교육은 사전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관람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2025-03-25 08:52: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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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취약계층 아동 알레르기질환 집중 관리...진료비 및 관리 키트 지원

알레르기질환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인천시 동구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치료 및 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삶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자 치료·관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 아동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아동이다. 의료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보습제는 130% 이하 가구가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을 진단받은 아동에게는 1인당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아토피피부염 아동에게는 연 4세트의 보습 관리 키트(KIT)가 제공된다. 동구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주민을 위한 주민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예방 교육과 치료비 지원을 활성화해 동구 주민의 건강증진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45: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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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회, '배다리 지하차도' 명칭 제안

인천시 동구의회는 24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시설 명칭과 예산 편성 방식을 두고 실질적인 변화와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은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지하차도 명칭 변경과 비효율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유옥분 의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가칭 '숭인지하차도' 명칭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장은 "공공시설의 명칭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야 한다"며 "'숭인'이라는 명칭은 인천과 동구의 역사성과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다리'는 개항 이후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인천의 원도심을 상징하는 지명이다. 이 명칭이 주민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다리 지하차도 명칭 제안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반영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유 의장은 "지하차도는 배다리 지역을 지나가는 구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보존할 기회다. 안양시와 김포시처럼 타 지자체들도 지역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명칭을 바꾼 사례가 있다"며 "우리 동구도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명칭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복 부의장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예산 집행의 방향성과 시급성을 되짚었다. 이 부의장은 "추경은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재정 수요가 있을 때 편성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예산안은 충분한 검토 없이 시의 일정에 맞추어 서둘러 제출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동구의 재정자립도가 인천시 8개 자치구 중 최하위인 12.7%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부의장은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단기적인 현금 지원에 치우친 예산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16억 원이 편성된 '영세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에 대해 "지원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회성 현금 지급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기대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영복 부의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금리 대출, 창업 컨설팅,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정된 재정을 반짝 효과가 아닌 실효성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처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의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총 310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주차 환경까지 개선한 점을 예로 들었다. 이 부의장은 "우리 동구도 단기적인 현금 지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와 계획을 기반으로 주민의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전환기를 맞아 보다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부의장은 "예산은 구민의 혈세다. 행정의 방향은 포퓰리즘이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복지시설, 노치원, 주간보호시설, 주차장 등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공공의 가치와 재정 운영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3-25 08:42: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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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평가 전국 1위…행정 혁신 성과 입증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또 한 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과 정성 지표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 가운데 인천시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수행 실적과 적극행정 제도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광역지자체 중 1위에 올랐다. 인천시는 이미 지난해 9월 실시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실적 평가에서도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전 분야에 걸친 제도적 노력과 공직문화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또다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우수 사례를 비롯해 제도 운영 실적, 교육과 홍보 등 전반적인 행정 추진 상황을 평가한다. 지자체 혁신평가는 주민 소통과 협업, 디지털 기술 활용, 미래세대 정책 등의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은, 언제나 적극행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5개 중점과제와 13개 세부 과제를 토대로 행정문화 개선에 나섰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보호지침 운영, 캠페인과 전시회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천원주택' 정책이 꼽힌다. 반값택배 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사와 직접 계약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인천시가 공동물류 기반의 단가계약을 추진하고, 지하철을 활용한 친환경 배송망을 구축해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시행 5개월 만에 5,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주택'은 신혼부부와 출생가구를 대상으로 매입 및 전세임대주택을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이 정책은 실제 출생 증가율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 전국 평균 출생 증가율이 3.6%에 그친 반면, 인천시는 11.6%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공무원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책 효과가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혁신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3-24 16:13: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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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 산자부 심의 통과...6·8공구 개발 본격화

송도 6·8공구 개발이 17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장기 지연됐던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5월 블루코어PFV와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6월부터 인허가 절차를 본격화해 이번 심의 통과에 이르렀다. 개발계획은 국제비즈니스 기능과 관광·레저 기능이 어우러진 고품격 도시를 목표로 수립됐다. 토지이용계획을 재배치하고, 동서 방향의 교통망을 연결하며, 보행 중심축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업 용지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에 집중 배치해 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에 대규모 단일블록으로 계획됐던 주상복합용지인 랜드마크타워 부지는 분산 배치해 상업시설과 마이스 복합기능을 갖춘 중심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안가에 계획돼 있던 공동주택용지는 유원지로 변경된다. 이 구역에는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과 음악분수 등 다양한 레저와 관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달빛축제공원역과 유원지를 연결하는 1.5k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조성하고, 동서를 잇는 도로 2개소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일부 체육시설용지는 문화공원으로 용도를 바꾼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개발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표 일정 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5:32: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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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시 펜타포트’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무장애 부문 수상

지난 21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세계축제협회 주관)에서 '베스트 접근성(무장애)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되며 장애인 배려 공간과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주관한 펜타포트 2024년 행사에서는 공연장 곳곳에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존을 조성하고 폭염에 대비해 관람객을 위한 의료 쿨존을 확대하는 등 축제 전반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적 수준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에는 같은 시상식의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아시아 대회까지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교류 확대와 함께 K-콘텐츠의 우수성을 전파해온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3대 글로벌 축제'에도 포함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K-ROCK의 차세대를 이끌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펜타 슈퍼루키'와 지역 라이브 클럽과 협력한 '라이브 클럽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2024년에는 해외 유명 페스티벌 관계자 및 에이전시를 초청한 '펜타 쇼케이스'도 추진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 기반을 강화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단순한 음악축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K-ROCK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5:12: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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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인의 날 기념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인천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물가 안정과 어업인 사기 진작을 함께 도모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수산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전통시장 5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종합어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남동구),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미추홀구), 계양산전통시장(계양구), 강남시장(서구) 등 총 5곳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가능하다. 환급 금액은 차등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재료의 70% 이상이 국내산인 단순가공품에 한정된다. 일반음식점에서의 구매,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한 결제, 정부 비축 방출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설 명절 동안에도 유사한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통해 약 4만 4천 명에게 총 7억 4천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억 8천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경기 악화와 높은 체감 물가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활기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어업인의 소득이 안정되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4:53: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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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6461 광역버스 운행 시작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서울을 잇는 새로운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개통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강남권의 역삼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1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은 광역교통수단이 부족했던 논현동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기존에는 M6410 노선만이 서울 방면으로 운행됐으나, 입석 금지 조치로 인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노선 개통이 절실한 과제로 떠올랐다. 인천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M6461 노선을 신설했다. 이번 개통으로 광역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오랜 기간 제기됐던 교통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에 이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신규 광역급행버스 노선 두 개(M6659, M6660)를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두 노선은 인천 서구 검단에서 출발해 각각 여의도 복합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목적지로 한다. 이 지역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광역교통대책 집중관리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신규 노선 도입으로 지하철에 집중된 출퇴근 수요를 분산하고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버스 이용률 또한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인천 영종도와 송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추가 광역급행버스 노선 두 개를 새롭게 선정했다. 현재 운수업체 선정이 진행 중이며, 향후 정식 운행이 시작되면 해당 지역의 광역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노선의 기점과 종점은 각각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시민의숲 양재꽃시장 ▲송도6공구~강남역으로 구성됐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노선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며 "인천형 준공영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4:51: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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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 선정 추진...총 22가지 인센티브 제공

근로환경과 복지, 기술력을 고루 갖춘 인천지역 중소기업 14곳이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주조, 금형, 열처리 등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50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최종 14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활용 기술에 따라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기반 공정기술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기술이 포함된다. 소재 다원화 공정기술은 사출, 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능화 공정기술 분야에서는 로봇과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를 활용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천시가 표창장과 현판을 수여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보증보험료 할인 등 총 22가지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외에도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홍보영상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채용공고 홍보 등 기업 홍보와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4월 11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포털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14개 기업이 선정된다. 이태산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선정함으로써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3:41: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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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진로 멘티단 2기’ 모집

인천시교육청이 중1,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학생진로멘티단' 2기 모집에 나섰다. 진로 독서와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목표 설정과 진로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진로멘티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사진로멘토단과 청년진로멘토단의 멘토링을 받는다. 월 2회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활동 외에도 진로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진로동행독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진로동행독서' 활동은 '읽걷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멘토와의 1:1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 계획과 준비 방법에 대해 조언을 받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설계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5:24:4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