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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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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배송, 일년 사이 매출 980% 증가

홈플러스가 자사 앱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을 통한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80%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즉시배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오후 10시 이전 주문시 평균 60분 내외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다.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올해 1분기(1~3월) '즉시배송'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80% 신장했다. 3월 한 달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770% 상승했다. 판매 주요 상품은 채소, 축산, 유제품 및 계란, 가공식품 등 신선도가 생명인 '초신선식품'이 차지했다. 더불어 '명가 찰떡아이스', '설레임' 등 빙과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의 쇼핑 패턴까지 고려한 새로운 배송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 홈플러스 마트 물류기지 역할을 대폭 강화해 2024년까지 하루 온라인 배송 건수 16만건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2002년 업계 최초로 '마트직송' 방식을 도입해 선보였다. 현재 홈플러스 대형마트 121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52개 등 총 373개 점포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오후 2시 이전 주문하면 오후 10시 전에 배송하는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6 14:13: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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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방송에 132억' 라방에서 쏟아지는 신기록에 유통가 신바람

롯데온의 라이브커머스 진행 화면. 시청자들이 채팅을 통해 호스트에게 질문과 요청을 하기도 하지만 고객들 간에도 정보를 나누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라방은 탄탄한 '시청자 팬덤'과 생생한 쇼핑 경험을 통한 높은 구매전환율을 보인다. /롯데온 '라방' 라이브커머스가 유통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천만 원대 거래액을 기록하면 '대박'이라 했지만 최근에는 백억원 대 거래액까지 등장했다. 치열한 경쟁에 각 기업은 차별화 전략을 위해 유명인을 호스트로 세우거나 웹예능과 연계하고 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다. 25일 유통업계가 라방을 통해 매출액 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며 라방 시장을 선점하려는 각 사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방역 규제 해제를 맞아 살아난 소비심리까지 더 해지면서 이들을 잡기 위해 유통가는 고군분투 중이다. 라방이 TV 등 전통적인 매체나 오프라인 대면 채널이 아닌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만큼 각 기업은 ICT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지연속도(레이턴시)를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시청자까지 영상이 도달하는 시간을 1/10 수준으로 줄였다. 이 같은 기술 협업은 앞서 11번가 또한 진행한 바 있다. 전폭적인 투자에는 이들 기업이 앞서 라방을 통해 거둔 성과가 있다. 콘텐츠 연계는 물론 단독 론칭까지 다양한 전략이 사용됐다. CJ온스타일은 지난달 라방 전 방송하는 콘텐츠 커머스 '브티나는 생활'을 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브티나는 생활'은 라방 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데, 방송인 브라이언이 직접 시즌 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사용하고 즐기며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CJ온스타일은 지난달 '브티나는 생활_인테리어편'에서 일주일만에 자사 기준 역대 최대 주문금액 25억원을 달성했다. 11번가는 지난 2월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예약 라이브 방송을 0시부터 진행해 2시간만에 132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11번가 라방 시간대 역대 최대 거래액이자 라방 전문 채널 'LIVE11' 오픈 후 첫 100억대 거래액이다. 라방 시청자 수 또한 124만 명을 기록했다. 롯데온은 21일 고객 참여형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이고 앞으로 매월 1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패션 분야의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맞춤형 매장 습격 라이브, 찾아드림'은 지난 첫 방송 '엄마의 봄옷'을 테마로 방송했다. 고객들로부터 사전에 엄마의 봄옷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소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고객에게 라이브방송 참여 기회와 상품도 증정했다. 문유미 롯데온 라이브커머스팀장은 "고객의 사연, 직접 출연 등 고객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개발해 상품군 및 횟수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상품 판매에 기부 캠페인을 결합한 라방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를 꾀하기도 한다. 티몬은 지난달 티비온(TVON) 라이브에서 '라치카' 가비가 출연한 기부 이벤트를 열었다. 방송을 통해 펫사료 '우리와'의 모든 라인업 상품을 판매하는데 각 옵션별 판매가 될 때마다 1개당 홀리스틱 사료 120g씩을 적립해 모아진 사료의 양만큼 동물권행동 '카라'의 반려동물 보호 복지공간인 '더봄센터'에 기부했다. 정재훈 티몬 커머스솔루션개발팀 팀장은 "유기동물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과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커머스 제작 자체가 새로운 사업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GS샵은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 '문래라이브' 사업을 지난해 10월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문래라이브는 방송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 영상아트, 진행자, 채팅지원, 송출 기술 등 라이브커머스와 관련한 거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맥킨지앤컴퍼니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라방의 구매전환율(CVR)은 30% 수준이다. 지난해 빅인사이트·데이터사이언스 그룹이 6개월 간 이벤트 수 상위 100개 쇼핑몰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쇼핑의 구매전환율은 2.06%에 불과했다. 10배 이상 차이다. 현재까지 '라방'에 대한 기관 조사 내지는 연 매출 대비 비율 등은 밝혀진 바 없으나,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사 관계자들은 2023년 10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 실제로 라방은 유통기업들이 주도하는 모양새지만 문구기업 모나미, 결혼정보회사 듀오 등 개별 기업 또한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장 속도는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5:53: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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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귀금속·캠핑용품·명품백까지 카탈로그 전용상품 195종 선보여

GS25가 5월 3일까지 195종의 상품을 모은 카탈로그 상품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GS리테일 모바일 앱 '더팝' 이벤트 페이지와 E카탈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을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은 더팝 모바일앱과 E카탈로그 등에서 구매 상품을 골라 GS25에서 해당 상품 바코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카탈로그 상품전은 랩다이아몬드 목걸이부터 골드바, 텐트, 골프 상품 등 편의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물건을 모두 망라한다. '착한 다이아몬드'라 알려진 실험실 랩다이아몬드, 1g부터 7.5g의 카네이션 골드바와 순금 팔찌, 목걸이 11종 등 고가 귀금속 상품도 마련했다. 차박텐트와 피크닉형 텐트도 준비했다. 아이두젠 A3차박셀터도킹텐트+투어링패키지는 가족 단위 차박 야영 캠핑이 가능한 풀패키지 상품이다. 캠핑용품은 폴딩박스부터 텐트, 그늘막 타프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24종 골프 상품도 준비됐다. 캘러웨이 로그ST맥스벤투스5가와 미즈노 JPX20포지드스틸아이언 등이 있다. 반려인을 위해 애견텐트부터 애견드라이기, 방석, 간식꺼리 등 26종의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차정모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GS25 카탈로그 상품은 선물을 하고 싶지만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을 위해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GS25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통신사 제휴, 멤버십 적립 혜택은 고객에게 더욱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1:12: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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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신상품 '단독 선출시'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나영호 롯데e커머스 대표(사진 왼쪽)와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코리아 대표가 업무 협약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온 롯데온은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과 지난 13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온은 오는 5월 1일까지 디올 뷰티의 신상품을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온은 매월 디올 뷰티 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에 특별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신상품 선출시 및 프리미엄 선물 포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이날부터 오는 5월1일까지 디올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룩 컬렉션을 롯데온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룩 컬렉션은 프랑스 리비에라의 여름 풍경에서 영감 받아 만든 상품이다. 컬렉션에는 '뉴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뉴 디올 어딕트 립 틴트' '뉴 디올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올 뷰티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8일 롯데온에서 디올 뷰티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모든 상품에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온과 디올 뷰티는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디올 뷰티는 온앤더뷰티의 디올 전용 브랜드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롯데온을 통한 고객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롯데온은 뷰티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세밀한 타깃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디올 뷰티와 업무 협약을 통해 단독 상품, 통합 마케팅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0:08: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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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에서 알바 중인 취준생' 씨준생 4기 선발

CU 점포 스태프가 씨준생 모집 피켓을 들고 있다. 씨준생은 CU에서 근무 중인 취업준비생을 뜻한다. /BGF리테일 CU가 다음달 8일까지 씨준생 4기를 모집한다. 씨준생은 'CU에서 근무 중인 취업준비생'을 뜻한다. BGF리테일은 씨준생으로 선발된 사람에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씨준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나만의 점포 관리 노하우, 신상품 소개 등 CU 홍보대사 역할을 비롯, CU의 메타버스 콘텐츠,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CU 활성화 등 실무 활동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4기에서는 씨준생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한 장학금 제도가 신설됐다. 최우수 활동자(1명)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 활동팀(1팀)에게도 장학금 100만원과 부상이 제공된다. 씨준생 수료자는 오는 2022년 BGF리테일 신입사원 채용에서 영업관리직군(SC)으로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소정의 수료 기념품도 받는다. 이 밖에 씨준생 활동 기간 중 현직자 인터뷰, 채용설명회 참석 등 BGF리테일의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씨준생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개 기수에서 총 30여 명을 선발했다. 이 중 채용 전형 진행 중인 3기를 제외한 1기와 2기에서 최종 입사자가 나왔다. 김기록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지난해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에서 BGF리테일이 톱10에 올랐을 정도로 편의점 기업 취업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씨준생을 통해 입사한 임직원은 업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아 긍정적으로 제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0:07: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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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미술작품·오브제 파는 '아트&크래프트' 전문관 열어

SSG닷컴은 25일 미술작품과 공예품, 각종 오브제 등 상품을 모은 '아트&크래프트 전문관' 운영에 들어간다. /SSG닷컴 SSG닷컴이 회화 등 미술작품과 공예품, 각종 오브제 등 관련 상품만을 따로 모은 '아트&크래프트(Art&Craft) 전문관'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갤러리', '아트앤에디션', '프린트베이커리', '그림닷컴' 등 8개 편집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상품 1000여 종을 전시한다. 아트&크래프트 전문관은 고객들이 SSG닷컴 내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이전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환기 화백 등 유명 작가의 작품부터 일상공간에서 가볍게 감상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공예품까지 폭넓게 전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쓱닷컴에 따르면 회화, 공예품 등 '아트 상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2월 그림 렌털 서비스 전문 업체 '오픈갤러리', '그림닷컴' 등이 입점하면서 미술품 카테고리 매출은 6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현하 SSG닷컴 리빙MD팀 바이어는 "향후 미술품 브랜드 추가 입점은 물론, 공예품과 오브제 등 연관 상품을 계속 추가해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일반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예술작품에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09:57: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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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급증하는 선풍기 수요…이마트, 냉방가전 행사 진행

이마트 성수점에 진열된 선풍기의 모습. 이마트는 28일부터 냉방가전 판매전에 돌입한다. /이마트 이마트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대적인 선풍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총 10만대 물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여대보다 2배 가량 늘렸다. 봄 시즌 선풍기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만8000대 판매되며 이마트 전체 선풍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를 비롯해 '신일표준형 선풍기', '신일 BLDC 좌석용 선풍기' 등을 행사카드 구매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도 행사상품이다. 5월 8일까지 LG 에어컨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20만원 상품권 증정하고, 'LG 휘센타워'와 'LG 360° 공기청정기' 동시 구매 시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22년형 무풍 갤러리 에어컨' 구매 시 비스포크 큐커를 증정하고, 삼성전자 가전과 함께 구매하면 최대 70만원 할인한다. 삼성/LG/위니아 20~21년 생산 진열재고는 전점 500대 한정으로 파격가에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행사도 진행한다. 점포별 재고는 상이하다. 이마트에 따르면 냉방가전 수요가 전년 보다 이르게 증가 중이다. 지난 2주간(4월8일~21일) 이마트의 냉방가전 매출을 확인한 결과 선풍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4.0% 증가해 3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이마트 가전상품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이다. 에어컨 역시 33.6% 늘며 TV, 냉장고, 세탁기 등 타 대형가전 신장률을 크게 넘어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물가 이슈에 따라 냉방가전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공급망 차질로 2018년 폭염 당시 에어컨 구매 대란이 재현되어 더위 속에 냉방가전을 제 때 구매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 소비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06:00: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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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장 나서는 11번가…리오프닝 맞은 e커머스, IPO 대어 될까

11번가는 지난해 9월 아마존 글로벌을 11번가 내 카테고리로 신설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불어 자체 최대 할인축제인 십일절을 진행해 4분기에만 153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2018년 이래 최고 분기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호실적과 함께 지난해 영업손실은 694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7배 이상 늘었다. /11번가 11번가가 내년에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e커머스 업계의 유례없는 호황기를 줬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며 리오프닝을 맞은 상황 속에서 몸집 부풀리기에 나서고 있는 11번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21일 10여 곳의 국내외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증권사의 제안서 제출 일자는 다음달 11일까지다. 11번가는 5월 중 주관사 선정 후 상장 작업에 돌입해 내년 중 상장하겠다는 목표다. 11번가는 지난 2018년 국민연금, MG새마을금고중앙회, H&Q 코리아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던 당시, 5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1번가는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 6%로 지난해 연간매출 56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 5456억원 대비 3% 증가했고, 4분기에만 153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2018년 이래 분기 최고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영업손익에서 보면 적자 폭은 커져 2020년 98억원에서 지난해 694억원까지 늘었다. 시장조사기관 와이즈앱은 11번가의 지난해 쇼핑 결제액을 전년 대비 18% 증가한 14조원으로 추정 중이다. 11번가는 연간 매출 상승 등에 동반한 적자폭 확대에 대하여 "지난해 하반기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적자폭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지난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라이브 커머스 'LIVE11', 아마존웹서비스(AWS) 솔루션 도입 ▲쇼킹배송(자정 전 주문 시 익일 도착) 사업 확대 ▲동영상리뷰/팁콕 등 소셜쇼핑 선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특히 11번가 측은 자사가 라이브방송(라이브 커머스)과 리뷰 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 중이라고 평가한다. 동영상 리뷰는 현재 하루 등록 리뷰 수만 1만5000건이며 하루 2만 건이 업로드 된 때도 있었다. 전년도 동영상 리뷰는 43만 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0배 성장해 460만 건이 축적됐다. 더불어 라이브방송 또한 10여 개 예능형 고정코너 제작 및 단일 방송 최대 시청자수 기록(163만 명·'털업' 애슐리 편), 방송 최대 매출 기록(132억원·삼성전자 갤럭시S22) 등 기록을 가졌다. 업계에서 바라보는 11번가의 목표 기업가치는 4조~5조원 안팎이다. 앞서 2018년 유상증자 당시 투자자들이 추정한 기업가치는 2조7000억원이다. 5년 전에 비해 연 매출과 결제액 등이 크게 성장했고 동시에 공격적인 투자도 이어진 만큼 과거 평가 가치보다 높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 더불어 영업손실 폭 확대의 이유가 ▲성장기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점 ▲과열양상을 보인 e커머스 업계에서의 경쟁 대응 등으로 판별되는 만큼 투자 결과가 가시화되면 전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불안한 요소도 있다. 리오프닝과 e커머스 업계의 성장 둔화, 물적 분할 혐의 등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은 e커머스 시장 전반에 여러 형태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e커머스 시장은 연 평균 20%대의 고성장을 기록한 후 지난해 말 기준 세계 2위 수준의 온라인 침투율(소매시장 침투율 37%, 자동차·연료 제외 침투율 47%)을 기록 중이다. 일찌감치 리오프닝을 맞은 미국이 지난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온라인쇼핑 거래액 89억달러(약 1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억달러(약 1200억원) 줄어 든 상황이나, 온라인 침투율 세계 1위인 중국에서의 광군제 성적의 예상 하회 등은 국내 e커머스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물적분할을 통한 문어발식 분화 상장에 대한 눈초리도 매섭다. 지난해 LG화학이 LG엔솔을 상장하며 불거진 기업의 물적분할은 정계 여야를 막론하고 한 목소리로 제재를 촉구 중인 사안이다. 11번가는 SK플래닛의 자회사였으나 지난 2018년 유상증자 진행 과정에서 인적분할하며 별도회사로 떨어져 나온 바 있다. 이 탓에 11번가의 상장에 물적분할에 대한 의심도 일각에선 제기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큰 수혜를 입은 e커머스들이 일상재개와 만나면서 맞닥뜨릴 새로운 시장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2022-04-24 16:15: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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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혜택 제공하는 NFT 팔고 메타버스서 강의도 연다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 이미지.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하고 이를 백화점 고객 혜택 등과 연계한다. 더불어 메타버스를 통한 문화센터 강좌도 선보이며 미래기술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통합을 시도한다. 신세계는 지난 22일 메타콩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사 백화점 캐릭터인 '푸빌라'를 NFT로 1만개 제작해 판매하며 각기 다른 등급을 부여한 뒤 해당 등급에 따라 백화점 우수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최초로 신세계 자체 캐릭터를 이용한 PFP NFT(Picture For Profile NFT·소셜미디어 및 커뮤니티용 프로필 형태의 디지털 이미지) 기획 및 제작 ▲NFT 전시·페스티벌 기획 ▲메타콩즈 NFT 커뮤니티 및 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NFT 캐릭터를 활용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NFT 발행에 앞서 신세계는 5월 2일 푸빌라 NFT를 위한 홈페이지를 공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NFT 구매 방법, 가격, 로드맵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오픈 이후 빠른 시일 내 카카오톡, 트위터, 디스코드, 텔레그램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한다. NFT로 제작하는 푸빌라는 오는 6월 중 3회에 걸쳐 1만 개 발행한다. 등급에 따른 백화점 혜택 제공 외에도 NFT 소유자를 위한 파티 등 행사도 계획 중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화센터 강좌도 선보인다. 신세계아카데미는 여름학기에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문화·예술·진로개발·창작 수업 등을 진행한다. 대표 강의는 ▲가상현실 갤러리 만들기 ▲미래인재 디지털 A to Z ▲메타버스 안에서 만나는 아트 컬러링 등으로 현직 강사에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작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6월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메타콩즈와 손잡고 푸빌라 NFT를 제작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를 선점하고자 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 받아 복제가 불가능한 특성을 지닌다. 메타콩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PFP NFT를 제작하는 업체다. '메타콩즈', '베이비콩즈', '지릴라' 등 고릴라 이미지 형태의 PFP NFT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메타콩즈 NFT는 주요 거래 플랫폼인 'Open Sea' 내 클레이튼 마켓에서 거래량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이미지당 최저가로 약 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4 14:07: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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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복·스포츠웨어·여행·뷰티… CJ온스타일 '엔데믹' 상품 신기록 연이어

CJ온스타일의 기획 프로그램 '꽃 보다 여행' 방송 화면. 엔데믹 전환 기대감에 여행 상품 방송이 연달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일상 회복과 거리두기 종료로 패션·뷰티·여행 등 대표 엔데믹 상품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온스타일은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였던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CJ온스타일의 패션 주문금액이 전년 대비 19% 신장하는 등 관련 상품군 매출이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의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더엣지'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여름 패션 신상품을 판매하며 3만 3000개 수량, 약 24억 원의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16일 방송에서도 약 18억원, 21일 방송도 약 26억원을 기록하며 외출복 판매 방송이 호실적을 이어갔다. 대표 라이선스 브랜드인 '칼 라거펠트 파리스'도 14일 방송부터 신상품을 선보인 결과 약 15억 원대의 주문금액을 달성했다. 골프·테니스 등 레저형 스포츠 의류의 반응도 높다. 지난 16일 진행된 스포츠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액티브 마켓' 방송에서 에디바우어 상품을 판매한 결과 10억 원대의 높은 주문 금액을 돌파했다. 신규 브랜드인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콜마르 골프'도 이달 10일 첫 방송을 진행하며 1시간 만에 11억 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관련 상품의 판매도 재개됐다. CJ온스타일은 이달 15일 2년여 만에 여행용 캐리어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레비아 캐리어 세트'는 한 시간 만에 주문금액 7억 원, 3200여 개에 달하는 주문 수량을 기록했다. 유럽 여행 방송의 흥행 열기도 식지 않고 있다. 3월 27일 재개된 이태리 여행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회의 방송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약 1100억 원의 주문 금액, 2만여 명에 달하는 주문 고객수를 돌파했다. 노마스크 기대감에 뷰티 카테고리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기 '듀얼소닉'은 CJ온스타일에서 올해만 20회 이상 소개되며 회당 20억 원이 넘는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이달 10일 첫 방송을 진행한 CJ온스타일의 신규 기획 프로그램 '박솔미의 솔깃한 생활'에서는 체지방 감소 건강식품 '포모라인 엑스트라 L112'의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며 주문금액 약 7억 8천만 원가량을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달부터 야외 활동 관련 상품 및 미용 관리 용품 등에 대한 반응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4 12:16: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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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구 당산에 '숨;편한 포레스트' 착공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근린공원에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4호'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 편한 포레스트 4호'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당산근린공원 약 500㎡면적에 다양한 교목과 초화류, 사초류로 이뤄진 휴식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 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서 여의샛강생태공원(21년 6월), 은평구청 부근 교통섬(6월), 서울어린이대공원(12월)을 조성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 편한 포레스트 4호를 지구의 날에 맞춰 착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중심으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4 12:00: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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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홈쇼핑업계 최초 수상

CJ온스타일의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은 모듈형 레이아웃 통한 모바일과 TV를 아우르는 디자인과 '라이브톡' 등 능동적 소통 가능토록 한 점 주효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IF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1만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사용자환경(UI) 부문에서 TV홈쇼핑 채널 플랫폼 디자인을 출품해 홈쇼핑사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플랫폼간 일관성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TV화면에 모듈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중요 정보가 직관적으로 인지되게끔 했다. 무엇보다 일방향 판매 중심일수 밖에 없는 TV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라이브톡' 기능을 더해 시청자들이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박승표 CJ온스타일 TV커머스사업부 경영리더는 "국내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어워즈 2021'와 '앤어워드 2021'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이번 'IF어워드'까지 석권하면서 국내외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TV뿐 아니라 전 채널에서 고객들의 쇼핑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및 사용자환경(UI)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1:05:4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