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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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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막는 PPA요금제 '기업 비용 부담 가중'...철회·개선 촉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구매계약(PPA)을 맺은 기업에 적용하는 전기요금제가 비용 부담을 가중하는 등 불합리해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PPA전용 전기요금제(이하 PPA요금제) 개선요청 건의서를 산업부와 한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PPA도입취지와 맞지 않고 계약변경·중단 등의 혼란이 빚어지며 PPA제도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PPA는 기업이 한전 운영의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조달하는 방식이다. 국내에 도입 된지는 아직 2년이 안됐다. PPA요금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PPA를 체결한 기업들이 부족전력을 한전으로부터 공급받을 경우 적용하는 요금이다.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기본요금과 경부하요금은 크게 올리고 최대 중간부하 요금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상의는 PPA요금제는 재생에너지를 1%만 사용해도 나머지 99% 전력사용량 전체에 대해 적용돼 업계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생에너지는 날씨 등 외부요인에 따른 발전량 변동이 커 재생에너지 사용기업은 한전으로부터 부족전력을 공급받는 게 불가피한데 사용비중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PPA요금제를 전부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이어 작년말 전격적으로 신설돼 업계가 현재 진행중인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변경, 중단 등의 리스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PPA요금제는 적용기업 대다수에 부담을 증가시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기업의 PPA사업 추진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점도 비판했다. 실제 PPA요금제는 대다수 기업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의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RE100 참여기업과 협력사 321개사를 대상으로 PPA요금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28.3%가'심각한 악영향', 48.1%가'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손해 발생에 따른 대응으로는 '검토보류'(62.2%), '추진중단'(24.3%), '계약파기'(5.4%)순으로 조사돼 PPA요금제가 PPA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의는"PPA요금제로 인해 중견 제조업체의 경우 연간 10억원의 비용증가가 예상되고 대기업의 경우 60~100억원 전기요금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통상 PPA계약이 20년 장기계약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2000억원 안팎의 손해가 발생하고 이는 원가상승, 경쟁력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도체업체 A사는"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공급망의 요구가 있어 비용부담에도 경영진을 설득해 PPA계약을 추진했는데 PPA요금제로 추진동력이 상실된 상태"라며 "예기치 않은 요금인상도 문제이지만 재생에너지사용, PPA제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 것이 더욱 아쉽다"고 토로했다. 상의는 PPA요금제를 철회하거나 PPA요금제 적용기준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에 따라 요금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PPA 공급비율이 50% 미만일 경우는 PPA 요금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식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변화 대응이 요구되며 미국과 유럽은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다투어 친환경산업 지원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재생에너지 투자기업을 지원해줘야 할 때에 재생에너지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PPA요금제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02 13:22: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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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FLC'입문과정 2기 성공적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퓨처 러닝 콜렉티브(Future Learning Collectiv, 이하 ‘FLC’) 입문과정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FLC는 퓨처랩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미디어랩이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공동 조직한 글로벌 협의체다. 지난해 8월 발족한 FLC는 ‘창의학습’에 관심 있는 교육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FLC 입문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입문 과정 2기는 전국 초중고 교사 등 교육자를 비롯해 대학(원)생, 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180명이 참여했다. FLC입문과정 2기 과정은 퓨처랩과 MIT 미디어랩의 창의환경에 대한 철학과 비전, 실천방안을 담은 커리큘럼과 온라인 밋업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퓨처랩이 창의 환경을 만드는 이유’, ‘창의적 배움은 어떻게 일어날까’, ‘창의적 학습공간을 구성하는 법’, ‘창의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법’,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법’, ‘창의환경을 만드는 교육자의 역할’ 등 총 6개로 이뤄졌다. FLC 입문과정2기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김선명 교사는 “창의적인 생각과 공간,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열린 사고와 다양성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그동안 퓨처랩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고유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창의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이번 FLC 입문과정는 그 결실 중의 하나”라며 “교육자 분들이 이번 커리큘럼으로 좋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창의학습’이 전파될 수 있도록 고무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3-02 10:57: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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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친환경 문화 조성 사내 캠페인 '베착템' 전개 ​

창립 22주년을 맞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 ‘베착템’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베착템 캠페인은 ‘베이의 착한 아이템’의 줄임말이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한해 동안 사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또는 친환경 습관을 공유하고 직접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아이템베이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등 ‘사내 친환경 습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 핸드 타월 대신 개인 수건 쓰기, 개인 난방 기기 대신 무릎담요 생활화하기, 일회용 수저 대신 개인 수저 들고 다니기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23가지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이디어가 선정된 직원에게는 자체 제작한 친환경 굿즈를 증정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되는 친환경 아이디어들은 아이템베이 임직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2023년 한 해 동안 사무실 또는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아이템베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사 이벤트, 유저 참여 이벤트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개인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베착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 힘쓰며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2 10:5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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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라이엇 아케이드 공간' 누적 방문객 5만 돌파

'라이엇 아케이드 ICN'이 인천국제공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가 인천국제공항에 조성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이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에 위치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게임과 여행의 만남을 콘셉트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항에 들어선 첫 번째 게임 브랜드 스페이스다. 지난해 11월 29 오픈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상품 판매 목적을 벗어나 ▲게임 플레이 ▲미션 수행 및 상품 획득 ▲휴식 및 정보 확인 등 방문객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설계되어,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LoL과 발로란트(VALORANT) 등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을 즐기거나, 보딩패스에 스탬프를 찍는 미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콘텐츠로 접근성을 높인 점 역시 '라이엇 아케이드 ICN'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실제로, 공간을 찾은 방문객의 97%는 '전반적인 체험'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평했으며 이 중 78.1%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체험 콘텐츠 만족도는 ▲보딩패스 스탬프 미션(49%) ▲리그 존 게임 미션(45.8%) ▲발로란트 존 게임 미션(32.9%)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미의 포토부스(26.2%) 순으로 높았다. 방학과 설날 등 공간 오픈 후 맞이한 연휴에 더해, 공간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방문객 숫자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 29번 게이트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기존 대비 운영 시간을 40% 이상 확대,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2023-03-02 10:5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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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모토로라 라인업 확대 중저가폰 시장공략 속도

헬로모바일이 모토로라 5G폰 2종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프리미엄급 중저가폰 틈새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낸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이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모토로라 ‘엣지30 5G’ 후속 물량 확보와 신규 모델인 ‘모토 G82 5G’를 단독 출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월 2만원 대 5G 요금제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 기기값이 ‘0원’으로 낮아져 합리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 통신비를 아끼려는 중장년층에게 안성맞춤이다. 헬로모바일은 차별화 단말전략으로 고객경험을 새롭게 확장하고 있다. 고가단말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프리미엄급 중저가 단말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시 단말 역시 고물가 시대에 합리성을 따지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한층 넓혀줄 전망이다. 이번에 단독 출시하는 ‘모토 G82 5G(399,000원)’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유심 ▲퀄컴 스냅드래곤695 5G ▲대용량 메모리(6GB RAM+128GB) ▲대용량 배터리(5,000 mah) ▲6.6인치 디스플레이(120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후속 물량으로 선보이는 ‘엣지30 5G(599,000원)’는 고성능·초경량·디자인 3박자를 갖췄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슬림한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성능으로MZ세대 입소문이 돌면서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되고 전작 대비 2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가벼운 무게(155G) ▲듀얼유심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6.5인치 디스플레이(144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갖췄다. 평소 영상을 즐기며 가벼운 단말을 찾는 고객들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에 출시되는 단말의 경우 기능 향상을 위해 점차 무거워지는 추세지만, ‘엣지30 5G’와 ’모토 G82 5G’는 각각 155g, 173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손에 들고 영상을 시청하거나, 어린 자녀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특히 각각 144Hz,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고화질 영상과 고사양 게임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모토로라 코리아 신재식 사업총괄 대표는 “올해도 헬로모바일과 함께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채로운 모토로라 단말을 지속 선보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지난해 ‘엣지30 5G’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며 젊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급 중저가폰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저가 실속단말과 알뜰폰'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5G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단말출시로 고객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2 10:57: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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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헬스케어' 사업 본격 확장 나서...건강 관련 플랫폼 출격 코앞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2023년 사업 미션과 서비스 출시 계획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올해 3분기 프로젝트감마(가칭) 출시를 시작으로 2분기 내 대규모 병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신사옥에서 프레스미팅을 열고 2023년 사업 미션과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헬스케어를 활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동반자, 친구, 비서’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이용자, 파트너의 본질적인 미충족 수요에 맞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및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To make people healthy with technology)”라는 미션을 달성하여 긍정적인 사회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용자, 병원, 기업 등 각각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조직 정비, 사업 목표 설정 및 세분화,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ISO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799(의료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심사를 통과했고, 기술 및 비즈니스모델 관련 특허 출원도 진행중이다. ◆ 1회 착용 최대 15일 혈당 정보 수집 가능한 플랫폼 출시 계획 먼저, 이용자 측면에서는 ‘모바일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Virtual Care)’ 플랫폼을 제공하여 의료 소비자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헬스케어 영역에서 디지털 공평성 (Digital Equity)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에 초점을 맞춰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3분기 내 출시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1회 착용으로 최대 15일 동안 실시간으로 혈당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는 각종 웨어러블 기기,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인 운동, 수면, 식사, 스트레스, 체지방, 근육량 등의 데이터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혈당과 각종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누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본인 스스로 문제가 되는 변수를 제어하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스타트업의 부가서비스를 플랫폼과 연계하여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파트너 대상 ‘프로젝트델타(가칭)’, 의료 및 연구기관, 기업 간 ‘Tech Bridge’로서 데이터 활용 지원 카카오헬스케어는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임상데이터와 다양한 의무기록들을 표준화하여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대규모 기계 학습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Tech Bridge’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의료 데이터는 의료기관이 직접 보유하면서 카카오헬스케어는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여 중장기적으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임상 연구 활성화, 의료의 질 개선, 의료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사회적 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2분기 내 대규모 병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국민보건증진 위해 ESG 활동 적극 펼칠 계획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의 롱코비드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숨운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초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에 따라 이용자들이 신속하게 대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내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을 구축한 바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앞으로 카카오 공동체와 협력해 국민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의 미션은 결국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미션을 항상 명심하면서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보건증진에 보탬이 되고, K 의료의 글로벌 진출을 이뤄내는 것에 기여하는 등 카카오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02 10:57: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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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11 검색엔진에 챗봇 '빙'탑재...5억 명에게 전략 통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달 5억명이 사용하는 윈도우11 주요 기능에 챗봇 '빙'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빙'탑재로 전 세계 챗봇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MS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윈도우11의 주요 업데이트 모습을 공개하고 작업표시줄 검색상자에 새로운 버전의 빙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폰링크도 새롭게 공개했다. MS는 이번 주요 업데이트는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윈도우와 아이폰 사용자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로운 버전의 '빙'의 챗봇 버튼이 눈에 띈다. 파노스 파네이(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는 "윈도우 PC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일상에 가까워졌으며, 이는 AI의 도입이 이끄는 새로운 컴퓨팅 흐름에 따라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라며, "새로운 AI 시대에 맞춰 발표되는 윈도우11의 주요 업데이트는 사람들이 PC에서 작업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빙' 탑재·아이폰 용 폰링크 출시...쉽고 빠른 경험 초점 매달 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윈도우11 작업표시줄 검생상자에는 새로운 버전의 챗봇 '빙'이 탑재됐다.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만으로 빙이 탑재된 검색상자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가 빙을 이용하기 위해선 대기 등록을 한 뒤 MS의 승인을 얻으면 프리뷰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MS 측은 챗봇 '빙' 윈도우 탑재 소식을 알리며 "사용자들이 검색상자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업데이트 버전 사용방법에 따라해봤다. 윈도 하단 시작 버튼 옆의 찾기 상자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결과와 함께 챗봇 버튼이 나왔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챗봇 '빙'을 체험할 수 있는 엣지 브라우저 창으로 연결됐다. 전 버전과 크게 달라진 것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빙'버튼이 눈에 띄긴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검색엔진에 탑재된 '빙'버튼은 모든 윈도우에 배치되는 건 아니다. 2021년 배포한 윈도우 11에만 배치될 예정이다. 만약 22년 버전 이용자들이라면 윈도우 설정을 통해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설치해야한다. 이에 현재 많은 이용자들이 윈도우를 업데이트 했지만 빙 챗봇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윈도우11업데이트 발표는 챗봇 빙의 입지를 확대하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윈도우의 영향력을 이용해 빙의 점유율을 올리겠다는 것으로 의지로도 풀이된다. 실제 앞서 MS의 윈도우 이용자들은 매달 5억명으로 추산되며 2021년 기준 전 세계 PC OS의 약 82%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회사 총 매출의 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MS는 빙 탑재를 필두로 신규이용자 확보, 챗봇 시장 선점, 윈도11 보급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한다. ◆아이폰 이용자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윈도우 개편 또 그간 아이폰 사용자들의 윈도우 활용이 불편하다는 불만을 고려해 ISO용 폰링크를 출시했다. 이제 아이폰 사용자는 윈도우11 PC로 작업을 하는 동안 중요한 전화나 문자를 놓칠 일이 없게 됐다.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아이폰 사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윈도우 포토 앱을 아이클라우드와 통합한 바 있다. iOS용 폰링크는 윈도우 인사이더에 프리뷰로 먼저 제공되며, 프리뷰 시작 방법은 윈도우 인사이더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윈도우 PC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연결 기능은 더 강화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삼성폰 사용자는 휴대폰에서 즐겨 사용하는 모든 콘텐츠를 윈도우 PC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쉽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에 사용자들이 가장 처음 접하는 작업표시줄을 대폭 업데이트 했다. 대표적으로 ▲윈도우 스튜디오 이펙트(Windows Studio Effects) ▲팀즈 채팅 환경 등이 있다. 위젯에는 폰링크, 엑스박스 게임패스, 스포티파이와 메타의 앱 정보까지 포함되어 사용자는 더 많은 최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향상된 터치 경험도 제공되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분할이 가능한 스냅의 터치 컨트롤 기능과 시작 메뉴, 위젯, 빠른 설정 등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새로운 터치 제스처 등이 업데이트됐다. 아울러 인기 앱인 캡처도구(Snipping Tool)에는 스크린 녹화 기능이 추가됐다.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성 기능도 확대됐다. 먼저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해설해 주는 내레이터는 지원하는 점자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음성 명령으로 PC를 제어하는 음성 접근 기능은 이제 워드, 파일 탐색기 등 윈도우 주요 앱에서 지원된다. 시스템 설정에는 환경을 위한 개인 PC 사용 권장사항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IT업계 관계자는 "이번 윈도우 업데이트가 포털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실 사례가 될 것"이라며 "수 없이 변하는 IT시장 속에서도 검색엔진, 포털 분야는 변할 기미가 안보였는데, 이번 계기로 해당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1 12:0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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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최태원 회장, 스페인 총리 만나 부산 엑스포 적극 유치 교섭 논의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3개국을 순방중인 최태원 회장이 첫 국가로 스페인을 방문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를 적극 유치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총리 궁에서 페드로 산체스(Pedro S?nchez) 스페인 총리와 면담을 갖고, 한-스페인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면담현장에는 한국측은 대통령 특사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 성일경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스페인측은 산체스 총리 외 외교 보좌관 등이 자리했다. 현장에서 최태원 회장은 양국간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스페인의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스페인은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며 한국도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탄소중립을 포함한 전략적 산업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엑스포가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단기간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 공동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며, 이를 다음 개최국에 전수하여 지속적으로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산체스 총리는 "최태원 특사의 스페인 방문을 환영하며,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의 노력과 엑스포 개최지로서 부산이 가진 역량을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은 유럽 2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반도체의 산업 생태계도 잘 갖춰진 국가"라며 "한국 기업의 스페인 투자 진출이 확대되길 바라며,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 개소되는 세르반테스 문화원을 통해 양국 간 문화 협력도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스페인 총리 면담에 이어 1일에는 레예스 마로토(Reyes Maroto)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는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의 목적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공감대를 나눴다.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는 2030 엑스포 개최지를 선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를 담당하는 주무 부처이다.

2023-03-01 12:00: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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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시장 각광...이제는 '숏뜨'가 대세? 팔로워 1억 명 거뜬 넘겼다

숏폼이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뉴 노멀로 각광받고 있다. 숏폼은 짧은 동영상을 뜻하는 말로 그 위력이 뛰어나 '15초의 마법'이라 불리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시장이다. 이런 가운데 틱톡 공식 파트너 '숏뜨'가 1억 명이 넘는 팔로워를 바탕으로 굵직한 성과들을 달성하며 더욱 활발한 사업 진행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숏폼 토탈 솔루션 기업 숏뜨(대표 윤상수)는 참신한 캠페인 기획과 1억 35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 영향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1년 여 만에 연매출 약 30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숏뜨가 보유한 팔로워 수는 틱톡 1억1700만, 유튜브 1800만으로 지난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분야에서 단숨에 메이저 그룹에 진입했다. 숏뜨는 지난해 1월, 서비스 공식 출범 1개월 만에 틱톡과 공식 파트너 관계를 체결하며 숏폼 비즈니스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현재 ▲유백합(팔로워 1000만), ▲제이캅(팔로워 1520만), ▲냥뇽녕냥(팔로워 360만), ▲아너브레이커즈(팔로워 340만), ▲미선(팔로워 260만), ▲윤태섭(팔로워 120만), 일오팔(팔로워 23만) 등 댄스부터 연기, 비트박스까지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소속 크리에이터로 다수 포진해 있다. 숏뜨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유수의 파트너 기업들을 위한 개성있는 숏폼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불과 창업 1년만에 틱톡코리아 파트너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높은 성과를 올렸다. 숏뜨는 성공작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2022년 숏뜨 단독 기획으로 진행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 기념 캠페인 'BornToBeSpicy'와 하반기 야놀자 플랫폼의 상징성을 담아 기획된 '야놀자해챌린지' 캠페인 모두 초반 기간에 각각 1억뷰를 돌파해 대세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했다. 실제 '야놀자해챌린지'가 1억뷰를 달성한 시점은 캠페인 시작 후 불과 한 달이 채 안되서다. 숏뜨는 올해 숏폼 사업 영역을 보다 확대해 AR(증강현실) 콘텐츠 확장, 숏폼 IP(지적재산권) 생산, 인플루언서 커머스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펼칠 예정이며, 연내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 일환 중 하나로 숏폼 전문 스튜디오를 설립, 운영 중이기도 한 숏뜨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매출 100억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상수 숏뜨 대표는 "국내 미디어 커머스 시장 규모가 100조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숏폼 열풍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창작 활동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파트너사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1 11:55: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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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게임 총괄 PD 출연 영상 공개...직접 '컴프야V23'소개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의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총괄 PD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새로워지는 게임의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컴투스는 1일 자사에서 야구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홍지웅 총괄 PD가 직접 출연해 '컴프야 V23'의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홍PD는 ▲강화 시스템 개선 ▲클럽 모드 개편 ▲이달의 선수 시스템 도입 ▲KBO 골든 글러브 수상자 카드 추가 ▲그래픽 고도화 등 새로워지는 '컴프야V23'의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 외에도 유저들이 더욱 현실 야구 같은 몰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카메라 시점과 경기 후 리플레이가 추가되고 타구 캐치 모션, 배트 플립 등 현실 야구 경기의 요소들을 더해 한층 더 실감난 리얼 야구 게임 '컴프야V23'을 영상으로 담았다. '컴프야V23'은 실제 선수들의 360도 3D 헤드스캔 데이터를 활용해 10개 구단 선수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각 선수별 특징과 디테일, 선수 피부의 질감과 톤은 물론이고 눈 깜빡임까지 재현해 왔다. 영상에서 홍지웅 총괄 PD는 "유저들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며 "게임의 몰입감과 편의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컴투스는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게임 패드 지원, 구글 플레이 게임즈 PC 베타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3-01 10:18: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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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삼일절 맞이 스포츠 게임 3종 이벤트 진행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삼일절을 맞아 자사 인기 스포츠 게임 3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3'을 비롯해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낚시의 신'에서 간단한 퀴즈, 게임 참여 등 간단한 참여로 삼일절의 의미를 기념하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3'은 공식 카페에서 '3.1절 만세운동은 몇 년도에 일어났을까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응모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마일리지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도 삼일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3월 4일까지 출석 미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특수능력 변경권, 메모러블 상자, 몬스터 선수, 라이징 선수(3성 이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특별 스카우트 3종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 중이다. '낚시의 신'은 삼일절을 기념해 깜짝 선물 푸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에너지, 무지개 진주,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재화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많은 글로벌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삼일절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1 09:57: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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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폴리곤 디파이 상품 론칭...멀티 생태계 구축 속력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멀티체인 확장 전략에 따라 폴리곤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상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오핀은 지난해 12월, 기존 이더리움(Ethereum), 클레이튼(Klaytn), 트론(Tron) 등의 체인을 지원하던 네오핀 디파이 지갑에 폴리곤(Polygon) 체인을 추가한 바 있다. 이번 폴리곤 상품 공식 론칭을 통해 일드파밍 (Yield Farming, 이자 농사)과 스왑(Swap, 암호화폐 간 교환) 서비스에 폴리곤(MATIC)-네오핀 토큰(NPT) 풀(Pool)이 새롭게 신설됐다. 일드파밍은 서로 다른 암호화폐 자산을 쌍으로 예치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상품을 일컫는다. 이와 함께 폴리곤, 이더리움, 클레이튼 체인 간 자산을 이동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기능도 함께 출시한다. 추후 폴리곤 스테이킹(Staking, 단일 예치) 상품 론칭 및 폴리곤 기반 주요 자산들을 네오핀에서 디파이 상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네오핀의 폴리곤 생태계 확장과 함께 폴리곤 랩스와의 공식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폴리곤 랩스는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마케팅 지원을 통해 네오핀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네오핀은 폴리곤의 중동, 한국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폴리곤 랩스는 폴리곤 프로토콜을 위한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을 개발하며 다른 생태계 개발자와 협력, 확장이 용이하고 저렴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폴리곤 랩스가 개발한 확장 솔루션은 수만 개의 분산형 앱, 2억 1,100만 개를 초과하는 고유 주소, 112만 개 이상의 스마트 컨트랙트 생성 및 총 트랜잭션 23억 6천만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네오핀은 폴리곤 멀티체인 도입 이후 플랫폼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폴리곤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과의 파트너십 체결, 폴리곤 기반 P2E 게임 '인피니티 사가X'와 '픽셀플레이'의 온보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폴리곤 디파이 상품 론칭을 통해 기존 클레이튼 기반의 생태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폴리곤 기반의 생태계까지 '멀티 생태계'를 본격 구축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은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NFT 등으로 생태계를 연결 및 확장해 나가고 있다. 크립토 파이낸스, 리얼 라이프 커넥션(Real life connection), 게이밍, 커뮤니티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파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네오핀 관계자는 "기존 클레이튼 기반 생태계에서 폴리곤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며 '멀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폴리곤 상품 론칭 및 폴리곤 랩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으로 삼고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8 10:39: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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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갈등 장기화 속 韓중간재 수출 1위, 산업경쟁력 강화위해 해결과제↑

한국의 반도체, 전기차 부품 등 첨단 IT 분야는 글로벌 공급망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향후 공급망 재편에 따라 수출구조와 산업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에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첨단IT 산업의 공급망 전방참여율이 57%로 주요 20개국(G20)과 글로벌 수출 상위 20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전방참여율은 국내 수출품이 수출 상대국의 중간재로 사용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수출을통한 공급망 참여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 산업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면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아졌다. ◆한국 중용적 입장 유지해야 앞으로 첨단IT 산업의 공급망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이원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한국의 수출 구조는 중국중심의 공급망으로 맞춰져 있어 향후 공급망 재편 양상에 따라 수출구조의 변화를 피할 수 없게됐다. 이 가운데 미국은 최근 반도체, 배터리 제조 설비를 자국내에 구축하는 등 공급망 지도를 다시 재편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의 반도체 동맹, 이른바 '칩4'와의 공조를 통해 경쟁력이 떨어진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4국가 중 한국은 공급망 재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 중국은 이에 대응을 위해 쌍순환 정책을 통해 자국의 내수 확대와 자체생산을 확충하고 있다. 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라카 지역을 중심으로 자국에게 유리한 공급망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업들은 첨단IT산업 분야의 미국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하거나 이전할 필요성이 커졌다. 중국 중심의 공급망이 재편되면 한국의 중국 중간재 수출 둔화 등 한국 수출 업체와 중국 기업간 경쟁 심화로 이어질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중국 메모리 수입의 57%가 한국에 의존하고 있는 등 장기적으로 한국 반도체의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다. 중국의 벨류체인 배제로 한국 기업의 후공정 분야 수혜가 오히려 기대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해외 국가 의존도를 탈피하고 한국만의 수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국내 수출 산업 구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보고서는 정부가 첨단IT 부문의 공적개발원조를 늘리면서 한국기업의 참여를 높여 한국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기업의 전략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통상외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탈중국 기업 국내 유인 필요 한국기업이 미국 진출시 현지의 미국기업과 공급망을 구축하면 국내투자 및 국내 생산능력이 위축될 수 있다. 이에 첨단IT산업 분야의 국내 중간재 생산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기업활력법과 연계하여 첨단IT 부문으로 기업의 사업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탈중국을 고려하는 기업에 대한 국내 유인정책도 필요하다. 해외기술기업과의 M&A 활성화도 언급했다. 기술기업과 M&A는 단시간에 한국기업의 기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술 확보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3-02-27 15:30: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