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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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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CJ올리브영·KT클라우드 등 평판조회 서비스 제공

평판조회 기반의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롯데정보통신, CJ올리브영, KT클라우드, 동원산업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에 스펙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펙터는 검증된 인사권자가 직접 작성한 지원자의 평판을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전 직장 동료, 상사가 작성한 객관적인 평판을 기반으로 이력서와 면접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지원자의 업무역량 중심의 성과, 업무 스타일, 인성 및 성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펙터 플랫폼에서 평판조회를 진행할 경우 평판이 등록된 지원자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10초만에 평판 열람이 가능하고, 등록된 평판이 없을 경우에도 평균 2일 내에 평판 등록 및 확인이 가능해 채용 과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최근 롯데정보통신, CJ올리브영, KT클라우드, 동원산업은 스펙터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확인하고 경력직 채용 과정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각 사는 채용 과정의 하나로 1차 또는 2차 면접 후 지원자의 평판조회를 진행하고 있다. 스펙터를 통한 평판조회는 지원자가 동의할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현재 스펙터는 기아, LG를 포함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3,3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이용하고 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채용 방식과 문화 등이 변화하면서 레퍼런스 체크는 채용 실패를 줄이고 기업과 잘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더 많은 기업에서 스펙터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평판 데이터 확보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10:4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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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 글로벌 사전예약 진행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난 9일부터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WITH: Whale In The High(이하 WITH)'는 그라비티가 퍼블리싱 하고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워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아지트 확장, 위즈 꾸미기 등과 함께 고래와의 교감, 수족관 꾸미기, 사진 촬영 및 SNS 공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각 위즈의 특징을 MBTI로 표현하는 등 게임 곳곳에 트렌드와 재미요소를 녹여냈으며 파스텔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배경 음악이 평화로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WITH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총 13개의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사전예약은 WITH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2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9일부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론칭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노건석 그라비티 글로벌 모바일 사업 팀장은 "WITH에는 유저분들께서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콘텐츠가 다양하다. 게임 내에 힐링 요소들도 많기 때문에 전투가 주를 이루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라며, "보다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론칭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전예약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10 10:48: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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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 신규 한정 캐릭터 및 보스 배틀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10일,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에 신규 한정 캐릭터 및 신규 보스 배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5 [여름의 미소녀 병기 네프팀]'은 모래 왕국의 고대 병기로,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함께 등장한 '★5 [여름날 쉬어가는 모험 사나이 레온]'은 뛰어난 모험가로, 태풍과 같은 바람을 베어 적에게 풍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이와 함께, 가장 가까운 적에게 연기 구슬을 발사해 암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 [독니의 여탐정 빌지아]', 번개 구체를 두르고 이에 닿은 적에게 뇌속성 대미지를 가하는 '★3 [빗속의 즐거운 발걸음 피 노노아]'를 추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5월 22일까지 '★5 [여름의 미소녀 병기 네프팀]'을 포함한 한정 캐릭터 2종과 신규 캐릭터 2종이 대거 등장하는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메인 퀘스트 10장 '종국의 시원' 전편과 함께 보스 '그리즐리', 강림 토벌 '폐룡 시리즈'를 신규 보스 배틀 콘텐츠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배틀을 클리어하여 장비 및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퀘스트'를 수행한 이용자에게 매일 '성도석'과 '꿈꾸는 문장'을 제공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 선물 '성도석 3,000개'를 지급한다. '월드 플리퍼'의 신규 한정 캐릭터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09:43: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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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텀블벅에서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 펀딩 프로젝트 진행

넷마블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 공식 굿즈인 '양파쿵야 인형', '양파쿵야 키링 인형', '주먹밥쿵야 인형', '주먹밥쿵야 키링 인형' 등 총 4종이 공개되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펀딩 프로젝트를 기념해 알림을 신청한 참여자 대상 혜택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양파쿵야 스티커, 양파쿵야 키링, 그립톡 등으로 구성된 '쿵야 레스토랑즈 신장개업 굿즈 풀세트'를 증정하고, 100명에게 '왕자 주먹밥쿵야 마우스패드'를 제공한다. 또한 펀딩 제품 사전 구매자 선착순 100명은 '양쿵 주쿵 더블세트(▲양파쿵야 인형 2개 ▲주먹밥쿵야 인형 2개 ▲양파쿵야 키링인형 2개 ▲주먹밥쿵야 키링인형 2개)'를 15%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지난해 12월 첫 선보였던 펀딩 프로젝트에서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두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유통 플랫폼을 확장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작년 12월 텀블벅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의 공식 굿즈 4종을 론칭했고, 목표액의 153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앞으로도 텐바이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3-05-10 09:4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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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각지대 아동 대상 기부캠페인 실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사각지대 소외아동 지원 기부 캠페인 '스마일하우스 가족들은 빛 같아요'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 '스마일 기브(Smile Give)'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학대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스마일하우스'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부터 사각지대 소외아동들의 행복한 삶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일하우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스마일하우스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돌봄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는 소외아동 대상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현재 수원, 안산, 성남, 평택 등 수도권 지역에서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희망스튜디오는 미등록 이주아동, 경계선 아동 등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처한 현실적 문제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 서 왔다. 또 올해부터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학대 고위험군 가정의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스마일하우스는 가정과 사회로부터 방치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캠페인으로 스마일하우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5-10 09:1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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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활약 놀라워...리니지M 신작 제치고 1위 굳건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의 성장이 눈에띈다. '붕괴: 스타레일'은 우주를 배경으로 은하열차를 타고 다양한 행성을 모험하는 과정을 그리는 턴제 RPG다. 지난달 26일 출시한 '붕괴: 스타레일'은 출시 당일 사용자 수 31만 7207명을 기록했다. 출시 한 지 5일 만에 3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에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신작들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지켜냈다. 9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4월 MI TOP 50' 리포트에 따르면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는 출시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만에 월간 사용자 35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위메이드 플레이의 애니팡4를 제친 기록이다. 같은 주 매출 순위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11위, 애플 앱스토어 4위로 종합 11위에 올랐다. 또 출시 당일인 26일 일간 사용자 수 31만 7207명을 기록했다. 엔씨의 리니지M은 수 많은 신작들을 제치고 3개월 연속 1위 매출이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리니지M'+'리니지W')와 카카오게임즈('아키에이지 워'+'오딘:발할라 라이징')의 4월 일간 매출 추이 분석 결과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월말까지 엔씨소프트의 일간 매출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4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은 올 초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4월 게임 사용자 수 1위는 지난달과 동일한 로블록스(154만) 이어 포켓몬 고(112만), 피망 뉴맞고(96만 명) 순이었다. 모바일 MMORPG 중에서는 유일하게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가 40만 명을 기록해 22위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호요버스의 붕괴:스타레일의 성장이 눈에띈다. 5일 만에 1위를 기록한 수치는 놀라운 수치.게임업계는 매달 게임순위와 매출순위 기록이 중요하다. 트랜드를 읽을 수 있고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눈여겨 볼 만한 보고서"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인덱스 '4월 MI TOP 50' 리포트는 4월 한달 간 일반 앱 사용자 수 급상승, 업종별 신규 설치, 4월 게임 앱 사용자 수 및 매출 순위 등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다루고 있다.

2023-05-09 11:4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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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플레이엑스포 2023 참가...14종 출품작 시연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PlayX4)'에 타이틀 1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이용자들이 모든 출품작을 즐길 수 있게 시연대를 마련했다. 2023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게임을 즐기자! 기회를 만들자!'를 주제로 개최한다. 주제에 걸맞게 플레이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게임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며 유저를 위한 전시, 행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본사, 해외 지사, 자회사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서비스 예정인 타이틀 총 14종을 출품한다. 먼저 서비스 중인 타이틀로 그라비티의 자회사인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개발한 'Zombie Armageddon: Endless War'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힐링 타이쿤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캐주얼 보드 게임 '라그몬 마블', 액션 캐주얼 게임 '라그몬 워즈' 등 3종을 준비했다. 또한 그라비티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지난 3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3D 플랫포머 게임 'ALTF42'와 출시 예정인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 퍼즐 플랫포머 게임 '심연의 작은 존재들', 퍼즐 플랫포머 게임 '피그로맨스', 2D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 등 타이틀 6종을 출품한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에서 서비스 예정인 월드 크래프트 RPG 'KAMiBAKO - mythology of Cube -', JRPG 'Alterium Shift', 2인 협력 플레이 어드벤쳐 게임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 등 타이틀 3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작년 3월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이후 그라비티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원, 충남 지역 게임 기업이 개발 중인 모바일 방치형 게임 'Project N (가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준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그라비티 내부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결정했다. 국내 유저분들께 오프라인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타이틀도 있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방문하셔서 게임을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09 11:33: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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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2' 대흥행 조짐...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신규유료가입견인 기록 갱신

'피의 게임2'가 3,4화 오픈 직후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가 오픈 2주차 만에 웨이브 예능 장르를 넘어 전체 프로그램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신규유료가입견인 부문 최고 기록이다. 특히,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청자들이 유입되며 첫 주 대비 시청 시간이 220%, 신규유료가입견인 지수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지난 5일 공개된 '피의 게임2' 3,4화는 과감한 연출과 리얼함으로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의 직접적인 반응인 포털 블로그, 카페, 대형 커뮤니티 글을 집계한 VON(Voice Of Net) 점수에서는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저택 사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덱스와 하승진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출연진 화제성 지수에서 각각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피의 게임2' 3,4화에서는 야생팀과 저택팀 사이의 본격적인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첫 번째 머니 챌린지 이후 야생팀의 스파이였던 박지민이 탈락하고, 실의에 빠진 야생팀은 저택을 차지 하기 위한 전의를 불태웠다. 이어진 대망의 습격의 날에서는 저택의 상징을 부수기 위한 야생팀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저택팀의 암흑 속 전투가 펼쳐졌다. 마지막 상징을 두고 하승진과 덱스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야생팀이 피의 저택을 차지, 발리의 정글로 내쫓긴 저택팀은 야생팀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생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펼쳐지는 극강의 서바이벌,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2023-05-09 09:51: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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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 성료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PUBG MOBILE SHOWDOWN 2023: KOREA VS JAPAN, 이하 쇼다운 2023)'이 일본의 도넛 배럴(DONUTS VARREL)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쇼다운 2023은 한일 양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각국 8개팀씩 총 16개 팀이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 상반기 국제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2023 PUBG MOBILE WORLD INVITATIONAL, 이하 2023 PMWI)' 진출권 한 장을 두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이하 PMPS 2023)' 시즌 1의 상위 8개 팀과 일본에서 별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참가했다. 총 12개의 매치에서 일본의 도넛 배럴이 2치킨, 109포인트로 일본의 전통 강호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2023 PMWI 진출권을 차지했고,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결과에 따라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팀인 도넛 배럴과 이달 개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재팬 리그(PUBG MOBILE JAPAN LEAGUE)' 시즌 3 페이즈 1의 우승팀까지 총 2개 팀이 2023 PMWI에 출전하게 됐다. 반대로 한국의 2023 PMWI 진출권은 한 장으로 줄어, PMPS 2023 시즌 1과 시즌 2 파이널의 합계 포인트가 가장 높은 1개 팀만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23-05-09 09:51: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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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2023 하계 인턴십 채용 실시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023 하계 인턴십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계 인턴십 채용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RPG,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오렌지플래닛 등 4개 법인에서 실시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2일 까지다. 오는 16일 당일에는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도 진행된다. 채용 직무는 ▲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경영지원 부문(전략지원, 게임 서비스 정책, 데이터 사이언스), 메가랩 부문(콘텐츠 분석, 콘텐츠 시장 분석), 메가포트 부문(스토브인디 런칭PM, 게임 시뮬레이터 개발_AI, 에픽세븐_콘텐츠 분석) ▲ 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클라이언트(엔진/툴, 콘텐츠), 레벨기획, 시나리오 기획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크로스파이어(UI 디자인/개발전략), 글로벌 사업전략, 게임 개발(자체 제작 Tool) ▲ 오렌지플래닛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이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거쳐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RPG 인턴십을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한 지원자들은 정규직 전환 검토 대상이 된다.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 관계자는 "하계 인턴십은 직무체험형, 채용연계형 방식으로 운영 돼 실무적으로 역량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9 09:5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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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아젠다 그룹 회의개최...국내 20대 기업 참가해 "ESG 평가 신뢰 높여야해"

대한상의가 국내 주요 20대 그룹과 ESG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 역량 강화가 골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제3차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ESG 확산 대응, ESG평가 등 최근 ESG 이슈에 대한 경제계 의견과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은 세계적으로 경제·경영·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역량 강화, 대정부 정책건의, 민관 소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 윤태수 기재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 및 국내 20대 그룹과 주요 은행 ESG 담당임원 등 2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신 ESG평가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은"글로벌 ESG 평가사의 경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국내의 경우 ESG 평가사의 신뢰성, 평가 기준의 객관성, 그리고 이해관계상충 문제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며,"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중치 정보를 비롯한 ESG 평가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평가사는 공적자금 집행 참여를 배제하는 방식을 통해 평가사의 적극적인 정보공개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ESG 확산 및 정부 대응방안'을 발표한 윤태수 기획재정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은 "최근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국제표준 제정, EU의 지속가능한 기업실사지침 마련,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ESG 제도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민간중심 ES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ㆍ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개발협력과 ESG 연계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은 "ESG 패러다임이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해 금융과 민간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국제개발협력기관들도 민간분야의 참여(PSE : Private Sector Engegament)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협력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그룹장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해주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에 민간기업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동참할 경우 현지 정부 및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저성장 리스크 시대에 개발도상국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자사의 산업 및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여러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ESG 제도화, ESG평가 등으로 인해 기업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이 ESG경영을 부담이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은 "정부는 급변하는 ESG 글로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구축하였다"며, "탄소중립, 일·가정 양립 근로환경 구축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과 대ㆍ중소기업 ESG 경영 협력 등이 중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09 09:5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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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의 혁명, 3D 초현실 아바타 시대의 도래...기술과 버추얼 휴먼 접목 속도

버추얼 휴먼 기술이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피부 솜털과 잔머리, 모공까지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버추얼 아이돌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천만이 넘는가 하면, 라이브 쇼핑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명품 가방을 25분 만에 완판시키기도 한다. 나아가 AI아나운서, AI도지사, AI교수 등 바쁜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버추얼 휴먼은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어 사람인지 가상인간인지 구분조차 어렵다는 평가가 다수다. 이제는 최대한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구현하고자 하는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버추얼 휴먼에 접목되는 융복합 기술의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소통 가능한 '대화형AI', 현실과 가상을 연결해 활동 무대를 넓히는 '확장현실(XR)', AI 기반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어형 AI'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듯 융복합 기술과 버추얼 휴먼을 접목하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딥브레인AI, '3D 초현실 아바타'로 대화형 버추얼 휴먼 비즈니스 영역 확장 먼저 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음성 합성 기술(TTS)을 적용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AI'를 선보이며, 버추얼 휴먼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NLP), 음성 인식 기술(STT) 등 다양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대화형 AI 분야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별도의 영상합성 과정 없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3D Hyper-realistic Avatar)'를 출시했다. 음성 서비스 전 렌더링 소요시간을 없애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사전에 음성 데이터를 세분화하는 과정을 거쳐 발화 내용과 동일한 입모양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3D 초현실 아바타는 정면 발화에 최적화된 기존 실사형 2D AI 휴먼과 달리 다양한 각도에서 옷, 헤어, 움직임을 구현한다. 특히,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퀄리티로 피부 모공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딥브레인AI는 국내 금융권 기업, 독일 자동차 기업 등 다수의 업체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VR, 메타버스 등 여러 입체적 공간에 배치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아 조만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3D 초현실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이언트스텝, XR과 리얼타임 엔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구현 영상 시각효과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가상 배경화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XR 라이브 솔루션'과 실시간으로 버추얼 휴먼을 구동시키는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의 버추얼 휴먼 '이솔'은 풀3D와 리얼타임 엔진으로만 구현된다. 이는, 딥페이크 방식에 비해 새로운 얼굴 제작이 가능하고, 3D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앵글에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솔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유튜브 및 방송 출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래프톤, 플레이어형 AI 접목한 '버추얼 프렌드'로 새로운 게임 경험 제공 예정 게임사 크래프톤은 플레이어형 AI 기술 접목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연어처리, TTS·STT기술, 강화학습(RL), 특정 스타일 변환 및 3D 아바타 생성 기술 등 비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24년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중인 '버추얼 프렌드'는 챗GPT 수준의 자연어 처리와 언어 모델, 한국어 음성학습 기술 등을 적용해 음성과 텍스트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대화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가상의 게임 친구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버추얼 휴먼과 융복합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의 소울머신, 영국의 신시디아 등 글로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딥브레인AI는 제너레이티브 AI 선도기업으로서 완성도 높은 외형은 물론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구현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2023-05-09 09:5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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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위믹스' 코인 60억 매도 눈덩이 의혹...수사 방향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믹스 코인을 최소 60억 가량 보유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초 60억 원치에 이르는 위믹스 가상화폐를 보유하다 전액 인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 사실 자료를 토대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월 시세 60억원가량의 위믹스 코인 80여 만개를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에 담았다가 '코인 실명제'로 불리는 트래블 룰(Travel Rule)이 시행된 지난해 3월 이전 전부 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량 인출 시점에 대해 김 의원은 "코인을 현금화한 것이 아니라 거래소를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갖고 있던 코인을 팔아 다른 코인을 산 것뿐이다. 거의 대부분 다른 코인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당시 김 의원의 지갑이 등록된 가상화폐 거래소가 거래내역을 즉각 금융정보분석원 FIU에 보고했고, FIU는 이를 이상거래로 판단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보통 코인이 대량 거래될 경우 거래소가 금융정보분석원 FIU에 이상거래로 분류하고 신고하게 돼있다. 이후 검찰이 김 의원 계좌추적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앞으로 검찰의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의원은 지난 6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의혹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김의원은 "FIU와 수사기관에서 거래소에 신고된 내역과 증빙자료들을 모두 확인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래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며 "확보한 자료를 통해서 혐의 사실이나 문제가 없음에도 강제수사를 이어 나가려고 하는 것은 명백히 수사권을 남용한 위법·과잉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개인의 민감한 금융정보와 수사정보를 언론에 흘린 것은 윤석열 라인의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생각된다"며 "정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실 게임을 하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 측은 김 의원을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은 김남국 의원이 벌인 거래의 투명성, 투자의 정당성을 의심한다"며 "억울하면 소명하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거액의 코인이 매도됐음에도 재산신고액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공교롭게도 매도 시점은 지난 대선일과 가깝다. 매도한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확실히 검증돼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믹스 코인은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트리가 발행해 2020년 10월 빗썸에 상장시킨 가상화폐다. 2020년 상장했을 당시 680원이었던 위믹스 코인은 미르4 글로벌 출시후인 2021년 11월 개당 가격이 2만8906원으로 약 42배 가까이 오른 바 있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했다.

2023-05-07 11:02: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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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앗,'GPT'라는 단어 사용 못하나요?

오픈AI가 'GPT'라는 단어를 기업들과 공유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과거 GPT를 출범할 당시 인류에 유익한 방향으로 개발할 수 있게 기술을 공개를 하겠다는 다짐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에 코GPT, 서치GPT 등 막바지 개발단계에 접어든 국내외 기업들은 오픈AI의 이 같은 도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오픈AI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GPT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도 GPT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말것"이라는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대신, 'GPT에 기반한'이나 'GPT로 구동된' 등의 표현은 수용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사실상 최후통첩에 가까웠다. GPT에 타사의 무임 승차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 여기에 상표권에 대한 권리 보장과 브랜드 가치훼손을 미리 방어하겠다는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지난해 오픈 AI가 선보인 챗 GPT는 네이밍을 통해 첫 효과를 충분히 입증한 바 있다. 출시 이후 폭발적인 관심으로 AI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혔을 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안정을 되찾아 주기도 했다. 이런 오픈AI가 왜 이제서야 GPT 사용에 제동을 걸까? 가장 큰 이유는 아직 'GPT'라는 단어의 상표 등록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데이터GPT, 메디컬GPT 등 글로벌 기업들이 GPT 관련 상표등록 시도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오픈 AI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GPT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지만 미국 특허상표청에서 ▲수수료 미납 ▲서류 미제출 등으로 상표 출원을 거부 당했기 때문이다. 상표 출원은 보통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서류심사가 까다로울뿐만 아니라 과정도 복잡하다.그 사이 타기업이 GPT라는 단어를 먼저 상표 등록을 허가받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오픈 AI는 올해 상표출원에 더욱 적극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런상화 속 일각에서는 GPT라는 단어를 오픈 AI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첨예한 입장이 엇갈리고 있따. 또 초심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줄임말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이라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GPT 중 T에 해당하는 'Transformer'가 고유명사일 뿐만 아니라 이미 신경망아키텍처라는 뜻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독점으로 상표권을 얻기 힘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 GPT라는 단어를 첫 출시한 만큼 우수한 브랜드 성을 고려해 상표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또 이번 상표권 논란이 오픈AI 첫 출범시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개발하겠다며 비영리 법인으로 기술 공개를 하겠다는 모습과 모순된 행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수익창출로 돌아서 투명, 공정, 건전해야 한다는 AI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는 게 골자다. 이런 상황 속 국내 기업들은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뜻하는 서비스명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2023-05-07 10:31: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