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상길
기사사진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 18일 개관

롯데건설은 18일 경기도 의정부 직동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아파트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땅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 한 뒤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86만4955㎡에 달하는 공원부지 중 그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42만7617㎡가 이번에 조성된다. 이중 34만3617㎡는 근린공원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8만4000㎡ 면적에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7개 전용 59·84㎡ 1850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 919가구, 2단지 931가구다. 단지는 의정부시 도심에 들어선다.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데다 지난해 개통한 호원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의정부 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금정)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의정부 시청, 예술의 전당, 시의회, 세무서, 소방서 등 행정타운이 인근에 위치해 직주 근접 환경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등도 인접해 주거편의성이 높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조경특화 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조경특화 시설로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캐슬리언 가든, 휴식과 놀이 공간이 결합된 피크닉&플레이 가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헬스 가든, 텃밭과 나무그늘이 있는 시니어 가든 등이 조성된다. 단지 외곽을 따라 건강산책로도 설치된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일조량이 좋다. 내부평면은 4베이(일부타입)를 선보이며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위치한다. 주방에는 팬트리가 있으며 거실과 연계된 알파룸(일부타입)도 마련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800만 원대부터 책정된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무료이며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2016-03-17 13:31:3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혼돈의 부동산시장...전문가에게 길을 묻다] 저금리 메리트…"내 집 마련, 미룰 필요없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꼽은 올해 부동산시장 유망 상품 1순위는 '신규분양 아파트'가 꼽혔다. 투자유망 지역은 서울 강남 개포, 경기도 하남미사, 서대문 남가좌동 등이었다. 내집마련 시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들의 경우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올해 집값 전망에 대해선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주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인상, 주택담보대출 규제, 4월 총선 등으로 당분간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유망 지역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내집마련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주택담보대출심사가 강화되면서 거래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집값 전망은 보합세가 예상되고 있다. 16일 KB국민은행 KB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보면 2월 기준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억8803만원으로, 1월 2억8820만원보다 17만원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전국보다 하락폭이 더 컸다. 1월 5억4081만원에서 2월 5억3948만원으로 133만원 하락했다. 이달 2주차에 들어서는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2% 소폭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는 많지 않지만 거래 후 오른 가격에 매물이 출시되며 상승 흐름을 타는 모습이다. 올해 집값은 약보합 또는 둔화세가 예상되고 있다. 매매시장은 전세난에 따른 임차인의 매수전환이 있겠으나 주로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돼 가격 상승폭은 지난해 (KB국민은행 기준 연간 매매가 변동률 5.06%)을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신규분양 아파트를 투자 1순위로 꼽았다. 이에 따라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오는 4월에는 본격적인 봄 분양 시즌을 맞아 전국에서 3만9241가구 (임대제외)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8435가구에 비해 2% 늘어난 것이다.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경기도 평택, 동탄 등 인기지역부터 모처럼 분양 출격을 대기하는 지역까지 전국적으로 고르게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입지와 분양가 등 인기 지역에선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파트 구입 시기에 대해선 분석이 엇갈렸다. 일부는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를 꼽았지만 차별화된 아파트의 경우 시기에 상관없이 사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많았다. 분양시장은 수요자들로부터 검증됐고 입지 좋은 곳 위주로 청약자가 몰리는 대신 비인기 지역은 청약자가 급감해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주택 구매 의사가 있는 수요층에게 전문가들은 개발호재나 교통호재가 있는 곳의 신규분양단지가 관심 있게 바라볼 것을 주문했다. 신규분양아파트는 집단대출이 대출규제 대상에서 예외 사유로 적용될 수 있어 이를 활용할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는 것이다. 올해 꼭 주택을 구입한다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매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03-16 16:56:0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혼돈의 부동산시장...전문가에게 길을 묻다] "신규분양 아파트 유망"

대출 규제 5월 국지적 확대돼 위축 가능성 커져 청약 서두를 필요없이 분양가·입지 따져봐야 개발 본격화된 개포 지구 신규 분양 단지 추천 올해 주택 시장은 지난 2월 적용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5월 비수도권과 지방으로 확대돼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청약을 서두를 필요없이 분양가와 입지를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실수요층이나 투자자들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곳으로 개발이 본격화된 개포지구 신규 분양 단지를 추천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집값이 대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수요자 내집마련 시기 늦출 필요 없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콘텐츠본부 실장은 신규 분양에서 청약을 받을 계획이라면 굳이 내집마련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실장은 "내집마련을 원하는 곳에 공급되는 물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입지와 분양가 등의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면 청약을 넣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아파트 등 기존 주택의 경우 입주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하반기나 내년을 노려봐도 늦지 않으므로 서두를 필요 없이 천천히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택 구입을 하기엔 매우 좋은 조건임에는 틀림 없는 기간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 10일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1.5%로 동결했고 금통위를 앞두고 3년물 국채 금리가 1.5%를 하회하는 등 시장도 기준금리인하를 기대하는 듯 보였지만 현재의 기준금리는 충분히 완화적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팀장은 "그 동안 한 번도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은 적 없는 지방의 경우 5월에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가 시행되면 완연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이후까지 조금 더 길게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사실 매수시기는 큰 의미는 없다며 상환 능력, 즉 대출 원금 분할 상환이 가능한 실거주 목적의 주택 수요자라면 시기 보다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집을 선택해 구매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분양 아파트' 투자 1순위 올해 부동산 시장 투자는 신규 분양 단지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유망 지역으로는 하남미사, 강남 개포, 서대문 남가좌동 등 서울 강남권과 도심권 신규 분양아파트와 하남미사 등 그린벨트 해제지역, 제주도 토지 등이 꼽혔다. 양지영 실장은 "반포동 일대가 3~4년 전 새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부촌으로의 가치가 더 커졌던 만큼 개포지구 역시 노후된 주택들이 속속 새아파트로 입주시 지역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며 "남가좌동(DMC2차 아이파크)는 직주근접성에 대한 메리트가 크고 개발 호재가 기대되며 장위뉴타운은 서울 뉴타운 사업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사업이 완료될 경우 신도시급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일 팀장은 신규분양은 아직 분양가 인하 움직임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가격 측면에선 경쟁력이 다소 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자금력이 있다면 강남권 재건축 주목할 만하다고 제안했다. 재건축 신규분양이 증가하고 있고 일반분양 분양가 상승하고 있어 재건축 조합원분 투자도 고려 할만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지연 리얼투데이 리서치 1팀장은 최근 기존 아파트 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분양권이나 새아파트 수요가 집중돼 가격상승 여력이 높은 만큼 신규 분양아파트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봤다. 다만, 대출규제로 자금여력이 충분치 않는 수요층이라면 서울 외곽 중형아파트를 노려 보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김은진 팀장은 지역적으로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택지지구 물량, 상품으로는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을 노려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집값 '약보합세' 예상 올해 집값은 각종 악재로 수요자의 기대심리가 많이 꺾여 약보합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김지연 팀장은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규제강화로 매수자들의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므로 매수세는 더욱 보수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공급물량 역시 증가한 상황이라 특히 공급이 집중된 곳은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봤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주택담보대출규제가 지방으로 확대되고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기는 등 신규분양 물량으로 공급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동산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매수시장 침체가 맞물려 보합 또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등의 호재로 수요가 몰리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전세가 상승으로 매매전환율이 높아지면서 차츰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김은진 팀장은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대출 환경 변화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 커진 데다 매매전환 수요를 뒷받침하는 전세상승 압박도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에 비해서는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그는 "2014년 3.26%, 2015년 5.71%의 상승률을 나타냈던 주택가격은 올해 1~3% 안팎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지방의 경우 대출규제와 입주물량 증가 등 공급 부담까지 더해져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16-03-16 16:55:4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더블역세권+착한 분양가…이안 성북 아파트 주목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에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서울 돈암동 '이안 성북(가칭)'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돈암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좋아 수요는 풍부하지만 그간 500가구 이상의 중형급 단지 공급이 뜸했다. 공급이 적고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기존 주택을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갈아타기 수요가 많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또 인근 주택재개발사업 등 강북의 신주거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52㎡, 59(A)㎡, 59(B)㎡, 84㎡ 등 495세대(예정)로 공급된다.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중대형에 맞먹는 주거공간 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용면적 59A㎡의 경우 약 32㎡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은 약 92㎡에 달한다. 전용 84㎡에는 중대형급 공간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우이~신설 경전철(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이 최대장점이다. 동소문로를 통해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 도심권이나 외곽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돈암 제일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성북 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등도 가깝다. 또한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성북구민화관, 성북구청 등도 인접해 있다.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 정덕초등학교(도보 2분)를 비롯해 우촌초등학교와 매원초등학교(도보 5분)가 있으며 고려대와 국민대도 가깝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앤맘 카페, 작은 도서관, 다목적 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부터로 저렴하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성북구 동서문동3가 63-1번지 2층에 있으며 사업현장은 성북구 돈암동 413-97번지 일대에 있다.

2016-03-16 16:55:0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김포골드밸리'서 '김포학운3산업단지' 분양

경기도 김포시는 현재 대형 산업단지 클러스터인 김포골드밸리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2018년까지 인구 50만명을 넘어서는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의 접근성은 개선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발사업(2018년 완공예정)이 완료되면 한강신도시에서부터 김포공항역까지 23.63㎞ 구간에 걸쳐 9개 역이 개통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자가용으로는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발 호재와 교통망 확충에 김포시의 인구는 2013년 31만 명에서 올해 35만 명까지 증가했다. 최근 일대에서는 '김포골드밸리'가 수도권 서부권 핵심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김포학운 2·3·4산업단지, 양촌산업단지 등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산업단지들을 아우르는 초대형 산업단지 클러스터다. 황금알을 낳는 계곡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있는 검단산업단지까지 합쳐 약 605만여㎡ 규모로 개발된다. 이 면적은 판교테크노밸리(661만㎡)와 맞먹는다. 김포골드밸리의 모든 기업이 입주를 마치는 내년이 되면 약 2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김포학운5산업단지(68만㎡), 김포학운6산업단지(50만8000㎡)도 계획 중에 있다. 김포골드밸리 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김포학운3산업단지'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원에 조성 중이다. 김포골드밸리 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인 94만8910㎡(28만7045평)로 만들어지며 업무, 주거, 상업시설이 모두 들어서는 원스톱 복합산업단지로 구성된다.

2016-03-16 16:54:4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올해 미분양 없는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는 어디?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미분양이 없는 택지는 대부분 공공택지다. 수도권에선 KTX 광명역세권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를 비롯해 전주 에코시티, 경남 진주혁신도시, 전주혁신도시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KTX광명역세권 지난 2014년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 1차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최고 1억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 2차는 청약경쟁률이 최고 125.2대 1을 기록했다. 광명역세권지구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 안양시 석수동과 박달동 일대 195만㎡에 아파트 등 주택 9744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다. 대형 가구 쇼핑몰인 이케아와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입점으로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5월 개통되면 사당까지 10분이면 닿으며 2023년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여의도에 20분대 도착한다. KTX광명역세권지구에 공사 중인 단지는 광명역파크자이 1·2차와 광명역푸르지오, 광명역호반베르디움 등 4개 단지다. 앞으로 분양될 단지는 KTX광명역세권 태영데시앙 뿐이다. 태영건설은 4월 전용면적 84~102㎡ 15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다산신도시에서는 지난해 모두 7곳 5968가구가 분양됐는데 모두 완판(완전판매)됐다. 지난해 11월 B8블록에 공급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청약접수 결과 평균 1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475만㎡에 3만19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부 핵심 신도시로 손꼽힌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과 4호선 연장 구간인 진접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차고 잠실까지 30분이내 진입할 수 있으며 차로 서울 광화문까지 40여분, 잠실까지 30여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중앙선 도농역으로 서울 시청역까지 40분 내외에 도달하고 별내선이 개통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에서는 올해 11곳 95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6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1차(944가구),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1283가구),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2차(316가구) 3개 단지가 첫 분양된다. ◆세종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는 정부 행정기관 이전 4년차로 마무리 단계로 생활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발표된 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분양물량이 1만5000가구를 넘어섰다. 올해도 아파트 1만6000여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대전 접근성이 좋은 3, 4생활권이 올해 분양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3생활권은 시청, 교육청,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가깝다. 4생활권은 국책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4월 세종시 3-3생활권 중흥S-클래스에듀마크(890가구)를 시작으로 세종시 3-2생활권 대방노블랜드 2차(544가구), 세종시 1-1생활권 힐스테이트 세종3차(667가구) 등이 첫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에코시티 전주 에코시티는 지난해 10월 4개 단지 2746가구가 분양에 나서 높은 청약률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에코시티는 35사단 이전 부지 199만㎡에 아파트 등 1만3161가구가 들어선다. 주거시설은 물론 판매시설, 공공청사, 유치원 2개소, 초·중·고교 6곳 등이 계획돼 있다. 약 2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올해에는 2곳, 16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공동10블록에 짓는 에코시티 더샵 2차를 3월 분양한다. 전용 84~117㎡ 702가구다.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한 공원 속 아파트다. 인근에 백석저수지, 천마산, 건지산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각 1개씩 조성될 예정이다.

2016-03-16 15:00:0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SRT·GTX동탄역 개통 호재에 주목받는 동탄2신도시

지난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청약경쟁률 상위 10위권 내 동탄지역 분양단지가 4곳이나 포함됐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된 아파트 중 일부는 청약평균 경쟁률이 수백 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공급된 동탄2신도시 A19블록 '동탄2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는 평균 청약경쟁률이 141대 1을 기록했고, A2블록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는 62대1, A1블록 동탄2신도시2차푸르지오는 58대 1을 기록했다. 동탄2신도시는 오는 8월 수도권 고속철도(SRT) 개통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SRT는 수서~부산·목포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다. 이 열차가 개통이 되면 동탄에서 수서까지 18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복합환승센터로 지어지는 GTX 동탄역(2021년 개통예정)은 서울 삼성~동탄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오는 이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삼성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게 된다. 이같은 교통호재에 힘입어 분양도 활발하다. 상반기까지 11개 단지, 912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임대포함) 지난해 같은 기간 7321가구(임대포함)보다 많다.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930가구)를 비롯해 ▲A36블록 더샵(가칭) (745가구) ▲동탄파크자이(979가구) ▲A80블록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0.0(1241가구) ▲A79블록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1.0 (1515가구) ▲A42블록 힐스테이트 동탄 1479가구 ▲화성동탄뉴스테이(612가구) ▲동탄뉴스테이'(483가구) ▲화성동탄호반베르디움(393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되는 단지는 한신휴플러스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6~83㎡ 전체 930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에 전 타입 남향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KTX·GTX 동탄역, 동탄호수공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무봉산이 있고 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6-03-16 14:25:0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1천건…학교 인접 단지 인기

지난해 경찰청에서 발표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13세 미만의 어린이 교통사고(사고·사망·부상)는 2014년 기준 2만7056건이 발생했다. 매달 2200건 이상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중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도 무려 1080건이나 발생했다. 안전을 우려하는 학부모가 많아지자 초등학교 인접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6일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목동초교와 바로 맞닿아 있는 '신정동 현대 아이파크(2002년 입주)' 전용 84㎡의 경우 3.3㎡ 21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두 블록 정도 떨어져있는 '명지해드는터'(2003년 입주)'는 전용 84㎡가 3.3㎡당 1809만원이다. 이 단지를 전용 84㎡로 환산했을 경우 약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앞서 공급했던 신규 단지의 분양 성적도 좋았다. 지난해 10월 경북 경산에서 분양에 나섰던 '펜타힐즈 더샵 2차'는 단지와 초등학교 부지가 맞닿아 있어 입주시점에 맞춰 안전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추게 되는 단지로 주목 받았다. 이 단지는 554가구 모집에 평균 70.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 마감됐다. 본격적인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고잔 연립 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후문과 고잔초등학교가 연결돼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근거리에 중앙중, 경안고 등이 있고 단지 주변으로 사설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4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일대의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단지 바로 맞은편에 고은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구립 홍제어린이집, 신연중, 정원여중,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같은 달 충북 청주시 사천동 31-34번지 일원에서 '청주 사천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천초등학교가 길가를 하나도 건너지 않을만큼 바로 맞닿아 있다. 사천초 외에도 새터초, 덕성초, 청주여중, 충북상업정보고 등도 가까이 있다. 포스코건설도 오는 4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상현초가 있어 입주민의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상현중과 이현중을 비롯해 서원고, 풍덕고 등 중고교도 많다. 또 주변으로 프랜차이즈 학원 등 명문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2016-03-16 14:03:02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은평뉴타운

초역세권 입지에 5만여명 수용 가능 가톨릭 중앙의료원·은평성모병원 들어서 연말 16만평 규모 롯데몰 개관…인구 유입↑ 서울 뉴타운이나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내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분양된 단지는 수 백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오피스텔은 분양권 프리미엄(웃돈)까지 적잖게 붙고 있다. 지난해 7월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여진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282실 모집에 6만1104명이 지원해 평균 216.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지구에 공급된 '기흥역 더샵' 오피스텔은 175실 모집에 3838명이 접수해 평균 21.9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같은 달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784실 모집에 1만895명 신청해 평균청약 경쟁률이 13.89대 1이었다. 서울 뉴타운에서 분양한 오피스텔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3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에서 분양한 '센트라스 비즈'는 일반분양 243실에 9097명이 청약해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정당계약 이틀만에 100% 마감됐다. 같은 해 5월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2구역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 신촌' 오피스텔도 계약 시작 2일 만에 100실이 모두 팔렸다. 이 처럼 대규모 신흥 주거지의 오피스텔 인기가 높은 이유는 바로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기신도시인 일산신도시가 속한 고양시 일산서구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6.82%(지난달 기준)로 인근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6.1%)보다 0.72%포인트 높다. 서울 마포구에 조성된 상암택지개발지구(상암동)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5.27%로 인근 마포구 성산동(4.85%), 염리동(4.95%)보다 다소 높았다. 오피스텔에 웃돈이 붙은 사례도 찾기가 쉽다. 경기 광교신도시 업무7블록에서 조성 중인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2012년 9월 분양 당시 최고 37대 1로 마감됐으며 현재 분양권에는 5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어 있다. 'e편한세상 신촌 오피스텔'도 현재 2000만원에서 3000만원 가량 웃돈이 오가는 상황이다. 매매가도 오름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15년 2월~2016년 2월까지) 일산신도시(장항동, 백석동)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1.37%(3.3㎡당 1021만원→1035만원), 광교신도시(이의동)은 3.9%(3.3㎡당 1803만원→1874만원)로 오른 반면 도심인 강남권(대치동, 도곡동)은 0.6%(3.3㎡당 2534만원→2549만원), 여의도는 0.35%(3.3㎡당 2011만원→2018만원)로 1%가 채 오르지 않았다. 입주 후에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신도시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기업들의 이전 등으로 투자에 있어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며 "최근 신도시·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은 아파트 흥행성공의 영향으로 투자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고 기준금리가 1~2%대의 저금리로 지속되면서 갈 곳 잃은 부동 자금이 인기가 검증된 신도시 오피스텔로 몰리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4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142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21㎡ 302실이 조성된다. 계약 5일 만에 100% 계약을 달성한 아파트에 이어 현재 오피스텔 동·호수 지정계약과 상가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가까워 도심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인근에 서오릉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및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공원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조성되는 349만2567㎡ 규모에 약 5만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형 뉴타운이다. 2004년부터 추진돼 10년이 넘게 이어오던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최근 일대에서는 상업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가톨릭 중앙의료원과 800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롯데자산개발은 이전 구 알파로스 부지 10-1블록에 연말 롯데몰 은평을 조성한다. 쇼핑몰, 대형마트,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 형태로 들어서며 부지면적 3만3000여㎡(9980여 평)에 지하2층, 지상9층 연면적 약 16만㎡(4만8400여평)규모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불광과 연신내 지역 등으로 분산됐던 은평구 지역의 상권이 뉴타운으로 옮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G::20160315000023.jpg::C::480::롯데몰 은평 전경./롯데자산개발.}!]

2016-03-15 21:46:1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창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 18일 개관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 2구역에 재건축하는 '창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18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35층 아파트 14개동 1530가구 규모이며 이중 8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주택형별로 ▲59㎡ 515가구(일반분양 0가구) ▲68㎡ 365가구(일반분양 0가구) ▲84㎡A 148가구(일반분양 1가구) ▲84㎡B 328가구(일반분양 37가구) ▲84㎡C 60가구(일반분양 0가구) ▲84㎡D 66가구(일반분양 29가구) ▲108㎡ 48가구(일반분양 1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창원 시내를 관통하는 창원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자동차로 5~10분 거리 안에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이 있다. 시내 중심에 들어서는 재건축 아파트라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창원시내 곳곳을 갈 수 있는 대중교통망이 확보됐다. 동마산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며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원초등학교가 있으며 문성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와도 가깝다.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창원 대원 꿈에그린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성도 좋다. 단지는 전체 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순환 산책로와 특화된 어린이 놀이터·보육시설을 갖췄다.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파트 옥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동관리비도 절감한다. 분양가는 1400만원선으로 잠정 결정된 상태다. 청약은 23일 1순위, 24일 2순위가 실시된다. 당첨자는 30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4월 4~6일 실시된다.

2016-03-15 15:26:4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18일 개관

효성은 18일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내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0층 아파트 10개동과 더불어 각종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73㎡(4베이) 187가구 ▲73㎡(탑상형) 35가구 ▲84㎡(4베이) 297가구 ▲84㎡(탑상형) 183가구 등 702가구 규모다. 전 세대 모두 84㎡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가 자리한 태전1지구는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개통을 앞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광주역'에서부터 분당 이매역까지 2정거장,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거리다.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태전IC'와 가장 가까운 첫 번째 자리에 위치한다. 내년 개통을 앞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로의 진입이 쉬우며 이 도로를 통하면 분당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11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손꼽힌다. 단지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광남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쉽고, 광남중·고와 경안중이 차로 5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전·고산 지구 내에 7개의 초중고교 신설을 앞두고 있어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다. 태전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인접해있고 대형마트·시청·버스터미널·광주역 등이 위치한 광주시 도심지역과 광주 오포권으로도 차량 5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는 대부분 세대(73A형, 84A형)에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84B형, 84C형)에는 태전지구 최초로 5.2m 와이드 거실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 가변형 공간 구성에 힘썼다. 청약은 23일 기관추천·다자녀·노부모부양·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 한해 현장 접수를 실시하며 24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 25일 일반공급 2순위가 실시된다. 분양가는 3.3㎡ 당 900만원 후반대에서 1000만원 중후반대 사이로 책정된다. 중도금 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6-03-15 10:21:37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대형사, 랜드마크 성장 가능성 높은 신도시서 알짜 분양 '러시'

2만여 가구 분양…전년보다 93% 늘어 시세 높고 환금성 확보돼 수요층 '만족' 올해 신도시에 예정된 분양 물량은 2만1853가구며 대형사 물량은 2만458가구에 달한다. 전체 신도시 분양물량 중 무려 93.6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신도시 내 대형사 분양물량 비중이 34.6%(전체 5만481가구 중 1만8406가구)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늘었다.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해진 이유는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성장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수요도 풍부해 높은 환금성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도시 내 대형사 아파트는 인근 단지보다 높은 시세와 가격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대림산업이 공급한 '광교2차e편한세상'(2011년 12월입주) 전용면적 84㎡의 현재매매가(지난달 기준)는 5억6000만원으로 같은 입지의 단지인 호반건설의 '광교호반베르디움'(2011년 12월입주) 전용 84㎡의 현재매매가 5억2500만원보다 3500만원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 가격상승률도 마찬가지다. '광교2차e편한세상'의 매매가는 2014년 대비 12%(5억→5억6000만원) 상승했지만 광교호반베르디움은 같은 기간 5%(5억→5억2500만원) 상승한 것에 그쳤다. 이렇다보니 청약 실적이 좋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에서 분양한 '위례우남역푸르지오 3단지'다. 183가구 모집에 3만6789명이 접수해 201.0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위례신도시 인근 C공인중개사는 "위례우남역푸르지오는 올해 분양권 전매제한(즉시 거래 가능)이 풀리기 전임에도 웃돈이 7000만원 가량이 붙어있는 상태"라며 "푸르지오 브랜드에 입지까지 좋다보니 앞으로도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대우건설이 동탄2신도시 A29블록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지난해 6월 입주)의 전용 59㎡는 2억4300만원에 분양해 현재 3억2500만원에 거래된다. 82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셈이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동 전용 84~148㎡ 2194가구 규모다. 킨텍스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쉽고, 자유로, 제2자유로, 경의로 등을 통해 수도권 내 이동이 편리하다. 일산 호수공원과 한강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6개동 전용 61~84㎡ 1479가구 규모다. 인근에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접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리천로 등도 있어 서울과 광역 접근성이 좋다. 단지 가까이에 리베라CC, 신리천, 근린공원(조성예정) 등의 자연친화시설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2016-03-15 10:21:12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2016 힐스테이트 스타일 발표회 성료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실시된 '2016 힐스테이트 스타일 발표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기획됐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150여명의 고객과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부로 구성된 행사는 부동산114 함영진 센터장에게 듣는 '2016년 부동산 전망' 강연 이후 2016년 힐스테이트 스타일 소개가 진행됐고 마지막 3부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올해 힐스테이트 분양 예정 사업지 소개가 이어졌다. 올해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단지에는 친환경(Eco), 건강(Health), 편리(convenience)의 3가지 주요 테마가 적용된 게 눈길을 끌었다. 교육형 스칸디맘 산책로, 유해물질 흡착벽지, 친환경건축자재 등의 친환경 스타일에 이어 건강계단, 실내운동공간 등의 건강 ! 타일이 소개됐고 마지막으로 카쉐어링과 키즈·맘스스테이션, 스마트 사물인터넷(loT)원패스시스템 등 편리 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홈퍼니싱 소품 행운권 추첨이벤트가 실시됐고 공식 행사 이후에는 1대1 맞춤 상담부스에서 힐스테이트 분양 예정 사업지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세한 상담이 진행됐다. 분당에서 온 참석자 김모씨는 "올해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차별화된 힐스테이트 스타일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6-03-15 10:20:2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