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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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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OTT 기술인력 키운다…'2023 테크 인턴십' 시작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술인재 양성 프로젝트 '웨이브 2023 테크 인턴십(Tech Internship)'이 시작됐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어제(6일)부터 기술직군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 째를 맞은 웨이브 '테크 인턴십'은 지난 2월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총 지원자 수는 전년도에 비해 174% 수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OTT 기술 분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1기 테크 인턴십 참여를 계기로 현재 웨이브 미디어개발팀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장한빈 매니저는 "평소 관심 많았던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현업 기술을 익히고, 목표였던 취업까지 연결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15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번 2기 테크 인턴들은 업무 관련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본 직무교육 후 지원분야별 멘토링과 함께 업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데이터분석, 이용자 편의성 UX 구현(프론트엔드), 회원 및 영상콘텐츠 관리 서버 개발(백엔드) 등 각 지원 분야에서 약 10주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연 평가에 따라 우수 성과자에게는 웨이브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 한원식 웨이브 플랫폼기술본부장(CTO)은 "OTT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일정 기간 경력을 갖추지 못한 엔지니어들은 일할 기회를 잡기 쉽지 않다"면서 "테크 인턴십은 지원자들에게 관심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웨이브는 검증 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2023-03-07 09:56: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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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워라밸'지키기...자기주도성장 프로그램 실현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는 7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오픈클래스 러닝클럽(이하 러닝클럽)' 시즌 3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러닝클럽은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모임을 구성, 6~12주 동안 목표와 스케줄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후 결과물을 제출하면 해당 교육비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팀 구성은 최소 4인에서 최대 8인으로 현업 기반의 문제 해결이나 노하우 공유를 위한 ▲과제해결형, 업무관련 스킬 향상을 위한 ▲역량개발형, 업무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목표성취형 등 크게 3가지 유형에 따라 학습 조직을 신설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파일럿 프로그램과 3개의 시즌으로 진행, 104개 클럽이 운영됐고 642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는 CJ올리브네트웍스 전체 인원의 약 44%로 높은 학습 참여도를 기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러닝클럽으로 사내 자율적인 학습 문화 형성과 임직원 성장 지원은 물론, 실제 업무에도 적용하여 고객 만족과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고객 A사는일반적으로 해외 점포 운영 시, 창업 의뢰인이 직접 지역을 선택한 뒤 본사에서 승인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데 이때 전문 분석 시스템이 없어 1개 점포 검토 기간이 평균 10일 소요됐다. 이에 CJ올리브네트웍스 8명의 직원들은 러닝클럽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러닝클럽 시즌 4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직무 영역에만 해당하던 학습 주제를 리더십 및 어학 분야로 확장하고, 우수 클럽 포상 강화, CJ AI센터 및 계열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년대비 1.5배수의 클럽이 운영되어 전제 임직원의 약 50%가 참여할 것으로기대된다. 장영동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워라밸 존중은 물론 구성원의 학습 장려, 기술 공유 등 성장 지원의 문화도 형성되어야 한다"며 "공통의 주제를 가진 직원들이 모여 적극적인 자기주도 학습 문화로 개인 역량 향상과 직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했다.

2023-03-07 09:56: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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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효자손 '리니지'시리즈...전 세계 매출 79억 달러 돌파...리니지W가 가장 앞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 기반 모바일 MMORPG 세 작품의 전세계 누적 합산 매출이 7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센서타워 스토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17년 '리니지M', 2019년 '리니지2M', 2021년 '리니지W' 등 출시된 세 작품의 전세계 누적 합산 매출이 70억달러를 넘어섰다(지난달 14일 기준). '리니지M'은 약 42억 3700만 달러, '리니지2M'은 약 17억 6500만 달러, '리니지W'는 약 10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15일부터 올해 지난달 14일까지 1년간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통합 기준 매출 랭킹 TOP 5도 살펴보면, '리니지M'이 1위에 랭크돼 있다. 이어 '리니지W' 2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3위, '리니지2M' 4위, 그리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5위에 자리했다. 30일차 리텐션(잔존율)을 확인했을때 리니지M은 5개의게임 중 출시된 지 가장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리텐션이 10%로 가장 높았다. 관계자는 "리니지M이 수익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높은 유저 충성도와 참여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1년간 각 게임의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리니지M'은 12.9%, '리니지2M'은 31.9%, 그리고 '리니지W'는 37.9%이었다. 즉, 리니지 3개의 시리즈 중 '리니지W'가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에서 W가 월드와이드를 의미하는 만큼 페이투플레이를 즐기는 글로벌 유저에게 적합한 모델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랭킹을 보면, '리니지W'는 17위에 오르며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랭킹에서 앞서 있다. 센서타워 측은 "'리니지M'에 대한 국내 사용자 충성도는 계속해서 성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인다"라며, "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유럽 시장의 '리니지W' 출시 전 유명 일본 만화인 '베르세르크'와 협업하는 등 현지에서 리니지 IP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의 긍정적인 행보는 앞으로도 리니지 3형제의 아성이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3-07 09:56: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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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중소앱·게임 스사트업 성장 도모...'창구프로그램'5기 모집

구글플레이가 창구 프로그램 5기 개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자(창+구)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보다 참여 기업 20개사가 추가되어 총 100개 개발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 중소 개발사가 더 넓은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문, '창구'를 만들고자 시작된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9년 출범 이래 지난해 4기까지 총 300개의 중소개발사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창구 프로그램 참여 개발사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피어(Pier) 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창구 프로그램의 참여 조건은 업력 7년 이내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2023년 3월 7일(오늘)부터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2023년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 총 100개 개발사에 ▲성장지원 세미나 ▲1:1 심층 컨설팅 ▲데모데이 참여 기회 ▲브랜드 및 퍼포먼스 캠페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이에 더해 ▲창구 프로그램을 거쳐간 개발사 간 정기 교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글로벌 이머전 트립(Global Immersion Trip) ▲구글 I/O 설명회 등을 신설해 구글이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힘을 더한다. 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창구 프로그램 4기에서는 ▲애기야가자(애기야가자) ▲베티아잉글리시(호두랩스) ▲실비아(실비아헬스)가 실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콘텐츠와 높은 서비스 완성도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Top3로 선정됐다. (순위순, 괄호 안은 개발사명) 창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3기까지 누적 참여 개발사의 창구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했을 때 참여 개발사의 해외 시장 진출 비율은 68% 증가했고 참여 개발사의 누적 투자액은 2,012억원 증가했다. 참여 개발사들은 평균 41%의 고용 증가를 보여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2023-03-07 09:5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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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이사회 다양·전문성 강화...박현주 신규 사외이사 후보 의결

투자전문회사 SK㈜가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SK㈜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신규 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상정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세대 여성 미국 변호사인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선임외국변호사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의결했다. 박현주 변호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사모펀드 등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다수의 대형 인수합병(M&A)에도 참여하는 등 투자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기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주총회 의결을 마치면 SK㈜ 이사회는 사외이사 5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여성 사외이사 비율은 40%로 늘어난다. 또, SK㈜는 투자자들이 결정된 배당액을 보고 투자를 판단할 수 있도록 배당기준일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도 추진한다. 현재 정관은 이익 배당의 경우 매 회계연도 마지막 날, 중간배당의 경우 7월 1일 0시를 배당 기준일로 정하고 있지만, 새로운 정관은 배당액 확정일 이후 배당 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기준일을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했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결산배당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확정일 이후로 변경토록 권고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2023-03-07 09:34: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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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SK E&S, ESG 활동 일환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당진시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당진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총 40명의 당진시 거주 아동 대상으로 1년간 양질의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청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SK E&S는 대상 아동의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했다. 특히, SK E&S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농어촌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힘을 더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농어촌 발전을 위해 민간 기업이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용하고 있다. 당진시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아동들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급식 제도로 편입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6일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당진시 오성환 시장, SK E&S ESG본부 류성선 본부장, SK E&S Renewables 개발 Group 박재덕 그룹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 조태용 본부장이 모여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에 참여한 기업 중 SK E&S는 2020년 9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 구미시 겨울방학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 프로젝트 등 행복얼라이언스 활동에 동참하며 활발한 지원을 펼쳐온 바 있다. 이번 당진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국내 나눔문화 확산 및 아동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가치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재원 창출 과정에 있어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도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멤버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7 09:32: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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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라 싱가폴, 니어 프로토콜과 웹3 크로스 생태계 강화 위해 협력키로

메타보라 싱가폴(구 보라네트워크, 대표 송계한)은 7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진ㄴ 6일 오전(미국 동부 시간 기준) 미국 덴버에서 진행된 '이드덴버(ETHDevner)' 행사에서 업무 협약 체결을 발표하고 향후 생태계 확장 방향성을 공개했다. 메타보라 싱가폴과 니어 프로토콜은 이번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을 통해 ▲ 글로벌 스포츠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웹3 게임 공동 개발, ▲ 크로스체인 유동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 양사의 글로벌 인지도 및 웹 3 네트워크 강화 상호 지원, ▲ 글로벌 공동 마케팅 및 이벤트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웹3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타보라 싱가폴과 업무 협약을 맺은 니어 프로토콜은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 그리고 높은 확장성이 특징인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스위스 비영리 재단인 니어(NEAR)가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자체 생태계 성장을 위해 약 1조1,500억 원에 육박하는 생태계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우수한 개발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인베이스(Coinbase) 벤처스, 멀티코인(Multi Coin) 캐피탈, 해시드(Hashed) 등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임영준 메타보라 싱가폴 CBO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니어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시장에서 BORA 생태계의 또 다른 확장을 기대한다"며, "유수의 글로벌 플랫폼들과 함께 BORA 콘텐츠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07 09:3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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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서비스 확대에...NHN KCP, 키오스트 통합단말기 보급 확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애플페이 서비스 국내 도입 공식화에 따라 최근 출시된 키오스크와 통합 단말기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3일 금융위원회는 애플페이 서비스 제공과 관련 필요 절차 등의 확인 결과를 발표 했으며, 신용카드사 들은 필요한 관련 절차 등을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애플페이가 도입될 수 있다 해도 사용할 수 있는 NFC단말기 보급이 문제다. 현재 애플페이 사용 가능 단말기는 10~20만원 가량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보급됐고 설치율은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300만개 중 10%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가맹점의 대부분은 삼성페이 방식인 자기보안전송(MST)을 사용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가의 NFC단말기가 확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페이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NFC단말기가 필요하며, 영세 자영업자까지 도입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애플페이 서비스가 자리 잡는데 방해 요소로 예상하고 있다. NHN KCP는 NFC단말기의 보급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 인증을 완료하고, 애플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통합단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하고 있다. 영세·중소가맹점(연매출 30억원 이하)에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NFC/QR 통합단말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 중이며, 약 2만대의 단말기가 설치됐다. 김기민 NHN KCP 오프라인사업부 상무이사는 "애플페이로 시장의 결제 환경이 NFC중심으로 변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NFC단말기 보급이 영세 자영업자까지 최대한 부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6 11:01: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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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아즈라와 연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음향기기 전문 제조사 아즈라(대표 이상원)와 올해 연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크래프톤은 협약을 통해 아즈라 측에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가상광고, 경기장 브랜딩, SNS 이벤트 등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즈라는 올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에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 '아레스 클리어' 제품을 지원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우진 크래프톤 한국 이스포츠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이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진욱 아즈라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 인연을 맺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와 올해에도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3-06 11:00: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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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유럽서 국가위상 높이기 중점...부산엑스포·ESG 구체화

최태원 SK회장이 유럽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6일 SK그룹 측은 대통령 특사로 유럽 3개국(스페인·덴마크·포르투갈)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각국 주요 기업인과 잇달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특사 자격으로 3개국 총리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SK그룹 회장으로서 각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 등 경제협력 확대의 첨병 역할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출장이 신재생에너지 강국 방문인 점을 고려, 최 회장의 비즈니스 미팅도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 포르투갈의 갈프(Galp) 등 각국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의 회동에 중점을 뒀다. ◆ 덴마크 친환경 에너지 기업과 연쇄 회동 … 그린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 논의 우선 최태원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의 헨릭 앤더슨(Henrik Andersen) CEO를 만났다. 최 회장은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베스타스와의 협력 확대를 언급하며, 한국을 허브(Hub)로 양사가 함께 베트남 등 동남아로 진출하는 한편, 해상풍력뿐만 아니라 수전해기술을 통한 그린수소 개발 및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 강화를 제안했다. 헨릭 앤더슨 CEO는 "급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사업 허브로서 한국이 최적의 국가"라며, "SK와의 해상풍력 분야 협력을 진전시키는 한편 향후 그린수소 개발 및 친환경 전기(Green Electricity) 기반의 전기차 충전시설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회장은 같은 날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의 야콥 폴슨(Jakob Poulsen) CEO와도 만나 해상풍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 수소, 소형모듈원전(SMR) 등 친환경 에너지 전반에 걸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최 회장은 CIP 측에 해상풍력을 넘어, 이를 통한 안정적인 수소 생산 및 해외 수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덴마크에서의 비즈니스 미팅에 대해 SK 관계자는 "한국과 덴마크 정부간 구축된 '녹색성장동맹(Green Growth Alliance)의 기반 위에 기업 차원의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해상풍력·수소·ESS·배터리 등 그린 밸류체인 전반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양국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도 종횡무진 … 경제협력 물꼬 텄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에너지 종합기업 갈프(Galp)의 필리페 시우바(Filipe Silva) CEO와 면담을 가졌다. 최 회장은 포르투갈 최대의 석유 및 가스 기업인 갈프社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 SK그룹과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배터리·수소·SMR 등 신재생에너지 및 순환경제 전반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가자고 제안했다. 필리페 시우바 CEO도 갈프社가 SK와 유사한 사업 플랫폼 및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을 갖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사는 향후 SK와 해상풍력, 리튬 정제, 바이오 연료 개발, EV 충전시설 등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SK 관계자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최대 에너지 기업간 최고위급 면담이 이뤄짐으로써 양국의 에너지 전환과 녹색성장 비전을 민간 차원에서 선도하며 경제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스페인 최대 에너지기업인 렙솔(Repsol)과 SK그룹간의 오랜 신뢰 구축의 결과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내고 있는 고급윤활유 생산 합작법인 일복(ILBOC, Iberian Lube Base Oil Company)의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간 적극적인 상호투자 및 인력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번 3개국 방문 성과에 대해 SK 관계자는 "기업인이 특사 역할을 맡게 되어 엑스포 유치 지원을 계기로 유럽과의 구체적인 경제협력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ESG 등을 매개로 글로벌 시장을 지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6 11:00: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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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최강 기업들의 만남...네오핀 오지스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블록체인 기술기업 오지스와 글로벌 도약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고 블록체인 기술 기업 간의 만남으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 네오핀과 오지스는 글로벌 도약을 위한 강력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며 상호 구축 중인 생태계를 교류하고 확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지갑 등 양사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협력을 진행한다. 오늘 오후 12시, 최근 오지스가 톤(The Open Network) 메인넷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AMM-DEX(자동화된 시장메이커-탈중앙거래소) 메가톤 파이낸스에서 네오핀 토큰(NPT)과 톤 코인(TON)의 유동성 풀(NPT-TON)이 형성된다. 풀 생성 직후인 오후 1시부터는 톤 코인 1,000개를 활용한 에어드랍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드랍은 톤 기반의 지갑인 톤 월렛, 톤 허브, 톤 키퍼에 최소 100불 상당의 폴리곤 기반 네오핀 토큰을 전송한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된다. 양사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 지갑, 폴리곤 기반 DEX 메시스왑 등 자사 핵심 서비스에서도 협업을 이어가며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 추후 네오핀 지갑과 메시스왑 및 메가톤 파이낸스를 연동하고, 네오핀에서도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네오핀은 동명의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을 기반으로 게임,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 등으로 생태계를 연결 및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네오핀이 영위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관련해 정부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등 현재 아랍에미레이트(UAE)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본격 준비 중이다. 오지스는 풀스택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크로스체인 기술과 글로벌 규모의 디파이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웹3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양사가 개발한 네오핀, 메시스왑, 메가톤 파이낸스 등 디파이 플랫폼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만난 만큼 양사의 공동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과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네오핀과 중장기적 협업을 추진하며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의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간 교류를 통해 멀티체인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6 09:4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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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포르투갈·덴마크 총리 만나 '경제협력' 강화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르투칼과 덴마크 총리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 3일 포르투갈 리스본 총리공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Antonio Luis Santos da Costa) 포르투갈 총리와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포르투갈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 등이 논의됐다. 이번 면담에 한국측은 대통령 특사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조영무 주포르투갈 대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이 참석했고, 포르투갈측은 코스타 총리, 안토니우 조제 다 코스타 실바 경제해양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과 포르투갈 간 협력 증진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최태원 회장은 "포르투갈은 신재생에너지가 전력생산량의 54%를 차지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인 만큼 에너지전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향후 한-포르투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2030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다음 개최국에도 전수해 인류발전과 공동과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는 "포르투갈은 유럽과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여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포르투갈은 배터리 소재인 리튬이 풍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가 많아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배터리, 반도체, 그린 수소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최태원 회장은 같은 날 오후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를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길 주덴마크 대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이 함께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덴마크 기업협회(Dansk Industri : DI) 고위 관계자와 별도 면담을 갖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민간차원의 지지를 요청했다. 최태원 회장의 이번 유럽 3개국 대통령 특사방문은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 등 3개국 총리를 모두 만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의 강한 의지를 전함과 동시에 이들 방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대한상의는 향후 방문국들과의 경제협력 위원회 개최 및 분야별 협력채널 가동을 통해 경협 아젠다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3-03-05 12:00: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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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딱'맞춘 챗AI '하이퍼클로바X'...언어장벽 허물었다

"'하이퍼클로바 X'는 외국 AI와 비교해 한국어에 수천배 능통하고 국가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초거대 AI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의 말이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국내 최대 규모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23' 기조연설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를 국내에 첫 소개했다. 해당 자리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하이퍼클로바X는 번역을 거치지 않고도 요약된 결과를 한국어로 잘 보여준다"며 "영어가 약한 이용자들도 한국어로 검색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에 시간이 많이 절약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이클로바X를 네이버 지식이나 검색서비스에 접목했을시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뀔지 상상을 해봐라"고 전했다. 이어 '하이퍼클로바X'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 챗봇AI는 96%가 영어로 제공된다. 이에 한국 이용자들이 해외 챗봇 플랫폼인 챗GPT, 빙을 활용할때 어려움을 겪거나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 데이터 학습이 부족한 탓이다. 이에 비해 하이퍼클로바 X는 글로벌 AI와 비교해 수천 배 수준으로 한국어 활용에 용이하다. 이에 한국의 상황을 고려할 수 있어 국내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파파고 때문이다. 파파고는 2016년 8월 업계 최초로 신경망 기계번역을 적용한 '한국어-영어' 번역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원 언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동시 통역 기술을 고도화하는데에도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X에 파파고를 접목해 AI가 전체 문맥을 파악 한뒤 단어와 문장의 순서, 의미를 파악한 후 스스로 인간이 구사하는 언어와 문체로 번역해 준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AI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학습해야 한다"며 "하이퍼클로바X는 이미 한국어 관련 능력 시험에서 경쟁사의 모델 대비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아직 완성된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조만간 한국인이 필요할 만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챗봇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인에겐 한국어를 특화시킨 AI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퍼클로바X는 한국 사람처럼 한국의 데이터를 배운 AI라서 한국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잘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문화와 산업에 가장 적합한 AI기 때문에 국가 상황을 고려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들었다. 하이퍼클로바X는 챗GPT보다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했고, GPT-3의 1750억 개보다 많은 2040억 개의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갖췄다. 하이퍼클로바 X의 정식 공개 시점은 오는 7월이다. 한편, 하이퍼클로바X는 개인과 기업, 국가 등에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개발 인력이나 인프라 없이도 누구나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목적에 최적화된 AI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네이버 검색에 접목한 '서치GPT'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3-05 11:54: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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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규 탈 중앙금융 통화 예고 페이지 공개...'크립토달러'목표

위메이드가 5일 이달 중 예정된 신규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서비스 커런시 출시를 앞두고 3일 예고 페이지를 공개했다. 커런시는 부채담보부포지션을 통해 크립토달러를 발행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커런시에서 지원하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WCD(위믹스 크립토달러)를 발행할 수 있다. 이는 메이커다오 재단의 다이(DAI) 발행 방식과 유사하다. WCD는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 가상자산이며, 총 발행량보다 예치된 담보의 가치가 큰 '과담보 대출' 방식을 통해 발행된다. 이런 방식을 채택해 100% USDC(스테이블코인) 완전담보 기반인 위믹스 달러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며, 활용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상에서 달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런시는 이용자가 예치한 담보를 클레바(KLEVA) 프로토콜에서 운용해 자사 서비스 간 시너지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운용수익에 따라 이용자의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해하기 쉬운 용어, 직관적인 화면 구성, 튜토리얼 영상으로 디파이 입문자도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와 복수의 전문 블록체인 감사 업체를 통한 컨트랙트 오딧,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월간 서비스 동향 리포트 등 보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위메이드는 "커런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성이 장점인 WCD를 클레이튼, 이더리움, 위믹스 3.0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널리 사용되는 크립토달러를 만들고자 한다"며 "크립토달러를 통해 블록체인 경제의 확장 및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1월부터 서비스 중인 클레바 프로토콜과 올해 상반기 내 출시될 DEX(가칭 컨버터) 등 위메이드의 디파이 서비스는 물론 멀티체인상 여러 디파이 서비스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자본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서비스간 상호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3-05 11:41: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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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레트로 접목...윤희경 작가 16일 '뱅크아트페어' 참가

유머스러운 상황과 만화적 연출, 꽃패턴등의 소재로 애니메이션 느낌의 작품표현을 추구하는 윤희경 화가가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윤희경 작가 측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뱅크 아트 페어'(BANK ART FAIR)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뱅크 아트 페어는 2013년부터 홍콩과 싱가포르, 서울 등에서 개최된 수준 높은 작품 전시 장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온 블루칩 작가의 작품부터 신인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윤희경 작가는 팝아트에 레트로적 이미지를 가미한 레트로팝 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기억과 추억을 주재로 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화폭에 만화적 상상력과 표현법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유머를 더한 상상속 연출에 익살스런 표정으로 표현된 작품속 인물들은 주로 꽃패턴 의상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캐릭터화됐다. 꽃무늬 스카프의 단발머리여자애, 몸빼바지를 입은 민머리의 남자아이가 그의 작품 속 대표 이미지다. 윤희경 작가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현대인들이 그들이 살아왔던 모습과 흔적속에서?행복의 의미를 되집어 볼수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며 "미래속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앞만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자신이 느꼈던 행복의 조각을 상기시켜줄수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작가는 뱅크 아트 페어 참가에 이어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트리플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2023-03-05 10:23: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