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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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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버그바운티에 51억 넘는 상금 지불...3년간 91억 지급 완료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줌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91억이 넘는 금액을 상금으로 지불했다. 줌이 2019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버그 리포트에 대한 보상으로 총 700만 달러(한화 약 91억 7천만원)가 넘는 금액을 상금(바운티)으로 지불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줌은 2023 회계연도(2022년 2월 ~ 2023년 1월) 버그 리포트에 대한 보상으로 390만 달러 (한화 약 51억 1천만원) 이상을 투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자체 점수 시스템인 VISS(Vulnerability Impact Scoring System)을 도입한다. 줌은 자체적으로도 인프라를 매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특정 사용 사례와 환경에서만 감지되는 엣지-케이스(edge-case)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적 해커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2022년에는 해커원(HackerOne) 플랫폼에 보안 연구가들을 추가로 초청하고 H1-702와 같은 업계 주요 행사를 통해 보안 커뮤니티와 협력을 도모했다. 줌은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함으로써 주의가 필요한 항목 및 문제점의 근원을 파악하고, 부서간 조율 과정을 개선하였으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위협을 사전에 찾아내는 등 보안 취약점 파악에서 더 나아가 줌 플랫폼 전반에 걸친 개선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 2년새 접수된 버그 리포트에 대한 버그 수정 시간 역시 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줌은 회계연도 2024년도를 맞아 자체적인 점수 시스템 VISS (Vulnerability Impact Scoring System)을 도입했다. VISS 점수 시스템은 줌 인프라, 기술, 고객 정보 보호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 취약점이 미치는 영향을 13가지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다. 줌은 VISS 점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이론적인 악용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취약점의 영향력을 면밀하게 측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인 기존의 CVSS 점수 역시 유지된다. 이 밖에도 줌은 올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가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팀을 재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수정한 바 있다.

2023-03-21 11:06: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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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MOU

최근 2030세대서 각광받고 있는 플랫폼 기업 '크몽'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대해 협력한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2023년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몽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도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재능형 소상공인들에게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크몽은 이번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1차로 선정된 30개 업체에 대해 '크몽 입점', '크몽 내 마케팅 및 컨설팅', 'B2B 중대형 프로젝트인 크몽 엔터프라이즈 진행' 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이후 선정되는 팀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크몽에서 운영하는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앱·웹 개발,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영상 제작 등 중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검증된 전문가를 소개하고 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현재까지 삼성전자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에듀윌 등 누적 2,000개 이상의 기업들과 제휴를 이어왔다. 이번 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크몽 엔터프라이즈 이재모 팀장은 "본 사업을 통해 우수한 소상공인과 전문가들을 연결하고 그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재능형 소상공인들과 제조·도소매 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1 11:0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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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샷’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자회사 메타보라는 21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구글 플레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메타보라는 '버디샷' 공식 브랜드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글로벌 출시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의 접근성을 확충하고, 편의성을 제고한다. 브랜드페이지를 통해 '버디샷'을 다운받았던 이용자 역시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받은 후, 기존 계정의 데이터를 가져와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한국 및 중국,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으며, 안드로이드(운영체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타보라는 '버디샷'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정식 론칭을 기념해 웹3.0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글립(Glip)'과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글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버디샷' 월드 투어 3 달성을 인증한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레벨업 재화 '에픽 드링크 50개'를 제공하고, 이 중 3,000명을 대상으로 게임토큰(BIRDIE Token)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규 마켓 출시와 함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홀에 가깝게 공을 치는 이용자가 승리하는 '니어핀 모드(Near-pin Mode)', 1대 1 대전 랭킹에 따라 골드를 획득하는 '마스터즈 모드(Masters Mode)' 등 신규 경쟁 콘텐츠와 더불어 골드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럭키 박스(Lucky Box)' 시스템을 추가한다. '버디샷' 구글 플레이 런칭 후에는 총 300만 tBORA를 총상금으로 제공하는 '보라컵(BORA Cup)' 대회를 개최한다. '보라 컵'의 총상금은 글로벌 최상위 블록체인 게임 대회급 규모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실시간 1대 1 대전을 통해 대회에서 경쟁하고, 최종 순위에 따라 상당한 양의 tBORA를 상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버디샷'은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이용자 간 대결을 통해 경쟁하고, 승리할 경우 게임 재화인 골드(GOLD)를 획득해 토큰으로 교환, 수익을 창출하며 '인조이 앤 언(Enjoy & Earn)'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23-03-21 11:06: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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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고속 흥행 가도 이어가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씰룩(SEALOOK)'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 실버버튼 수상 40일 만에 골드버튼을 수상,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고속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씰룩은 국내 최초의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들의 이야기를 90초 분량의 숏폼 영상에 담아 글로벌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로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등 기네스를 경신해가는 더핑크퐁컴퍼니가 캐릭터 및 음원,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사업화 전략 전반을 총괄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21일, 씰룩 유튜브 채널은 실버버튼을 수상한 지 40일 만에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수상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유튜브 채널 중 역대 최단기간으로 실버, 골드버튼을 연이어 수상하고, 채널 누적 조회수 또한 1억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씰룩은 지난 12월 첫 론칭 이후, 유튜브 월평균 조회수 성장률 630%, 구독자 증가율 620%를 기록하며 대폭 성장하고 있다. 숏폼 SNS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씰룩 틱톡 채널은 팔로워 7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와 더불어 '더블 백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으며, 해시태그 '#SEALOOK'와 함께 콘텐츠 누적 조회수 3800만 건을 넘어섰다. 씰룩 콘텐츠 소비층은 만 25~34세가 40%, 만 18~24세가 22%를 차지하며, 한국,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까지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권빛나 더핑크퐁컴퍼니 사업전략총괄이사(CSO)는 "언어의 장벽 없이, 짧은 호흡의 콘텐츠로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이 씰룩 콘텐츠가 지닌 차별점"이라며, "앞으로도 MZ세대는 물론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을 수 있게끔, 밀리언볼트와 함께 콘텐츠 배급 채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굿즈를 개발해 팬덤 접점을 더욱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10:2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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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리모트 인턴십' 확대 운영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의 '리모트(RemoteInternship) 인턴십' 프로그램이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올해도 지역거점 대학생 및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취업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청년 고용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리모트 인턴십은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직장 및 직무 체험의 기회와 AI역량 개발을지원하는 온택트 프로그램으로 2년째 운영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7일(금) 카카오판교 아지트에서 열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식에서 운영 결과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데이터 인력부족 해소와 청년들의 일, 학습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된 리모트 인턴십은 러닝 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 브릿지오피스(Bridge Office)를 활용, 온라인 콘텐츠를 학습할 뿐 아니라 실제 직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대상 학생을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 개설하는 등 보다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 외 지역 거점 9개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차례에 거쳐 리모트인턴십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공통역량 교육으로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기초통계, 엑셀 등을 학습하고, 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 Expert(전공자) 트랙과 데이터 기획자 양성을 위한 Tool 기반 Citizen(비전공자) 트랙으로 나눠진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DT Academy 관계자는 "지난해 리모트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실제 직장 업무를 체험하고 DT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고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자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3-21 10:20: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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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 선보여

글로벌 소셜 매칭 앱 틴더(Tinder)가 새로운 관계를 만날 수 있는 틴더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하는 브랜드 캠페인 '틀린 선택은 없어' 시즌 3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틴더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 '틀린 선택은 없어'는 매 시즌 Z세대의 다양한 문화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 세 번째 시즌인 이번 캠페인은 Z세대에게 틴더가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선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틴더는 'Relationships Goals (내가 찾는 관계)' 데이터와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메인 인사이트로 사용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60% 이상의 한국 Z세대 사용자들은 진지한 연애나 친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ionship Goals(내가 찾는 관계)'는 최근 출시된 틴더의 새로운 프로필 기능으로 회원 본인이 추구하는 관계를 앱 내 프로필에 표시할 수 있고 상대방이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프로필 설정에서 ▲진지한 연애 ▲진지한 연애를 찾지만 캐주얼해도 괜찮음 ▲캐주얼하게 만날 친구 ▲새로운 동네 친구 ▲캐주얼한 연애를 찾지만 진지해도 괜찮음 ▲아직 모르겠음 등 6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 틴더의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데뷔'와 '새로움', 두 개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 먼저 '새로움' 편은 반복된 일상에 지루해하던 여자 주인공이 틴더를 통해 자신과는 다른 스타일의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 설렘을 찾는 모습을, '데뷔' 편은 여성 모델이 틴더에 셀피를 올리고 좋아하는 이성과 매치가 되어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큐 자오(Qu Zhao) 틴더 동아시아 총괄은 "진정한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며, 틴더는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서 모든 만남의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봄의 시작이자 새 학기인 3월, 틴더를 통해 새로운 만남 또한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1 10:02: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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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中규제 완화 감지...네오리진과 중화권 게임 시장 본격 공략

드래곤플라이는 중국 규제 완화 기조가 감지되면서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FPS 게임 전문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게임 퍼블리싱 및 정보보안 기업 네오리진과 양사 공동 개발 게임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토대로 드래곤플라이의 IP 기반 게임과 네오리진의 중국 내 협력사들이 함께 '중국 진출?게임 콘텐츠 소싱' 목적을 가지며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기획·개발계획 ▲서비스 전략 수립 ▲게임 개발 관련 노하우 ▲리소스 인력 등의 전략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네오리진의 관계사인 게임 퍼블리싱 기업 '뮤조이(mujoy)'와 게임 개발사 '조이포트(Joyport)'는 중국과의 관시(關係·인적 네트워크)가 두텁고, 중국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현재 네오리진은 150여 개 국가에서 '여신전쟁'을 퍼블리싱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조이포트는 중국 항저우에서 처음으로 게임출판허가증을 발급받은 이후 최근 3년간(2020~2022년) 총 38개의 판호를 발급받았으며, 이는 중국 게임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중국 게임출판업무위원회에서 발간한 '2022년 중국 게임 산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게임시장 매출은 2,658억 8,400만 위안(약 48조 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문호를 다시 개방하기 시작한 세계 2위 게임시장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정부의 유통 허가권인 '판호' 발급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드래곤플라이는 판호 발급 경험이 많은 네오리진과 손잡으며 중국 시장의 돌파구를 삼아 유통망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중국 판호 발급 경험이 많은 네오리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구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 내 접속우회로 한국 게임을 즐기는 유저수가 상당한걸로 알고 있다. 스페셜포스의 성공적인 로컬라이징(Localizing, 현지화)을 통해 중국 시장 성장 모멘텀이 재부각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21 09:5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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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한령 해제 감지...한국 대표 게임에 잇단 '판호발급'

중국이 넷마블, 넥슨, 데브시스터즈 등 국내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3개월만에 5개의 판호를 발급했다. 업계는 중국 규제 완화 기조가 감지된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27개의 외자판호를 발급했다고 공지했다.그 중 국내 게임은 ▲넷마블에프엔씨의 '일곱개의 대죄'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H5 ▲T3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IP 게임 등 총 5개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말 국내 게임을 대상으로 판호를 발급한데 이어 3개월만에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외자 판호는 중국 외 다른 국가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을 서비스할 때 필요한 일종의 면허로, 한국 게임사에 필요한 형태의 중국 게임 서비스 허가권이다. 특히 IP를 통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 넥슨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판호를 발급 받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이 국내 게임에 판호를 잇따라 발급하면서 업계에선 사실상 중국 당국내 한한령이 본격 해제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묵혀둔 중국 진출 준비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지난해부터 국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허가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라며 "그간 묵혀뒀던 중국 진출 준비를 본격 착수하는 게임사들도 있다"고 말했다.

2023-03-21 09:57: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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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게임 개발사 픽셀플레이, MCN 듀시스터즈와 협약...동남아 진출 속력

웹3 슈팅 게임 '픽셀배틀'의 개발사 픽셀플레이가 상반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효과적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해 MCN 기업 (주)듀시스터즈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웹3 기반의 웹브라우저 PvP(이용자간 대결) 슈팅 게임인 픽셀배틀은 이용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메카NFT를 다른 유저와 대결하고 보상으로 유틸리티 토큰인 '코어'를 얻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올해 상반기 동남아의 다양한 국가로 서비스 확대 비롯해 연내 북미, 유럽, 남미 등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픽셀배틀과 MOU를 맺은 듀시스터즈는 베트남의 인기 블록체인 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를 배경으로 결성된 크립토 아이돌 '엑시시스터즈' 허영주, 허정주 대표가 설립한 웹3 엔터테인먼트기업이다. 친자매 사이인 엑시시스터즈는 틱톡에서 '듀자매'로 활동하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는 등 현재 6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협약을 통해 듀시스터즈는 픽셀배틀의 동남아 시장에서의 현지에서 발생 되는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엑시시스터즈를 필두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진배 픽셀플레이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서 픽셀플레이 베타테스트 단계부터 이용자들의 평균 플레이 시간이 국내 시장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결과를 보였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엑시인피니티를 비롯 여러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영주 듀시스터즈 대표는 "픽셀배틀이 동남아의 다양한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엑시시스터즈는 물론 현지 웹3 프로젝트, e스포츠팀과의 상호 교류 협력 및 홍보활동으로 유저 유입 및 IP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13:1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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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 성료…굿즈 3종 완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선보인 '쿵야 레스토랑즈'의 첫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이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은' '행운을 판다'는 콘셉트로 구현한 팝업스토어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1층에 마련됐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 팝업스토어에는 굿즈 구매를 위한 오픈런 행렬이 매일 이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키링, 행운엽서, 포토카드 등 디자인 굿즈 20여종이 랜덤으로 구성된 '행운박스'는 일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고, 1시간도 안돼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한 씰스티커, 스마트톡, 마우스패드 등 3종의 굿즈는 인기리에 조기 품절 됐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첫 선을 보인 팝업스토어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기획 중이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쿵야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11:25: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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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전세계 이용자 대상 2023년 개발 로드맵 발표

크래프톤이 20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023년 주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개발진이 직접 배틀그라운드의 개발 로드맵을 소개하기 위해 개발자 토크(Dev. Talk)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는 올 한 해 동안의 인게임, 아웃게임 및 안티치트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배틀그라운드는 게임 코어 플레이를 유지한 채 모든 요소를 재점검하고 수리 및 개편하여 최종적으로는 장기 서비스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일반 매치 개선부터 신규 맵까지 포함한 인게임 업데이트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매치가 개선된다. 아이템 및 블루존, 차량 스폰을 개선해 전체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키고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다. 사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쿼드 플레이를 유지하여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부활 시스템도 추가된다. 또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한 전술 장비 개편도 마련됐다. 경쟁전에도 새로운 변화가 적용된다. 기존의 8x8km 사이즈의 맵들이 모두 경쟁전에 적용되며, 일반 매치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아이템 및 기능들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경쟁전 보상이 강화되고, 이스포츠와 룰셋이 동일하게 변경될 예정이다. 일반 매치와 경쟁전에 적용될 새로운 맵 로테이션 시스템은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에는 신규 맵 '네온(가칭)'을 선보인다. 네온은 세련된 빌딩이 즐비한 현대적인 도시부터 전통적인 과거의 향취가 배인 장소까지 만나볼 수 있는 맵이다. ◆아케이드 개편, 클랜 시스템 추가 등 아웃게임 업데이트 색다른 게임 모드를 즐기기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케이드가 개편된다. 실험실(LABS) 전용 모드를 장기간 또는 상시 운영 콘텐츠로 아케이드에 포함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모드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상 시스템을 계획 중에 있다.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클랜 시스템도 추가된다. 외부에서 활동 중인 클랜이 아웃게임 영역에 추가되며, 이용자의 클랜 태그 및 플레이트가 인게임, PUBG ID 등 중요 영역 곳곳에 노출될 예정이다. 서바이버 패스는 올해 두 번에 걸쳐 개편된다. 많은 이용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패스를 즐길 수 있도록 보상 획득 구조가 변경되고 전반적인 난이도가 조정된다. ◆불법 프로그램 대응 위한 안티치트 업데이트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강경한 모니터링 및 대응도 이어간다. 우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불법 프로그램 계정 및 어뷰징 탐지, 배틀그라운드 자체 안티치트 솔루션 '자킨토스(Zakynthos)'와의 연동 등 더 넓은 영역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 모델을 개발하여 올 상반기 실행한다는 목표다. 그 외에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기기의 게임 재진입을 차단하고, 이용자와 파트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3-03-20 10:18: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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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인도네시아 웹툰 불법 유통 1만 5천여 건 차단 성과 가시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웹툰 불법 유통 대응 TF팀 (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 이하 P.CoK팀)이 지난해 인도네시아 집중 단속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 유통을 뿌리뽑고자 업계 최초로 전문 TF팀을 결성한 이후 국내외 단속 성과 및 노하우를 망라한 제 1, 2차 불법 유통 대응 백서 발간, 불법 사이트 고소 등 연이은 활약 중인 카카오엔터가 국내와 영미권, 중화권에 이어 인니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둬 주목을 모은다. 카카오엔터 P.CoK팀은 작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불법물 총 15,607건 수동신고 및 차단, 총 206개 텔레그램 그룹 폐쇄, 13개 대형 불법 번역 그룹 중단 및 연계된 32건의 도네이션 채널을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유저의 63%가 불법 콘텐츠를 이용할 만큼 저작권 인식이 낮은 인니에서 작년 7월부터 진행한 '글로벌 불법 유통 근절 캠페인'을 통한 인식 개선과 현지 출장 및 잠입 수사 등을 통한 '정성적 침해 대응'을 병행해 이뤄낸 성과다. 특히 '정성적 침해 대응' 성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불법 사이트 운영 특성에 있다. 불법물 대부분이 폐쇄형 커뮤니티에서 유통되고, 시시각각 변하는 은어를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AI 등 자동화 툴로는 대응에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암호화된 그룹을 뚫고 폐쇄형 커뮤니티에 잠입하고, 은어의 맥락까지 파악하려면 각 언어권별 전담인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카카오엔터 P.CoK팀은 도네이션 서비스, 채팅 서비스, 링크 연동 서비스 및 불법 사이트, 텔레그램(Telegram), 디스코드(Discord) 등 단속이 까다로운 각종 음성적 플랫폼을 전담 팀원이 수동 모니터링 및 단속해왔다. 경계가 심한 폐쇄형 커뮤니티에 접근하기 위해 일반 이용자로 가장하는 등 오랜 시간 공들여 잠입 수사를 진행했다. 채널을 막론하고 폭넓게 펼쳐진 조사 및 잠입 단속, 지속적인 경고장 발송 등 집요하고도, 체계적인 대응에 P.CoK팀의 포착망에 걸린 다수의 대형 불법 번역 사이트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카카오웹툰 번역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인니 대형 불법 번역 그룹 운영자, "카카오 라이선스 작품은 인니어 공식 번역 금지" 규정 공지를 올린 불법 사이트 연계 디스코드 채널 등 카카오엔터 IP 불법 번역 및 공유에 대한 관리자들의 포기 선언, 기존에 유포되었던 불법물 삭제가 줄줄이 이어졌다. 인니 불법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들을 직접 찾아내 1:1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것도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카카오엔터 P.CoK팀은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국내와 영어권, 중화권에서의 불법 사이트 단속 활동도 여전히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 겸 불법 유통 대응 TF장은 "피콕팀은 전 언어권 대상으로 카카오엔터 불법 유통물을 모니터링 및 단속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 21년 TF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불법물 약 920만 건을 적발하고, 검색 차단 키워드 약 7천 건을 등록하는 등 꾸준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기존 대응 활동에 더해 글로벌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불법 사이트 고소를 위한 증빙용 침해 현황 DB 수립 등 보다 다각적인 접근법을 수립하며 활동에 지속적인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3-20 09:19: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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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신규 입주...혁신 기술 무장 16팀 선발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은 '2023년 상반기 정기모집'(이하 정기모집)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렌지플래닛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비영리 독립 창업재단으로 2021년 12월 출범했다. 이번 정기모집에서는 '오렌지가든'에 12개 팀, '오렌지팜'에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선발됐다. 오렌지가든과 오렌지팜은 오렌지플래닛이 스타트업의 사업화 진행 단계에 따라 스타트업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오렌지가든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사업모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팀'을, 오렌지팜은 '초기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을 모집 대상으로 삼는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렌지플래닛 전문 코치진의 진단을 토대로 ▲팀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과 ▲1:1 밀착 코칭 ▲동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월 2일(월)부터 1월 27일(금)까지 상반기 정기모집 신청을 받았다. 총 20여 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정기 모집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전체 지원 스타트업의 14.2%를 차지했으며 라이프스타일(9.8%), 헬스케어&바이오(8.9%), 게임(6.5%), 교육(6.5%)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커머스, 광고&마케팅, 금융, 환경&에너지, 보안&데이터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다.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들의 누적 기업가치는 직전년 대비 40% 증가해 2조 6천억 원을 넘어섰다. 기업가치가 1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한 동문사는 54개로, 이 중 기업가치가 500억 원 이상인 동문사도 10곳에 이른다. 오렌지플래닛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10여 년간 창업 지원에 앞장서 온 오렌지플래닛의 진정성에 기반해, 스타트업과 창업팀의 안정적·지속적 성장을 위한 교육, 멘토링·코칭, 투자유치 기회 등을 다방면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끝>

2023-03-20 09:19: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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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한번에 ‘웨이브’ 홈 화면이… LG스마트TV 핫키 탑재

TV, 빔프로젝터 등 대형 스크린을 통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량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웨이브가 대화면 이용자 접근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LG전자와 손잡고 23년형 TV 신제품에 리모컨 핫키(바로가기 버튼)를 탑재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 10주년을 맞이해 더 밝고 선명한 올레드 에보 시리즈로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23년형 webOS의 개인 맞춤형 홈화면을 통해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3년형 webOS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리모컨의 핫키를 눌러 TV를 켜는 동시에 웨이브 앱을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TV에서 웨이브를 이용하려면 홈 메뉴에서 앱을 선택하거나 별도의 바로가기 버튼을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신형 LG 스마트TV에서는 버튼 하나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 콘텐츠 목록을 바로 제공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웨이브는 대형 스크린 이용자 증가 추세에 맞춰 대화면 앱을 개선해 왔다. 대화면에 적합한 디자인 개선과 리모컨 간편 조작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온 결과 지난해 구글플레이 선정 '대화면 앱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웨이브 핫키 탑재 리모컨은 TV 이용자들이 동영상 서비스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이용경험(UX)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웨이브는 webOS TV를 통한 이용권 증정 등 LG전자와 함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준범 콘텐츠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디바이스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웨이브를 필수재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크린 제공 접점의 핵심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08:4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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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시장 변화 예고...스테이지파이브, 업계 최초 개통시스템 AI도입

스테이지파이브가 통신업계 최초 인공지능 개통시스템을 가동했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관계사인 알뜰폰 업체 스테이지파이브가 알뜰폰 업계 최초 인공지능 개통시스템을 가동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70%의 고객들이 개통할 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조사를 통해 이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 엔진을 이용할 방침이다. 우선 카카오 기반의 핀 다이렉트 챗봇에 AI개통 시스템을 접목한다. 해당 시스템으로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개통 시 신청서 부터 사전동의 작업 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된다. 핀 다이렉트 챗봇이 직접 알뜰폰 개통 가이드를 알려준다. 이용자들은 이 과정을 따라 하면 쉽게 개통할 수 있다. 또 신청서에서 오기입 할 경우도 챗봇이 알려준다. 특히 카카오톡에서 바로 개통할 수 점과 자동화된 개통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고객이 오기입한 상황을 모르거나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업계 평이다. 또 고객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자동화된 개통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는 현재 통신사들이 도입한 셀프 개통 시스템보다 한층 강화돼 앞으로 알뜰폰 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거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프로세스를 통해 알뜰폰 유입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알뜰폰 사업자들도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에 활력을 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9 13:37:3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