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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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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IP, 세계 최대 NFT 시장 ‘오픈씨’에서 사업성 입증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자사의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인 '애니팡 서포터 클럽'이 거래 하루만에 해외 유명 거래소의 인기 상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첫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무료 배포 이벤트에 당첨된 천명 대상의 NFT 증정 직후인 3월 15일(한국 시간),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애니팡 서포터 클럽' NFT 첫 거래가 확인됐다. 첫 거래 당일 '애니팡 서포터 클럽'은 급상승한 인기 NFT 순위를 시간대 별로 매기는 트렌딩 부문에서 아트, 게임, 멤버십, 사진 등을 망라한 전체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애니팡 서포터 클럽'은 NFT, 토큰, P&E 게임의 서비스 융합을 위해 준비한 NFT 사업으로 다수의 NF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핑거랩스(대표 김동훈)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 23만여 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며 해외 각국에서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애니팡 서포터 클럽'에 대한 호응은 위메이드플레이의 새로운 P&E 게임 및 NFT 정책, 사업성에 대해 기대감을 전하는 시장의 화답으로 풀이된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에 진출하는 '애니팡' IP가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세계인의 IP로 성장할 사업성을 입증했다"라며 "이용자 중심의 NFT, P&E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애니팡' IP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9 10:28: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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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작정하고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차별화된 대규모 전투 체험 'D-1'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워에 게임 운영 노하우와 스토리, 캐릭터를 소개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PC/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아키에이지 워'는 일본과 러시아, 북미/유럽, 중국 등 64개국에서 약 2천만 명에게 사랑 받은 PC MMORPG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가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총 32개 서버에서 진행된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조기 마감됐다. 20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아키에이지 워는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필드전과 공성전,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한 해상전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게임 내 주요 세력 및 지역을 포함해 원작의 향수가 느껴지는 스토리와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키에이지 워'는 원대륙 소멸 후 대 이주를 마친 종족들이 누이아 대륙에 정착을 하면서 겪게 되는 세력 간의 알력 다툼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이 서대륙과 동대륙으로 나누어지기 이전의 세상을 '아키에이지 워'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원작 '아키에이지'에 등장했던 다양한 종족을 선택 가능하다. ▲명예로운 전투를 추구하고 죽음의 여신을 숭상하는 '누이안', ▲과거에는 악마의 하수인으로 잔인한 학살을 저질렀지만, 조종에서 해방된 후 속죄를 위해 수련을 해나가는 '워본', ▲작지만 강인한 체력을 지녔고, 전통에 대한 고집과 새 기술을 향한 탐구심을 동시에 지닌 '드워프', ▲가족과 동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신념을 위해 삶을 바치기도 하는 '하리하란', ▲위대한 왕을 잃은 분노가 깃든 투사이면서, 수많은 다툼을 지나 현재는 비밀의 숲에 숨어 지내는 '엘프'까지 각자의 개성을 지닌 5개의 종족을 만나볼 수 있다. 종족별 뚜렷하게 구분되는 외형도 주목할 부분이다. 각 직업은 중세의 다양한 인종, 드워프의 재능, 워본의 힘, 엘프의 신비함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확연히 구분되는 매력을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각 종족들은 다양한 체형과 그에 따른 감정표현, 애니메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핵심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캐릭터간 충돌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아키에이지 워'의 세계는 지역별로 다양한 기후와 특색을 보이며, 심리스 월드로 구현되어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곳을 로딩 없이 이동 가능하다. 중세 배경의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찬 대륙 최대 도시 '마리아노플', 신비한 왕성과 활기찬 항구가 인상적인 '솔즈리드 평원'에 이어 녹색 숲과 차분한 분위기의 호수가 어우러진 '기억의 터', 설원의 한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안델프' 등 다채로운 지역이 구현되어 모험의 재미를 더했다.

2023-03-19 10:2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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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ESG 지원사업 기업 선정

카카오의 IT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카카오 테크 캠퍼스'가 2023년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ESG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카카오는 지난 17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및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과 프로젝트에 기반한 실무 교육실습을 운영해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과의 협업으로 물리적인 제약 없이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을 인정받은 결과다. 카카오는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이라는 ESG 방향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특정 지역에 집중된 IT 관련 교육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올해 카카오 테크 캠퍼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교육 전반에 카카오 및 IT 기업 현직 실무 개발자가 참여해 학습 지원 뿐 아니라 취업 활동과 관련된 멘토링, 특강, 코드 리뷰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전자 수료증과 프로그램 커뮤니티 네트워킹 기회 등도 제공하며, 우수 수료팀에는 학교별 장학금을 각 2천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일 각 대학별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된 이후 재학생 뿐 아니라 휴학생, 졸업예정자, 수료생 등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현 2개 대학에서 지역 단위로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신기술을 포함한 교육 과정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국내 IT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유수의 대학들과 협업해 카카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라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것들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9 10:28: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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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싱가포르 ICC 중재 법원 통해 대규모 손해배상금 확정

위메이드가 싱가포르 ICC 중재 법원에 중국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 상대로 제기한 SLA 종료 및 무효 확인 소송에서 대규모의 손해배상액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결은 2020년 6월 위메이드가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액토즈소프트, 중국 셩취게임즈와 자회사 란샤를 상대로 승소한 '미르의 전설2' SLA 종료 및 무효 확인, 손해배상책임(Liability) 확인 판정(Partial Award)의 후속 절차로, 손해배상금 확정 단계(Quantum)에 대한 확인이다. 중재 판정부는 셩취게임즈 등에게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권리를 침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금 10억 RMB(약 1,967억 원)와 이자 5.33%인 3.2억 RMB(약 612억 원) 등 총 2,579억 원 지급을 명령했다. 이어 셩취게임즈 등과 불법행위를 공모한 액토즈소프트는 4.5억 RMB(약 857억 원)와 이자 5.33%인 1.3억 RMB(약 253억 원) 등 총 1,110억 원을 연대 책임으로 배상해야 한다. 셩취게임즈는 위메이드와 2001년에 미르의 전설2 SLA를 체결했으나, 계약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채 불법행위를 지속해왔다. 원저작권자인 위메이드의 허락없이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임의대로 체결하는 등 미르의 전설2 IP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지난 2017년 5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액토즈소프트, 중국 셩취게임즈와 자회사 란샤를 상대로 미르의 전설2 SLA 종료 및 무효 확인소송을 포함한 손해배상청구 중재 신청을 했다. 2020년 6월 위메이드는 중재 판정부의 SLA의 종료, 효력 상실은 물론, 원저작권자 권리가 위메이드에 있음을 확인받으며 승소했다. 이번 결과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념비적이자, 미르의 전설2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명명백백하게 확인한 판결이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 셩취게임즈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절차에 따라 받아낼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싱가포르 ICC 중재 최종 승소를 통해 중국 1등 IP 미르의 전설2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후속작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3-03-19 10:28: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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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묶이지 않은 자들을 위한 우주' 오늘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는 Maxsoft Pte Ltd와 협력해 어드벤처 게임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묶이지 않은 자들을 위한 우주'(A Space for The Unbound) 패키지 제품을 17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묶이지 않은 자들을 위한 우주'는 90년대 후반의 평화로운 인도네시아 시골 풍경을 픽셀 아트를 통해 한 폭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로 담아낸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주인공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재기 발랄하면서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교생인 아트마와 라야로,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미지의 초능력으로 인해 둘은 존재를 위협받게 되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살아온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게 된다. 플레이어는 그들의 시점에서 시골을 탐험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그들의 마음 속에 '다이빙'하게 되며, 아트마와 라야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 국내 정식 발매되는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묶이지 않은 자들을 위한 우주' 패키지 제품의 심의등급은 15세이용가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주)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14:2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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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아하랩스와 AI기반 엑스레이 사업 '맞손'

IT인프라 설비기업 소프트센(대표 얼티앤수)은 AI 솔루션 기업 아하랩스(대표 함상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 및 표면실장기술(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AI 기반 배터리 및 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에 필요한 장비 공급과 서비스 등에서 협력해 상호 발전한다는 취지다. 배터리 및 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은 배터리·SMT 제조 공장에 설치된 엑스레이 시스템과 설비를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육안으로 하던 불량검사, 이물검사 등을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양사는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이상 감지 영상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엑스레이 검사장비와 제품의 이상 동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궁극적으로 이상 동작을 최소화 한다는 게 핵심이다. 소프트센은 엑스레이 장비 공급과 구축을 주도하고 아하랩스는 AI 솔루션 공급의 주체로서 개발과 관리, 운영 업무 및 사업 인벤토리 개발을 책임진다. 향후 소프트센은 아하랩스의 AI 기술을 활용해 자사의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아하랩스는 소프트센이 확보한 배터리·SMT 검사장비 시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한 △대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및 채널을 활용한 시스템 지원 ▲합리적인 기술지원 및 해당부서 협업 ▲사업 지원을 위한 영업 확대 ▲사업 확대 지속 협력 등을 통해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배터리 분야 모든 설비에 Data CAMP와 LISA(Look In Smart With AI)를 적용해 AI, 머신러닝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17 14:00: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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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업무 생산성 도구에 초거대AI 결합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을 공개, 자사 업무 생산성 도구 전반에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비즈니스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결합해 사용자의 창의성, 생산성, 스킬 향상 등을 돕는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오늘 우리는 컴퓨팅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생산성 증대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며, "오늘 공개한 업무용 코파일럿은 사람들에게 더 큰 자율성을 부여하고, 가장 보편적인 인터페이스인 자연어로 기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코파일럿은 대형언어모델 기반의 정교한 처리 및 조정 엔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코파일럿을 자사 생산성 도구에 결합한다. 먼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에 코파일럿이 내장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워드에서 더 창의적이고 엑셀에서 더 분석적이며 파워포인트에서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고, 아웃룩에서는 생산적이고 팀즈에서 보다 잘 협업할 수 있게 된다. 또 코파일럿은 새로운 기능인 비즈니스챗(Business Chat)에도 적용된다. 비즈니스챗은 대형언어모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사용자 데이터(캘린더, 이메일, 채팅, 문서, 미팅, 연락처 등)가 만나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가 "제품 전략을 어떻게 업데이트했는지 팀에 알려줘"와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비즈니스챗은 오전 회의, 이메일, 채팅 히스토리 등 사용자의 앱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데이트 상황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작업 방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매일 사용하는 앱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사용자가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당면한 작업에 더 집중하고 후선 작업에 덜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코파일럿이 생성한 콘텐츠를 보관할지 수정할지 혹은 완전히 폐기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기존 약속, AI 원칙과 책임 있는 AI 표준, 수십 년의 연구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구축했다. 특히 코파일럿 대형언어모델은 고객 콘텐츠 또는 개별 프롬프트에 의해 학습되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권한 부여 모델은 사용자 그룹 간에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 365 코파일럿을 고객관계관리(CRM)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에 차세대 AI를 도입한 세계 최초 AI 코파일럿으로 발표했다. 이제 코파일럿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 비바, 파워플랫폼 등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앱에 적용된다. 가격 및 라이선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모델 확장에 따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현재 소규모 고객 그룹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3-03-17 13:58: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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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T팩토리서 B tv 영화 상영 후 관객과 소통 이어가

SK브로드밴드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T팩토리(T Factory)와 협업해 콘텐츠와 이야기가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 'T Factory x B tv 콘썰트'(이하 '콘썰트')를 3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콘썰트'에서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녀들의 제작노트'라는 주제로 B tv에서 제공 중인 '성적표의 김민영'(3/18), '십개월의 미래'(3/25), '성덕'(4/1) 등 여성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각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는 물론, 황선우 작가, 변영주 감독 등 2030세대에게 팬덤이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감독을 모더레이터로 초청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썰트'는 이달 18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T팩토리 2층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자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콘썰트' 참석 신청은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conssert-btv),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회 총 3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포스터, 엽서, 스티커 등 영화 관련 굿즈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즉석카메라, 각본집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콘썰트'는 SK브로드밴드 B tv와 SK텔레콤 T팩토리가 함께 기획해 만든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B tv 콘텐츠를 활용해 2030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 행사를 T팩토리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16:59: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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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유니콘 기업 얼어붙은 투자 환경 속에도 활약 '-ing'

기업들의 마케팅 일손을 도와 경쟁력을 높여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들이 혹한기 속 투자 시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광고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려는 기업들 사이에서 최소한의 비용과 인력으로 마케팅 효율을 높여주는 솔루션들이 부상하고 있다. 기업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주는 서비스들이 투자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영상 리뷰로 자사몰 매출 확보를 돕는 서비스부터, 기업 브랜딩을 지원하는 서비스, 세일즈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등 탄탄한 기술력 기반으로 기업 고민을 '척척' 해결하며 옥석 가리기에 성공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 인덴트코퍼레이션, 10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대표 리뷰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아 전 산업군에서 '리뷰'가 매출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리뷰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며 4세대 커머스 대표 주자로 인정받은 기업이 주목된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대표 윤태석)은 이달 초 10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참여사였던 SV인베스트먼트 및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LG유플러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애경산업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2021년 45억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162억원으로 시리즈A 단계에서 150억원 대 이상 유치한 규모급 투자 사례로 눈길을 끈다. ◆어센트코리아, 15억 추가 투자 유치하며 300억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완료 검색 데이터 기반 인텐트 마케팅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운영하는 어센트코리아도 이달 초 15억원의 투자금을 추가 유치하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어센트코리아는 지난 해 9월 신한벤처투자와 다올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에서는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스마트티포메가존벤처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어센트코리아의 '리스닝마인드 허블'은 소비자 인텐트가 담긴 키워드와 토픽을 발견하는 '인텐트파인더', 고객의 검색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패스파인더' 기능을 제공한다. 어센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 내로 일본 서비스에 이어 12월 중에는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 AI 브랜딩 솔루션 스타트업 '타이디비',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브랜딩 솔루션을 운영하는 '타이디비(Tidy-B)'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타이디비는 브랜드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 힘을 빌리지 않고, 창업가 스스로 기업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적은 인원과 한정된 리소스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에 큰 도움을 제공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브랜딩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한다는 방침이다. 타이디비는 오는 6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타이디비 웹사이트에서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제안서 열람 실시간 알림' 페어리,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 B2B 마케팅·세일즈 솔루션인 '세일즈클루'를 운영하는 페어리는 지난 2월 스트롱벤처스에서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세일즈클루는 제품 소개서, 제안서 등의 자료를 전달할 때 수신자 열람 내역·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알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베타서비스 버전을 출시한 후 3개월 뒤 가입 고객사 100곳, 누적 열람 데이터 4481개를 달성했다. 페어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세일즈포스, 파이프드라이브, 허브스팟 등 다양한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들과 세일즈클루 간의 연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3-16 16:10: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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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ISV 성공 프로그램 활용 국내 SW 기업 성장 돕기 속력

마이크로소프트가 ISV 성공 프로그램(ISV Success Program)을 통해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ISV)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ISV 성공 프로그램은 개발에서 판매까지 ISV의 SaaS 시장 진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ISV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사가 되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에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하고, 이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다. ISV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앱을 등록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를 사용하는 국내외 기업이 회사의 잠재 고객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 세계 140개 국가에서 60개가 넘는 리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포춘 500대 기업의 95%가 사용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게시를 위한 기술 지원은 물론 판매 및 마케팅 지원, 공동영업의 기회 등을 통해 ISV가 효과적으로 앱을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클라우드 애저, 개발자 도구(깃허브, 비주얼 스튜디오), 비즈니스 도구(마이크로소프트 365, 다이나믹스 365) 등 1억 5천만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무료 사용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ISV 성공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아바타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파크(AIPARK)는 애저 AI 서비스의 일종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를 활용, 독자적인 AI 음성 및 영상 생성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구축했다. 에이아이파크는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안에 Saa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웅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MC 부문장은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동반 성장하는 국내 ISV 사례가 늘면서,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포함한 많은 한국 기업의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애저를 보다 심도 있게 활용하고, 국내외 SaaS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6 16:0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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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메이드,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개발자 "국내 1등 충분"

개발 기간 2년,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한 위메이드의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드디어 공개됐다. 위메이드가 16일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 '나이트 크로우'는 압도적 전투 경험을 선사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고, 매드엔진(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개발했다. ◆나이트 크로우 현실 가득 액션...캐릭터 성장 스스로 노력해야해 나이트크로우는 판타지와 실제 역사를 결합해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마법이 존재하는 13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복수와 욕망, 갈등으로 물든 혼돈의 시대에서 밤 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 되어 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최신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실사 수준 그래픽과 현실감 가득한 액션 ▲몰입감 넘치는 중세 유럽 기반 세계관 ▲이용자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전직과 승급으로 성장하는 클래스 4종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글라이더 액션 ▲1000명 단위의 대규모 PVP 등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실감나는 중세 유럽 세계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실적인 액션을 통해 전투 쾌감을 극대화했다. 과도하고 비현실적인 연출을 덜어내는 대신, 클래스 무기 별 타격감을 다르게 적용하고 몬스터 피격 액션, 시각 및 청각 효과 등을 강화해 오감을 자극하는 진짜 액션의 묘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 선택과 노력에 따라 성장하는 매력적인 클래스 4종과 8개의 직업 ▲글라이더를 활용해 지상과 공중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입체적이고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1,000명 단위의 대규모 전쟁 '격전지' 등을 즐길 수 있다. ▲3개 서버가 통합된 거래소와 이용자 간 1대1 거래 ▲제작, 퀘스트를 대신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의뢰소 등도 마련했다. ◆ 나이트 크로우, 한국 '1등' 충분 해당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 이장현 게임 전략 실장,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이 참석해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과 방향에 대해 소개 했다.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다. 게임성을 한국 시장에 잘 녹일 수 있을 것같다. 이용자들에게 좋은게임으로 보답 할 것"이라고 나이트 크로우 신작 출시 소감을 밝혔다. 목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MMORPG 게임으로 1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메이드의 서비스와 매드엔진의 개발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파급력이 있을 것. 1등에 걸맞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 중에서 하나만 꼽는 다면 이라는 질문에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은 "하나만 고를 수 없다. 실질적으로 캐릭터가 성장에 따라 승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부터 게임 전반이 특징이다. 특히 핵심적인 내용은 캐릭터의 성장은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다는 것에 중심을 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이지는 않다. 한국 서비스 성공 이후 글로벌 진출 그 다음으로 중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트 크로우 개발 기간에 대해서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는 "2년간의 개발 기간과 약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나이트 크로우 개발에 총력을 다 했다. 짧은시간 안에 나이트 크로우를 개발 할 수 있었던 건 신생기업이어도 MMORPG를 꾸준히 개발해 왔던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23-03-16 12:0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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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주들과 소통 나선다...대화행사 31일 개최

위메이드가 오는31일 주주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다룰 안건 외 보다 다양한 주제로 주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다. 오는 31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타워 지하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같은 장소에서 연달아 진행한다. 장현국 대표가 현장에 있는 주주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한다.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 주주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도 있다. 위메이드는 기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1회 이상 간담회를 열어 미디어, 자본시장,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한다. 올해는 매분기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 투자자 대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위믹스 투자자 대상 AMA(Ask Me Anything) 간담회 ▲게임 및 IT, 블록체인 담당 기자들과의 미디어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국내외 굵직한 게임, 블록체인 행사에서도 미디어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위메이드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6 09:45: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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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모빌리티 투자 역량 기반 동남아 사업 확장 가속화

투자전문회사 SK㈜가 모빌리티 선진 시장인 미국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동남아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SK㈜는 개인간(P2P : Peer-to-peer)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투로(Turo)' 보유 지분 전량을 6,750만 달러(약 881억원)에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유 지분을 기존 주주에게 매각하는 방식으로, 올 상반기 내 거래 종결 예정이다. 이로써 SK㈜는 지난 2017년 투로에 투자한 지 5년여 만에 투자 원금 3,500만 달러(당시 약 398억원) 대비 두 배를 넘는 약 221% 수익률(원화기준)을 달성했다. 투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P2P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으로 회사가 소유한 차량을 빌려쓰는 B2C(Business to Customer) 차량공유 모델과 달리 개인이 소유한 차량을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 렌터카 대비 낮은 가격과 인수 · 반납 등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SK㈜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 주목해 2015년 한국 쏘카에 약 1천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그랩(Grab), 투로 등 글로벌 각 지역별 1위 차량공유 및 모빌리티 기술 영역에 선도적으로 투자해 왔다. SK㈜는 글로벌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와 동남아 시장에서 차량공유, 전기차 충전 플랫폼, 자율주행 솔루션 등에 투자를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SK㈜가 최대주주인 '쏘카(SOCAR) 말레이시아'를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시아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SK㈜는 지난 2017년 한국 '쏘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합작법인 '쏘카 말레이시아'를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 후, 2020년 쏘카 말레이시아 지분을 추가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쏘카 말레이시아는 회원수 19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확보한 말레이시아 1위 차량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기간 월 평균 5천 명 수준이던 사용자 수가 최근 월 2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SK㈜는 기존 B2C 차량공유 사업 모델 '쏘카'에 미국형 개인간 차량공유 모델 '트레보(Trevo)'와 한국형 대리기사 모델 '버디 드라이버(Buddy Driver)를 합쳐 쏘카 말레이시아를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키웠다. 차별적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쏘카 말레이시아는 지난 2020년 3억명 가까운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진출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글로벌 사모펀드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East Bridge Partners)와 말레이시아 다국적기업 사임다비(Sime Darby) 두 곳으로부터 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유경상 SK㈜ 디지털 투자센터장은 "선진 시장에서의 성공적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에 선택, 집중함으로써 투자전문회사로서의 투자 선순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6 09:2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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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MOU 체결…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Kingdom of Saudi Arabia)와 사우디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핑크퐁컴퍼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산업 개발과 제반 환경 구축을 위해 사우디 투자부와 긴밀한 협업할 예정이다. 사우디 투자부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콘텐츠 수출 및 사업 개발, 현지화를 적극 지원하며, 더핑크퐁컴퍼니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산업 동향과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성장 전략을 공유하면서 현지 컨퍼런스, 전시회, 로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투자부 관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칼리드 알 팔레(Khalid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 안와르 알샴마리(Anwaar M. Alshammari) 투자부 수석법률고문,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9일 개막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2023'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중소기업벤처부와 함께 한국 기업관을 운영하고, 중소기업벤처부 이영 장관이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하여 콘텐츠 수출 활로와 더불어,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기업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해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사우디 투자부와의 협업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의 콘텐츠 파급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중장기 발전 계획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첨단 기술 등 미래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한 바 있어, 사우디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연령대에 걸쳐 사랑받는 콘텐츠 라인업을 현지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6 09:11: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