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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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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

화순군, 여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주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를 활용한 치유음식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시식회에 화순 향토음식전문가 12명이 개발한 여주오리전골, 여주밥, 여주오리탕수육, 여주인절미 등 14가지 여주 요리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쓴 오이'라고 불릴 정도로 쓴맛 때문에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을 꺼렸지만, 최근 당뇨 등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여주의 쓴맛을 최대한 없애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개발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여주정식, 여주오리전골용 여주팩을 만들어 상품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농업기술센터는 화순향토음식학교 등을 운영하며 향토음식전문가를 육성하며 향토음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유음식을 개발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0 11:45: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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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 … 새로운 성장과 도약 발판 마련

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 … 새로운 성장과 도약 발판 마련 담양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담양 인문학교육특구에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 변경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계획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여기에 선택적인 규제특례를 적용, 특화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2004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담양군은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특구의 명칭을 담양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해 지난 2018년부터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제안했으나 일자리창출 및 대규모 산업화 위주로 특구를 지정한다는 정부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특구지정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면담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소재 산업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했고, 인문학과 전통정원의 시너지를 통한 정원 산업 발전과 관광소득 창출을 위해 수차례 규제특례사항을 보완, 마침내 중소벤처기업부의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군은 인문학교육에 전통정원 특화사업이 신규로 추가됨에 따라 인문학에 생태와 자연을 의미하는 전통정원을 융합해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환경과 인문학 교육의 조화를 통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발전의 신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개 특화사업 8개의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문학교육 활성화 특화사업에 인문학콘텐츠 개발인본중심 인문학 계승 발전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 인문학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정원 관광자원화 특화사업은 전통정원 문화 공간 확충 전통정원 운영 활성화 정원전문인력 양성 정원 산업 육성 및 상품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특구지정을 통해 2024년까지 1,373억 원의 생산유발과 약 1,02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이번 인문학교육·정원 특구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브랜드 가치 향상, 관광수입 등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 등 미래가치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지정과 함께 생태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담양식 그린뉴딜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담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4: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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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컴그룹, 인공지능·드론산업 함께 한다

광주시-한컴그룹, 인공지능·드론산업 함께 한다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업 한컴그룹이 광주지역 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인공지능과 드론분야에서 광주광역시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이용섭 시장과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컴타워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혁신적인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금융 분야까지 1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인공지능드론 인재육성 등을 위한 광주지역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산업육성, 인재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인공지드론 인재육성 등을 위한 광주지역 사무소 설립 첨단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전문인력 교육,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개최 추진 인공지능서비스로봇드론모빌리티 분야 등 상호 업무 협력 등이다. 광주시는 국가보안연구소 업무협약(2.17), IEEE의 AI표준연구원 유치(2.19),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개소(3.9), 인포웍스 업무협약(3.24),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설립개소(3.31), 델스타홈멜 업무협약(4.7),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4.23), 나무기술 협약(4.28)에 이어 이번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업체의 광주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통번역기, 지능형 서비스 로봇, AI콜센터 등으로 인공지능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 세계 1위 드론 기업과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드론 분야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광주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광주는 세계일류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한컴그룹이 가진 경쟁력과 광주의 인프라, 혁신적인 마인드와 잠재력이 더해지면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이 참여하는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광주에서 꿈을 이루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평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5-08 10:42: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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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대응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

담양군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대응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순복)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치매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 안부전화 및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 마스크 5부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건강 체크부터 심리적 방역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치매환자 쉼터 대상자 및 치매 고위험군 중 취약계층 어르신등을 선별하여 두유, 라면,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등 생필품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치매안심센터 내소가 어려운 11개면 치매환자를 선별하여 조호물품을 방문 제공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관내 1,200여명의 치매 어르신이 혜택을 받아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보건소장 김순복)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및 쉼터운영 등을 통해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 "고 전했다.

2020-05-08 10:41: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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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성숙한 반려 문화로 모두 행복하개

곡성군, 성숙한 반려 문화로 모두 행복하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5월 한 달간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최근 개물림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견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5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됨에 따라 나들이 인파가 증가되고,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활동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개물림 등 안전사고 예방, 유기 및 유실동물 방지 등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지침에 따라 현수막, 포스터 등과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맹견 소유자의 의무교육 등 안전관리 준수사항,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맹견 소유자 손해보험 가입 의무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맹견 소유자는 맹견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동반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해야 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나 불특정 다수인의 이용시설 등에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매년 3시간의 의무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아울러 내년 2월부터 맹견 소유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 및 신체,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손해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러한 안전관리 주의 의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 반려견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반려견 소유자가 안전관리 의무를 잘 이행하고, 일반인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배려해 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07 15:49: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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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수도 급수공사비 표준단가' 고시

장성군 '상수도 급수공사비 표준단가' 고시 장성군이 상수도 급수구역 내 수돗물 급수를 신청하는 군민들이 부담하는 '상수도 급수공사비'의 표준단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단가 고시에는 공사비 산출을 위한 원인자부담금, 계량기 및 계량기 보호통 등을 포함한 급수공사에 필요한 자재비용과 공사비용이 고시되어 있다. 고시 내용은 장성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장성군은 현장 측량조사 후 실시설계를 통해 급수공사비를 산출, 신청인에게 이를 부과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공종별 급수공사비 표준단가를 고시함에 따라, 실시설계 없이 바로 현장에서 급수공사비 산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업무 효율성의 향상과 민원처리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 더불어, 신청인이 부담하는 급수공사비 납부 방법도 기존에는 고지서로 농협에서만 납부만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가상계좌 생성을 통해 자동이체 및 타은행 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와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급수공사 표준공사비 단가를 고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15:4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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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비, 멋진 공군으로 거듭나자!

1전비, 멋진 공군으로 거듭나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기본이 바로 선 멋지고 당당한 공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멋진 공군' 캠페인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국민께 신뢰받는 믿음직한 군대가 되기 위한 전 공군 차원의 노력으로서, 지난달 28일부터 3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1전비는 지난 1일(금) '중심이 바로 선 부대 만들기'를 위해 권오석 단장(준장) 주관으로 핵심계층인 부대(서)장과 주임원사단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휘서신을 통해 전 부대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군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장병과 군무원들은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따라 2주차인 5월 4일(월)부터는 대대·부서 단위 계층별 간담회를 실시하여 전 부대원의 의식전환과 복무자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한 전 부대원의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1전비는 간담회 시에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여 감염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1전비는 기본이 바로 선 부대를 만들기 위해 요일별 중점 사항을 정하여 '생활 속 군기강 확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장병들은 매일 2회 실시되는 방송에 따라 복장점검과 교통수칙 등 규정 준수를 생활화하고 있다. 3주차에는 '모두가 하나 된 부대 만들기'를 목표로 단장부터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멋지고 당당한 공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 장병과 군무원이 자랑스러운 선봉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선봉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결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전비 재정처 진정민 대위(공사 65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 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개인의 의식전환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며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당당한 공군이 될 수 있도록 신독(愼獨)의 자세로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5-06 14:11: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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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께 감사"

구충곤 화순군수,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께 감사" 구충곤 화순군수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구 군수와 군청 간부 공무원들은 군청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모여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수어 메시지를 보냈다. 구충곤 군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모든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군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이 여러분 덕분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시는 우리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로부터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은 구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화순군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집단시설 종사자 전원에 대한 감염 진단을 수행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 전남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긴급재난 생계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이번 달 4일부터는 생계비 지급을 시작했다. 특히, 소상공인, 무급휴직·특수형태 근로자, 여행업 종사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 주체들에 대한 자체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2020-05-06 14:11:2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