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전매제한 풀린 위례, 프리미엄만 '억'

3000만원부터 1억원 가까이 웃돈 형성 분양 앞둔 아파트 문의전화만 100통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전매제한이 속속 해제되면서 분양권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민영아파트의 경우 1년간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위례신도시 분양권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프리미엄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매매가 가능해진 위례 엠코타운플로리체(A3-7) 분양권에는 4000만~5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5월까지만 해도 3500만~4000만원 선이던 프리미엄이 한 달도 안 돼 500만~1000만원 뛰었다. 작년 위례 열풍을 이끌었던 인기 아파트의 전매제한도 줄줄이 해제된다. 이달부터 성남시 위례힐스테이트(A2-12) 621가구와 래미안위례신도시(A2-5) 410가구 분양권 거래가 가능해진다. 현재 이들 아파트에는 3500만~5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있다. 서울 문정동 M부동산 관계자는 "래미안 위례는 평균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며"전용면적 120㎡ 로얄층의 경우 호가는 1억원 선이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물량에 비해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호가가 오르는 추세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위례1차아이파크(C1-3BL) 400가구와 송파와이즈더샵(C1-4) 390가구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워진다. 전매제한이 풀리기 전 암암리에 거래되던 프리미엄 가격이 7000만~8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프리미엄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달 분양을 앞둔 위례신도시 A3-6b블록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는 지난달보다 분양 문의가 2배가량 늘었다. 손종석 신안 홍보팀 이사는 "앞서 분양한 단지들의 프리미엄 가격이 치솟으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요즘 전화 문의가 하루 평균 100통 이상이다"고 말했다. 인근 W부동산 관계자는 "기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너무 높게 붙다 보니 거래가 쉽지 않다"며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을 앞둔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나 '위례 자이' 등 입지 좋은 분양 물량에 청약을 넣어보고 떨어지면 그때 분양권을 사도 늦지 않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4-07-06 10:54: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 장마·비수기에도 분양시장 후끈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분양시장도 비수기로 접어들어야 하지만 당분간 활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상반기 분양을 마무리 짓지 못한 건설사들이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막판 물량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3곳,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5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삼성물산은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 용산'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42~84㎡, 782실 중 597실이 일분분양된다. 이어 9일에는 아파트가 1순위 공급에 들어간다. 135~181㎡, 195가구 중 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초역세권 단지로 한강대로, 강변북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용산가족공원, 한강시민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에서는 9일 중흥건설이 3-2생활권 M6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반도건설이 1-4생활권 H1블록에서 '세종 반도유보라'의 청약을 받는다. 이날 대전 대전관저5지구 A1블록에서 LH가 국민임대의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을 시작하고, 삼도주택과 한림건설은 경북 포항시 창포동 창포지구 '메트로시티1·2단지' 청약을 진행한다. 효성은 10일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59~84㎡, 총 808가구로 구성된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중앙호수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고, 예천초, 서산중, 석림중, 서산여중·고, 서산중앙고가 인접해 있다. 서해로, 충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에서 '목감 한양수자인', 대구 수성구 범어동 '브라운스톤 범어' 오피스텔, 광주 북구 용두동 '양산지구 진아리채'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11일에는 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2단지 '강남 더샵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114~244㎡, 총 40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으로 풍부한 도로망을 갖췄다. 학군 및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KCC건설도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천 설봉 KCC' 견본주택의 손님맞이를 계획 중이다. 59~84㎡, 총 562가구 규모다. 설봉초·중, 증포중, 이천고, 이현고, 양정여고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다. 이밖에 대구 달서구 장기동 '협성휴포레', 충북 청주시 복대동 '지웰에스테이트',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1-C4블록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2차' 견본주택도 이날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2014-07-05 10:20:3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라온건설, '진주혁신도시 라온 프라이빗시티' 분양

라온건설이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 상4-2-2블록에 오피스텔 '진주혁신도시 라온 프라이빗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2~52㎡, 전체 167실 규모다. 진주혁신도시는 11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으로 종사자수가 약 3600여 명으로 추산된다. 407만7000㎡ 규모로 현재 부지조성률 99%를 나타내면서 올 연말 완공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진주혁신도시 라온 프라이빗시티'는 진주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들어설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남동발전 등의 이전 공공기관을 도보로 출·퇴근 할 수 있다. 인근 영천강에는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바로 앞에는 실내수영장, 축구장, 공원 등이 조성되는 6만여㎡ 규모의 LH 주민개방시설이 들어선다. 진주 시내와 혁신도시 서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고, 혁신도시와 진주IC간 연결도로, 혁신도시와 국도2호선간 연결도로 공사 등도 진행되면서 도심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원룸형,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 등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부부 등 2~3인 가구의 생활에도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입주민을 위한 3층 야외 휴게공간, 옥상 하늘공원 등 휴식장소도 갖출 예정이다. 오피스텔에서는 파격적으로 1실당 1대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9월 예정.

2014-07-04 17:19:00 박선옥 기자
상반기 12만5400가구 분양…5년 내 최대

상반기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5년 내 최대 물량이 공급됐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전국 202개 단지, 총 12만5400가구 중 11만3814가구가 일반분양됐다. 2009년 이후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물량이다. 공급량뿐 아니라 순위 내 마감 사업장수도 최근 5년 내 최대였다. 상반기 순위 내 마감 사업장수는 전국 109곳(수도권 32곳, 지방 77곳)으로 2013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 중 58곳(수도권 12곳, 지방 46곳)이 1순위에서 마감돼 전체 순위 내 마감 중 1순위 마감 비율이 50%를 넘었다. 다만, 지역별로 아직까지 지방이 수도권에 비해 청약 성적이 월등히 좋아 온도차를 보였다. 총 청약자가 1만 명이 넘는 단지는 전국 11곳으로 모두 지방에 위치했다. 이 가운데 6개 단지가 대구에 집중됐다. 지방 주요 1순위 마감 사업장 중 총 청약자가 가장 많은 단지는 '대구 침산 화성파크드림'으로 3만2131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대구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3만1436명, '광주 무등산 아이파크' 1만9238명, '부산 센텀 비스타 동원' 1만7762명, '충남 천안 불당 지웰 더샵' 1만6243명, '대구 범어 라온프라이빗' 1만4127명, '충남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1만3734명, '대구 화원 이진캐스빌' 1만1880명, '부산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1만1680명, '대구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1만1540, '대구 월성 협성휴포레' 1만489명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동탄2신도시, 부천옥길 등 주로 택지지구에 청약자들이 몰렸다. 수도권 주요 1순위 마감 사업장 중 총 청약자가 가장 많은 단지는 '하남 위례신도시 엠코타운센트로엘'로 7434명이 청약했고, '하남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2790명, '화성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2351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하반기에도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세종시, 혁신도시 등 알짜 분양 물량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청약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2014-07-04 16:38:3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분양돋보기]세종시 처음이자 마지막 '세종 반도유보라'

반도건설 세종시 첫 진출작이자 1-4생활권 마지막 아파트인 '세종 반도유보라'가 2라운드 분양에 들어간다. 이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을 끝내고 오는 9일부터 일반분양을 실시하는 것. 교통·교육·편의시설을 아우르는 핵심 입지에 반도건설이 자랑하는 혁신평면까지 더해진 만큼, 상반기 이 회사가 보여 온 동탄·평택·양산에서의 흥행 돌풍을 하반기에도 재연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핵심 교통수단 BRT정류장이 코 앞 세종시 1-4생활권 H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반도유보라'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체 580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이지만 ▲A타입 203가구 ▲B타입 349가구 ▲C타입 28가구 등 3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다. 1-4생활권은 중앙행정타운 가까워 세종시 내에서도 선호도와 프리미엄이 높은 곳에 속한다. 그 중 H1블록은 BRT정류장(도램마을)이 바로 앞에 위치, 교통환경이 우수한 부지로 평가된다. 세종시에서의 BRT는 수도권의 지하철과 같은 핵심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실제, BRT를 이용할 경우 '세종 반도유보라'에서 세종시 어디든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은 한 정거장,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은 두 정거장 거리다. 청사까지 걷더라도 국토부 기준 약 10분가량 소요되는데 그친다. 도보 2~3분 거리에 도담유치원을 비롯해 도담초·중·고교가 위치했고,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바로 인접해 있다. 이곳에서는 헬스장, 에어로빅교실과 같은 체육시설과 문화관림실, 창작실, 체험실 등의 문화프로그램, 그리고 보육시설 및 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상업시설로는 홈플러스가 10월 오픈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세종시 최초의 스트리트몰 '카림 애비뉴'가 들어선다. 230m 길이로 연면적만 2만8151㎡에 달하며, 지상 1~6층, 총 262개 점포로 구성된다. ◆알파에 알파를 더한 평면, 역시 '반도건설' H1블록의 비밀은 '주상복합' 용지라는 데 있다. 그러나 '세종 반도유보라'를 일반아파트가 아닌, 주상복합아파트임을 알아채는 사람은 없다. 아파트동과 상가동을 분리했고, 무엇보다 아파트를 남향 위주의 100% 판상형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전용률도 평균 75%다. 주상복합아파트라면 으레 떠오르는 타워형 설계와 그로 인한 서향·북향 세대 발생, 70% 미만의 낮은 전용률 등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상가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스트리트형으로 구성, 아파트의 쾌적성과 주상복합의 편의성을 모두 쫓았다. 특히 상가 '카림 애비뉴'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와 공동으로 디자인 작업을 함으로써 향후 세종시의 랜드마크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를 증명하듯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카림 애비뉴존에도 아파트만큼의 관심이 이어졌다. 물론, 가장 큰 관심은 아파트로 쏠렸다. 모델하우스에는 A와 B타입의 유닛이 마련된 상태다. 둘 모두 '방+거실+방+방' 구조의 4-bay 설계가 적용됐다. 작은방 2개가 아니라 거실과 작은방의 벽을 가변형으로 만들어 가족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건설이 혁신평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만큼, 당연히 모든 타입에 알파룸을 적용했다. 여기에 B타입의 경우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고 파우더룸 옆으로 별도의 서재공간을 만듦으로써 알파에 알파를 더한 설계를 선보였다. 대전에서 왔다는 한 방문객은 "대형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알파룸이나 서재 등이 전용면적 84㎡ 중형아파트에 적용됐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신발장이나 드레스룸도 넓고, 곳곳에 수납공간도 많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분양가 3억원 이하, 시세와 비슷 분양가는 3.3㎡당 749만원대부터 시작해 평균 842만원으로 책정됐다. 가구당 2억6000만~2억9000만원대로, 같은 생활권 내 아파트(분양권)가 2억5000만~3억2000만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A와 C타입은 1450만원, B타입은 1550만원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무이자융자 조건이다. 상가는 아직 분양 일정 및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2일과 3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이 끝났고, 7일 기타 특별공급, 9일 1·2순위, 10일 3순위 청약 순으로 일정이 잡혀 있다. 일반공급 기준 16일 당첨자 발표 후 21~23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4월 입주 예정.

2014-07-04 09:34:1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전세 사느니…분양전환 임대주택 '눈길'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전세난에 지친 무주택자들에게 새로운 주거 유형으로 각광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란 입주 후 5~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분양전환 당시 계약자의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분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에 목돈이 들지 않고, 장기간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특히 보증금이 주변보다 낮을 뿐 아니라, 임대료 인상률 역시 연 5% 이내로 제한돼 계약자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월세로 공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매월 내야 하는 임대료 부담조차 줄여주기 위해 전세형으로 공급하는 단지들도 있다. 세금 혜택도 많은 편이다. 분양전환 이전까지 취득세는 물론,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보유세 부담이 없다. 또 분양 후 바로 되팔더라도 임대기간이 거주기간으로 인정돼 양도소득세도 내지 않는다. 예전에는 임대아파트라는 인식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수요자들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인식도 많이 개선된 상태다. 무엇보다 당장 내 집 마련을 하기에는 금전적이나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전세난에 지친 실속형 세입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 4월 강원도 춘천에서 공급된 10년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춘천 호반베르디움 에코'는 최고 4.72대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됐다. 같은 달 세종시에서 선보인 '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는 선착순 분양에서 40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반기에도 알짜 입지에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이달 LH가 경기도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 A2블록과 충북 충주시 안림지구 1블록에서 각각 1444가구, 3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9월과 10월 연달아 경기도 의정부 민락2지구 A1블록과 부천 옥길지구 B1블록에서 371가구, 913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남건설은 8월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에서 '우남퍼스트빌' 914가구를 분양한다. 월세가 아닌 전세형 분양전환 주택인 점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67~84㎡로 구성됐다. 이지건설도 12월 시흥시 배곧신도시 B3블록에서 848가구 공급 계획을 잡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LH 주도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분양됐지만 최근에는 민간건설사들도 뛰어 들면서 평면·마감재 등이 분양아파트와 다를 바 없어졌다"며 "주택 매매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03 15:04:57 박선옥 기자
오피스텔 투자, '직장인'만 따라가라

2·26대책 여파로 침체됐던 오피스텔시장이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분리과세 적용대상을 주택 수가 아닌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인 모든 임대사업자로 확대하기로 하는 방안이 논의돼서다. 하지만 워낙 공급 물량이 많았고 수익률도 하락 추세에 있어 투자자들의 구매심리 회복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아파트처럼 오피스텔시장도 교통·편의시설 및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현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트칼라 직군이 많은 지역 내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방학의 영향을 받는 대학가에 비해 공실률이 낮고, 연체 확률도 낮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규모 업무지구와 혁신도시 오피스텔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입주기업이나 이전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실수요층을 형성해 눈길을 끈다. 수요가 많다 보니 이들 지역에서 공급하는 물량도 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7월 중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9-2블록에 오피스텔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2㎡, 총 330실 규모다. 원주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위치해 이전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쉬울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혁신도시는 13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으로 종사자수가 약 45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한 부양가족 및 직·간접 고용효과를 추산하면 3만여 명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익건설은 7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6블록에서 오피스텔 '마곡 동익 미라벨'을 분양한다. 총 911실 규모로 분양면적은 아직 미정이다. 오는 8월 LG 사이언스파크가 마곡지구에서 공사에 들어가며, 3만여 명의 R&D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가깝고 주변에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한신공영은 경북 김천혁신도시 17-0블록에서 '김천혁신도시 한신휴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전용면적 25~32㎡, 총 736실로 구성된다. 김천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KTX 김천(구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2014-07-03 11:31: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에 평균 4500만원 추가 필요

서울에서 이달 전세 재계약을 하려는 세입자들은 4500만원가량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기준 서울 아파트 총 118만5528가구의 평균 전세가는 3억1269만원으로 조사됐다. 2년 전 2억6840만원과 비교해 4429만원 오른 금액이다. 2년간 평균 전세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송파구로 2012년 3억5488만원에서 2014년 4억3899만원으로 무려 8411만원이나 뛰었다. 이어 강남구 7823만원(4억2769만→5억592만원), 서초구 7512만원(4억7230만→5억4742만원) 순이다. 이처럼 강남3구에서 전세가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데는 이들 지역에 고가·대형 아파트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송파구에서는 잠실동 일대 리센츠, 엘스, 레이크팰리스 등에서 1억원 이상 전세가가 상승했다. 또 강남구에서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도곡렉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이, 서초구에서는 반포동 반포자이, 반포리체, 래미안퍼스티지가 1억원 넘게 올랐다. 이밖에도 용산구가 3억6464만원에서 4억3116만원으로 6652만원, 성동구는 2억7161만원에서 3억3499만원으로 6338만원이 상향됐다. 마포구, 동작구, 중구, 종로구 등도 2년 새 평균 전세가가 5000만원 이상 뛰었다. 한편, 2년 전 평균 전세가가 1억8000만원 선이었던 중랑구와 강북구는 올 들어 2억원대로 진입했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최근 들어 전세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선호하고 있어 당분간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전세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의 주거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7-03 11:07:4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UAE서 민자 발전·담수 플랜트 첫 수주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내 민자 발전·담수 플랜트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수전력청(ADWEA)에서 발주한 9억8799만 달러 규모의 EPC 턴키 공사인 미르파 (Mirfa) 민자 발전·담수 플랜트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및 이탈리아 터빈 생산 업체인 안살도(Ansal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남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미르파 지역에 기존 미르파 플랜트의 개보수를 포함, 총 1600MW급 발전설비와 하루 5250만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담수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5250만 갤런(약 2억 리터)은 4리터짜리 우유병에 넣어 한 줄로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양이다. 공사기간은 30.5개월이며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 전 과정을 일괄 턴키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현대건설의 공사 금액은 전체 수주액의 72.4%인 7억1545만 달러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8%인 7954만 달러다. 이번 공사는 특히 글로벌 민자 발전시장의 1위 업체인 프랑스 에너지기업 GDF Suez 그룹이 디벨로퍼(Developer)로 참여하고 있어, 우수한 시공능력을 입증할 경우 향후 추가 공사 참여 가능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카타르 라스라판 C 발전·담수 플랜트를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발전소 공사에서 쌓은 풍부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아랍에미리트 내 민자 발전·담수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김승호 현대건설 전력사업본부장은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총 54건, 114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면서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향후 중동건설시장에서 다수의 민자 발전·담수 플랜트 사업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추가 공사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7월 현재 해외에서 총 67억 1231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해외수주 목표액 달성을 밝게 하고 있다.

2014-07-03 10:28:59 박선옥 기자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경매에 4만 명 몰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으로 4만여 명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셋값 급등으로 실수요자들이 경매 법정으로 쏟아진 데 따른 영향이다. 3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수도권 경매아파트에 응찰한 총 응찰자수는 4만1495명이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상반기 3만8273명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 응찰자수가 이처럼 많았던 이유로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낙찰에 실패한 사람들이 다른 물건에도 응찰을 시도하는 일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실제, 수도권 경매아파트 경쟁률은 7.6명으로 2009년 8.7명 이후 가장 높았고, 작년보다는 1.4명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뭉칫돈도 몰렸다. 낙찰총액은 1조6228억원으로 200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낙찰총액이 최고였던 때는 지난해로 1조7417억원이었다. 그러나 작년에 비해 물건수가 20% 이상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 최대 수준의 돈이 유입된 셈이다. 개별 아파트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 태영데시앙1차 전용면적 85㎡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감정가 3억5000만원에서 1번 유찰 돼 최저가가 2억4500만원까지 떨어진 후 54명이 응찰해 감정가 대비 103.7%인 3억6293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274㎡ 상지카일룸으로 54억원에 달했다. 두 번 유찰 후 최저가가 34억5600만원까지 떨어진 뒤 감정가의 66.9% 수준인 36억10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하유정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올 상반기는 전세가 상승으로 시세보다 싸게 사려는 실수요자들이 경매 법정으로 몰렸다"며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경매시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가을 이사철에 다시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7-03 10:18:2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이슈진단]건설업계 또 위기설?…벽산 이어 성원건설 파산 신청 '산 넘어 산'

분양시장 호조세로 잠시 주춤했던 건설업계 위기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월 벽산건설에 이어 지난달 성원건설까지 파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업계에서는 성원건설이 2010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별다른 영업활동이 없었고 매각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파산은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하지만 파산 행렬이 성원건설에서 멈추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견·중소건설사 매각 번번이 실패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지난달 26일 M&A 본입찰을 실시했지만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이로써 2012년 12월 법정관리 돌입한 이래 시도한 여섯 번의 주인 찾기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동양건설산업과 LIG건설도 마찬가지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해 노웨이트 컨소시엄의 인수 작업이 무산된 이후 두 차례에 걸쳐 M&A를 재추진했지만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 LIG건설도 지난해와 올해 초 두 번에 걸쳐 매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처럼 건설업체들의 새 주인 찾기가 번번이 무산되는 데는 영업환경 악화와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신뢰도를 기반으로 하는 건설업의 특성상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공공은 물론, 민간에서의 신규공사 수주가 어려워진다. 일감 확보가 막히다보니 자연스럽게 실적도 부진해지는 것이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128개 상장 건설기업의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자기자본과 총자산은 감소하는 등 외형이 축소됐다. 특히 이자보상비율은 78.4%에 불과했다.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이면 번 돈으로 이자도 내지 못한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업황이 좋을 때야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들도 건설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않냐"며 "돈 벌기는커녕 오히려 까먹고 있는 회사를 투기자본이 아닌 이상 어느 정상적인 기업이 인수하겠냐"고 귀띔했다. ◆그룹 계열, 대형건설사도 사정 비슷해 대형건설사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대형건설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 대비 0.6포인트 내린 92.3이다. 낙폭은 크지 않지만 올해 첫 하락 전환이라는 점에서 이들도 체감경기를 마냥 좋게만 보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올 초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KCC건설, 동부건설의 그룹계열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졌다. 가장 최근에는 두산건설 장기신용등급이 BBB+에서 BBB로, 단기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내려갔다. 나이스신용평가사는 "두산건설이 작년 두 차례의 유상증자 및 HRSG양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성 개선 정도가 제한적이고, 순차입금 규모가 2013년 조정 EBIT 대비 21.5배에 달하는 과다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대형건설사들의 유상증자가 부쩍 증가한 데서도 읽을 수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들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유상증자 대신 회사채나 CP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한다. 하지만 신용등급 악화로 회사채 등의 발행이 막히면서 유상증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지난달 25일 한화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결정했고, GS건설(5520억원), SK건설(1750억원) KCC건설 (1088억원) 등도 큰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쳤다. ◆자구 노력 및 신사업 발굴해야 건설업계에서는 더 이상 시장이 악화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모멘텀 없이 회복되기도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건설업체의 성장전략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글로벌 건설기업들이 시장 침체와 경쟁 심화로 위기를 겪었지만 신속한 사업구조 개편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또 시사점을 얻을 만한 글로벌 업체들의 성장 전략으로 ▲운영사업과 밸류체인(가치사슬) 사업 강화 ▲성장시장의 현지 업체 입수합병(M&A) ▲첨단기술사업으로 특화 등을 꼽았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주택·건설시장에 가해진 과도한 규제를 정비하되, 건설사 스스로도 내실경영에 힘쓰고 신사업·신시장에 진출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중견사들의 경우 특화상품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07-03 07:30:45 박선옥 기자
6월 분양시장 지방이 주도…물량 올 들어 최대

6월 분양시장은 지방에서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일반분양된 아파트는 총 40개 단지, 2만1939가구다. 전달 3만1932가구에 비해 9993가구, 작년 동기 2만4011가구보다는 2072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그러나 지방은 올 들어 가장 많은 35개 단지, 2만722가구를 쏟아내며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5월 23개 단지, 1만2503가구 공급됐던 것에 견줘 12개 사업장, 8219가구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역별 청약 결과는 희비가 엇갈렸다. 대구는 분양한 7곳 중 6곳, 충남은 3곳 중 2곳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지만 전남은 분양한 4곳 모두 미달, 전북은 4곳 중 3곳 미달, 충북은 2곳 모두 미달됐다. 지방에서 분양된 35곳 중 1순위 마감된 곳은 총 7곳으로 조사됐다. 부산 2곳, 충남 2곳, 대구 1곳, 경남 1곳, 울산 1곳이다. 이 중 충남 천안에서 공급된 '천안 불당 지웰 더샵'은 총 1만6243명이 몰렸으며 대구 수성구에서 선보인 '범어 라온프라이빗'도 1만4127명이 청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수도권에서는 5개 단지, 1217가구가 분양됐다. 5월 28개 단지, 1만9429가구와 비교해 사업장은 23곳, 물량은 1만8212가구 줄었다. 5곳 중 순위 내 마감 사업장은 3곳이지만 1순위 마감 사업장은 한 곳도 없었다. 이는 6월 분양 물량 중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만한 인기지역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7월은 여름 휴가철로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세곡2지구, 내곡지구, 위례신도시, 세종시 등 인기 지역 물량이 예정돼 있고 최근 분양열기가 뜨거운 대구, 부산 등에서도 분양이 이어져 청약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7-02 21:07:3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