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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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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선정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세번째),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오른쪽 두번째).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 선언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재 대기업 33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롯데그룹을 비롯해 4곳에 불과하다. 롯데그룹은 2019년부터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3.16%로, 특히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이 8.95%에 달하며 지난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캐논코리아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엔젤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 및 근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달 공개했던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계열사별로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사 카페테리아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오픈했다.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다양성 포럼 개최, 장애인 채용 확대 등 다양성 가치를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대?성별?장애?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0:52: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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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미래,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 허물어진 경계 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피보팅 원년"을 선언하고 신세계 그룹 계열사의 통합을 언급한 바 있다. 신세계 그룹은 오는 4분기까지 그룹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멤버십을 출범할 예정이다. /신세계 유통업계 경쟁에 온·오프라인 통합과 이를 십분 반영한 멤버십이 새로운 묘수로 떠올랐다. 각 사가 가진 온·오프라인 채널을 융합하는 데에 유료 멤버십을 더해 서비스를 차별화함으로써 고객을 록인(Lock-in) 하겠다는 의지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구축했던 물류센터와 퀵커머스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찬찬히 나오는 중인 만큼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 보유 중인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통합 멤버십을 내놓고 유료 운영 한다. 신세계 그룹은 오는 27일 SSG닷컴과 G마켓글로벌(옛 이베이코리아)의 유료 멤버십을 통합한 새로운 멤버십을 출시한다. 멤버십명은 개시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통합 멤버십 출범은 지난 1일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려졌으며 기존 멤버십은 이번달 30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이번 신규 멤버십을 시작으로 전사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4분기 공시자료에서 이번해 2분기 중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 스타벅스코리아를 아우르는 통합멤버십을 우선 선보인 후 4분기에 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 전체로 멤버십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여기에는 보유 중인 야구단 SSG 랜더스까지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도 사업 중인 계열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옴니채널 고도화 작업에 한창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4월 GS홈쇼핑과 합병한 후 자체 통합 쇼핑몰 e커머스 앱 '마켓포'를 선보였다. GS리테일 내 통합 온라인몰로써 GS프레시몰, 심플리쿡, 달리살다, GS샵 등 온라인몰과 전문 브랜드, 투자한 전문몰까지 모두 입점했다. 마켓포를 통해 GS리테일 내 거의 모든 계열사의 상품을 볼 수 있다.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1년이나 지나고도 정식 서비스가 시작하지 않는 데에 일부에서는 사업 좌초설까지 돌았으나 실제로는 서비스 고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GS리테일 마켓포가 가진 차별화된 역량은 자사가 갖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물류망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와 오프라인 채널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서비스로 평가 된다. 이미 GS25 앱으로 시작한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 활발하게 사업 중인 퀵커머스 '우딜'과 주류 버티컬 플랫폼 와인25, 오프라인 채널인 GS더프레시, GS25의 연계는 실제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미 성공을 거둔 곳도 있다. CJ올리브영이다. CJ올리브영은 오프라인 채널인 '올리브영'과 온라인 앱 '올리브영'의 사이에 3시간 내 배송 퀵커머스인 '오늘드림'을 두고 멤버십인 CJONE 혜택을 모든 채널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성공을 거뒀다. 경쟁하던 H&B 스토어들이 가두점을 모두 폐점하는 동안 올리브영은 만 2년 만에 1000만개 앱 리뷰를 확보하고 2조 1192억원의 연매출을 올렸다. IPO를 앞두고 인정받은 기업가치만 4조원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지금 각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는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을 통한 옴니 채널 구축과 멤버십 서비스 설계를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결과로 보고 있다. 급성장한 e커머스 채널의 역량과 물류 산업의 성장,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시각 변화 등 한 가지 요소라도 빠질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2년 간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 하면서 e커머스를 통한 쇼핑은 새벽 배송, 음식배달, 퀵커머스 등 물류 시스템 전반의 눈부신 발전을 일으켰다. 각 유통기업의 자체적인 설비 투자 외에도 3자 물류사업 등 물류 산업 전반이 성장하면서 과거 택배 배송이 일반적으로 24~36시간 걸린 데 반해 현재는 24시간에서 1시간 이내까지 단축됐다. 더불어 비대면이 일상화했던 기간 동안 거대한 고정비를 지출시키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기업의 시각 변화도 지금의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가속화 중이다. 컬리와 쿠팡 등이 쏘아올린 직매입 새벽배송 서비스가 대세가 됐지만 해당 서비스는 거대한 물류센터 구축 없이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유통사들이 기존 오프라인 채널을 새로운 물류 거점으로 삼아 리뉴얼을 거치며 실제로 성과를 내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2-04-21 16:11: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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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지구의날 맞아 '지속가능한 식탁' 위한 쿠킹클래스 열어

20일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OB맥주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4월 22일)' 기념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를 20일 열었다고 밝혔다.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는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동일한 메뉴에서 식재료만 동물성에서 식물성으로 바꾸고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식재료를 활용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20일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열린 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리하베스트의 또띠아와 지구인컴퍼니의 언리미트 식물성 대체육으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피자와 나초그란데 등을 만들었다.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려 소비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카스맥주박으로 만든 친환경 용기에 담아갔다. 친환경 용기는 친환경 소재 기업 테코플러스가 제작했으며 카스맥주박과 코코넛 등 식물유래성분을 혼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요리 시연에 앞서 소비자들은 맥주부산물을 활용해 작물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한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식단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1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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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2종 출시

모델들이 21일 출시한 맥모닝 '베이컨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을 즐기고 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21일 '맥모닝'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맥도날드가 2006년 선보인 아침 메뉴 '맥모닝'은 업계 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중인 패스트푸드 업계 대표 아침메뉴다. 연간 판매량은 약 2000만 개 이상이다. 맥도날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맥모닝 메뉴는 '베이컨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2종이다. 신메뉴에는 맥모닝 출시 이후 16년 만에 최초로 '잉글리시 머핀'이 아닌 '소프트 번'이 적용됐다. 소프트 번은 번을 굽지 않고 스팀으로 쪄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따뜻한 계란과 아삭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각각 베이컨과 소시지 패티의 담백함까지 담겨 아침 식사로 완벽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췄다. 맥모닝에는 주문 즉시 하나하나 깨트려 따뜻하게 조리되는 국내산 무항생제 1+등급의 계란, 엄선된 국내 농가에서 키운 100% 국내산 토마토와 국제적인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인증한 양상추가 사용된다. 세트 메뉴에 함께 제공되는 커피는 100% 아라비카 열대우림동맹 인증 원두로 만든 친환경 커피가 제공된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맥도날드가 사용 중인 고품질의 식재료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매장을 방문해 메뉴를 주문하는 선착순 100명(매장별)의 고객에게 실제로 맥도날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선한 국내산 토마토를 특별 패키지에 담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게소 내 매장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맥모닝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맥모닝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티커는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의 맥모닝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맥모닝을 먹는다!' 등의 재미있는 문구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겼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05: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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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햇반'으로 미국 즉석밥 시장 진출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멀티그레인은 오는 8월 미국 내 유통 매장 4000여 곳에 입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미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햇반 '멀티그레인' 생산 출하 행사를 부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멀티그레인은 2가지 이상 곡물이 혼합된 즉석밥에 소금과 오일 등을 가미해 현지인 입맛에 맞춘 제품이다. 현미·자스민, 현미·퀴노아, 현미·와일드라이스 등 총 4종이다. 멀티그레인은 오는 8월 미국 내 월마트와 크로거 등 메인스트림 유통 매장 4000여곳에 입점한다. 미국 즉석밥 시장은 해마다 14%씩 성장해 지난해 기준 6400억원 규모에 이르렀지만 저가 상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 미국 즉석밥 시장은 2025년에는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J제일제당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햇반, 현지에서 생산하는 냉동볶음밥 등 '상품밥'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멀티그레인 수출을 계기로 7대 글로벌 전략 제품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비고 만두와 멀티그레인, 치킨, 김치, K-소스, 김 등을 앞세워 해당 사업을 중점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멀티그레인 생산으로 이제 햇반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03: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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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롯데온앤더뷰티'로 온라인 뷰티 시장에 도전장

롯데온이 지난 12일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ON AND THE BEAUTY)'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롯데온 내 새로 연 '온앤더뷰티'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SNS 인기 브랜드 등 롯데가 엄선한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카데고리다. 온앤더뷰티의 가장 큰 강점은 80여 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이다.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조말론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서는 신상품을 포함해 인기 상품, 스킨케어, 향수 등으로 나눠 상품을 소개하고, 상품별 고객의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각 브랜드 매니저가 직접 출연해 상품 설명과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해 선출시, 단독 구성 등 차별화 상품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온앤더뷰티는 화장품 선물수요를 고려해 '선물하기'도 개선했다. 인기 상품, 상황 별 테마, 카테고리, 배송시간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하기를 이용해 구매하는 상품에는 백화점 선물 포장을 적용해 선물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온앤더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을 운영해 가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은 롯데온 앱(APP)에서 피부타입을 등록하고, 메시지 수신 동의만 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원 웰컴 쿠폰 및 매월 최대 12% 쿠폰팩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샘플을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매일 500명을 추첨해 총 5천 명에게 럭셔리 스킨케어 샘플 최대 17개를 증정한다. 이번 온앤더뷰티를 통한 프미리엄 뷰티시장 공략은 롯데온이 지난해부터 착실히 준비한 결과다. 뷰티 상품 영역 리뉴얼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지난 해 12월 1년 동안의 뷰티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2021 롯데온 뷰티 어워드'를 개최했다. 스킨케어, 바디케어, 클렌징 등 16개 부문에서 3위까지의 제품을 선정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전국 롯데백화점 판매 데이터를 통합해 선보이는 만큼 '럭셔리 스킨케어'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차별화했다. 수상 브랜드 및 제품에는 무상으로 '어워드 위너' 엠블럼을 제공하고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했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30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이라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뷰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1 14:0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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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뷰티FULL위크' 4월은 '바디케어'

마켓컬리가 21일부터 28일까지 해외브랜드 바디 케어 제품 기획전 '뷰티 풀(FULL) 위크'를 진행한다. 디오디너리, 피지오겔, 아벤느 등 인기 브랜드의 300여 가지 상품을 한 데 모아 최대 60% 할인을 적용한다. 뷰티 풀 위크는 마켓컬리에서 매달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뷰티 기획전이다. 앞서 탄력 케어, 더모 스킨 케어 등을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달에는 해외 브랜드의 바디 케어를 주제로 삼고 봄 환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이달의 브랜드'로 선정된 캐나다의 스킨 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의 브랜드관과 '록시땅' '조 말론 런던' '모로칸오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모은 '해외 뷰티 연합'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디오디너리의 수분 세럼, 잡티 케어, 톤 케어, 헤어 오일 등을 비롯해 록시땅의 바디 로션, 조 말론 런던의 향수, 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 등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각각 브랜드관에서 상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오직 마켓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컬리 단독 기획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더블유드레스룸'의 핸드크림과 드레스퍼퓸을 세트로 묶은 퍼스널 센트케어 단독 기획세트를 컬리온리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톤28' 바디바, '랩스밤' 배쓰밤 6종 종합세트, '닥터브로너스' 캐스틸 솝 등 다양한 바디 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아벤느, 라로슈포제, 루치펠로 등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고객의 장바구니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가 도전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라운드랩'의 1025 독도 수면팩을 55%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유리아쥬' 클렌징 폼,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콜라겐 에센스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3:57: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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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엣지쇼' 8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00억원에 주문건 14만 건 달성

CJ온스타일의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가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가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엣지쇼는 그동안 약 14만건의 고객 주문을 달성했으며 3만 명에 달하는 본방송 알림 신청 고객을 확보했다. 누적 방송 시청 수는 150만을 돌파했다. CJ온스타일 엣지쇼는 팬덤을 기반으로 카테고리와 외연 확장에 나선다. 그간 CJ온스타일은 '더엣지' 판매에만 집중했으나 신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판매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28일 오후 7시 예정인 '엣지 스페셜' 방송에서 이태리 스타일 가전 전문 기업 '스메그'(smeg) 제품을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상 최초로 판매한다. '스메그'는 '엣지쇼' 주 시청자층인 3040 여성 시청자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은 가전 브랜드다. 실제 고객들의 요청에 맞춰 이날 브랜드 대표 상품인 '빅토리아 후드'와 인덕션, 전기포트, 커피머신 등 제품을 최대 27% 할인가에 선보인다. 배진한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은 "'엣지쇼'는 시청자가 언제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며 "검증된 품질의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샵마스터의 전문적인 추천과 라방의 특장점인 소통력을 극대화한 방송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3:51: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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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소셜기부' 통해 강원 산불지역부터 우크라이나까지 긴급구호 나서

지난 20일 동해시청에서 티몬 박성호 제휴전략본부장(오른쪽)이 심규언 동해시장에 강원 산불재해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티몬 티몬이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셜기부'를 통해 국내외 재난지역 긴급구호에 나서고 있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 본부장은 20일 강원도 동해시청을 찾아 심규언 동해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모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193만 8000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별도 사업비나 수수료 공제 없이 전액 동해시에 기탁됐으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더불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월드비전'과 '소셜기부 글로벌' 캠페인을 새롭게 기획해 해외 재난지역 지원도 시작한다. 티몬은 지난 18일부터 5월2일까지 소셜기부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소액 후원을 받고 있다. 모금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필수품 지원, 난민수용시설 개선, 공공시설 개보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용내역은 소셜기부 페이지에 상세하게 공개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3:30: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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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치맥 야구' 유통가 야구팬 모시기에 진심

신세계 그룹은 지난해 SK 와이번스를 인수 해 SSG 랜더스를 갖게 된 후 그룹사를 넘나드는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전국고교야구 결승전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시구를 하는 모습 /뉴시스 유통업계가 방역 규제 해제와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홈런'을 치기 위해 잰걸음하고 있다. 야구 팬들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스포츠 팬덤이다. 자신의 팀을 위해 클릭전쟁을 하며 한정판 굿즈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시즌마다 구장마다 다르다며 유니폼을 사고 또 사는 이들은 떠나지 않는 확실한 타깃이다. '야구장 치맥'이 돌아오면서 이들의 움직임이 술렁이는 지금, 유통업계는 이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방역 규제 해제를 기점으로 육성응원까지 사실상 모든 규제가 풀린 프로 야구가 유통가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방역규제가 전면 해제 되고 주중 첫 경기를 치른 19일 전국 5개 구장 평균 관중 수는 3747명으로 예상보다 적은 수였지만 유통가는 리오프닝 기간 야구 팬들의 열기는 거세질 것으로 보고 각 구단과 협상에 한창이다. 아직 육성응원 자제 권고가 있는 상황에서 각 구단이 본격적인 이벤트 등을 자제하는 분위기이고 야구팬들 역시 직관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탓이다. 그러나 대부분 무관중으로 진행된 2020년에는 32만 명, 관중수 제한으로 진행 된 지난해에는 122만 명의 관중을 끌어모은 이력이 있다. 2019년 여러 구설수로 관중 수가 전년 대비 80만 명 줄어 난리가 났지만, 그래도 728만 명의 관중을 모은 거대 스포츠 팬덤인 만큼 유통가에서는 놓칠 수 없는 '큰손'이다. 실제로 프로야구 개막일인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야구 관련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214%)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야구 응원봉(41%), 응원머리띠(122%), 기타 응원용품(12%), 야구모자(68%), 유니폼(227%), 언더셔츠(1260%), 야구 점퍼(23%) 등 상품 판매가 늘었다. 야구용품 판매도 40%가량 신장했다. 그중 야구공은 23%, 글러브(36%), 배트(237%), 보호구(52%), 헬멧(245%) 등을 찾았다. 가장 바쁜 곳은 신세계그룹이다. 신세계는 2021년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SSG 랜더스'를 보유한 후 신세계 그룹사와 연계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쳤다. SSG닷컴은 이달 29일 열리는 3연전 경기를 앞두고 24일까지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행사를 진행한다. 쓱 배송이나 새벽 배송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김광현, 추신수, 최정 선수 유니폼 1종을 증정한다. 더불어 30일과 내달 1일 열리는 경기에서 시구하는 사람을 맞춘 고객을 추첨해 마스코트인 '랜디' 인형이나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18일 SSG 랜더스 선수단이 홈경기에 입고 출전할 스타워즈 데이 기념 유니폼 400개는 한정 판매를 시작하기 무섭게 바로 품절을 기록했다. 신세계그룹은 상반기 중 그룹사를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을 SSG 랜더스와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를 같은 계열사로 둔 갤러리아도 15일부터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외관 미디어 파사드에 승리기원 메시지를 띄우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홈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적립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30일까지 야구용품과 응원 상품 판매 행사를 연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둔 지난 3월 야구 카테고리 매출이 28% 증가했다. 야구배트, 야구 글러브, 야구공 등 실전 야구를 위한 상품은 물론 직관 필수품으로 꼽히는 휴대용 테이블과 라이선스 유니폼 등이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왔다. 여기에 더해 인터파크 티켓 MD샵 카테고리를 연계해 키움 히어로즈, 두산베어스, LG 트윈스 등 프로야구 구단 MD 상품까지 판매한다. 정유진 인터파크 홈&레저팀 담당자는 "최근 사적 모임 제한이 점차 완화되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최근 1개월 기준)하는 등 야구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맞물려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마련한 이번 야구용품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개막전이 열린 2일부터 13일까지 동원F&B와 연계해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한정판 '동원참치 에디션'을 단독 판매했다. 동원참치 에디션은 14일부터 전 유통사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나 홈플러스에 판매를 개시한 후 SNS에는 속속 야구팬들의 구매 인증이 올라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0 15:48: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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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780일이 유통가에 남긴 것, 변해야 한다

기자수첩 김서현 780일만에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방역 규제가 해제 됐다. 우리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각자의 집에서 외딴 섬처럼 멀리서 서로를 그리워했다. 이번 여름에는, 겨울에는, 내년 봄에는 이라며 길어지던 지난한 코로나19의 시간은 2년을 넘겼다. 혹자는 이미 방역규제가 해제 되기 전 많은 이들이 지쳐 일상 생활이나 다름없는 삶을 영위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방역규제 첫날이던 18일 밤, 돌아온 거리의 춤꾼과 불이 꺼지지 않는 새벽의 술집에 가득 찬 이들은 긴 시간을 버틴 끝에 터져나온, 애타는 갈망의 모습이었다. 2년 간 유통업계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했다. e커머스 기업들은 괄목할 성장과 전에 본 적 없는 멤버십, 서비스를 쏟아냈고 오프라인 채널 기업들은 숨 죽였다. "그래도 보고 사야지"라고 하던 중장년 세대까지 모두 e커머스, 새벽배송 기업이 흡수했다. 사람들의 분노가 느껴지는 보복소비로 호실적을 이어간 백화점도 2019년과 사뭇 달라졌다. 치열하게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전에 본 적 없는 투자를 이어갔다.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리오프닝의 신호탄을 맞아 제2의 전쟁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전쟁같던 2년을 지나며 유통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했다. 쿠팡은 33억원의 과징금을 받고 불복해 소송을 제기하기 무섭게 다시 공정위로 끌려갔고 롯데푸드와 빙그레의 가격담합 협의는 여전히 검찰청에 묶여있다. 빈박스 마케팅, 반품 비용 떠넘기기, 대금지급 지연하기 등 생각도 못한 불공정 거래가 쏟아졌다. 케파(CAPA)를 넘어선 주문과 이를 소화하고야 말겠다는 욕심에 꿈도 못 핀 젊은이와 기다리는 가족 있는 중년이 물류센터에서, 길 위에서 쓰러졌다. 인재(人災)라고밖에 설명 못할 화재까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는 ESG 위원회 설치에 대한 안건이 쏟아졌다. 사람들이 ESG에 받는 인상은 '환경'이다. 기업 밖에서 사람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 글자 G는 기업 지배구조를 의미한다. 지난 2년간 유통업계가 좌충우돌 난리 친 많은 사건에는 경직된 기업 문화와 책임 부재가 있었다. ESG를 다짐하며 꽃잔치를 시작한 유통기업의 혁신과 변화를 기대한다. 모두를 위해서.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0 14:49: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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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합리적인 가격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 소비자 호응 '대박'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첫 주차인 오는 19일까지는 명절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를 통해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각종 주방 조리 가전 및 선물용 가전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가 합리적인 가격의 PB 상품 등을 판매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플러스는 1월부터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한 가지를 골라 일정 기간 동안 할인 하거나 주요 PB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올해 연중 행사로 이어가기로 했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장보기 수요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는 실속 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연중 기획가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두부 품목 1위를 달성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을 포함해 ▲1A 우유(930ml) ▲국산콩나물(300g) ▲우리쌀푸레이크(550g) ▲듀럼밀 스파게티(1kg) ▲무라벨생수(2L 6개입) 등 시그니처 식료품과 ▲3겹 미용티슈(200매 6입), ▲부드러운화장지(33m 30롤) 등 '홈플러스 시그니처' 생필품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장바구니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왕란부터 부산간고등어, 락앤락 용기 등을 할인판매한다. 각 상품별 할인 일정은 조금씩 상이하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한 상품도 있다. 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두 달여간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은 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하며,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홈플러스 두부 전체 품목 매출 1위에 올랐다. 해당 상품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가에 판매 중인 상품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0 14:01:0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