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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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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펫네이쳐코리아, 반려동물용 천연미네랄 건강식 출시

휴펫네이쳐코리아, 반려동물용 천연미네랄 건강식 출시 피부ㆍ관절ㆍ면역 3중 기능성 간식 <패스케어> 시판 미국 FDA GRAS 인증 받은 원료로 프리미엄급 제품 국내외 선보여 동해 깊은 바다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반려동물용 3중 건강 기능성 간식 제품이 국내 처음 출시됐다. (주)휴펫네이쳐코리아(대표 오강석)는 독도 해역 깊이 1500m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 원료로 만든 반려동물 3중 기능성 간식 제품 '패스케어(Fas Care)'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패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 (FDA GRAS)을 획득한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한다.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 장벽을 강화하고 관절 건강과 면역력을 균형있게 개선하는 3중 기능성을 제품에 구현해 아토피 등 피부질환과 알러지 개선에 효과가 있다. 반려동물의 기호에 따라 연어, 오리고기, 닭고기, 황태를 재료로 사용한 트릿으로 다양한 제품들로 이뤄져있다. 경북대학교 수의학과팀은 아토피 환견 12마리를 대상으로 독도 해양심층수의 천연미네랄이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 치료에 효능있음을 입증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 관련 논문을 국제 저널지에 발표한 바 있다. 제품 군에는 3중 기능성 간식 4가지 외에 구강관리 용도의 덴탈 껌 1종과 항균ㆍ보습 기능을 하는 샴푸ㆍ미스트ㆍ에센스로 구성된 의약외품 3종도 있다. 이들 제품에는 단백질 가수분해 공법이 적용돼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함으로써 변 냄새가 완화되는 효과가 특징이다. 오강석 대표는 "패스케어 제품은 글루텐과 유전자조작 방식을 쓰지않아 인체용 식품기준을 충족한다"며 "전세계 국가중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제조 가능한 파트너사의 독점원료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패스케어를 반려동물용 프리미엄급 건강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과 북미ㆍ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홍보 전속모델견으로서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이름 '도키')를 채택했다. 도키라는 이름은 '독도의 미네랄 심층수로 반려동물들을 건강한 삶의 길로 이끄는 키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앞뒤글자를 합성하여 붙인 이름이다. 오 대표는 "비싼 외제수입식품을 살 필요 없이 가성비 최고인 도키의 패스케어 건강식을 반려동물에게 먹이고, 바르고, 씻겨보시기를 권합니다"고 전했다.

2026-03-26 11:12:46 최규춘 기자
"실적 성과급은 근로제공과 직접 관련성 낮아"...노사협상 새 쟁점될 듯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기업 경영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인다. 기업 실적에 연동되는 성과급은 근로 제공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다는 기존 법리가 재확인되면서 기업들의 퇴직금 부담과 법적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향후 노사 협상에서 새로운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한화오션 재직·퇴직자 970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경영성과급 기준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등 재무지표에 연동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되는 근로 제공의 직접적인 대가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기존 법리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1,2심에서도 원고들의 청구는 기각됐다. 1심 재판부는 "이 사건 경영성과급은 사업이익의 분배일 뿐 근로 제공과 직접 관련되거나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없어 임금이 아니다"라며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즉, 한화오션의 경영성과급은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 근로복지' 성격이지, 근로의 대가성이 아니라는 취지다. 대법원은 또 지난달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유사한 소송에서도 같은 취지의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업계에서는 잇따른 판결로 관련 소송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경영성과급이 퇴직금 산정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잠재적 비용이 커질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판례로 경영 리스크가 일정 부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모든 성과급이 평균임금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는 남아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법원이 일부 성과급을 평균 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당시 법원은 회사가 지급 기준을 명확히 규정한 '목표성과급'의 경우 정기성과 지급 가능성이 인정되는 임금 성격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향후 노사 협상 과정에서는 성과급 지급 기준을 어떻게 규정할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노조 측이 성과급의 임금성을 인정받기 위해 지급 기준을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명문화하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노동법 전문가는 "이번 사안이 '노란봉투법'과 맞물리면서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과정에서도 성과급 지급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유혜온

2026-03-12 17:24:0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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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감자탕, 소형 매장 사업 본격 확대

1인 고객 맞춤형 '삼산직영점' 오픈 지난 1992년 창립 이래 35년간 대형 점포 운영에 집중해온 이바돔감자탕이 소형 매장 모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이바돔감자탕은 인천에 약 30평 규모의 소형 매장 '삼산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산점은 1인 가구와 혼밥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1인 좌석을 크게 늘린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명품감자탕, 묵은지감자탕, 특허 등뼈찜, 뼈해장국 외에도 소고기 육수를 활용한 조선국밥, 불맛을 강조한 짬뽕국밥을 새롭게 추가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픈 기념으로22일까지 2주간 전 메뉴 10~3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감자탕과 등뼈찜은 30%, 국밥 뼈해장국 막국수 등 그외 메뉴는 10% 할인된다. 이바돔감자탕의 소형 매장 전략은 30평 내외 크기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간결한 메뉴 구성과 최소 인력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로 인해 외식업 경험이 적은 예비 창업자도 부담 없이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강화됐다. 본사는 창업 전 단계부터 상권 분석과 점포 적합성 평가,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관리, 주방 동선 최적화 설계 등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가맹비 면제와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 상품을 제공해 창업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가맹점주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 서비스,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1인 고객 증가와 배달 서비스 활성화로 소형 매장의 운영 효과성이 주목받고 있다. 소형 매장은 적은 초기 투자비, 빠른 자본 회전, 감가상각 최소화 등의 장점으로 창업자뿐 아니라 운영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바돔감자탕 관계자는 "삼산직영점 오픈을 통해 소형 매장 모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존 대형 매장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이어받아 본사의 체계적 운영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바돔감자탕의 소형 매장 확장 전략은 혼밥족과 1인 가구 증가라는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행보로, 외식업계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주목된다. 앞으로도 이바돔감자탕은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 점포ㄷ 확대를 가속화하며 창업자 맞춤 지원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할 계획이다.

2026-03-10 14:5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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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새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에 이규희 상무

아우디 코리아, 새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에 이규희 상무 아우디 코리아는 이규희 상무를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규희 상무는 이날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규희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브랜드 리프레시를 본격화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15:26:0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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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FTA해외활용지원센터 이용 우수사례집 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이용 우수사례집'을 내고 기업들이 응용 할 수 있는 우수 이용 사례 16개 유형을 정리해 공개했다. 코트라는 미국발 고관세 정책으로 주요국의 관세·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출 현장 애로 해소의 일환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례집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수출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애로사항을 극복한 사례를 유형별로 제시했다. 또 철강 제품에 대한 수입인증서(NOC) 발급 안내도 있다. 화학물질 관련 중국 라벨링 체크리스트 등 기업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사례 관련 FTA 실무 팁과 인도 수입 제한·금지 품목 확인 사이트 등 국가별 참고 사이트도 함께 담았다.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 체결 이후 현재 59개국과 22건의 FTA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코트라는 중국, 베트남, 인도 등 9개국 11개 도시에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운영, 관세·비관세 장벽으로 대표되는 무역 분야 자국중심주의 확산에 대응해 수출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FTA 활용을 지원 중이다. 이희상 코트라 수석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은 "이번 사례집이 수출 기업 애로해소, 수출 실무 고민을 덜어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맞춘 무역장벽 애로 해소 및 FTA 활용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8 15:33:2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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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 6·7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전…나우·무영 등 9개사 도전장

하안 6·7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전…나우·무영 등 9개사 도전장 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총 9개사가 참여하면서 수주전에 불이 붙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정비사업 설계분야 강자들도 포함됐다. 업계에선 선택 제출 사안인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업자 선정 입찰에는설계업계 빅 5로 꼽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해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등이 도전장을 냈다. 또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한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 ▲진설씨앤피 등 모두 9개사가 입찰했다.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일원의 2602가구(대지면적 10만4528㎡)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후엔 용적률 330%를 적용해 3264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하안주공6·7단지는 가람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단지다. 통학로 안전과 차량 동선, 학교 인접 일조·조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설계 변수로 꼽힌다. 교육영향평가 등 인허가 심의의 문턱도 넘어야 한다. 업계에선 나우동인의 우세를 점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정비사업 설계 실적 1위를 꾸준히 유지해 온 데다 광명 내에 실적이 많아 인허가 대응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엔 강남·여의도·목동 등 상급지에서 설계권을 잇달아 따내며 프리미엄 설계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강남구 청담르엘과 성수동 트리마제가 나우동인의 작품이다. 무영건축은 1985년 설립된 강소업체로 용산구 한남더힐을 설계했다. 원양건축은 일산 킨텍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문정동 가든파이브를 설계하며 성장한 업체다. 아파트 분야에선 반포 푸르지오 써밋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성패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설계제안서를 낸 업체만 홍보영상을 제출할 수 있고, 해당 영상을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 명의로 배포할 예정이어서다. 제안서를 내지 않은 업체는 가격 제안으로만 경쟁해야 하는 셈이다. 조합 안팎에서는 실제 제안서를 낸 곳이 2~3개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요 입지에서 가격 경쟁력보단 고급화에 무게가 실리는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업계관계자는 "업체 규모와 실적으로 보면 나우동인이 1강, 무영건축과 원양건축이 2중인 '1강 2중 구도'로 볼 수 있다"면서 "제안서 제출 여부와 함께 고급화 요소에 대한 설득력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6-02-13 14:32: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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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2000만㎞ 주행 달성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2000만㎞ 주행 달성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2000만㎞를 넘어섰다. 해당 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국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분야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 리옹, 페이 드 라 루아르, 부르고뉴 지역에서 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 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을 사용 중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이 누적 주행거리 2000만㎞ 운행했을 경우와 비교해 약 1만3000톤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5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 2000만㎞ 달성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거리 ▲수소소비량 ▲연료전지성능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양성운기자

2026-02-05 13:32:4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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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변경

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변경 딜러중심 체제로 한국시장 공략 강화 현대차, MW 그룹 코리아 등 거친 이윤동 대표 선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 산하,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인 이윤동 대표이사는 현대차, BMW 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자동차 전문가다.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20 15:19:0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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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서울에 신설

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서울에 신설 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날 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개발 및 구매 부문을 총괄하는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그리고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 신설된 이번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된 지역 단위 운영 구조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해당 조직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하며,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 역시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또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세 개의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026-01-14 14:58:3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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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의 세상 이야기] 0의 재발견

인류 문명의 위대한 발명 중 하나가 숫자 '0'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0'을 비롯한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만들어졌다. 인도 숫자는 10개의 기호로 수를 나타내는 십진법 체계였다. 1부터 9까지 기호를 먼저 만들어 사용했고, 0은 훨씬 지난 5∼8세기경에 사용했다. 숫자가 필요한 건 주로 물건의 개수를 세거나 수량을 표시하기 위한 것인데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는 기호는 꼭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복잡한 계산을 하거나 큰 수를 표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0을 나타내는 기호가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동그라미나 점을 찍어 0을 대신했다. 초기 바빌로니아 쐐기문자와 송·원 이전의 중국 산목(算木) 계산법에도 빈자리를 남겨 둘 뿐 대응하는 기호가 없었다. 후에 바빌로니아인과 마야인이 0의 기호를 받아들였지만(마야인은 조개껍데기 혹은 눈을 그렸다) 그것으로 빈자리를 표시할 뿐 이를 독립된 숫자로 보지 않았다. ('수학과 문화 그리고 예술') 0을 발견하기 위해서 '공백'이란 개념이 있어야 한다. 인도에서 처음 발명한 것도 무(無)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철학적 전통 덕분이다. 산스크리트어 단어인 '슈냐(shunya)'는 '공백'이면서 '부재'를 뜻하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인도의 삶과 문화에 녹아있었다. 이는 종교에도 영향을 끼쳐 불교의 '색즉시공(色卽是空)'이나 '공즉시색(空卽是色)'과도 연결이 됐다.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등 모순 또는 대립으로 진리를 설명하는 변증법의 시작이다. 어떤 수에든 0을 곱하면 0이 되어버린다. 소멸이다. 그래서 0은 공(空), 무(無)라는 종교적, 철학적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이런 관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천하만물생어유 유생어무(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천하 만물은 유에서 생겨났으나, 유는 무에서 생겨났다.)"에서도 드러난다. 하지만 기독교가 지배하고 있었던 당시 중세 유럽에서는 신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충만의 시대로 '비어 있음'이나 '존재하지 않는 것'의 개념을 이해하거나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무렵 이슬람인들은 다른 나라와의 교역을 활발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數) 계산에 민감했다. 이에 인도의 기수법은 빠르게 퍼졌고 인도 숫자가 아라비아 숫자로 불리게 된 까닭이다. 인도의 십진법 숫자와 0을 쓰게 되면서 비로소 모든 자릿수를 나타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숫자 3033은 0을 사용했기 때문에 333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 같은 3이라도 쓰는 위치에 따라 3000, 300, 30, 3을 나타낸다. 숫자를 쓰는 위치에 따라 다른 자릿값을 갖는 것이다. 이와 같은 수를 표기하는 방법을 '위치적 기수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도 숫자가 유럽에 처음 전해졌을 때만 해도 유럽 사람들은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10개의 숫자만으로 모든 수를 자유자재로 쓰고 계산도 척척 해내는 것을 보고는 속임수나 마법을 부린다고 여겼다. 또 이교도인 아라비아에서 전해졌다는 이유로 쓰는 것이 금지되기도 했다.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 우리나라는 대한제국 때 서양식 교육을 받아들이면서 아라비아 숫자를 도입했다.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 '0'의 효용성은 현대 들어 더욱 확대됐다. 모든 만물을 0과 1로 표현하는 이진법은 컴퓨터를 만들었고 결국 세상을 바꾸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0은 시작점에 불과하다. 따라서 0보다는 1이 우선이다. 1위부터 1등, 一, 첫째 등이 그 예다. 그래서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도 약칭으로 V1(VIP1)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음'에서 출발한 '0'이 최근 겸손한 '아무것도 아닌 사람' 덕분에 대단한 숫자(V0)임을 알게 됐다. 전 언론인/ 명리학자/ 철학박사 저서 : 명리 인문학, 사주팔자 30문 30답

2025-12-17 12:00: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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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의 세상 이야기] 자기 운명도 모르는 도사들

70∼80년대 세계적인 인기 팝그룹 보니 엠(Boney M)의 히트곡 중 하나가 '라스푸틴(Rasputin)'이다. 라스푸틴은 러시아에서는 '괴승'으로, 영어권에서는 '미친 수도자'로 불리는 유명인이다. 서구권에서는 그와 관련한 서적만 수백 권이며 드라마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사이비 술사(術士)의 대명사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 혈우병으로 추정되는 황태자의 병세를 호전시키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기적의 치유사'로 불리게 된 그는 이후 치료 능력과 예지력으로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의 절대적 신임을 얻게 된다. 그는 수도사로 불리지만 신학을 공부하거나 성직을 맡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럼에도 라스푸틴은 황실의 비호 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국정과 인사권은 물론 군사작전에까지 개입했다. 심지어 황제가 나라를 비운 사이에는 그가 러시아를 섭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다가 황후를 비롯해 귀족층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고 뇌물 받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그의 전횡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민심은 돌아서도 황제는 그를 감싸기에 급급했다. 결국 그의 월권과 추잡한 행실로 귀족들이 그를 처단하기에 이르렀다. 이때가 1916년 12월이었고 이듬해 10월 볼셰비키 혁명으로 황제 가족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처형되었다. 이로써 로마노프 왕가는 사라졌다. 기밀이 해제된 러시아 문서에 따르면 라스푸틴의 직접 사인은 이마에 박힌 총상. 강에서 사체가 발견된 그의 신체 일부는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보다 앞선 1882년 조선에서는 임오군란 때 피신했던 고종 왕비 명성황후(민비)가 피란지 장호원에서 무당 박창렬을 만났다. 무당은 당시 암울했던 민비에게 환궁을 예언했고 그대로 실현됐다. 왕비는 환궁할 때 무당과 동행했으며 그에게 '진실로 영험하다'는 의미의 '진령군(眞靈君)'이라는 군호를 내려주고 '언니'라 부르며 궁궐에 함께 살았다. 그 뒤 진령군은 창덕궁에서 함께 살다가 사당을 챙겨 나갔다. 노론 거두 우암 송시열 집터에 지은 사당 이름은 북관왕묘(北關王廟). 삼국지의 장수 관우, 즉 관왕을 모신 동묘(東廟, 東關王廟)와 같은 급이다. ('오하기문(梧下記聞)') 왕조 시절 '君'의 칭호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왕의 아들이나 왕실과 종친, 또는 왕의 장인이어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드물게는 이하응(흥선대원군)처럼 왕의 부친이어야 했다. 천민의 신분인 무당이, 그것도 여성으로서 군호를 받은 인물은 진령군이 조선 역사상 최초이다. 왕과 왕비는 모든 판단을 그녀에게 의지했다. 고종 뒤에는 명성황후가, 명성황후 뒤에는 진령군이 있었다. 왕실에서는 굿판이 끊이지 않았으며 그녀에게 줄을 대기 위해 탐관오리들이 줄을 섰다. 하지만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후 진령군의 그동안 죄상이 봇물 터지듯 나왔다. 1894년 전 형조참의 지석영은 "요사스러운 계집 진령군의 살점을 사람들이 씹어 먹으려 한다"고 상소했다. 신변의 위험을 느낀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공식적인 최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문화에서나 신(神)의 계시를 받았다는 사이비 예언자들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능력 없는 통치자의 불안한 심리가 이들의 제물이 되었다. 신령(神靈)했다는 라스푸틴과 진령군은 민심 이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결국 나라는 모두 망하고 말았다. 더욱이 그들은 정작 자신들의 처참한 마지막은 알지 못했다. 윤석열 정권의 법사와 도사들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웬만한 도사보다 더 용하다고 자부한 영부인은 또 어떤가. 정권의 말로는커녕 감옥 가는 자기 운명도 예측하지 못했다. 이들이 국사(國師)로 활동하면서 대통령실 이전부터 국정을 운영해 왔다. 전 언론인/ 명리학자/ 철학박사 저서 : 명리 인문학, 사주팔자 30문 30답

2025-12-03 12:0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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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시스, 립틴트·립글로스 12월 올리브영 런칭

인기캐릭터 시나모롤과 협업, 색조 라인업 확대 예정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엔비피시스(NBPSIS)'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Cinnamoroll)'과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색조 라인업을 12월부터 올리브영에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엔비피시스의 색조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립 틴트와 립 글로스이며, 산리오(Sanrio)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나모롤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Z세대 고객층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나모롤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귀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엔비피시스 관계자는 "시나모롤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팬덤 을 갖 고 있어 글로벌 확장성 측면 에서도 의미있는 콜라보 " 라 며 " 브랜드의 핵심 고객인 젊은 여성층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시나모롤 립 틴트·립 글로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이후 일부 주요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엔비피시스는 이번 12월 우선 론칭이후 라인업을 확대해 색조 카테고리를 시나모롤 에디션으로 폭넓게 출시할 예정이다.특히 브랜드 감성을 강화하여 캐릭터 콜라보레이션과 제품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2026년에는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02 16:53:1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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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서울축산금고 이사장, 정청래 여당대표 예방...업계 현안 건의

서울축산새마을금고는 유재춘 이사장이 지난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일선 새마을금고의 현안사항을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재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서민금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새마을금고 정상화를 위한 정부, 여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유 이사장은 특히 정청래 대표에게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관련 금융정책을 새마을금고로 일원화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별도의 새마을금고의 기금 지원 법제화 ▲지자체 금고 지정 기관에 새마을금고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회계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또 ▲중앙회에서 직접 일선 금고 분담금과 손실금을 확실하게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 ▲일선금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하는 중앙회 "직접제재권"의 일선금고로 돌려주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유재춘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지시하는 중앙회'가 아닌 '희생의 중앙회'로 바뀌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외부 지원군이 필요하다"며 "행정안전부의 과도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금고의 자율성 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대표는 "유재춘 이사장이 제시한 건의 사항들을 살펴보고 서민금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답했다. 유재춘 후보는 "작금의 어려운 새마을금고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것이 중앙회에서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빠른 시일내에 미비한 법을 개정하고 금고 정상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7:52:5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