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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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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역대 최대 매출 기록...해외 매출 뚜렷

엠게임이 기존작들의 글로벌 흥행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1% 상승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9.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다. 이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 북미·유럽 신규 서버 오픈 효과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 덕이다. 북미·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신규 서버 오픈 후 현지 일매출 91만불을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려 12월 추가 서버를 열었다. '나이트 온라인'의 1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전체 누적 매출의 65.3%에 달한다. 다만 영업이익은 '나이트 온라인' 매출 증가에 따라 공동 개발사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이연법인세 자산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43.2% 올랐다. 엠게임 측은 "북미·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상향된 매출 성과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서버 오픈과 신규 지역 추가, 레벨 상향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분기 내 방치형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방치형 RPG '블레이드 키우기'의 빌리네어게임즈와 공동 개발 중인 신작이다. 하반기에는 횡스크롤 MMORPG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기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한 MMORPG '귀혼M'을 출시한다. 이 밖에도 신규 퍼블리싱 게임 1종 이상 출시도 계획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견인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에 이어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 성과로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며 "기대 이상의 성과로 출발한 2023년은 2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서버 오픈과 대규모 업데이트,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 출시, 하반기 '귀혼M'과 퍼블리싱 게임 출시가 예정돼 지난해 이룬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5 14:19: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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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들이 키운 반려식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스마일게이트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식물을 기부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반려 식물 화분 60개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솔지역아동센터 외 5곳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스마일게이트의 사내 커뮤니티인 '모두의 가드너'가 기획/운영한 '식물순환 참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 출범한 '모두의 가드너'는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로비의 정원에서 식물 재배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매해 참여 인원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식물순환 참여활동' 프로그램은 식물을 친환경 방식으로 길러낸 점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113명이 참여, '자원 순환'의 의미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스밈화분에 식물을 심고 3주간 재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와 연계해 멸종 위기에 처한 나무 100그루의 묘목도 식재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과 스마일게이트가 절반씩 비용을 마련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묘목을 마련해 소셜 벤처 회사인 '트리플래닛'이 운영하는 탄소중립 양묘장에 5월~6월 중에 식재된다. 김민정 스마일게이트 인재문화실 실장은 "이번 식물 순환 참여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에 애정을 가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대내외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순환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5 10:32: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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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ESG 중 'E'에 초점...사내 공감대 높인다

카카오게임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 중 환경(E) 문제에 대한 사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친환경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15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올해부터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전개, 사소한 곳에서부터 자원 선순환 등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1월 '크루아이템 기부 캠페인'을 실시, 약 2주간 사내 설치된 기부함에 임직원들이 직접 활용 가능한 의류, 도서, 장난감 등의 물품을 기부해 불필요한 생산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줄이고 자원 선순환을 도모했다. 이렇게 수거된 물품은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로 전달,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이웃을 돕는데 쓰였다. 지난 3월에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 사내 재사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회용컵'을 도입, 임직원들이 음료를 시음할 때 사내 카페테리아에 비치된 다회용컵이나 개인 컵, 텀블러 등을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16번 사용하면 탄소 약 660g이 절감돼 나무 한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친환경 오피스'를 만들기 위한 '오피스 조명 소등 캠페인'도 시작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깨끗한 새 에너지원'이라는 취지 하에,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사무실 내 조명을 정규 근무시간이 아닌 주말과 야간, 점심시간 동안 50~100% 소등, 유휴 전력을 차단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가치 그린'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ESG 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10:32: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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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더 게임 출시 임박 D-3...글로벌 흥행 조준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국내 대표 아이돌 게임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는 '블랙핑크 더 게임'을 오는 18일(한국 시간 기준)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육성 퍼즐 SNG 장르로, 게임 유저가 멀티버스 세계 속 블랙핑크의 프로듀서가 되어 멤버를 성장시키는 내용이다. 이 게임은 ▲독점 실사 포토 카드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퍼즐 ▲멤버를 매니지먼트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 블랙핑크 아바타로 전 세계 유저와 소통하는 '블랙핑크월드'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핑크의 독점 실사 콘텐츠와 3D 아바타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캐주얼 게임으로, 블랙핑크의 팬덤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크원컴퍼니 측은 "블랙핑크 팬과 캐주얼 게임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량의 블랙핑크 독점 실사 콘텐츠와 3D 아바타 게임을 적극 활용한 게임으로, 지금까지의 엔터테인먼트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마침내 공개된다"며 "멤버들이 직접 가창한 게임 OST와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5-15 09:44: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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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7년 연속 ISMS 인증 획득...게임 안전망 위해 지속 개발 이어갈 것

위메이드플레이가 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심사를 마치고 7년째 인증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가 획득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개인 및 서비스 정보에 대한 관리와 보호, 재해 시 대응과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의 심사다. 주요 심사 항목은 정책과 암호화 관리, 정보 시스템 개발 등 80개 부문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민 게임 '애니팡' 시리즈 등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대한 국제 기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형주 정보보안팀 팀장은 "2016년 최초 인증 이래 사후 심사와 최근의 갱신 심사 등 7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7년째 공인 기구를 통한 정보보호 인증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창명 위메이드플레이 CTO는 "인적, 물적 위험이 포함된 다양한 IT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정보 보안이 최우선'이라는 서비스 원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즐길 국민 게임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이어 위메이드플레이는 인증 4년차를 맞이한 국제표준화기구의 ISO27001 갱신 인증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3-05-15 09:4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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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WCG 2023 참여...‘쿠키런: 브레이버스’ TCG 최초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e스포츠 페스티벌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23 부산(이하 WCG 2023)'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Cookie Run: Braverse)'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글로벌 2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기획 및 개발하는 TCG다. 쿠키들의 개성이 담긴 카드로 나만의 덱을 구성하고, 새로운 쿠키런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전략적 배틀부터 실물 카드를 수집하는 콜렉팅의 재미까지 충족시킬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국내외 TCG 문화를 조성,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e스포츠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첫 행보로 종합 e스포츠 전문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와 MOU를 체결하고 오는 7월 WCG 2023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글로벌 게임 IP를 활용해 각종 대회 및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쿠키런: 브레이버스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먼저, WCG 2023 현장에서 e스포츠 대중화의 주역으로 꼽히는 '홍진호'와 '이윤열'의 스페셜 매치가 개최된다. 두 플레이어는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실물 카드로 처음 진행되는 매치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대중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TCG 크리에이터와 유명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매치도 진행된다. 참여 스트리머는 ▲카라미 ▲기무기훈 ▲인간젤리 ▲우정잉 ▲마젠타 등 5인이다.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최초 공식 대회가 될 예정으로, 모든 경기는 실시간 중계된다. WCG 2023에서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부스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일러스트를 담은 쿠키런: 브레이버스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2023-05-15 09:18: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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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1년간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경제, 국민, 자유' 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연설문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 '국민' '자유' 순이었다. 대통령의 말을 통해 국정 방향성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년간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문을 전수분석한 결과, 사용빈도가 가장 많았던 단어는 총 557회 언급된 '경제'였다. 이어 ▲국민'(532회) ▲'자유'(509회)도 500회 이상 언급된 단어로 분석됐다. 이는 윤정부 출범 후 이어진 코로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복합위기 등을 겪으며 경제회복이 최우선 국정과제였음을 보여준다. 취임일성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재건하겠다고 밝힌 만큼 '국민'이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됐고, 국정철학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자유'가 언급횟수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사용빈도 10위권에는 ▲협력(403회) ▲세계(397회) ▲산업(389회) ▲국가(378회) ▲함께(353회) ▲기술(351회) ▲지원(341회)이 포함됐다. 이번 분석은 취임 후 1년(2022년 5월 10일∼2023년 5월 3일)간 개최된 정부 행사나 회의, 간담회의 대통령 연설문 190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대통령실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를 활용했다. 분석결과 중에서 연설문에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인 '정부' '대한민국' '나라'는 순위에서 제외했다. ◆30위권에 '경제' 관련 용어만 11개... 산업, 기술, 기업, 시장, 혁신, 투자, 수출 등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은 크게 '경제'와 '국제관계' 2가지 분야로 수렴되고 있었다. 상위 30위권 단어들을 분야별 구분해본 결과, '경제'와 연관된 단어가 산업, 기술, 시장 , 혁신 등 11개로 가장 많았다. 상위 30위권에서 두 번째로 많은 분야는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국제관계'였다. 글로벌, 평화 등 총 7개 단어가 30위권에 속했다. '한일'은 총 110회 언급되어 53위였다. ◆핵심단어 시기별로 변화 양상... 자유·국민 → 경제·민생 → 피해·재난 → 노동 → 기술·산업 → 한일·한미 연설문 속에 거론됐던 핵심단어는 주요 이슈와 시기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출범 초기인 작년 5월, 6월에는 국정 철학과 목표인 '자유'와 '국민'이 높은 빈도를 보였고, '코로나' '북한' '평화' 등의 단어도 등장했다. 기준금리 빅스텝과 소비자물가 상승의 영향이 컸던 7월과 8월에는 '경제'와 함께 '민생' '금리' '부담' 등의 단어가 새롭게 30위권에 진입했고, 집중호우와 초강력 태풍 '힌남노'이 지나갔던 8월과 9월에는 '피해'가 상위권에, '재난'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통령의 말 속에는 정부정책의 방향성과 아젠다가 내포돼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분석을 통해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직면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출경쟁력 하락, 잠재성장률 저하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만큼 경제분야 전반에서 국가적 역량을 모을 수 있는 메시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14 12:0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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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실적악화에 클라우드 중심 구조조정...대규모 구조조정 속력

카카오에서 B2B 사업을 총괄하던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실적악화에 따른 사실상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새 대표를 선임하고 비핵심사업은 철수·매각·양도 할 예정이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성장성과 투자 가치가 높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회사 전체를 개편하는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상대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비핵심 사업에 대한 사업 철수·매각·양도가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대표는 자진사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새 대표는 이경진 클라우드부문장이 맡게될 방침이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사업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회사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그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할 것"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이 같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해 실적악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입모아 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영업손실이 2021년 901억원에서 지난해 1406억원으로 56%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비 적자가 약 500억원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측면에서 클라우드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보여진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자회사로 지난 2019년 출범이후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B2B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는게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사업 골자다. 실제 헤이카카오, 카카오홈 등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신임 대표 이사로 내정된 이경진 클라우드 부문장(부사장)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약 20년 경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가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 개발·전략·인프라·디지털 전환(DX) 총 4개의 부문을 총괄했다. 이경진 대표 내정자는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그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 2014년 클라우드·빅데이터 머신러닝 전문 기업 엑슨투를 설립해 약 8년동안 대표로 지냈다. 지난해 1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엑슨투를 인수합병하면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 부문 총괄을 맡게 됐다고 카카오 측은 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오는 16일 카카오 클라우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신임 대표가 참석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3-05-14 10:2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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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美 뉴욕 대규모 문화 행사 후원키로

SK 그룹이 올 여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예술축제와 한국문화 행사를 후원한다. 이는 글로벌 스토리의 전략으로 현지 이해 관계자들의 존중과 공감을 얻기 위해서다. 14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 5개 멤버사(SK E&S, SKC, SK온, SK주식회사C&C, SK에코엔지니어링)가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국 뉴욕시 링컨 센터가 주최하는 '썸머 포 더 시티(Lincoln Center's Summer for the City)'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SK그룹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도 유수의 기업들이 후원사로 동참한다. '썸머 포 더 시티' 후원은 SK의 핵심 경영 전략인 '글로벌 스토리'를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링컨센터는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줄리어드 음대, 뉴욕 시립발레단 등 11개의 단체가 상주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인 '썸머 포 더 시티'는 뉴욕시가 자랑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다. 여름 시즌 석 달간 전세계에서 모인 문화예술인 수 천명이 2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이 무료다. 지난해에는 30만명 이상의 관객이 비주얼 아트, 음악, 댄스, 연극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겼다. 올해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코리안 아츠 위크(Korean Arts Week)'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전통 무용 공연부터 디지털 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7월 19~23일 한 주간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서울시무용단의 '일무(佾舞 One Dance)' 공연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가 함께 한다. 이 밖에 록펠러 센터에서는 동시대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영화감독 박찬욱의 사진작품을 비롯해 문성식, 박진아, 이희준, 정하슬린, 정현두 등 현재 한국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현주소와 미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본격소개하는 행사다. '썸머 포 더 시티' 후원은 SK의 핵심 경영 전략인 '글로벌 스토리'를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글로벌 스토리'는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win-win)' 사업 모델을 만든다는 경영전략이다. 모든 이해관계자의 존중과 이해를 얻고, 그들의 행복을 함께 추구해야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된다는 개념이다. SK관계자는 "SK는 반도체와 배터리 등 미국향(向)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현지에서의 긍정적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 사업에 대한 현지인들의 공감을 얻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반도체, 배터리는 물론 수소, 플라스틱 재활용,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 그린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미국에서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의 우호적 여론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SK 관계자는 "앞으로도 SK는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4 09:3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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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티켓 판매 완료...IP파워 입증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인기가 뜨겁다.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와 게임 음악 전문 플랫폼 ㈜플래직이 함께 주최하는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국내 유저의 관심 속에 지난 12일 티켓 판매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이후 클래식/무용 부문 티켓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유저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판매를 완료하며 라그나로크 IP 파워를 입증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년 이상 뛰어난 게임성은 물론,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매력의 BGM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던 만큼 열띤 경쟁 속에 1,000석이라는 좌석이 매우 빠른 속도로 예매됐다.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즐기며 감상했던 여러 BGM 중 라그나로크만의 감성이 묻어난 곡들을 선별, 편곡해 선보인다. 게임성 못지않은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새로운 지역 및 BGM이 나올 때마다 이목을 집중시켰던 만큼 주요 도시, 핵심 필드 등 유저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총 25곡을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오케스트라로 BGM을 연주하는 만큼 라그나로크 온라인 속 도시들이 가진 특유의 밝고 웅장한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라비티는 국내 첫 라그나로크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있는 SNS 기대평 댓글 이벤트, 럭키 드로우 이벤트, 감상평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티켓 인증 후 좌석 등급에 따라 라그나로크 6개 게임의 레어 아이템이 들어있는 쿠폰 카드와 엔젤링 모찌 인형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공연장 외부에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브랜딩, RO SHOP 등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객의 공연 집중도를 높인다. 내부에는 라그나로크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온 그라비티 IP사업 PM은 "국내 유저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라그나로크 콘서트의 티켓 판매를 완료했다. 그만큼 많은 유저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신 것이라 믿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콘서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자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5-14 09:3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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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1Q 매출 503억원, 쿠키런:킹덤 효과 톡톡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킹덤의 견조한 해외 매출 효과에 소폭 반등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1일 K-IFRS 연결기준 2023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503억원을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의 2주년 이벤트 및 신규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견조한 해외 매출 비중을 유지하며 지난 해 4분기 대비 3.1% 반등했다. 직전 분기 마케팅, 결산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제거 및 집행 비용 효율화의 영향으로 영업 비용이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손실 50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원으로 손실 규모도 축소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신규 IP 라인업 강화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 및 매출 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은 지난 3월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중국 대륙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달 28일부터 중국 현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 데 이어, 이 달 5일에는 중국 내 첫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성공적인 중국 런칭을 위해 중국어 기반의 보이스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UGC 이벤트 등 중국 유저들을 위한 현지 최적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IP 다각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신규 IP 기반의 신작 '브릭시티'의 연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데브시스터즈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쿠키런 IP 확장에도 집중한다.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실물 카드 형식의 TCG(Trading Card Game) '쿠키런: 브레이버스', 내년 공개 예정인 쿠키런 VR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Q' 등 쿠키런 IP 기반의 신규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 지난 4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콘텐츠 제휴를 비롯,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쿠키런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능성을 발굴 및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23-05-11 14:3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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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잡으러 왔다' 구글, 韓언어 지원 '바드'출격...비교해보니

Q: 윤 대통령 출범 이후 개선된 정책은? 바드: 윤석열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발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정치보복"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은 "미국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향후 어떤 정책을 시행할지 주목됩니다. 바드의 답변이다. 구글이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AI챗봇 '바드'를 소개했다. 바드는 한국어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 180개 국가에서 전면 개방한다. 구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구글 마운틴뷰 캠퍼스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대회(I/O)에서 '바드' 서비스를 180개 국가에서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오늘부터 바드 이용을 위한 대기자 명단 운영을 종료한다"며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그간 영국,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시범 서비스를 출시하던 구글이 이번 바드에는 한국어, 일본어를 추가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순차적으로 40개 언어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 AI의 챗GPT가 전 세계 AI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더 강력해진 바드를 필두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 한것. 바드에는 구글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 팜2(PaLM 2)가 탑재됐다. 팜2는 지난해 4월 선보인 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할 수 있으며 5000억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바탕으로 이메일 작성, 정보검색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새로운 제안 등 창의적인 작업까지 가능하다. 또 스스로 20개가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할 수있으며 수학, 과학 적인 용어로도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같은 기술력을 토대로 AI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선도하겠다는 전망이다. 구글은 이같은 바드를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확성을 기반으로한 답변을 위해 추후 지속적으로 검색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대규모 언어 모델들은 아직 한계가 있는 초기 기술"이라고 현 상황을 꼬집었다. ◆ 챗GPT vs 바드 체험해보니 챗GPT와 바드에 같은 질문을 해봤다. Q: 한국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개선된 정책은? 오픈 AI의 챗 GPT: 윤대통령은 점심 시간과 주말을 이용한 소통행보, 시민에게 개방한 집무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윤대통령은 2년 차 국정에서 경제와 민생의 위기를 살피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외교의 중심도 경제에 두고 복합 위기를 수출로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바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다.윤석열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발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내걸고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교 정책에 실망한 사람들 사이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 결정은 환경 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정치보복"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바드의 답변은 오픈AI의 '챗GPT'가 다소 모호하게 설명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바드는 윤정부의 출범 날짜와 사회적인 현 상황을 빗대어 다양한 시선으로 답변한 점이 눈에 띈다. 또 다른 답에서도 차이가 났다. Q;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은 누구야? 바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뮤지션이 누구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에는 많은 재능 있는 뮤지션이 있으며 그들 모두가 자신의 방식으로 영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주 언급되는 뮤지션은 있습니다. 한 가지 이름은 BTS 입니다. 챗GPT: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은 방탄소년단입니다. 답변에는 정확한 차이가 있었다. AI언어 모델은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질문에 맞는 객관적인 답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부분에서 챗 GPT는 다소 직관적인 답변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라는 언어적 특성으로 한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과 챗GPT의 무료버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바드의 언어구사 표현 능력은 초기 시범 운영치고 훌륭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구글이 바드에 한국어를 추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이에 따른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우려다. 하지만 업계는 한국이 AI에 특화된 나라고 앞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평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커뮤니케이션 기업 딥엘의 창업자이자 CEO인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는 한국 진출을 알리면서 "그 동안 한국어 서비스 지원에 대한 요청이 많았었지만 막상 출시가 된 후 예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 한국이 AI언어 모델에 있어서 중요한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한국은 AI시장이 특화된 곳 앞으로의 잠재력이크다"고 말한 바 있다.

2023-05-11 13:4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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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속력…디스코드와 파트너십 진행

네이버웹툰이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나간다. 네이버웹툰은 오리지널 웹툰 '웜퍼스 원더벤처스(Wumpus Wonderventures)'를 지난 10일부터 미국에서 연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연이어 발표한 네이버웹툰은 주요 독자층이 24세 이하의 GenZ와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젊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IP를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업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유비소프트, 라이엇게임즈 등 게임 업계의 기업 뿐 아니라 DC, 마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표 기업도 네이버웹툰과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웹툰을 제작하여 공개한 바 있다. '웜퍼스 원더벤처스'는 디스코드의 마스코트로 널린 알려져있는 웜퍼스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로 4개의 에피소드가 연재된다. 웜퍼스를 따라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불행한 운명에 부딪히게 되는 모험을 어둡지만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번 웹툰 연재와 더불어 6월 8일까지 '웜퍼스 원더벤처스'를 모두 읽은 독자들에게는 디스코드의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인 디스코드 니트로(Discord Nitro)의 1개월 무료사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6월 8일까지 기존 디스코드 니트로 구독자들에게는 10개의 네이버웹툰 코인을 제공하며 디스코드 내에서 네이버웹툰 디스코드 서버를 개설해 구독자들과 작가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신옥 네이버웹툰 북미 사업 콘텐츠 총괄 리더는 "디스코드는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열정적인 독자들을 웹툰의 스토리와 창작자들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13:41: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