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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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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징검다리 연휴, 분양시장 사실상 ‘휴무’

6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6·4지방선거와 현충일로 인한 징검다리 연휴의 영향으로 사실상 휴무 상태에 돌입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7곳, 견본주택 개관 1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2일 충북 제천시 강저지구 B1블록에서 ‘제천강저2차 센트럴 코아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71~84㎡, 전체 493가구 규모다. 청풍호로, 북부로, 강저로, 제천역, 중앙고속도로 제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제천시청,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시립도서관, 제천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명지초, 제천중,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제천고 등과도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3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3블록 ‘천안 불당 지웰 더샵’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84~112㎡, 총 685가구로 구성된다. 음봉로, 번영로, 백석로, KTX 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의 교통망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천안시청, 봉서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외 ▲대전 서구 관저5지구 S1블록 LH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2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 내뜰애’(3일) ▲전북 전주시 고랑동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3일) 등이 청약접수를 받는다. 5일에는 서희건설이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 공급하는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9~21㎡로 이뤄진 소형 오피스텔로 총 416실 규모다. 서울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이며, 천호대로, 동일로, 군자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어린이대공원, 건국대학교병원, 중랑천 등이 인접했다.

2014-05-31 08:00:00 박선옥 기자
한양, 시흥서 ‘목감 한양수자인’ 6월 분양

경기도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 17년 만에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양(대표 윤영구)은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원에 ‘목감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18~27층, 7개동, 전체 53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신안안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는 약 2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면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또 목감IC가 차량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2016년에는 강남순환도로(남부간선)도 개통 예정이다. 시흥 목감지구 및 광명 역세권 택지지구(KTX광명역 인근) 개발에 따른 인프라 공유도 기대된다. 특히 가구업계의 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IKEA)’의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이 12월로 예정됐고, 롯데아울렛도 연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광명점)는 이미 운영 중이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지 앞으로 목감초교와 논곡중교가 위치했고, 물왕저수지 및 운흥산 등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6월 중 KTX 광명역 인근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2014-05-30 16:25: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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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한화건설, 교육에 빠졌다 '노은 한화꿈에그린'

대전에서 서울 대치동의 특화된 교육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됐다. 한화건설은 대전 유성구 노은지구에서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입주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부터 집들이를 하기 시작해 현재 88%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전체 1885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84㎡ 1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로 이뤄졌다. 세종시와 가까우면서도 기반시설 및 학군은 더 잘 갖추고 있어 세종시 근무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과학벨트 유치가 확정된 대전 대덕지구와도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교육환경이 좋은 노은지구에서도 인기가 높은 반석초교로 배정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주거여건을 감안해 ㈜대치미래교육과 계약을 맺고 단지 내 상가에 '대치 에듀센터'를 설립했다. 대치·도곡동을 비롯해 서울 강남권에서 현재 수업을 진행 중인 학원장 및 강사들이 참여한 수준별 맞춤식 특화교육을 제공한다. 학원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개시했고, 학원비 일정부분은 한화건설에서 2년간 부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변으로 반석고와 학원 밀집가가 들어서 있고, 유해업소가 거의 없다. 아파트는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부지 주변을 감싸고, 반석천이 앞으로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0% 이상 확보했고, 1.5km의 산책로를 갖췄다.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하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로 지어졌다. 단지 진입부에는 스쿨 스테이션 존(School Station Zone)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 전 세대 남향 및 남동향 배치로 단지 내 통경축을 확보했다. 판상형 타입 평면을 최우선 적용함으로써 채광·환풍 등에도 신경을 썼다. 입주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를 설치해 입주안내는 물론, 인근 부동산과 연계한 매매·전세 알선 서비스가 지원 중이다. 또 입주 초기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지 내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 커뮤니티시설을 한화건설이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 최고의 주거선호지역인 노은지구에서 교통·학군·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 라며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 데다, 학교·학원 등 교육환경이 우수해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5-30 10:15: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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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롯데건설, 서울 속 신도시 '롯데캐슬 골드파크'

미니 신도시급의 복합개발단지가 서울 한복판에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에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개발한다. 연면적 약 70만㎡에 달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주거시설인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근린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다. 앞서 1차로 아파트 1560가구가 공급돼 완판 기록을 세웠고, 2차로 아파트 292가구와 오피스텔 178실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지상 4~41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은 지상 6~14층, 2개동, 전용면적 27~29㎡로 이뤄졌다. 오는 10월 나머지 아파트 물량이 3차로, 내년 상반기 오피스텔이 4차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금천구청, 도서관, 아트홀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했고, 단지 내 롯데마트, 호텔을 비롯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인 5만3433㎡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2016년 준공 예정이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다양한 공간을 수요자가 취향에 맞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2차 84㎡타입에 적용된 '드림 알파룸'과 '스마트룸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이 중 '드림 알파룸'은 거실에 인접한 알파룸을 특화한 공간으로 드레스룸, 서재 및 아이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스마트 룸 시스템'은 인접한 두 침실의 가변형 벽체의 설치 여부 및 위치, 가구 배치를 통해 5가지 타입의 침실로 설계된다. 오피스텔 역시 가구와 주방 및 욕실 타일에 들어갈 세 가지 포인트 색상을 수요자가 고르도록 배려했다. 또 27㎡는 한 면 전체를 붙박이장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최대화했고, 29㎡는 가변형 벽체를 통해 투룸과 원룸, 오피스형 등으로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게 신경 썼다. 견본주택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 위치했다. 1차는 2016년 11월, 2차는 2017년 9월 입주 예정이다.

2014-05-30 10:15: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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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반도건설, 양산 브랜드타운 '반도유보라5차'

경남 양산시도시에 '반도유보라'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지구 13블록에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6개동, 전체 1244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59㎡ 300가구 ▲74㎡ 658가구 ▲93㎡ 286가구로 이뤄졌다. 그동안 양산신도시에 4차례에 걸쳐 공급된 1~4차 아파트와 함께 총 4355가구의 '반도유보라' 타운 조성이 기대된다. 아파트가 위치한 13블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네 정거장만 이동하면 부산 금곡역까지 갈 수 있는 사실상의 부산생활권 입지로, 남양산IC를 통한 울산·부산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부지 앞으로 2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양산천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옆으로 석산초등학교가 위치했고, 상업시설이 도보권 내 들어서 쾌적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반도건설은 브랜드타운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에 각종 차별화된 평면특화를 적용했다. 우선 3차 분양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59㎡ 소형 특화평면을 업그레이드해 '작지면 큰 평면'을 구현했다. 벽, 복도 등 곳곳에 수납공간을 강화해 59㎡ 소형아파트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74㎡와 93㎡는 4베이-4룸을 기본으로 주방특화에 신경을 썼다. 주부들을 위한 '주부 멀티공간'을 설계해 고객 선호도에 따라 방 또는 대형 팬트리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전 타입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93㎡의 경우 최대 8.1m에 달하는 광폭거실이 제공된다. 신개념 교육특화 아파트 조성을 위해 양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도 건립된다. 학습관에서는 자기주도학습과 영어도서관을 연계한 국내 최대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와이즈리더'를 비롯해 부산대 평생교육원과 함께하는 문화강좌가 제공될 계획이다. 또 경남FC와 손을 잡고 '단지 내 어린이 축구교실'도 만들어진다. 아파트 풋살경기장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경남FC의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665만원, 평균 72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인근인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05-30 10:15: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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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GS건설, 또 하나의 신도시 '한강센트럴자이'

김포한강신도시 옆 또 하나의 신도시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한강 센트럴 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35개동, 전체 407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 3481가구가 1차로 소개된다.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접해 있어 신도시 내의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수변 스트리트상가(라베니체)도 계획돼 있다. 또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말 개통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0분 전후로 소요된다. 단지는 '가족'을 콘셉트로 가족구성원들이 특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데크'와 녹음 속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가 5곳이나 조성된다. 또 면적의 40% 이상이자 축구장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남다른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수준으로 꾸며진다.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클럽하우스, 어린이놀이시설(키즈카페), 다목적 체육시설 등은 기본이고 아파트에서는 흔치 않은 탕이 있는 사우나시설까지 들어선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개념을 도입한 각종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조명제어, 전력회생형 승강기,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 주거 편의를 위한 각종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교육특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기관인 SDA삼육외국어학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SDA삼육어학원은 오는 2017년 1월 입주지정기간 이후에 단지 내 근린 시설 내에 학원을 오픈할 계획이며, 입주민에게는 우선등록 혜택 3년과 학원비 20% 할인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이며, 최저 861만원부터 시작해 2년 전 분양한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해 전세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번지에 마련됐고, 현장에서 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이다.

2014-05-30 10:14: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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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포스코건설, 强중형 '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획일적인 전용면적 85㎡ 평면의 한계를 벗어난 틈새형 중형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1층, 지상 29층, 8개동, 전체 87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로 구성됐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으면서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에 불과해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부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내 축구 경기장 규모의 중앙광장, 근린공원과 연계된 1km의 산책로, 인공폭포, 팽나무 캠핑장, 가든팜(과실수·텃밭), 4개의 테마 가로수길, 물과 숲을 테마로 한 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SSM(기업형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목욕탕이 있는 사우나, 독서실, 어린이 물놀이장, 맘스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내부는 국민주택 규모인 85㎡에 4㎡, 13㎡, 27㎡씩 더한 중형으로 설계한 뒤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89타입은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을 적용해 자녀출산 및 양육기,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3룸에 알파룸을 더했다. 알파룸은 자녀 놀이방, 공부방,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98타입은 멀티 스타일(Multi Style)을 콘셉트로 해 학령기 및 사회 초년병 자녀를 둔 4~5인 가구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알파룸을 자녀방 옆 혹은 건너편에 조성해 독립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112타입은 파노라마 스타일(Panorama Style)로 자녀 독립기를 맞은 가구 또는 3세대 동거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평면을 맞췄다. 4룸에 알파룸을 더해 기능성을 살리고, 3면 개방형과 4.5베이 판상형 두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이마트 옆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2014-05-30 10:13: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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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삼성물산, 빛나는 브랜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시공능력평가순위 1·2위 건설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맞물려 일대 주거문화를 선도할 아파트가 나타났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35층, 51개동, 전체 3658가구의 대단지로, 연면적만 63빌딩(16만6100㎡)의 4배가 넘는 68만8500㎡에 이른다. 전용면적 ▲84㎡ 759가구 ▲97㎡ 278가구 ▲109㎡ 46가구 ▲120㎡ 27가구 ▲141㎡ 1가구 ▲161㎡ 2가구 ▲192㎡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및 천호대로 등을 통해 도심권 및 강남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고덕역은 보훈병원과 강일1지구를 잇는 9호선 연장구간과 환승될 예정이며, 구리암사대교, 용마터널 등도 연내 준공을 앞뒀다. 반경 1km 이내 이마트,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위치했고, 명덕초, 묘곡초, 명일중, 광문고로 도보 통학할 수 있다. 또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의 명문고등학교가 가깝고, 주변으로 유흥업소나 유해시설도 없다. 최고 브랜드 래미안와 힐스테이트가 짓는 강동구 최대 규모인 만큼, 상품 또한 고급스럽게 구성될 전망이다. 우선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저층부 일부 외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수입 타일인 라미남(LAMINAM)을 사용한다. 초박형 세라믹 타일로 강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색채표현이 가능하며 변색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11층에서 35층까지 이뤄진 다양한 동 배치로 리듬감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재건축 단지들이 기존 평면을 답습하는 것과 달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설계로 주거가치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리모델링이 용이한 '기둥식 플랫 플레이트 구조' 설계를 반영했다. 입주 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평면을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이웃과 함께 차와 담소를 나누는 클럽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2014-05-30 10:13: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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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대우건설, 용산의 중심 '용산 푸르지오 써밋'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일대 들어선 주상복합타운의 지도를 바꿀 새로운 단지가 등장한다. 대우건설이 용산역전면제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공급한다. 주거·업무·상업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지하 9층, 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12~273㎡로 이뤄진 아파트 151가구와 24~48㎡, 650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이중 아파트 106가구, 오피스텔 455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일부 세대에서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시민공원 및 용산가족공원 등이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 미군부지는 향후 여의도 크기만 한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KTX의 이용이 편리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로 등의 도로망도 갖췄다. 아이파크몰과 이마트가 인접했고, 서울역 인근 상업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최고급 마감과 최신 주거기술을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에 걸맞게 단지명에 정상, 최고점, 정점을 의미하는 '써밋(summit)'을 넣었다. 이에 따라 높이 150m에 달하는 초고층 2개 동을 38층의 주거동과 39층의 업무동으로 분리했다. 특히 아파트가 배치되는 주거동은 4면 개방형의 타워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기본 2.5m의 층고에 거실에는 국내 아파트 최고 수준인 2.7m의 우물형 천정을 적용했다. 최고급 주방가구와 함께 전기오븐, 콤비냉장고, 쌀냉장고, 김치냉장고, 와인셀러, 행주도마살균기, 와이드 4구 가스쿡탑, 의류건조기, 드럼세탁기 등의 다양한 빌트인 가전제품도 제공된다. 오피스텔이 있는 업무동은 커튼월 공법과 함께 친환경 태양광 시스템(BIPV)을 선보인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비데일체형 양변기, 절수형 수전 등이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2800만원대, 오피스텔이 1400만원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133번지 신용산역 2번 출구 방면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2014-05-30 10:13: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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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열전]현대건설, 평택 첫 프리미엄 '송담 힐스테이트'

송담택지지구 첫 아파트이자 평택시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80-1블록에 위치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지하 1층, 지상 27층, 12개동, 총 95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가 위치한 안중읍은 평택시의 3대 부도심 중 하나로 개발 예정인 곳으로, 향후 평택항·포승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평택 서부권역의 또 다른 주거지인 현화지구와 인접하고, 하나로마트, 안중 공용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서해안 복선전철(2019년 예정)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으로 안중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화성시와 아산시로 이어지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평택시 전 지역은 물론,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은 평택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아파트 주출입구인 문주부터 클래식한 품격이 느껴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관에 프랑스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Hillstate Art Color)'를 선보인다. 조경은 소나무와 연못을 품은 '송담(松潭)'을 주제로 꾸몄다. 단지 내부는 막힘없는 바람길과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지는 잔디마당과 가로수길이 들어서고, 근린공원과 연계된 산책 코스가 설계됐다. 아울러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의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출동 경비시스템, 방범용 저층부 가스배관 커버 등의 안전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다. 전용면적 72㎡와 84㎡는 맞통풍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환풍에 신경을 썼으며, 맞춤형 선택평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학습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중 계약자가 본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송담지구 첫 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더해 서평택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 안중터미널 주차장 부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5-30 10:12:40 박선옥 기자
롯데건설, '현장과 소통의 날' 개최

롯데건설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9일 100여 명에 이르는 본사 전 임원 및 팀장급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김치현 대표를 비롯해 임원 및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국내 48개 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 주의사항 및 예방책을 점검하며 곳곳을 둘러봤다. 또 1일 안전패트롤 및 수신호 작업 등 현장에서 가능한 업무를 지원하며 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광명 아울렛 신축공사 현장에 방문한 김치현 대표는 "안전은 본사 현장 할 것 없이 최우선의 가치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땀을 흘리며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롯데건설은 5월과 11월 정기적으로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해 모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수시로 준공을 앞둔 주택 현장에 방문해 입주청소를 돕는 등 현장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4일 본사의 임원과 안전담당 실무진들이 현장을 방문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왔던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현장소장에서 대표이사 주관으로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더욱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현장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4-05-29 16:50:50 박선옥 기자
해외건설협회 인도지부, 민관협력사업 PF 세미나 열어

해외건설협회 인도지부는 29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인도인프라금융공사(IIFCL)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도 민관협력사업(PPP)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준규 주 인도 대사는 "모디 신정부 출범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PPP방식을 통한 대규모 인프라공사 발주가 예상된다"며 "유망사업 발굴능력 제고와 금융조달처의 다양화를 통한 적극적인 수주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인도인프라금융공사의 Sanjeev Gahi 국장은 "현재 인도의 재정이 취약해 신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PPP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 한국수출입은행 인도 사무소의 강순기 소장이 인도 PPP사업 정책소개와 더불어 한국수출입은행의 '맞춤형 금융제도'에 대해 발표했고, 현지 유력 법률사무소인 JSA측에서 PPP사업에서의 주요 법률상의 쟁점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세계 4위의 인도 건설시장은 연간 건설시장 규모가 약 5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상당수 프로젝트가 PPP방식으로 발주되고 있어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금융조달능력 확대와 함께 민관 공동의 시장개척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2014-05-29 16:28:4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