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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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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준공현장 지원의 날' 시행

롯데건설은 총 120여 명에 이르는 본사 핵심 인력들이 조를 나눠 올해 말까지 준공을 앞둔 11개 현장의 업무지원 활동을 펼치는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를 실행한다. 실행 첫 날인 8일에는 김치현 대표를 비롯한 15명의 임직원이 올 8월 입주를 앞둔 부산 다대동 2차 아파트 현장을 방문,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 공용부위의 하자 체크와 입주청소를 했다. 또 현장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치현 대표는 "입주 예정자들에게 더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방문 후 현장에서 들었던 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본사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를 앞둔 고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본사와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계획됐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5월 '현장의 날' 행사를 개최해 본사 전 임원과 팀장들이 현장 안전요원으로 활동하거나 일일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시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과 본사 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롯데캐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7-08 14:41: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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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했더니 분양가 내린다고?…'불안'잡는아파트 마케팅 활발

아파트 할인분양에 따른 건설사와 입주민간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할인분양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이던 중 분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같은 할인분양은 미분양 아파트를 판매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히면서도 건설사에 대한 불신과 신규분양 아파트의 청약 기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부작용도 크다. 이에 따라 최근 할인분양 또는 계약조건 변경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해주는 '안심보장제'를 내거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수요자들의 불신을 잠재우고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분양률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D&I는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에 단독주택 73가구로 이뤄진 '루시드 에비뉴'를 조성하면서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실시키로 했다. 기존 연립형 타운하우스는 고분양가를 책정한 뒤 세대별로 할인분양에 들어가는 영업 전략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대림D&I는 처음부터 건축원가와 상품성을 고려한 적정 분양가를 책정하되, 향후 할인분양으로 인한 계약자들의 피해를 차단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GS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분양한 '한강 센트럴 자이'도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적용했다. 특히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여주고자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경남기업이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에 시공하는 '수원 아너스빌위즈' 역시 할인분양시 이전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해줄 방침이다. 또 입주 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내용의 '수원 아너스빌위즈 My Home'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대원은 화성 동탄2신도시 A20블록에 선보인 '동탄 대원칸타빌2차'에 동탄2신도시 최초로 계약조건 보장제를 내걸었다. 한국토지신탁도 충남 천안시 두정동에 분양한 '코아루 스위트'에 준공시까지 계약조건에 변경이 있을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적용키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변경된 분양가나 계약조건을 기존 계약자에 소급해 줄 경우 건설사 입장에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분양 초기부터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이 같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08 14:33:07 박선옥 기자
삼성물산 "정부가 4대강 입찰 담합 조장했다"

삼성물산이 4대강 건설사 입찰담합 관련 "이명박 정부가 담합을 알면서도 묵인·조장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찰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8개 건설사 중 MB정부를 직접 겨냥한 업체는 삼성물산이 유일하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012년 9월 제기한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판결문을 통해 "정부가 8개 건설사의 공동행위를 알면서도 신속한 공사 시공을 위해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임기 내 4대강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다수 공구를 동시 발주함으로써 건설사들로 하여금 공동 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하거나 묵인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은 삼성물산과 함께 금강 1공구, 1차 턴키 공사 13개 공구 등을 나눠 갖기로 합의했다가 과징금을 부과 받은 7개 건설사가 각자 공정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주장한 내용과 차이가 있다. 현대건설은 "대규모 다기능 보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설계 용역회사는 8개사에 불과해 애당초 경쟁이 이뤄지기 어려운 조건이었다"고 지적하면서도 정부를 직접 겨냥하지는 않았다. 또 SK건설과 GS건설은 각각 "건설업계의 경영 악화가 지속되는 사정을 고려해 달라", "국책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일조하는 등 국익에 기여한 점을 참작해 달라"는 등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측은 이번 주장과 관련해 "작년 감사원 감사 결과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거론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고법은 지난 4∼6월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6개 회사가 제기한 과징금 소송에서 모두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소송에서 진 회사들은 모두 상소했다. 서울고법은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나머지 2개 회사가 낸 소송의 판결을 오는 9일 선고할 예정이다.

2014-07-08 11:18:0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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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쿡탑 개발

대우건설은 9일 국내 최초로 가스쿡탑과 전기쿡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쿡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주방 빌트인 전문업체 쿠스한트와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가스쿡탑 1구와 전기쿡탑 2구가 설치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조리기구다. 에너지 비용이 저렴하고 직화 요리가 가능한 가스쿡탑과 유해가스 발생이 없고 열손실이 적은 전기쿡탑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또 기존 전기쿡탑이 사용했던 터치식 버튼 대신 눌러서 돌리는 방식의 스위치를 적용하고 과열방지 센서와 잔열 경고등을 설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상판 전체를 고강도 세라믹 글라스로 만들어 튼튼하고 청소도 간편하다. 대우건설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산업재산권을 출원 중이며, 하반기 분양 예정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삼호 1차 푸르지오(가칭)'에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개발한 혁신적인 상품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그동안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주거상품들을 직접 개발해왔으며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해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8 10:57: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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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자이' 9월 분양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하반기 '자이'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지구 최대 규모의 '미사 자이(가칭)' 1222가구를 9월께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A21블록은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위치,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 예정부지 및 근린공원이 부지 남측과 접해 있으며, 중앙수변공원, 관공서, 상업시설 등도 가깝다. GS건설은 '미사 자이'에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평면과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를 전용면적 85㎡ 초과 중 틈새 면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로 구성하되, 면적별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91㎡ 3룸+알파룸 구조 ▲96㎡ 전 세대 판상형 4룸 구조 ▲101㎡ 3면 개방 판상형 4룸 구조 등 실속 있는 평면을 준비 중이다. 또 GS건설은 하반기 '미사 자이'에 이어 내년 3월께 A1블록 555가구 2차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강동 자이(2001년 분양), 하남자이(2004년 분양)에 이어 9년 만에 강동권에 자이 브랜드 17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다. 남무경 GS건설 상무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 검단산 등에 인접한 자연친화적인 도시인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생활권이라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단지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08 10:37: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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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용산 SI' 8일 청약 진행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첫 분양하는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가 8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의 오피스텔로, 전체 지하 9층~지상 40층 가운데 지상 5~19층까지 배치된다. 전용면적 42~84㎡, 총 782실 중 597실이 일반분양된다. 특히 평면을 15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고, 19층 10실에 대해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설계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용산 SI'를 그간의 노하우의 기술력을 집결시킨 고품격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보통 오피스텔이 복도를 중심으로 각 실을 마주보게 설계하는 것과 달리, '래미안 용산 SI'는 중앙부를 중심으로 한쪽으로만 배치했다. 이 경우 집을 나서거나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 사생활을 간섭 받을 여지가 적다. 또 외부 창호는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했다. 일반유리 대비 차단 효과가 높아 도심 및 이웃간 소음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마쳐야 각 호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고급 주거시설의 대명사인 원격검침 시스템도 적용된다. 외부 검침원의 방문 없이 원격으로 급수·전력소비량 등을 체크,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에만 적용됐던 삼성물산의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가 오피스텔에도 똑같이 들어간다. 이를 통해 부재중 방문자, 택배, 주차위치 등 필요한 정보를 현관의 디스플레이나 음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정해진 용적률 내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내기 위해 만들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며 "'래미안 용산 SI'는 타워팰리스와 같이 고급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 선이며, 별도의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청약금 100만원만 있으면 최대 5개 군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은 8일까지 진행되며 9일 당첨자 발표 후 10일부터 정식 계약에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7년 5월이다.

2014-07-08 10:21: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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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방문객 북적

충남 서산 예천동 일대에서 3년 만에 공급된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 2만 명에 가까운 이파가 몰렸다. 효성은 지난 4일 문을 연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모델하우스에는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답게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은 물론,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이동식 중개업소도 눈에 띄었다. 한 중개업자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3.3㎡당 100만원가량 저렴한 데다, 오랜 기간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단지 내 조성되는 풍부한 녹지환경과 실내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기존 서산시에서는 생소했던 혁신평면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주부 김모씨(34)는 "주방 팬트리나 침실 붙박이장, 현관 신발장 같은 수납시설이 곳곳에 잘 돼 있어 마음에 든다"며 "무엇보다 분양가나 발코니 확장비가 저렴해 가족과 한 번 더 방문해 자세히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 지상 15~22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23가구 ▲75㎡ 244가구 ▲84㎡ 441가구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630만원대, 평균 73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비용 역시 평균 700만원 중반대로 가격 거품을 뺐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22~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7-1번지에 마련됐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2014-07-07 19:09: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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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건설, 김천혁신도시 '이지더원' 7월 분양

이지건설은 경북 김천혁신도시 3-1블록에서 '김천혁신도시 이지더원' 아파트를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5층, 6개동, 전체 4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389가구 ▲110㎡ 97가구로 구성됐다. 김천혁신도시는 총 2만6000명이 머무르게 될 신도시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이전 완료했으며, 2015년까지 나머지 6개 기관도 이사할 예정이다. 부지 앞을 지나는 지방도 514호선을 통해 김천시내와 바로 연결되며, 김천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신설 도로도 예정돼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 단지 바로 앞으로 초·고교가 위치하고, 도보 거리에 중학교도 들어선다. 아울러 율곡천 수변공원 및 대규모 생태교통공원이 도보권 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향후 편의시설 확충도 기대된다. 아파트는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서비스면적이 최대 48㎡에 달하며, 7m가 넘는 광폭 거실이 적용돼 개방감이 높을 전망이다. 또 대형 팬트리와 같은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과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 등에 신경 썼다. 외부 창호 전체를 로이복층유리로 마감했으며, 고급 주상복합에 적용되는 무난간 입면분할 창호도 적용된다. 강화된 층간소음재를 통한 방음·단열성능도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4-07-07 17:40: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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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잔여세대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7~40층, 26개동, 전체 277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전용면적 84~199㎡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 동백~분당 고속화도로와 분당~수사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분당선을 통해 용인 기흥역에서 수원역까지 20분 만에 갈 수 있다. 이마트 동백점, 블루키 아울렛, 백남준 아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중일초등학교와 어정중학교가 단지와 접해 있으며,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제공된다. 입주민들에게는 학원 우선등록권, 수강료 할인, 교육·유학 상담이 주어진다. 단지는 조경 면적이 40%에 이르는 친환경 생태 아파트로 조성됐으며, 특히 1단지 안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에코광장(1만㎡)과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빛의광장 등이 들어섰다. 이외 2.5㎞ 산책로, 1㎞ 자전거길, 200m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과수원도 만들어졌다. 매머드급 규모에 맞는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 실내수영장, 6홀 규모의 파3골프장, 실내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미디어폴, 게스트하우스, 200석 규모의 독서실 및 북카페 등이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올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입주가 시작됐으며, 전용 84㎡의 경우 실입주금이 8000만원 선이다. 일부 면적에 한해 전세상품도 선보이고 있으며, 129㎡ 전세 계약이 3억6000만원부터 가능하다.

2014-07-07 16:47:02 박선옥 기자
하반기 수도권 임대아파트 1만여 가구 '봇물'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LH와 SH공사의 하반기 수도권 임대아파트 공급 물량을 집계한 결과, 총 24개 단지, 1만503가구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공공임대 5개 단지, 4199가구 ▲국민임대 11개 단지, 5914가구 ▲장기전세 8개 단지, 390가구다. LH는 하반기 10개 사업장에서 공공·국민임대 총 838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임대는 구리갈매 A2블록, 서창2지구 3블록, 의정부민락2 A1블록, 부천옥길 B1블록, 안양덕천 등 5개 사업장 4199가구가 나온다. 이어 국민임대는 화성향남2 A5블록, 남양주 별내 A8-1블록, 남양주 별내 A9블록, 수원호매실 A8블록, 하남미사 A13블록 등 5개 사업장의 4187가구가 해당된다. SH공사는 14개 사업장에서 국민임대, 장기전세 총 2117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임대는 세곡2지구 6·8단지, 강일지구 11단지, 천왕지구 7단지, 내곡지구 2·6단지 등 6곳에서 1727가구가 공급된다. 또 장기전세는 강남 논현 경복, 대치 청실, 서초 삼익, 양천 목동 404-13, 대림1, 면목2 등 재건축 사업장과 세곡2지구 6·8단지 등 8개 단지에서 390가구가 나온다. LH와 SH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하고 공공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급등할 우려도 없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구리갈매, 부천옥길, 남양주별내, 하남미사 등의 수도권 택지지구 물량뿐만 아니라 서울 세곡2지구, 내곡지구, 강남 재건축 장기전세 등 인기 지역 물량이 대거 포함돼 있어 수요자간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이들 임대주택은 장점이 많은 만큼, 주택소유 여부, 소득 및 자산보유 제한 등 입주 자격이 까다롭기 때문에 입주자모집공고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7-07 16:15: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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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민관합동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

롯데건설은 최근 잠실 제2롯데월드 현장의 중대재해 재발방지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결의대회는 롯데월드몰 시네마홀에서 고용노동부 양수승 서울 동부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충호 서울 본부장, 롯데건설 주재임원 및 현장소장 등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결의대회 행사는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예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현장의 중대재해 재발방지 및 산업재해예방을 촉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의 안전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장의 격려사, 제2롯데월드 주재임원의 재해예방 결의사, 안전보건공단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이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문화 확산 퍼포먼스를 열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결의한 내용처럼 안전한 일터를 이룩하기 위해 안전 문화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2롯데월드는 전원이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최고로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7-07 15:23:48 박선옥 기자
휴가철 빈집털이 걱정 뚝!…'보안' 강화 아파트 눈길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안' 설계가 잇따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일반 주택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데다, 여름 휴가철 특히 많이 발생하는 빈집털이 범죄에서도 자유롭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범죄예방 환경설계로 안전인증을 받거나 단지 곳곳에 고성능·고화질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건설사들이 느는 추세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e편한세상 광주역'에 초고화질 풀HD CCTV를 도입한다. 카메라의 화질은 200만 화소.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설치된 41만 화소보다 5배가량 선명하다. 단지 출입구서부터 지하주차장, 각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에 설치돼 24시간 작동해 범죄를 예방한다. GS건설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 '한강센트럴자이'에 13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한다. 특히 어린이놀이터와 단지 출입구에는 적외선 CCTV가 시공돼 밤낮 없는 철통 감시가 이뤄진다. 또 비상호출 버튼을 놀이터는 물론 주차장에도 만들어 위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더샵 리버포레'에는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가 적용된다. 놀이터나 분리수거시설 등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해 이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지켜볼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내부도 탑승 전 미리 확인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전용면적 84㎡ 가구에 라인마다 엘리베이터를 2대씩 설치한다. 근처에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다음 엘리베이터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세대 내 침입자 발생시 자동으로 거실조명이 켜지고, 영상이 녹화되는 전자경비 시스템도 적용한다.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예비 인증을 획득한 단지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셉테드는 설계를 통해 범죄 예방을 하는 선진국형 건축 기법으로, 한국셉테드학회가 단지 내 범죄 위험 요인과 환경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 안전 인증을 말한다. 한양이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일대 선보인 '목감 한양수자인'과 호반건설시 시흥시 배곧신도시 B9블록에 분양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2차'가 최근 셉테드 인증을 획득했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지난 5월 공동주택 등 일정한 용도·규모에 해당하는 건축물에 대해 설계 단계서부터 범죄예방 기준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한 '건축법'이 공포된 만큼, 아파트의 보안시스템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라며 "안전에 대한 수요자들의 요구도 높아지면서 이 같은 단지들의 선호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7-07 14:17: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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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신 중견건설사 '전국' 접수

지방에 뿌리를 둔 중견건설사들이 전국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연고지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진 후 전국적으로 활발한 공급을 펼치며 이름을 떨치는 것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원, 중흥건설, 반도건설, 계룡건설 등 지방건설사들이 본거지 외 다양한 지역에서 속속 신규분양에 나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대원은 지난달 대전 죽동지구에서 공급한 '죽동 대원칸타빌'이 최고 66.75대 1로 청약을 마감해 화제를 모았다.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충북지역 1위 건설사로 지난 2009년 파주 운정신도시에 진출한 이래 지난해 화성 동탄2신도시까지 100% 분양을 완료했다. 중흥건설은 전남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국 시공능력평가 63위의 건설사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1만 가구 이상 분양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세종시에서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선보인 아파트가 100% 계약 마감을 기록했으며, 올해 5월 청약을 진행한 '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 역시 계약률이 80% 수준이다. 반도건설은 부산에서 출발해 업계 최초로 전용면적 59㎡ 아파트에 4.5베이 설계를 적용하는 등 '혁신 평면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0년에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올 상반기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가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양산신도시와 평택에서 공급한 물량 역시 모두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계룡건설은 대전을 기반으로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1만6000여 가구를 공급한 시공 순위 23위의 중견사다. 2010년 대통령산업포장,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이어 2011년과 201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 리슈빌'을 분양해 최고 79.4대 1로 1순위 마감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중견건설사들이 연고지를 바탕으로 쌓아온 분양경험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대형건설사 못지않은 특화평면, 단지설계, 커뮤니티 등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4-07-07 11:54:31 박선옥 기자
상반기 주택보증 실적 40조원 육박…전년比 57.9%↑

올 상반기 주택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대한주택보증의 보증 실적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보증은 올 상반기 보증 실적이 총 38조69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 24조4972억원보다 57.9%, 재작년 상반기 20조4076억원보다는 89.6% 증가한 것이다. 특히 보증서 발급 전단계인 승인 기준 실적은 41조원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로 볼 때 올해 분양보증 실적은 연초 목표치인 70조원을 넘어서 80조원을 웃돌 것으로 주택보증은 내다봤다. 이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직전에 밀어내기 분양이 대거 몰리며 보증 물량이 급증했던 2007년(83조9483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주택보증은 하반기 분양 실적에 따라 사상 최대 수준의 보증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상반기 보증실적이 증가한 데는 전체 보증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주택 분양보증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 올해 상반기 주택 분양보증 실적은 22조2340억원으로 총 441개 사업장, 12만2524가구에 대한 보증이 이뤄졌다. 작년 동기 16조1176억원(367건, 9만5420가구)에 견줘 보증액 기준 37.9%가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아파트 분양보증이 19조2981억원(9만5296가구)로 전년 13조7480억원(6만8397가구) 대비 40.4% 증가했고, 주상복합아파트도 지난해 1조6275억원(9636가구)에서 올해 2조3224억원(1만5245가구)으로 늘었다. 그러나 임대주택 분양보증은 지난해 상반기 7421억원(1만7387가구)에서 올해 6135억원(1만1983가구)으로 17.3% 줄었다. 상반기 보증실적 증가는 신상품 출시 영향도 있다. 주택보증은 지난해 7·24 부동산 후속대책 등으로 모기지 보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6건의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 작년 하반기 선보인 후분양대출보증의 경우 지금까지 보증발급 실적이 1개 사업장 157억원에 불과하지만 모기지 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각각 1조1161억원, 6038억원의 보증이 이뤄졌다.

2014-07-07 11:07: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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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전략물자 자율준수 무역거래자 AAA등급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지난 4일 건설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Compliance Program) 기업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란 전략물자의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규정 등의 체제를 갖추고, 전략물자 판정·허가신청 등의 수출 통제를 자율적으로 이행가능한지 여부를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등급은 A, AA, AAA 3가지로, AAA가 가장 높다. 전략물자는 일반산업용이긴 하나 무기류 개발, 제조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물품과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의미한다. 일례로 에너지플랜트에 쓰이는 발전터빈은 원전 개발에도 사용될 수 있기에 이를 허가 없이 수출했다면 불법무기류 수출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만큼 전략물자는 수출입시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스코건설은 AAA등급 획득으로 향후 전략물자 수출시 허가기간 단축, 각종 서류면제 등 행정 간소화 혜택을 받게 된다. 수출 허가를 받는데 보통 신청일로부터 보통 15일 소요되던 것이 AAA 등급은 5일, AA등급은 10일로 각각 줄어들게 되는 것. 또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신설된 품목포괄수출허가의 특례 혜택도 받게 된다. 품목포괄수출허가란 대규모 프로젝트 건설 등과 같이 다양한 품목이 장기간 수출될 경우 기업이 수출품목에 대한 판정과 관리를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사업수행에 필요한 전략물자 수출관리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5월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초 대외무역법 개정에 따라 자율준수무역거래자 등급제가 시행으로 내부 조직과 세부 업무프로세스를 재정립해 왔다.

2014-07-07 09:53:1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