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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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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소상공인 돕는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 참여

쿠팡이 28일 '2022 경북세일페스타 상반기 품평회'에 참여한다.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는 경상북도 소재 중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지원을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을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100개사와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북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제 입점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판매 경험도 공유한다. 이날 소개하는 기업은 육가공 업체 참푸드팜으로, 지난해 '경북 김천 쿠팡&경북 입점품평회'를 계기로 쿠팡에 입점해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참푸드팜은 쿠팡 입점 4개월만에 17배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쿠팡에서 현재 근무하는 카테고리별 브랜드 매니저(BM)가 직접 쿠팡 로켓배송 입점 방법과 마케팅, 상품 홍보, 상품검색 등 온라인 판매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범한 쿠팡 로켓프레시 브랜드 매니저는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는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판매 노하우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5:19: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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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쿠쿠… 11번가, 인기 100대 브랜드 할인

11번가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대표 100개 브랜드와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블러썸 브랜드 톱100''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지난해 69개 브랜드와 JBP(업무협약)를 맺고 매달 '월간 십일절'을 이어오며 탄탄한 브랜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행사에선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100대 브랜드와 올해의 신규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11번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미입점·미판매 브랜드도 함께 소개해 신규 판매자와 상생을 도모한다. 11번가에 신규 입점하는 브랜드는 떡 브랜드 달방아와 반려식물 브랜드 마리모프렌즈 등 300여개에 이른다. 브랜드 마니아들의 팬심을 공략할 파격 할인도 준비했다. 매일 다른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딜'을 앞세워 최대 6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러썸 드로우와 '블러썸 기프트팩'도 만나볼 수 있다. 하루 1개의 경품을 내걸고 진행하는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생로랑 사첼백' 'LG 스탠바이미'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등 명품가방, 가전제품 등이 경품으로 나온다. 블러썸 기프트팩은 11번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쿠폰 팩으로,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2장 발급, VIP 고객이라면 5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5만원 이상) 추가 발급, '우주패스' 멤버십 고객이라면 5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5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4:17: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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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에 100주년 맞은 '어린이날' 유통가 행사 가득

100주년을 맞은 5월5일 어린이날이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 된 후 맞은 첫 공휴일 맞은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물량 확보를 내걸며 마케팅에 들어갔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과 인기 브랜드 완구 등을 준비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에 레고, 옥스포드, 실바니안 등 인기 브랜드가 나선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 HAD'는 2만원 할인 판매하고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과 액세서리 전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중인 '베어블레이드 얼티밋 발키리세트'를 전점 한정 수량 3000개 준비한 것을 시작으로 '반짝반짝티니핑 놀이터', '개비의 매직하우스', '개비의 매직하우스의 엘리베이터 하우스'도 물량을 마련했다. 더불어 전지점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해 이달 28일부터 5월 25일까지.롯데마트 영남권 10개 매장(광복, 동래, 동부산, 부산, 사상, 사하, 울산, 장유, 진장, 화명)에 방문 시 롯데월드의 인기 캐릭터 '로티'와 '로리' 등으로 꾸민 매장을 볼 수 있다. 이마트도 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블록완구, 유아완구, 캐릭터완구, 디지털 가전, 야외 스포츠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대비 행사 물량을 15% 이상 늘렸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포츠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1일까지 3주간 삼천리와 협업해 단독 초저가 상품으로 기획한 '삼천리 팡팡 아동자전거 2종(다크블루/핑크)'을 기존 행사카드 구매 시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하고 인라인/스케이트보드/휠스포츠용품 등 레져스포츠 상품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윌슨 아동글러브, 패밀리 배드민턴 라켓(4PC), 스타 루키 축구공 등 다양한 야외 스포츠용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김태영 완구 바이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협력사들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며,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진행하는 대형 행사인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 방문이 늘어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도 대대적인 매장 정비에 나선다. 2년간 휴점했던 면세점 인기 카테고리인 전자/캐릭터/식품 매장을 다시 운영한다. 전 연령대 고객들의 쇼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뽀로로'나 '카카오프렌즈' 같은 캐릭터와 함께 식품·건강기능식품 매장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쿠팡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어린이를 위한 선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용품부터 완구까지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상품을 최대 30% 즉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레고, 해즈브로 등 글로벌 완구 브랜드는 물론 다이치, 시크, 페도라 등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추천 상품을 키워드 별로 분류해 고객 편의도 더했다. 완구 상품은 '비눗방울', '너프건', '슬라임' 등으로, 유아용품은 '유모차', '카시트', '비눗방울' 등으로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2022-04-28 12:38: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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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코로나19에 중단했던 커뮤니티 채팅 '같이해요' 재개

당근마켓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식기를 가졌던 '같이해요' 서비스를 개편해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같이해요'는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혼자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하거나 다양한 활동으로 가치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공원 산책, 동네 맛집 탐방 등 일상적인 활동부터 운동, 게임, 스터디, 등산, 봉사활동 등 취미나 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는 채널이다. 활동의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그룹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모집 연령과 성별, 인원 수를 설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고도화됐다. 활동 날짜와 시간, 장소도 미리 설정해 공지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웃들이 구체적인 모임 계획을 채팅을 통해 조율해야 했다면 이제는 활동 게시글 전면에 표기된 일시 장소 정보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른 연결이 기대된다. 개편된 당근마켓 서비스는 이달 서울 지역에서 시작해 연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서은 당근마켓 동네생활 서비스 기획자는 "같이해요 휴식기 동안에도 동네생활에서는 이웃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니즈가 꾸준히 지속돼 왔다"며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더욱 편리해진 같이해요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함께 공감대를 나누고 활동하며 풍요로운 동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2:37: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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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점포마다 미생물 액상 발효 음식물처리기 설치한다

이달 27일, GS25-MUMS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계약 체결 협약식 당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 지원부문장, 사공민 GS리테일 점포운영지원실장, 이세영 MUMS 대표이사) /GS25 GS25가 점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에 나선다. GS리테일 GS25는 친환경 녹색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MUMS'(멈스)와 지난 27일 음식물처리기 도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GS25는 5년 내 전국 1만6000여개 점포에 친환경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GS25는 지난 2014년부터 점포에서 발생되는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운용했다. 8년간 30여 개 음식물처리기 관련 기업과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점포 환경 및 실제 활용도가 우수한 제품을 찾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점포 운영의 효율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GS25는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장을 조금 더 상세하게 이해하기 위해 양사가 함께 4~5개월간 연구하고 검토한 결과 최적의 음식물처리기를 마련했다.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 음식물처리기는 발효와 분해 과정으로 처리되는 방식으로 냄새 또한 거의 없다. 싱크대 일체형과 스탠드형으로 나눠져 점포 환경에 맞게 선택적으로도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다.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 지원부문장(상무)은 "친환경 방식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도입을 통해 편의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GS25는 점포의 효율적인 운영부터 친환경 활동까지 상생과 공익 실현을 위한 ESG경영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2:37: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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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배달 전용 전기 이륜차 판매…정부 보조금도 바로 신청 가능

인터파크가 배달 라이더들을 위한 '배달전용 전기이륜차'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전기 이륜차 모델 이쿠터의 공식수입업체 지우종합상사와 함께 마련했다. 판매하는 상품은 '이쿠터 E2 플러스 카고' 모델이며 온라인 단독 판매다. 더불어 예비 라이더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 인터파크에서 이쿠터 E2 플러스 카고 모델을 구매하고, 전국배달라이더협회에 회원가입을 하면 30만원 상당의 배달 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배달 라이더의 필수품인 친환경배달통 포도박스와 스파이더 거치대로 구성했으며, 장착 비용(공임)은 무료다. 해당 모델을 예약하면 전기이륜차 정부 보조금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배달용 전기이륜차 정부 보조금은 최소 6개월 이상 가입 유지된 유상운송보험 유무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에 가입하면 유상운송보험 증빙 없이 정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집중 보급을 위해 보조금 우선순위 물량을 대폭 상향하고 지난 3월부터 상반기 보조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 전체 물량의 46%에 해당하는 1400대를 배달용 물량으로 배정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2:37: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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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테크루키' 신입 개발자 00명 모집

SSG닷컴이 다음달 11일까지 신입 개발자 '테크 루키(TECH Rookie)'를 모집하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00명이다.개발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이번 채용은 인턴십 과정 없이 바로 정규직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인프라본부 내 4개 직무다. SSG닷컴의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할 ▲백엔드 엔지니어(Backend Engineer),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자연어 딥러닝 모델을 연구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자연어 개발 등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며 이후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류 및 코딩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기술 면접, 2차 컬쳐핏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직무 등 SSG닷컴 기술 조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SG닷컴 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에서 현업 담당자 인터뷰 및 개발자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SSG 루키 톡톡' 세션을 연다. 기술조직 리더 및 현직 개발자가 직접 채용 모집분야 및 조직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오후 1시까지 사전접수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06:0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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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한계를 넘어선 홈쇼핑의 진화는 '고객 중심, 초개인화'

SK스토아 명대호 스토아ON 팀장이 27일 공개한 스토아ON 2.0을 시연하고 있다. 스토아 2.0은 지난 2019년 공개한 1.0 버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에 초점을 맞춰 개인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스토아 초개인화 시대에 TV쇼핑도 가세한다. 그동안 고객은 필요한 상품이 있을 때 방송 시간을 기다리는 다소 수동적인 존재였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전 TV쇼핑 채널의 종합적 환경과 고객의 시청 데이터까지 분석한 데이터로 초개인화 된 서비스가 TV쇼핑 채널 시청자를 찾아간다. SK스토아는 '스토아ON(온)', '온비전(ON Vision)' 2.0을 27일 선보였다. 스토아ON은 고객 맞춤형 쇼핑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고, 온비전 2.0은 전 홈쇼핑 채널을 분석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SK스토아는 2019년 이미지 클라우드 기반 TV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스토아ON 1.0 버전을 공개했다. 1.0 버전은 고객이 상품마다 영상 중심 설명을 들으며 전화를 걸지 않고 리모콘이나 받는 ARS로 주문 할 수 있도록 했다. 원하는 상품 검색과 리뷰 작성까지 제공하며 온라인쇼핑의 TV 버전이라 할 수 있었다. 3년 만에 새로 공개한 스토아ON 2.0은 한발 더 나아갔다. 스토아ON 2.0을 처음 접하면 홈쇼핑 화면이 아닌 '넷플릭스' 등 OTT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는 스토아ON 2.0이 온라인 친화적인 시청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사용자 환경(UI)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UI뿐만이 아니다. 스토아ON 2.0은 고객맞춤형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유명 OTT 알고리즘 방식인 매트릭스 팩토라이제이션 추천 엔진을 적용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고객이 TV를 시청하고 주문한 데이터 전체를 분석해 흥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 방송을 추천하고 사은품까지 고객 성향에 맞춰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토대로 성장 중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SK스토아 쇼핑라이브'까지 실시간 시청 및 채팅이 가능하다. TV라는 매체 특성상 고객은 수동적인 포지션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지만 스토아2.0은 고객을 능동적인 주체로 바꿨다. 초개인화에 성공한 스토아ON 2.0은 이미지가 아닌 비디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커머스를 채택했다. 그러나 이용을 위해 기존 이용하던 셋톱박스나 TV를 바꿀 필요는 없다. 스토아ON2.0 버전을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SK스토아 채널을 기존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와 유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스토아ON 3.0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이미 개발을 진행 중이다. 3.0은 메타버스, 웹툰, 음원서비스 등과 결합한 새로운 홈쇼핑 서비스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SK스토아 측 관계자는 "스토아ON 2.0은 TV 개인화 서비스의 시작이고 미래에는 메타버스 등과 결합해 방송 제작 지원까지 강화할 수 있는 3.0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토아 2.0의 방송화면. 기존 1.0 화면의 상단 메뉴바가 좌측 네비게이션 구조로 바뀌었다. 변화한 UI를 통해 고객은 쇼핑 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중심 화면에 보이는 '○○○님의 취향저격 베스트 화면''관심브랜드 모아보기' 등은 고객이 그동안 시청하고 주문한 데이터의 산물이다. 스토아 2.0은 각각의 고객에 맞춤형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김서현 기자 온비전 2.0은 스토아ON 2.0의 저변 기술이다. TV 시청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온비전은 SK스토아 내부의 제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과거 1.0 버전이 쇼핑 방송 데이터만 제공한 반면 2.0은 쇼핑 채널뿐 아니라 일반 채널의 전·후 광고 시간과 시청률, 인입콜(Offered Call, 고객센터 외부에서 걸려온 모든 콜), 주문 데이터를 연계 분석한다. 편성 정보와 시청자 정보 등을 총망라 해 시각화 함으로써 제작자들이 더욱 시청자 친화적인 방송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0이 타사의 모든 방송 데이터를 분석하는 만큼 제작자들은 상대적 순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방송 당일, 같은 요일, 같은 카테고리, 같은 방송 등 4가지 기준으로 상대적 실적 우열 순위를 매긴다. SK스토아 관계자는 전 채널을 넘나드는 데이터 취합에 대해 "측정 데이터는 엄청난 빅데이터기 때문에 시청자의 습성 정보 등 세세한 부분은 우리 채널에서만 얻고 있다"면서 "다른 채널에 대한 데이터들은 다양한 창구에서 취합하는데, 일부 웹 등에 공개 된 자료까지 사용 한다"고 설명했다. 4월 현재 스토아ON 2.0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가구는 약 420만 가구로 IPTV 가입자 중 22%다. SK스토아는 이를 10월까지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스토아ON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대 변화에 따른 생존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TV 시장이 지속해서 축소되는 상황에서 TV 홈쇼핑이 살아남기 위해선 보다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필요했다"며 "데이터와 ICT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7 16:10: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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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자회사 '디어디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열어

디어디어 더현대 팝업스토어 3D 구현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 다다엠앤씨의 친환경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디어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론칭 1주년을 맞아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더현대서울은 지난해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넘을 정도로 MZ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더현대 서울은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화제성 높은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적극 선보이며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디어디어가 미닝아웃(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것)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만큼 더현대서울과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론칭한 디어디어는 각종 캠핑 용품은 물론 아웃도어·잡화 등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디어디어는 페트병 재활용 소재 의류를 제작하거나 종이로 제작된 상품 택(TAG) 속에 식물 씨앗을 동봉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디어디어는 올해 '비 그리너리'를 메인 콘셉트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캠핑 용품 및 의류를 출시하며 캠핑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디어디어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는 지하 2층 웨스트존에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 폴딩박스를 비롯 웨건·테이블·체어 등 캠핑 용품부터 맨투맨·티셔츠·백팩 등 22년 시즌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개최를 기념해 30일에는 폴딩박스(100개),를 다음달1일에는 롤테이블(30개)과 캠핑 웨건(30개)을 선착순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커피 찌꺼기를 자원화 해 재사용한 친환경 화분과 에코백도 증정(선착순 1000개) 예정이다. 윤창민 디어디어 브랜드매니저는 "기후·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며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디어디어의 지난 1년 간의 발자취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7 14:28: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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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미닝아웃 트렌드 반영 '착한상품 품평회' 개최

GS리테일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역삼타워에서 사회적 기업·소셜 벤처의 미닝아웃 상품을 선보이는 '2022 착한상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착한 상품 품평회는 GS25·GS샵 TV홈쇼핑 및 모바일·GS더프레시 MD·QA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품의 강점 및 개선점들을 전달해주며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심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37개 제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이중 10개 제품을 GS리테일 판로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한다. 특히 이번 착한 상품 품평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행사에 이용하는 배너는 허니컴보드 소재(종이)를 활용해 배너를 제작했다. 페트병과 해양 쓰레기를 리사이클(재활용) 해서 가방을 만드는 '세상에없는세상', 토트백과 일회용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생산하는 '닥터노아', 미세플라스틱 없는 황마 샤워타월을 선보이는 '오롯이도로시'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매니저는 "GS리테일의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사회 취약계층에 일회성 성금을 전달하는 소극적 지원이 아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성장에 기여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하는 적극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적극적으로 GS리테일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판매 채널을 이용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7 14:05: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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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G마켓, 통합멤버십 '스마일클럽' 공개

신세계 그룹이 SSG닷컴과 G마켓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을 새롭게 공개하고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멤버십 이름은 과거 이베이코리아(현 지마켓글로벌)가 지난 2017년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출시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을 유지한다. 통합 멤버십은 크게 '공통혜택'과 플랫폼 별 '전용혜택'으로 나뉜다. 공통혜택은 두 쇼핑몰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SSG닷컴에서는 ▲ 쓱배송과 새벽배송 등 장보기 상품 구매 시 5% 적립 ▲ 장보기 상품을 제외한 전 상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 1장, 5% 할인 쿠폰 3장을 매월 지급한다. 지마켓글로벌에서는 ▲ G마켓/옥션 스마일배송 이용 횟수와 상관없이 무료배송 자동 적용 ▲ G마켓/옥션 최대 12% 할인쿠폰 4장이 매월 지급된다. 여기에 ▲ 스타벅스 음료 구매 시 월 2회 사이즈 업 ▲ 멤버십 고객 대상 스타벅스 e-프리퀀시 굿즈 단독 판매 등 혜택이 모든 회원에게 기본으로 제공된다. 가입 사이트에 따라 추가되는 '전용혜택'은 각각 사이트 성격에 알맞은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이용에, 지마켓글로벌은 즉각적인 가입 혜택에 무게를 뒀다. SSG닷컴에서는 장보기 무료배송 쿠폰 1장과 함께 10% 상품 할인 쿠폰 1장을 발급해준다. 장보기 상품을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마켓글로벌은 기존 스마일클럽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페이백 혜택을 유지한다. G마켓과 옥션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 연간 3만원의 이용료를 내면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 3만 5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더불어 'SSG머니'와 '스마일캐시' 간 포인트 전환도 처음 실시된다.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은 SSG머니와 스마일캐시를 1:1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각 플랫폼에 추가한다. 앞으로 과거 G마켓과 옥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스마일캐시를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적립한 SSG머니를 스마일캐시로 전환할 수도 있다.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 가입 고객에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과 스타벅스 음료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일환, 단계적 혜택 업그레이드 계획 신세계그룹은 이번 통합 멤버십 서비스 출시 이후 단계적으로 혜택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채널 혜택을 폭넓게 추가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확장형' 멤버십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향후에는 신세계그룹 이외의 선도 기업과의 전방위적 제휴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7 09:05: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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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잔치 속 홀로 선 면세업계 "올해도 비관적"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25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지만 하늘길이 막힌 후 2020년에는 15조원대, 지난해는 17조원대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뉴시스 면세점 업계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달을 기점으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됐지만 여행상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재개된 지는 한 달여 남짓에 불과하고, 해외 대부분 국가가 여전히 입국금지 조치 중이라 입출국자 수는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매출은 상승하지 않았는데, 면세점 임대료 정상화까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면세업계는 자구책을 찾아 신사업 모색에 한창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면세 한도 상향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면세점들이 만 2년을 넘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여기에 면세점 경영난을 고려한 임대료 인하 기간이 6월 종료될 예정이라 면세업계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면세업계는 고객을 잃은 지 오래다. 해외 입출국자가 있어야만 매출이 보장 되는 구조 탓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가 면세업계다. 지난해 외래 방한관광객수는 198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기지 못 한 96만7003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1.6%(251만9000명) 감소했다. 면세업계 연 매출은 17조8334억원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에는 방한 외래관광객 약 1750만명, 매출 24조8586억원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것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수치다. 면세업계 관계자들은 회복시기를 이번해 하반기 이후로 보고 있다. 국내인들의 해외 출국은 자유로워졌지만 방한 관광객들의 사정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외교부가 총 166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집계한 '코로나19 확산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에 따르면 여전히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과 홍콩, 뉴질랜드와 대만 등 51개국인 것으로 집계됐다. 51개국 중 백신접종 조건부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등 27개국이다. 방한관광객 수가 가장 많았던 중국은 수도 베이징까지 일부 지역이 전면 봉쇄됐고, 일본도 여전히 입국 후 자택 격리기간이 완전히 폐지되지 않아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실정이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해당 상품들의 출발 가능 일정은 6월 이후인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들이 방한과는 별개로 내국인의 입출국 수도 당장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매출에 유의미한 회복세가 보이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수입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서 면세업계는 쌓이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고육지책을 내놓고 있다. 그나마 지난해 정부가 면세점 재고품 판매를 허용하면서 다른 유통채널을 통한 재고 처리가 가능해졌다. 신라면세점은 자사 여행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 면세 재고 판매를 우선 진행했지만 역부족으로 새로운 판매처로 삼성물산 SSF샵과 쿠팡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도 지난 1월 쿠팡에 입점했는데, 지난해 BGF리테일의 편의점 CU앱 '포켓CU'에서 면세 재고를 판매했다. 그나마 롯데면세점은 롯데온에서, 신세계면세점은 SSG닷컴 등 계열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어 사정이 낫다. 문제는 내수통관 상품 판매로 벌어들이는 매출이 크지 않은 데 있다. 지난해 명품 보복소비 열풍이 불어 닥쳤지만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내수통관 명품 상품의 대부분은 시즌이 지난 재고품이다. 더불어 국내 판매 과정에서 결국 관세가 붙다 보니 기대 만큼 저렴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지 못 하고 있다. 내수통관 상품 판매로도 수익 개선이 어려운 까닭에 면세점 업계는 NFT를 제작하고 비대면 뷰티 클래스를 열어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하는 등 새로운 사업에 도전 중이다. 면세업계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면세한도액 폐지를 요구 중이다. 일각에서는 면세점의 수익이 개선 되지 않는 것을 두고 e커머스 등 신사업 발굴에 소극적이었던 것이 한 몫한다고도 지적하지만 근본적인 요인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지난달 기획재정부가 내국인의 면세품 구매한도 5000달러를 폐지했는데, 정작 1인당 면세 한도 600달러(약 73만원)는 유지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액을 폐지해 국내로 해외 소비를 돌리겠다는 의도지만 정작 대부분의 소비자는 면세 한도액을 의식하기 때문에 별 효용이 없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 상품을 곧 사치품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 시각에 면세업계 자체에도 적용되는 느낌을 받는다"며 "당장 기댈 곳은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들인데, 여전히 한도가 있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면세업계 관계자는 "이용객이야 조금씩 늘기야 하지만 미화 600달러로 면세 한도가 고정된 상황이라 아직 터닝포인트를 잡진 못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6 16:16: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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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발달장애인 미술단 후원 소셜기부 진행

티몬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쟁애인 직장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를 후원한다. /티몬 티몬이 밀알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직장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를 후원하는 소셜기부를 27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셜기부 페이지에서 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랜선 전시회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는 밀알복지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창단한 발달장애인 미술팀이다. ▲김성찬 ▲윤인성 ▲최석원 ▲김승현 4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각과 기법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작가이자 '문화체험형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강사로 참여 중이다. 티몬은 '브릿지온 아르떼'의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셜기부를 27일부터 2주간(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2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브릿지온 단원들의 인건비와 작품활동 재료비, 미술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수수료를 일절 제하지 않고 전액 전달하며 사용내역은 다음 번 소셜기부에서 상세하게 공개한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 10명을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담은 '브릿지온 아르떼 5종 굿즈'를 선물한다. 또, 소셜기부 페이지에서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랜선 전시회 영상도 준비해 온라인에서 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6 14:13:4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