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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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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MS Xbox, 지스타 2022 참여...PC게임 패스 경험·체험존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글로벌 OEM 파트너 레노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며, Xbox는 글로벌 OEM 파트너사 레노버의 부스에서 'PC Game Pass'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스 방문객에게 PC Game Pass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Xbox와 레노버가 함께하는 부스는 벡스코 BTC(엔터테인먼트) 제1 전시관 내 마련된다. PC Game Pass는 수백 가지의 고품질 PC 게임을 합리적인 월 구독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다. 라이브러리에 수시로 게임이 업데이트되며 다양한 타이틀과 게임 장르를 제공한다. 또 Xbox Game Studios의 신작 게임을 출시 당일 만나볼 수 있으며, EA Play 멤버십이 포함되어 있어 FIFA, 배틀필드 등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인기 타이틀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리스 리(Chris Lee)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에코시스템 마케팅 전략 총괄이 지스타 B2B 전시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 진화하는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2-11-16 16:2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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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안전'이 최대 과제...안전 인력2배↑·교통통제

지스타 2022 행사장에 약 20만 명 이상 웃도는 관람객이 참석할 것이라는 예상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 사고로 이번 지스타2022는 안전을 최고 과제로 삼았다. 업계뿐만 아니라 부산시, 해운대구청, 해운대 소방서 등은 안전 관리계획을 강화하고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청은 지난 8일 긴급관계기간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사고 사전 대비 시스템과 동향을 체크했다. 부산시와 지스타 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TV 방송, 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 민원 안내 전용회선을 개설, 운영한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전보다 2배 이상 배치해 '무사고 지스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입장권 교환처(벡스코 부대시설 부지)와 입장 대기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구역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인파 밀집을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도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자는 오전 10시부터, 단체 관람자는 오전 11시부터, 현장 구매자는 낮 12시부터 입장하는 방식으로 관람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며 "축제가 아닌 전시회인 만큼 행사 성격에 맞는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고 무엇보다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스타2022 메인 스폰인 위메이드가 계획했던 불꽃놀이, 드론 등 외부행사들도 취소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스타2022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전이다. 이에 안전 관련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실내에서 하는 코스프레 행사 등은 안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행사나 퍼포먼스는 간소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내부에서 하는 행사도 간소화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게임업계도 이에 맞는 안전 도움인력을 늘려 부스 곳곳에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6 14:2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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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팀 맥소노미' 첫 개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The MAXONOMY 2023'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MAXONOMY 2023'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이다. '데이터로 설계하고 예측하는 진짜 데이터 마케팅 시대 준비하기'를 주제로 데이터 마케팅 우수 사례, 트렌드,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Team MAXONOMY(팀 맥소노미)'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Braze'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Amplitude'의 한국 공식 파트너이다. 'The MAXONOMY 2023'에서는 총 9개의 발표 세션과 2개의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발표 세션은 ▲Braze ▲Amplitude ▲티빙 ▲AppsFlyer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해 마케팅 데이터의 활용, 성장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크에서는 ;퍼포먼스, CRM, Growth Marketing 어디까지 해봤니'를 첫 번째 주제로 '잡코리아'와 '자란다'가 참여하고, Braze와 Amplitude가 두 번째 주제이자 컨퍼런스의 메인 테마인 'The all new Data driven Marketing'에 대해 팀 맥소노미와 함께 패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사업 군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데이터 마케팅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에 논의한다. 정기수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플랫폼사업팀장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마케팅 솔루션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팀 맥소노미'가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6 10:15: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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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올해 영향력 입증한 50명 크리에이터 '2022 디스커버 리스트' 선정

틱톡(TikTok)이 올 한 해 틱톡 커뮤니티에 문화 영향력을 미친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하는 '2022 디스커버 리스트(Discover List)' 50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디스커버 리스트 선정은 창의적인 컨텐츠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확산하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다. 선정에는 트렌드를 창조하고, 플랫폼 안팎에서 의미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등 틱톡과 커뮤니티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s), ▲미식가(Foodies), ▲아이콘(Icons), ▲이노베이터(Innovators), ▲창작자(Originators)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영상 제작수, 계정 성장률, 조회수, 좋아요 수 등 컨텐츠 관련 지표들도 고려됐다. 이에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s) 부문에는 트렌스젠더로의 일상으로 다양성의 문화를 알려온 뮤지컬 배우, Dylan Mulvaney(@dylanmulvaney)와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영상으로 대중의 관심을 일으킨, Osito Lima(@lima) 등 10인이 선정됐다. 단순히 레시피 공유를 넘어 작품으로서 미식 컨텐츠를 개발하는 미식가(Foodies) 부분에는 영화 촬영 기법을 레시피 영상에 도입한 Abir el saghir(@abir.sag), 스테이크 전문 컨텐츠로 레스토랑 사업가의 꿈을 이룬 Dimas Ramadhan Pangestu(@dimsthemeatguy) 등 10인이 선정됐다. 특히 틱톡을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아이콘(Icons) 크리에이터 부문에는 우리나라 대표 크리에이터, 원정맨(@ox_zung)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새로운 편집 효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숏폼 컨텐츠의 혁신을 주도한 이노베이터(Innovator) 부문에는 1인 다역 코미디 영상으로 주요 외신에서 주목한 Adrian Bliss(@adrianbliss),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핸드 페인팅으로 영상마다 화제를 모으는 Vika Bren(@vikabren.art) 등이 선정됐다. 올 한 해 틱톡의 추천피드에서 댄스, 사운드 등의 인기 트렌드를 만들어낸 창작자(Originators) 부문에는 국내 아티스트 그룹 트레저의 곡 '다라리' 손댄스를 창작해 역주행에 기여한 인도네시아 크리에이터 Aida Fitri(@aidafi3) 등이 포함됐다. 틱톡의 Discover List 2022에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의 자세한 정보는 틱톡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틱톡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는 틱톡의 심장과도 같은 핵심적인 존재로, 틱톡은 크리에이터에게 직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약대로서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에서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며 동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6 10:0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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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150개 BP사 ESG 실천 다짐...'동반성장 데이'개최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SK-u타워에서 '2022년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데이는 BP(Business Partner)사와 지속적인 상생 및 ESG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올해 동반 성장 활동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5년 이후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신용운 SK㈜ C&C 구매담당을 비롯해 150개 BP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성하 SK㈜ C&C 대표이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SK㈜ C&C와 함께 국내 산업 곳곳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동반 성장을 이뤄온 BP사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SK㈜ C&C는 올해 산업별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중심으로 BP사에게 기술 이전 및 전문 인력 육성, 시장 공동 발굴 등을 지원하며, BP사들과 함께 신규 고객 100여 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동반성장 데이에서 함께 다짐했던 'ESG 공동 실천 선언' 이후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SK㈜ C&C로부터 ESG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은 ㈜이에이치코어, ㈜소프트퓨전 등 BP사는 ESG 실천 및 개선 효과 등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두 회사는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서비스 '클릭(Click) ESG'를 활용한 ESG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ESG 개선 방안 도출 ▲실행 세부 가이드 구성 ▲ESG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회사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SK㈜ C&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반성장 지원과 공정거래·윤리경영 준수를 통해 BP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운 SK㈜ C&C 구매담당은 "디지털 애셋 중심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BP사와 협력이 필수" 라며 "SK㈜ C&C는 앞으로도 BP사와 함께 디지털 기술력 향상과 공동 시장 발굴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2-11-16 09:48: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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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MS CEO, 4년만 '韓'방문...김택진 엔씨 ·최태원 SK 대표 회동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 15일 MS에 따르면 따르면 나델라 MS CEO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우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자리에서는 양사의 콘솔 게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화 함께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배급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MS는 콘솔용 게임기인 '엑스박스'를 제조하고 게임도 유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 'TL'을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할 예정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Tl퍼블리셔로 MS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두 대표의 공식적인 회동은 2018년 11월 AI 콘퍼런스 이후 두번째다. 앞서 나델라 MS CEO는 최태원 SK 회장과도 회동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가 동석한 이날 회동에선 MS와 SK그룹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SK와 MS의 협력은 지난 2019년 5월 박정호 당시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나델라 CEO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게임 등의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해온 바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한 '엑스박스 게임패스'도입 등 게임분야를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2-11-15 15:2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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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협력... 스마트시티 설계 속력

LG CNS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사장, 밤방 수산토노(Bambang Susantono) 신수도청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수도청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정수도인 누산타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신수도청과 서면 교환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글로벌 재계 협의체 'B20 서밋(Summit)' 기간동안 협약식을 갖고 협력관계를 공식화했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누산타라의 스마트서비스 콘셉트 설계에 참여한다. 신수도청은 누산타라의 토지이용계획, 교통신호체계, 주택건설 등 기본 설계를 담당한다. LG CNS는 신수도청의 기본 설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DX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상한다. 인도네시아는 신수도청을 통해 자바섬의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의 누산타라로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2045년까지 보르네오섬 정글 한가운데에 약 350억 달러(약 50조 원)을 투입해 서울 면적 4배 넓이(2560㎢)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은 LG CNS의 스마트서비스 콘셉트 설계를 거친 후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및 유지관리(O&M)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LG그룹 차원의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공동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 LG CNS는 ▲가전, 전장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LG전자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LG에너지솔루션 ▲최첨단 5G 인프라 기술력을 보유한 LG유플러스 등 LG그룹의 역량을 모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섭 LG CNS 대표는 "LG CNS의 DX 기술력과 스마트시티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초대형 스마트시티 사업모델의 해외 수출 사례를 만들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4:55: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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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I 시(詩) 제너레이터 기술로 시인과 시집 '9+i' 출간

CJ올리브네트웍스가 9명의 시인이 AI 시작(詩作) 도구 'Oi Writer'를 활용해 집필한 앤솔로지 시집 '9+i'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Oi Writer는 시를 포함한 3만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학습한 AI 시 제너레이터(AI Poem Generator) 기술이다. 주제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시적 초벌 문구(poetic draft text)를 즉시 제작한다. 지난 8개월동안 9명의 작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Oi Writer가 개발됐으며, '9+i'에는 시인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창작한 시 45편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연구원들이 제작한 시 8편도 함께 수록됐다. Oi Writer는 작가들을 위한Pro 버전과 일반인을 위한 Basic 버전 두 가지로 개발됐으며, 주제어에 따라 각각 8가지 또는 4가지 다른 스타일의 글을 생성한다. Pro 버전에서는 특정 단어를 제외하거나 단어의 연관성 범위를 설정해 단어 선택의 폭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고 섬세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시집 '9+i'는 출판사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블루버튼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CJ ONE 앱에서 시집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집 판매 수익금은 창작자를 지원하는CJ문화재단에 기부된다. 채혁기 CJ올리브네트웍스 9+i 프로젝트 담당자는 "Oi Writer는 AI가 창작자의 창작 활동을 돕는 도구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됐다"며 "창작의 과정에서 늘 고뇌하고 외로울 수 밖에 없었던 작가분들에게 인공지능이 동반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향후 시인들을 포함한 많은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5 12:05: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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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게임사뿐만 아니라 IT·플랫폼기업도 몰렸다...왜? '합종연횡' 기회

'지스타 2022'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스타 2022'는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비해 2배 확대됐다. 지스타는 매년 게임을 주 분야로 다루는 관련 업계가 대부분 참가사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국내외 IT, 플랫폼 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띄게늘었다. 대표적으로 NHN, 네이버, 한국레노버, 틱톡 등이다. 이들은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을 키우고 있는 게임 관련 업체들과 교류함과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지스타 부스를 꾸렸다. NHN은 지스타의 BTB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 개발 솔루션 'NHN게임플랫폼', NHN클라우드의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NHN앱가드'를 비롯한 다양한 인공지능(AI) 상품을 소개한다. NHN의 게임 개발 솔루션인 NHN게임플랫폼은 상용화 전 단계의 신규 서비스 게임앤빌(GameAnvil·게임 서버 관리를 할 수 있는 서버 엔진), 게임톡(GameTalk·게임 내 채팅 솔루션), 게임스타터(GameStarter·PC게임 실행 프로그램)를 선 공개할 예정이다. 또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AI) 플랫폼도 전시한다. NHN은 중소형 게임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인 NHN앱가드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소스코드 보호, 메모리 변조·후킹 및 해킹 툴 차단, 안티 디버깅, 위·변조 방지 등 전문적인 모바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 업체들이 게임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규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도 B2B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게임 개발과 운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 게임팟과 챗, 리포트 등 게임 관련 산업에 필요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울산메타버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메타버스협회 소속 게임사인 3D뮤즈와 위클램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연간 360만원 상당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디트를 제공한다. 또 국내외 게임 업체를 3억원 규모 상당의 크레디트를 제공하는 라이브 비즈매칭 미팅도 연다.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B2B 관에 '틱톡 포 비즈니스' 부스를 운영한다. 틱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틱톡은 광고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형 게임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틱톡 광고노하우 상담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제작 지원, 광고 캠페인 제작 스터디 등도 지원한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게임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게임 콘텐츠를 넘어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했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PC 제조사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체험존을 마련한다. 레노버는 이 체험존을 통해 신제품 '리전(Legion)' 7세대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리전 7세대는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레노버 고유의 고성능 발열 제어 시스템을 갖춘 제품군이다. 레노버는 "사용자에게 궁극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개인 시간, 업무 시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혁신 제품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레노버는 F1(포뮬러1)의 올해 시즌 공식 후원자로서 체험존 내 F1 포토존도 운영한다. 레노버 체험존은 BTC(엔터테인먼트) 제1 전시관 인벤 부스 내에 설치된다. 그외 삼성전자와 SK브로드밴드 등 대기업들도 B2C관에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B2C관에서 게이밍과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비롯해 게이밍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전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와 공동으로 B2C관에 참여해 B tv 콘솔게임 3개 등 총 6종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IT, 플랫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려고 한다. 이는 신기술이라는 것에 답이 있다.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개발, 기술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협력해야 합종연횡을 할 수 있다.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게임 개발을 위한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5 11:33: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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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침체된 게임시장 지스타서 성장동력 살릴 것...게임사, 준비에 박차

물가 상승, 환율 등 각종 사회문제와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게임사들이 지스타2022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신작, 신기술을 포함한 PC , 콘솔 등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 게임 시장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지스타 사무국은 올해 약 20만명이 방문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스타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에 비해 두 배이상 확장됐다. 올해 신청된 부스만 2521개(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TC)관 1957개, 기업 간 거래(BTB)관 564개)에 달한다. 지난해(1393개 부스·BTC관 1080개, BTB관 313개)에 비하면 2배 늘어난 수치다. BTC관에는 ▲위메이드 ▲넷마블 ▲넥슨코리아 ▲크래프톤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그라비티 등이 부스를 조성했다. BTB관에는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위메이드커넥트) ▲넥슨 등이 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게임사들은 이번 지스타2022를 통해 성장동력을 다시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작 부재, 물가 상승, 인건비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게임 시장 전반이 침체된 상황을 지스타에서 반전을 엿보겠다는 판단이다. 이에 각 사마다 지스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작 출시가 눈에 띈다.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와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공개를 예고 하고 나섰다. 위메이드는 200부스를 마련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를 공개한다.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하고 '마비노키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출품작 4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게임 시연도 할 수 있다. 넷마블은 총 160여대 시연대와 100부스를 통해 신작을 선보인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비롯해 MMORPG '아스달 연대기', PC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 등 신작 4종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100부스를 준비하고 ▲1인칭 슈팅 게임(FPS) '디스테라'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와 '아키에이지 워'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 5종을 소개한다. 크래프톤도 내달 2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네오위즈는 액션 RPG 'P의 거짓'에 집중한다. 그라비티는 'HelloHell', 'Shiba Knight', 'With Cuppa', 'KAMiBAKO - Mythology of Cube', '라그몬 워즈', '라그몬 마블' 등 그라비티와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개발한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공개한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에서 Gravity Indie Games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인디 게임 5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2022에서 많은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선보이고 나섰다. 이는 침체된 게임시장에활력을 불어 넣어줄 매개체"라며 "이용자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가장 유념할 것은 안전문제. 안전이 동반된 질 좋은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16:08: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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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142명' 크리에이터 관리하는 '순이엔티' 젊은임원들...확실한 '꼰대'지만 믿음가네?

'MZ터뷰' 다섯 번째 주인공은 '순이엔티'의 구진하 매니지먼트사업부 부장과 장현우 매니지먼트 사업부 팀장입니다. 순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6년 6월 설립한 회사로 공연 기획자 출신인 박창우 대표가 설립했죠. 사업초기에는 공연 기획의 경험을 살려 프랑스 뮤지컬 레딕스 십계 초연, 부천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아시아드라마 어워즈, 두바이-kon, 세계항공컨퍼런스 등의 공연 및 행사를 진행했지만 코로나가 겹치면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바로 틱톡을 중심으로 한 숏폼 시장입니다. 당시 숏폼 시장은 국내에서는 막 시작하는 단계였지만 해외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죠. 순이엔티는 이때 공연과 이벤트, 방송에서 쌓은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숏폼 시장 진출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순이엔티는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를 통해 틱톡 광고를 집행하고 수익을 만들었으며 100만 팔로우라는 타이틀을 시작으로 숏폼시장 1세대 기업으로 입지를 굳힙니다. 이후 넷마블, 넥슨, LG, KIA 등 3,000여개 광고 집행을 성공 시켰고 전속인풀루언서 140인 이상 매니지먼트와 약 9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어느 틱톡 전문 MCN 기업에 비교하더라도 압도적인 팔로워 수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순이엔티는 매년 300%이상의 기업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6월에는 90억에 가까운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엔터사 소속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공급 체결 계약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팀인 XO Team과 JKS Ent의 Yolo House, Bip House 등과 국내 단독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MCN회사로 가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순이엔티는 MZ 세대들이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플랫폼의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 MZ세대들이 관심있는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통해야만 앞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이에 각종 트랜드의 가장 최전선에서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있는 순이엔티의 부서가 매니지먼트 사업부입니다. 이 안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순이엔티의 MZ실무진 구진하 매니지먼트사업부 부장과 장현우 매니지먼트 사업부 팀장을 만나봤습니다.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 답게 독특하고 톡톡튈 줄 알았던 이들과의 대화는 예상과 달리 보수적이며 차분한 분위기었습니다. 그들은 '요즘 세대'답지 않게 보수적이고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을 하는 소위 말하는 '부장님들'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대화 중 눈길을 끈건 그들은 애사심이 충만한 불같은 의지도 보이다가도 대표를 만만하게 보는 돌+I 같은 면도 있었습니다. MZ 실무진들이라고 하기에 타이틀이 부장님, 팀장님이어서 조금은 부담 스러웠던 상황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그 큰 타이틀을 얻어낼 때 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헛헛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어떤 업무를 하나 구: 크게는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틱톡같은 숏폼 시장은 1주일 마다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가장 먼저 트랜드를 익혀야 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장: 구체적으로 역량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잘 메이킹 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에 맞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소통을 하고 있죠. 전체 카테고리는 크리에이터가 구성합니다. 큰 범위에서의 틀은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가 수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꾸준한 계약을 맺고 있는 이유입니다. 구: 우리 회사는 142명의 크리에이터들과 계약을 했고 재계약 실패한 건 3명 밖에 없습니다.이게 우리회사가 얼마나 크리에이터들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숏폼 비즈니스의 매력은 무엇인가 구: 세상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콘텐츠며, 모든 콘텐츠의 트렌드를 담는 곳이 바로 숏폼 관련 플랫폼 입니다. 숏폼을 TV를 대체한 동영상 플랫폼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상 모든 이야기와 세대간 경계를 허물 수 있는 가장 빠른 미디어가 숏폼 입니다. 장:수 년 전만 해도 크리에이터가 올린 영상을 편집해서 업로드하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그 자체가 지식 재산권이 됐고 이를 기반으로 팬덤 비즈니스와 광고, 홍보 비즈니스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 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지만 그 중 팬덤화가 가장 명확하게 실현되는 곳이 틱톡입니다. 틱톡 에서는 자신만의 팬덤을 가진 사람이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즘 세대들이 요구하는 건 구: 요즘 세대들은 환경과 변화에 민감합니다. 코로나 전후도 조금씩 다른 형태로 변화해 욕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음악, 뷰티, 댄스 등이 주력 콘텐츠였다면 요즘은 일상생활에서의 연기 등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또 오프라인경험에 대한 니즈도 많습니다. 여기에 소비 줄이기 등의 챌린지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 화려한 콘텐츠만 인기가 많은 건 아닙니다. 싱거움을 찾는 이용자들도 늘어나고있습니다. 이에 크리에이터들은 화려함과 싱거움의 콘텐츠를 결과로 만들어내려고 저희 회사를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 아우르고 있어야 어떤 변화에서든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MZ세대는 어떤가 구: 기성세대와 완전 다른 패턴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개성의 존중과 대중의 존중 등 양면성을 띈다는 점이 한끗 차이인것같습니다. 문화 취향적인 양면성은 전 세대에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요즘 MZ 라고 표현하기는 치우치는것 같습니다. 또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도 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개인주의보다 환경이나 사회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는 크리에이터들도 많으니까요. 장: 요즘 크리에이터들은 나이로 기준을 삼지 않습니다. 다만 공통적인 것은 누군가가 시청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게 이 바닥 진실이 된 것같습니다. 비난, 공격하지 않는 미디어를 바라면서 개인의 취향은 존중받는 것이 요즘 트랜드로 자리잡힌것 같습니다 ―순이엔티, 분위기 어떤가 구: 층마다 다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직원들끼리 좋습니다. 협업해야 하는 부분과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하는 업무가 주다 보니 서로의 방향을 잘 알고 조언하고 협업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답지 않게 굉장히 분위기가 안정적입니다. 장: 물론, 여전히 탑다운 형태의 보고를 위한 보고를 하고 있지만 강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개인이 편한 방법을 찾아서 소통하면 되니까요. 구: 첨언하자면, 인원이 갑자기 늘어났기 때문에 체계가 갖춰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에 본능적으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보고, 승인 형태도 직원들이 편한 방식으로 채택할 수 있는 폭 넓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순이엔티만의 문화가 있나. 구: 다른회사들과 다른 점은 탄력적인 근무제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시간대로 함께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늦게 촬영을 한다거나, 새벽에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각자 맡은 크리에이터들의 시간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탄력적으로 근무를 해야 할 경우 포상 휴가를 준다거나 성과가 두드러졌을때 그에 대한 명확한 보상을 하는 편입니다. 장: (술을 좋아하지만) 회식이 없습니다. 문화의 날도 없습니다. 이미 크리에이터들과의 소통 자체가 가장 최신 트랜드를 익히는 것 중 하나인데 꼭 어울려야 한다는 생각은 팀에서는 없는것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자리를 꼭 만들지 않더라도 서로 다 친합니다.(하하, 팀장님만 그렇게생각하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어떤 플렉스를 하는가 구: 제돈이 아니라 은행 돈/낚시에 빠졌습니다. 낚시 관련 용품들을 구입한 것같습니다. 장: 만져지지 않는 돈/ 술 먹습니다. ―연봉 두배 준다면? (밖에서 대표님이 보고 있었다) 구: (즉각) 안간다 장: 현실적으로 생각은 해볼 것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구: 순이엔티는 좋은 회사입니다. 회사직원분들과 같이 배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자고 모였으니 각 자 맡은일 잘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장: 평화주의자 . 욕먹지 않는 팀장이 되고싶습니다. ― 인터뷰가 무슨 어르신들 모셔 놓고 하는 것같다. MZ터뷰 취지와는 조금 다른데, 대표님은 어떤 분이신가. 구&장: 편합니다 . 개인적인 소통을 자주 하는 편. 소위말해 만만합니다. (하하) ―그럼 진짜 마지막으로 대표님을 소환하겠다. 회사의 앞으로의 방향은? 대표 소환은 처음 있는 일이다. 박창우 대표: 순이앤터테인먼트는 좋은 회사 입니다. 저는 회사 창립이후지키는 일이 일많이 하는 사람과 성과 내는 사람이 억울해서는 안된다는 철칙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 직접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 미팅만 7개 이상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로 앉고 나서 쉴줄 알았는데...회사는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본부체계로 회사를 설립해 각자 책임지고 하는 형태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 안에서 저는 문제만 잘 해결해 주면 됩니다. ―10기준으로 워라밸 수준은? 박: 10기준을 15입니다. 직원들이 잘 놀 수 있는 놀이터(환경)를 구축해 주는게 제 할일입니다. 그안에 놀이감은 직원들이 잘 가져오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우리 회사가 강요하거나 강제하는 건 없습니다. 놀때 다치면 소독해주고 약발라주는건 회사의 몫이지만 그 외에는 근무시간, 식사 등 회사 내에서의 모든 활동은 자율성에 맡기기 때문입니다. 대표는…열심히 돈을 잘 벌어오겠습니다(흑흑)

2022-11-14 14:53: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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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민간기업과 함께 수행하는'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사업이 첫해부터 꾸준한 스케일 업(Scale up)으로 디지털 산업 분야 우수 훈련 모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현대건설 등 6곳이 신규 승인되어 훈련과정 운영 기업이 14곳으로 늘어났다. 신규로 선정된 6개 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첨단·디지털 분야에서 매년 1,000여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기존 참여기업 8개 사까지 포함하면 내년부터는 매년 아카데미를 통해 약 5,000여명의 첨단·디지털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최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인력수요가 지속되는'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양성과 교육을 집중 강화하겠다는'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정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민-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이 첨단·디지털 분야의 인재 육성의 본격적인 주체로 나선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특징은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 훈련을 보장하고 적극 지원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인재 양성에 필요한 훈련 과정을 직접 개발·운영하고, 정부는 과정을 심사 승인한 뒤에는 특별한 개입 없이, 예산지원 업무 등 에 집중한다. 대한상의는 아카데미사업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기업 발굴 및 훈련과정 개발·운영에 대한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한다. 참여 기업들은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핀셋 육성'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지난 상반기까지 훈련을 수료한 훈련생들의 70% 이상이 참여기업(KT, 포스코 등)에 직접 채용되거나 관련 분야 기업 등으로 취업 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참여하는 기업들의 경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자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개편 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도 확대할 수 있어 참여 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참가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선정 이후 교육생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강의 종류가 늘어났고 이에 따라 교육생들의 자질도 강화될 수 있었다"며, "꼭 자사에 필요한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디지털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육성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상신 대한상의 디지털아카데미 TF 팀장은"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훈련 자율성을 보장하고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큰 편"이라며 "기업과 조율을 거쳐 계속적으로 훈련과정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2:0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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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2022' 예매 개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이하 '퓨처랩')가 주최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가 예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버닝비버 2022는 창작자들이 열정과 실험정신을 쏟아낸 인디게임을 다양한 전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페스티벌이다.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약 150여개의 최신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게임의 변천사를 경험할 수 있는 최초의 플레이어블 빌드 체험 전시 'Ver.0.0.1'도 선보인다. 컨퍼런스와 게임잼 등 인디게임과 그와 관련된 인디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프라인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로수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차세대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P.pool)에서 내년 1월 15일까지 열린다. 버닝비버 2022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다. 티켓 구매자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오프라인 티켓 구매시 버닝비버 2022에 전시 된 80여개 게임 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스탬프 랠리 및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퓨처랩 백민정 상무는 "버닝비버 2022는 국내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열정적으로 만든 창작 결과물들을 만끽할 수 있고, 인디문화의 현주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다."라며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0여년간 지원해온 인디게임 창작자 생태계를 담아낸 축제로, 인디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4 09:5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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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는 세가지 개인 방송 아이템은?

크리에이터 산업의 성장세가 게임업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이제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게임업계의 '큰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신작 게임을 즐겨 보는 유튜버나 스트리머의 게임 리뷰 영상을 미리 시청하는 방식으로 게임 플레이 여부를 결정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이에 대다수의 국내외 게임사들은 신규 게임 출시나 대형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시청하는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게임사와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라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개인 방송 장비와 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세가지 개인 방송 아이템을 소개한다. ◆게임 크리에이터를 위한 색다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USB 마이크,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 능력이다.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의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은 생생한 스튜디오급 레코딩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게임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리미엄 USB 마이크다.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은 최대 16비트 48kHz 레코딩과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블루 마이크로폰만의 콘덴서 캡슐을 탑재해 사운드를 명쾌하고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단일 지향성, 양지향성, 무지향성, 스테레오 총 4가지 픽업 패턴을 갖춰 어떠한 환경에서도 깔끔한 사운드레코딩이 가능하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의 Blue VO!CE 기능을 활용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제작해 개인 방송에 활용할 수 있고, 15개의 설정값을 지닌 음성 모듈레이션 효과를 통해 최적의 스트리밍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힙한 그래피티 디자인과 23개의 USB 포트를 갖춘 크리에이터용 메인보드, 애즈락 'B650 LiveMixer' 게임 크리에이터들에게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 PC 메인보드는 중요한 장비 중 하나다. 다양한 게임을 PC, 플레이스테이션, XBOX,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 플레이 장비를 스트리밍 송출용 PC를 통해 시청자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PC 메인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애즈락의 'B650 LiveMixer'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USB 포트 사양과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리에이터용 제품이다. 최대 5.7GHz의 빠른 동작 속도를 갖춘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총 17파워페이즈 구성으로 오버클럭 성공율이 높아 스트리밍, 팟캐스트, 영상 편집과 같은 고사양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파워페이지를 적용한 Dr.MOS 전원부를 설치해 전력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안정적으로 전압을 공급할 수 있어 내구성도 높다. 6,400Mhz 의 OC 메모리를 지원하는 DDR5 메모리를 탑재해 메모리 걱정 또한 없다. ◆스트리밍 중 배경음악 저작권 걱정은 그만, AI 배경음악 구독 서비스, 포자랩스 '비오디오(viodio)' 스트리밍 중에 배경음악을 적절히 사용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방송 연출이 가능하고, 혹여라도 발생할 사운드 공백 상황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배경음악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보면 저작권 침해로 콘텐츠의 수익 창출이 정지될 수 있고, 그렇다고 무료 음원만을 사용하기엔 콘텐츠의 완성도가 아쉽다. 비오디오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음원을 자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작곡해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서비스 구독 중 한 번이라도 사용한 음원은 저작권을 평생 보장하기 때문에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주요 영상 플랫폼 및 SNS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2-11-14 09:5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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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2022 부스조감도 공개...현장 이벤트 '풍성'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2(이하 지스타) 넷마블관 부스 조감도와 현장 이벤트 정보를 14일 공개했다. 총 100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넷마블관은 참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출품작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160여대의 시연대를 비롯해 오픈형 무대와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넷마블스토어존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넷마블은 지스타 넷마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관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영상 수시 상영 ▲부스 내 심장제세동기 및 전문 보건관리자 배치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위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넷마블 지스타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게임별 현장 이벤트 및 특별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도 공개했다. 먼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타임어택 모드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순위에 따라 '칼라풀 지포스 RTX 4080 그래픽카드', ''추공'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나 혼자만 레벨업 소설 세트', '웹툰 세트', '고급 게이밍 마우스' 등을 제공한다. 또 캐릭터 인기 투표 및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게임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팀당 15인씩 총 45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개척전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이벤트 시작 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서는 총 1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이 진행된다. '하이프스쿼드'는 시연 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5일부터 시작되는 파이널 테스트의 참여코드를 획득하거나, '하이프스쿼드' 부스를 촬영해 개인 유튜브 채널 #Shorts에 올리면 스탬프를 제공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장패드, Razer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이어버드, YouTube 버킷햇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픈형 무대에서는 최대 10명의 인플루언서가 5대 5로 팀을 나누어 '터치다운 모드'를 플레이하는 크리에이터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지스타인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부스를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다양한 넷마블의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4 09:38:48 최빛나 기자