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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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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응력 높인다…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안내> <동행, 희망을 만드는 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교육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은 연수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수업자료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교별 상황과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5:56: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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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롯데월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

인천관광공사가 롯데월드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상상플랫폼'과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를 연결하는 협력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인천과 서울 잇는 관광 시너지 창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는 7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주요 베뉴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과 서울을 아우르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은 '상상플랫폼'과 롯데월드의 주요 시설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이다.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 활용해 개별 및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보유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025년 하반기,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운영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영종도 주요 관광지, 월미도, 상상플랫폼, 개항장을 거쳐 롯데월드로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FIT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인천과 서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대표 관광지까지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반대로 서울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인천의 새로운 명소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인천과 서울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이자 관광 명소인 롯데월드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이 글로벌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와 롯데월드의 협력이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02-07 15:42: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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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비리 공무원 무관용 선언 ‘2025 자체감사 계획’ 수립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025년도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번 감사는 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운영은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소통 감사 △비리 예방을 위한 사전 감사 △공정한 인천교육을 위한 청렴 감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감사 등 네 가지 핵심 요소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감사와 학교 자율감사를 시행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민 감사관 제도 운영과 감사 처분 기준 정비를 통해 감사 과정의 투명성, 공정성, 수용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인센티브 및 면책 부여 등 지원을 확대한다. 반면 소극 행정이나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자체 감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감사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정을 실천하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와 존중의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14:41: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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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기인사 발표…적재적소 인력 배치로 조직 활력 제고

지난 5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공무직원 1,338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인사고충 해소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늘봄행정실무사와 특성화고 우수 인재 전형 합격자가 포함됐으며, 신설 학교와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위한 조기 발령도 이뤄졌다. 이번 정기 전보 대상자는 총 1,338명으로, 20개 직종에 걸쳐 배치됐다. 주요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 493명, 특수교육실무사 141명, 늘봄행정실무사 262명, 교무행정실무사(통합) 92명 등이 포함됐다. 장기 근무로 인한 조직의 침체를 방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보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늘봄행정실무사와 특성화고 우수 인재 전형 교무행정실무사(통합) 최종 합격자가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또한,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리실무사 등 3개 직종 19명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를 위한 초등돌봄전담사 4명이 2월 14일 자로 조기 발령됐다.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교육도 실시된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2월 24일부터 이틀간 복무 관리 및 직종별 기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정기 전보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인천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14:40: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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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대만등불축제 개막 무대 초정…풍류가인 공연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대만등불축제' 개막식 무대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초청을 통해 인천의 전통춤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전망이다. 대만등불축제는 타이완 정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매년 음력 정월 보름에 열린다. 올해 축제는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타오위안시 고속철도역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등불 전시와 공연으로 약 천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본행사에 앞서 2월 11일 전야제 공연을 진행한 후 공식 점등일인 12일 타오위안 고속철도역 특설무대에서 대표작 풍류가인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악기 장구를 활용한 창작무용으로 역동적인 춤사위와 섬세한 장구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특징이다. 특히 12일 점등식에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참석해 직접 주등을 점등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대만 교통부관광국이 올해 천만 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현지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인천의 춤을 세계 무대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인천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초청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5-02-06 14:31:3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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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 선사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행사를 연다. 미추홀도서관은 2월 22일 '2025 미추홀북' 선포식과 북콘서트 개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올해의 선정 도서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추홀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여행'을 주제로 한 도서 3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에서는 김민철 작가의 무정형의 삶이 포함됐으며 어린이 도서로는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선정됐다.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북콘서트에서는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정형의 삶의 저자인 김민철 작가와 시인 오은이 북토크를 진행하며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도서 할머니의 여름휴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여행과 관련된 사진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 미추홀북 선포식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수미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여행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14:19: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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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금융그룹 8천만 원 기부… 저출생 극복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인천 내 저소득층 임산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출산을 축하하는 꾸러미 지급과 영유아기 교재·교구 대여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 3천만 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에브리버디 홀(Everbirdie Hole)'과 '하나ESG존'에서 기록된 기부금이 추가되면서 총 8천만 원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세이브 더 칠드런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가 협력해 운영한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교재·교구 및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골프 대회에서 마련된 기부금이 인천 지역의 어려운 임산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출산 가정과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인천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을 통해 인천의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기준 인천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2%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3.0%)을 크게 상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맞물려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06 14:18:0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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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 꿈 수당 2017년생까지 확대 실시

인천광역시가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아이 꿈 수당'의 지원 대상을 2017년생 아동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2016년생 아동에 한정됐던 지원이 2017년생까지 확대 적용되며,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아이 꿈 수당'은 아동수당이 중지되는 8세부터 18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는 정책으로, 2025년에는 2016년생(9세)과 2017년생(8세) 아동이 대상이 된다. 이들 아동에게는 매월 5만 원이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기존에 신청하지 않았던 2016년생과 새롭게 포함된 2017년생이다. 신청은 생일이 속한 월부터 가능하며, 아동과 부모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또한, 부모가 모두 사망했거나 친권을 상실한 경우, 인천시 관내 위탁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도 포함된다. 신청은 정부24(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매월 25일, 신청자 명의의 인천e음 카드로 이뤄진다. 인천시는 향후 연도별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생까지는 월 5만 원을 지급하지만, 2020년생부터 2023년생까지는 월 10만 원, 2024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모두 인천e음 포인트로 제공된다. 한편, 인천e음 포인트의 사용처도 일부 조정됐다. 기존 제한 업종 외에도 ▲일반주점 ▲주류판매점 ▲성인용품점 ▲입시·보습·외국어·자동차학원 등 미성년자가 이용할 수 없는 업종과 사교육 관련 업종이 추가로 제외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이 꿈 수당'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출생률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에서도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 꿈 수당'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미추홀 콜센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6 14:16: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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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촉진위해 보조금 추가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가 전기자동차 구매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을 시행하며, 기존 국비·시비 보조금 외에 추가적인 시비 지원금을 도입해 구매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경기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인해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인천시는 보조금 지급 방식을 개선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촉진하기로 했다. 기존의 보조금 체계(국비·시비 구매보조금 + 국비 추가보조금)에 더해 시비 추가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기차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전기화물차·전기승합차 등 약 5,00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다자녀 가구, 청년 및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계층, 택시 구매자 등에게 전기승용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소상공인·차상위계층·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주어진다.시비 추가보조금은 차량 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자동차 통합 누리집에서 구매보조금을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보조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촉진하고, 인천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4:09: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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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설 연휴·방학 맞아 7만 명 방문…지역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인천의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이 설 연휴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7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방문객 증가를 계기로 지역 관광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즌별 특화 행사를 확대해 상상플랫폼을 인천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방문객 7만 명 돌파…BYD 전기차 체험부터 가족형 콘텐츠까지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BYD 전기차 시민 개방행사'는 방문객 증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차 체험과 경품 이벤트, 어린이 안전교실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직접 BYD 전기차를 시승하며 친환경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뮤지엄엘 2관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키즈 미디어아트 에어바운스 展'이 열려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 공간을 제공했다. 또 3층 대강당에서는 '윈터 매직 인 버블랜드' 어린이 마술쇼가 진행돼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 연휴 동안에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 지역 관광지 연계 및 시즌별 행사 확대…지속적인 발전 도모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상상플랫폼과 인근 관광지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차이나타운 등과 협업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2월 22일부터 5일간(2.22.~23., 3.1.~3.) 열리는 '2025 상플 빈티지 마켓'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트렌디한 빈티지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설 연휴와 방학 시즌 동안 상상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인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4:01:5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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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

인천시가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2단계 구축을 완료한 인천시는 올해 원도심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구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에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호 정보를 개방하는 등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원도심 교통체계 개선, 왜 필요할까? 인천시는 수도권 서부에 위치해 광역도로망이 잘 구축된 편이지만, 강화와 옹진 지역의 교통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가 실시한 상습 혼잡구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 중구와 동구의 주요 도로 서비스 수준(LOS)은 최하위 등급인 F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제로 서해대로(수인사거리~신흥사거리)는 평균 주행 속도가 7.6km/h, 인중로(신광사거리~수인사거리)는 8.8km/h, 제물량로(신흥사거리~신광사거리)는 9.3km/h로 심각한 정체를 겪고 있다. 여기에 강화·영흥도 지역은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주말 교통 정체가 극심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이 크다. ■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358.49㎢ 규모에 적용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올해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중·동구), 강화, 영흥도에 다목적 스마트 교차로(20개소)와 감응형 신호제어(4개소)를 도입하고, 교통 신호 정보를 개방(30개소)하는 등 첨단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차량번호, 교통량, 정체 시간 및 길이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좌회전 감응형 신호제어 도입으로 불필요한 차량 대기를 줄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강화군의 경우, 강화대로 주변에 스마트 교차로를 집중 설치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량 분석과 최적 교통 신호를 적용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및 주말 정체 해소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운전자·보행자 안전 강화… IT 기반 도로 환경 개선 내비게이션 내 교차로 신호 정보 제공, 보행자 우회전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IT 기술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신호 변경 시간을 미리 인지해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고, 보행자는 보행 신호 정보를 쉽게 확인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56억 원(국비 39.2억, 시비 16.8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3년부터 추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1단계 사업을 통해 교통 서비스 수준 C등급 확보, 교통사고 발생 감소, 골든타임 준수율 95% 달성,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5-02-05 08:25:1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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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에 시작됐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 정책은 대폭 개선되어,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1985년~2007년 출생)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 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어학시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을 통해 미취업 상태를 증명해야 한다. 청년들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청에서는 매월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검토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 횟수 폐지로 청년들은 응시 횟수에 관계없이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지원받을 수 있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31 10:31:0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